참으로 격세지감이듭니다. 이노래가 불려질때 내나이는 26세이고 운전면허따려고 한참노력햇던시기인데 참으로 세월이 이리 많이 지나서 내나이가 벌써60세가되었네 김헤림씨와는 같은시대에 살았지 참으로 눈물이나네 내가 벌써 이리 늙어버린것이
@비틀주
3 жыл бұрын
멜로디나 가사가 세련되서 세월이 흘러도 촌스럽지가 않네
@grand16735
Жыл бұрын
신나요!!!!!!!!!
@siamesecat-ic7xt
5 жыл бұрын
추억에 ..마음이 뭉클해지네.. 살아가는게 뭘까 이감정들 이기억들. 사람들, 음악들, 또 새롭게 다가올 시간들.. 삶이란게...참 신기하단 말이야
@zinsoo79
9 ай бұрын
동감
@김숙경-u3g
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당신이 지치고 힘들때 내가 당신께 맑음을 가져오는 노래를 들려줬듯이 이제는 반대로 내가 힘들어 지칠려고하니 당신이 노래에 힘을 싫어 나에게 전해줍니다. 잘 받고 있습니다
@admiralyisoonshin3360
4 жыл бұрын
1980년대 ~ 1990년대 가요들은 언제 다시 들어도 전혀 싫증이 안 난다.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법이다.
@jsbaek2260
Жыл бұрын
왜...이노래가 듣고 싶어졌지?? ㅎㅎㅎ 명곡은 시도 때도 없는건가??
@增田千穗
Жыл бұрын
나 91년도에 중3이었을 때 군민의 날 행사에 초대가수로 온 김혜림누나를 가까이에서 봤지요. 저 노래하고 '때가 되면'을 불렀어요. 그날 비가 많이 와서 온통 젖었는데도 불구하고 젖은 것이 찝찝한 거 못느껴졌음. 근데 사인해달라는 소리는 너무 떨려서 못했음. 그런데 3년뒤에는 원미연누나 퇴로를 쫓아가서 사인 받았음.(그런데 잊어먹었음.)
@왓더헬-m9n
4 жыл бұрын
유딩때도 알 수 있었지 김혜림의 목소리가 얼마나 유니크한지...
@배성환-d3x
5 жыл бұрын
이젠 떠나가볼까 아무도 없는 내 텅빈 방안에서 툭툭 먼지를 털듯 저멀리 띄울래 바래진 외로움아무 생각도 없이 걷는 이 거리의 바람은어느새 길어진 머리 부드럽게 어루만지네길고 길었던 많은 날들나른했던 겨울 잠속의 꿈은햇살 가득한 거리에서누군갈 만나는 꿈들Lady you wanna dance with me누군가 와서 내 어깰 두드리면마치 난 놀란 듯이 수줍어 하겠지 누군갈 향하여이제 생각을 하며 걷는 이 거리의 바람은어느새 길어진 머리 부드럽게 어루만지네길고 길었던 많은 날들나른했던 겨울 잠속의 꿈은햇살 가득한 거리에서누군갈 만나는 꿈들길고 길었던 많은 날들나른했던 겨울 잠속의 꿈은햇살 가득한 거리에서누군갈 만나는 꿈들
@이재우-h5v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때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chongtokki
3 жыл бұрын
꿈들!! 🐶❤
@chongtokki
3 жыл бұрын
우리 강아지 이름은 꿈들!
@큰손1-guccy
11 ай бұрын
2023년어 듣는사람 쏴리질러~
@HizukiRui
9 ай бұрын
쏴
@방구석캠퍼-j5v
9 ай бұрын
리
@샤또페트뤼스
9 ай бұрын
질~~~
@김학균-b4s
8 ай бұрын
러~
@조연-d2q
8 ай бұрын
2024년됐는데~
@hotdog254
3 жыл бұрын
멜로디도 넘나 좋지만 가사가 서정적이라 더 좋다
@세상사는이야기-y1v
3 жыл бұрын
ㅂㅂㅂ1ㅁㅃ11ㅂㅂㅂㅂㅃ
@세상사는이야기-y1v
3 жыл бұрын
1ㅁㅁ1
@PetreviewTV
2 жыл бұрын
2022년 5월! 왜 지금 들어도 흥겹고 기분이 좋아질까?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2 жыл бұрын
나 중3때 김혜림누나 실제로 가까이에서 본 적 있었는데... 군민의날 행사에 초대가수로 오셔가지고 저 노래 불렀었어요.
@user-pt7pe4db4v
6 жыл бұрын
신난다
@햇살-g2k
5 ай бұрын
좋다~^^
@윤승채-y2e
6 ай бұрын
이젠 떠나가 볼까 가수:김혜림 작사:박주연 작곡:박강영
@SamASH-oj7xp
4 жыл бұрын
라틴팝스타일의 경쾌한 곡입니다. 마치 글로리아 에스테판같은 스타일의 곡입니다! 따따봉 신나고 좋아요 😀
@옥동자-k3p
Жыл бұрын
...오 글로리아...
@삼성왕조-n7o
8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1990년 11월에 처음으로 발매했고. 그때에 맞물려서 1990년에 히트쳐서 1991년 상반기까지 히트쳤었네요.
김혜림 누나 베스트 🎱 캡짱킹 노래 💖💖💖💖💖💖💖💖💖💖💖💖💖💖💖💖💖💖💖💖💖💖💖💖💖💖💖💖❤❤❤❤❤❤❤❤❤❤❤❤❤❤❤❤❤❤❤❤❤❤❤❤❤❤❤❤❤❤💟💟💟💟💟💟💟💟💟💟💟💟💟💟💟💟💟💟💟💟💟💟💟💟💟💟💟💟💟💟👍👍👍👍👍👍👍👍👍👍👍👍👍👍👍👍👍👍👍👍👍👍👍👍👍👍👍👍👍👍👍👍
@增田千穗
14 күн бұрын
자동적으로 옴 놈 남 마라~♪하는 '헉스'광고가 연결되네요. 왜냐면 '주병진 노사연의 백분쇼'에서 들었기 때문에....
@김태성-d2o2x
10 ай бұрын
좋은곡 임다..
@윤승채-y2e
9 ай бұрын
김혜림 68년생 배우자 없음
@TV-bf2fj
Жыл бұрын
1:10 롯데 마차도 안타 안타 오오오오오오오오~ 안타!
@budumak
14 жыл бұрын
20년전이네요..그립다.. 가위바위보 진행하던거나, 젊음의 행진 진행과 노래... 나의 이상형였는데...
@增田千穗
2 күн бұрын
김혜림누나 가만히 보면 한채영씨의 언니같은 느낌이 들어요.
@shelleychoi594
5 жыл бұрын
Where can I find the lyric ?thank u.
@mooher7969
Ай бұрын
이젠 떠나가볼까 아무도 없는 내 텅빈 방안에서 툭툭 먼지를 털듯 저멀리 띄울래 바래진 외로움아무 생각도 없이 걷는 이 거리의 바람은어느새 길어진 머리 부드럽게 어루만지네길고 길었던 많은 날들나른했던 겨울 잠속의 꿈은햇살 가득한 거리에서누군갈 만나는 꿈들Lady you wanna dance with me누군가 와서 내 어깰 두드리면마치 난 놀란 듯이 수줍어 하겠지 누군갈 향하여이제 생각을 하며 걷는 이 거리의 바람은어느새 길어진 머리 부드럽게 어루만지네길고 길었던 많은 날들나른했던 겨울 잠속의 꿈은햇살 가득한 거리에서누군갈 만나는 꿈들길고 길었던 많은 날들나른했던 겨울 잠속의 꿈은햇살 가득한 거리에서누군갈 만나는 꿈들
@aguinasu
10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bigsunjo5049
5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듣던노래
@김상엽-i5o
3 жыл бұрын
이 곡 리메이크 말고 원곡 음원 구할수 있는곳 있나요 ㅠ
@개성녈개거니
10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강청룡
7 ай бұрын
❤❤❤❤
@johnkwon4765
3 жыл бұрын
재고자산회계 가격이 오르는 시기에 안정적이거나 재고량이 증가한다
@maesun2793
4 жыл бұрын
첨 노래 나왔을때 부터 좋아했는대 지금도 이 노래가 난 정말좋음ㅎ
@johnkwon4765
3 жыл бұрын
5단계 수익인식 모델 계약(약정서)를 확인한다 그리고 급부의무를 확인한다 실거래 가격을 결정한다 위무에 대한 가격할당 의무이행이 만족함에 따라 그싯점을 인정한다 조아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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