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жыл бұрын(김란영) ㅡ 가인/ 님의향기 / 청산은 나를보고ᆢ/ 기다리는마음 Рет қаралды 613,253문산 1 1 가인°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뿐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거라고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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