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날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그댈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그대에게 부담이 되고 있진 않은지 나, 또 다시 널 힘들게 하나봐 이제 내게 잊으라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나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그댈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그대에게 부담이 되고 있진 않은지 나, 또 다시 널 힘들게 하나봐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나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그댈 걱정하는 나의 모습이 나에게는 초라한 이유가 되지 않게 꼭 그대만은 행복해 지기를
@user-uz1bb7ly1h
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가네요 2021년에도 오겠습니다.
@user-kv2tv8lx2y
11 ай бұрын
아니 친구분도 노래실력 기가막히네요
@user-sw5xc1zz4n
3 жыл бұрын
2021년 에도 들으러 왔다 손 !!
@user-fn6ml4fk3o
4 жыл бұрын
매일와서 들어도 너무좋네요!!
@user-ps6rl8ow7s
Жыл бұрын
독보적인 보이스 아직도 먼데이키즈하면 김민수님 목소리가 생각나요..명복을빕니다
@user-hr3ii8ot4c
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다
@user-es8ui7hi5u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슬픈건지 내 마음이 슬픈건지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네.. 보고싶다 민수형
@user-cx8bl8gb4x
3 жыл бұрын
매일들어도 좋네요 둘의 모습도 보기좋고 2020.10.20
@user-rr7cx3qt4t
Жыл бұрын
이미 완성된 보컬이었구나.. 언제 들어도 진짜 감탄만 나오네요😊
@khj6486
4 жыл бұрын
너래쟁이 형.. 오늘도 형생각나서 왔어.. 잘지내지...? 많은 기억들이..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데.. 멜로디는 또 왜이렇게 슬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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