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은형 작가님의 에세이 '밤은 부드러워, 마셔'를 읽어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커다란 4개의 챕터로 두고, 각각의 계절에 맞는 술들을 소개해주고 그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풀어주시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술 생각이 많이 났네요. ㅎㅎ
오늘도 가벼운 책 읽기와 함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김나긋] 밤은 부드러워, 마셔 | 한은형 소설가 | 에세이 읽기 | 을유출판사 | 독서 습관들이기 프로젝트 | 가볍고 그리고 편하게 | 나긋나긋 책 읽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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