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잊고 있었던 추억의 아역배우였습니다. 지금 봐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맑은 모습이 인상적인 배우였는데 지금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사신다니 그 또한 응원합니다.
@gamjabada22
4 ай бұрын
우리들의 천국에 잠시 나왔던 '내가 그리울거야!' 부른 가수 강지훈씨의 근황을 알고 싶어요. 짧았지만 강렬했던 출연자였어요!
@상훈오-k1p
4 ай бұрын
96년인가??tv내무반신고합니다란 차인표 이휘재 이상인 구본승나오는군대드라마에서 후반부에 말년병장으로나옵니다😂😂
@naricafe8722
4 ай бұрын
헉 너무 좋아해서 테이프 정품 사서 닳도록 들었어요ㅠ 기억하는 분이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lenakim2736
4 ай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잘 알고 만드셨는지 신기할뿐입니다 제작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2minute_talk
4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에르브
4 ай бұрын
지금보니 입크기도 작고 동그랗고가름한 얼굴형이 고전적인 미인상이네요 그당시 광고에도 많이 나왔는데 어느순간 안보여서 궁금했는데~여전히 방송일을 하시네요😊
@유나-w8x
4 ай бұрын
진짜 멋지다 😊
@kindrain3789
4 ай бұрын
와 이런자료는 어디서 찾는건가요?방송관계자분이신가봐요. 제가 김소연님 팬이었는데 중1때 이화보려고 채널경쟁을 부모님과 해야했었죠. 이런 자료 올려주시니 너무 반갑네요.
@2minute_talk
4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rx6uo6kb7b
4 ай бұрын
뭔가 얼굴 분위기가 남달라요~~신비로운 서사가 있는...
@toreerang
4 ай бұрын
바로 생각나네요. 굳이 하나에 얽매이지 않고 그 경험을 살려 자신에게 어울리는 길을 잘 찾아가신 것 같아요. 사극 이화가 하던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MBC에서 하던 사랑과 야망을 좋아했었는데 저랑 동생은 그 당시에 주말만 되면 할아버지랑 할머니댁에 가서 주말을 보내고 오곤 했었어요. 덕분에 사극광이던 할아버지랑 할머니 취향을 따라 이화를 보게 된 게 김소연씨를 알게 된 계기였죠. ^^
66년생인 나는 잘알고 있지 고교생일기에서는 진달래로 나왔지요....내가 진짜 궁금했던 배우였네요
@dsb886
4 ай бұрын
좋아요
@렐삼농
4 ай бұрын
네 이런 분이 있었군요. 아마 50대 이하 분들은 잘 모를수 있겠네요. 아담하고 자연적인 모습이 좋으네요.^^~
@운석열태클러
4 ай бұрын
와 능력자로 잘자랐네요
@yeye0367linda
4 ай бұрын
최호창.박설희.쇼 mc 정혜경.故김진아 꼭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eeju7869
Ай бұрын
소연언니 아직 청순하니 아름답네요. 보고싶어요. 언니덕에 서울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던 25년전 시절이 생각납니다. 언니는 저를 기억 못할지도 모르지만...
@taegari9457
4 ай бұрын
김소연님 근황 요청했는데 바로 올라와서 깜놀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예전에 국민학생들한데 최고 인기였던 서울은 내것이다란 드라마가 있었죠. 주제가가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왕방울 눈으로...이렇게 시작하던 드라마였습니다. 당시 남자 주인공이 인기가 많았었는데 성인배우로 이어가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분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 황치훈님과 더불어 천재 아역 느낌이였는데 그 분 근황 궁금합니다
앗, 이화 설명 중 첫번째 성함 언급에 자막오타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추억일기가 되겠습니다. 정하완님도 여러분께서 댓글에 언급해주셔서 준비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chuyan35
4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는 순간 '이화'가 떠올랐네요.
@kwkim9734
4 ай бұрын
지금 오십육세? 헐~~
@김정곤-z4f
4 ай бұрын
미국이 아니고 캐나다 아니었던가요? 물론 확실치는 않지만 당시 "하이틴"에서 아버지인가가 인터뷰 기사가 나와서 캐나다로 이민간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ㄱ래서 아니 잘나가는 스타누나가 왜 이민을가나 궁금했던 기억이 스쳐가네요~
@2minute_talk
4 ай бұрын
김소연님께서 과거 모 잡지 인터뷰를 본인 블로그에 공개하셨는데 내용 중 8년간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말씀처럼 정말 잘나가던 아역스타 출신인데 모든 것을 정리하고 외국으로 떠날 결심을 20대에 했다는 점이 놀라울 뿐입니다.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굥거니박멸
3 ай бұрын
친구 언니 70년생인데 연합고사 떨어져 대일외고 일어과 갔는데. 동창이 고소영 오빠라고 ㅋㅋ
@독서하는스누피
4 ай бұрын
아래에도 댓글달았는데 추가함^^;; 대원외고 대일외고는 현재 1972년생정도가 입학할당시부터 특목고(공부잘해야 가는 특수목적고교)였고 그전에는 일반학교 혹은 일반보다 급이낮은 학교였음 이건 학교연혁을 봐도 나오는부분임 예를들어 1969년생인 윤종신이나 유준상이 대원?대일?외고를 나왔는데 그때는 공부잘하는 학교가 아니었음 우리가족중 그학교출신이 있기때문에 팩트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외고는 1987년 이전에는 그냥 일반학교보다 못했던학교였다가 1987년정도부터 성적우수자가 선발되고 1991년에 정식으로 특목고가 된거임 고로 1972년이전에 태어난사람이 그학교출신이면 공부잘한건아님...^^;; 팩트는 정확한게 최고같아서 댓달게됨 외고출신이면서 공부잘한건 1972년생부터임 ㅋㅋㅋㅋ 추억일기는 늘 잘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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