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식 대단하십니다. 누군가는 해야할일이지만 아무나 할수없고, 하지 않을려고하는 일을...
@user-dd2yo5xb1t
3 жыл бұрын
ㅂ
@user-zv2ks9ot7x
2 жыл бұрын
그런분이 있기에대한민국의힘 입니다.열정에경의를 표합니다.
@cp9827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user-wz9qh5el1r
2 жыл бұрын
박혜진 과장님 진짜 대단하고 멋지네요
@user-kg9vp9gm7d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사명감 없으면 할 수 없을듯합니다 고맙습니다🙏
@abcde595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 노고에 무한감사드림니다 진짜 힘드신일인듯해요 감사함니다
@user-bw2pj6hd1z
2 жыл бұрын
법의학자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
@user-ny8uq4nb3e
2 жыл бұрын
의사분이 해부학실습때 경험 이야기하실때 수업시간의 카데바는 이미 방부처리도 되어있고 수분도 많이 빠져있어 크게 실감이 안났는데 그후 국과수에 단체로 실습나갔다가 너무 놀랐고 기절하는 동기도 있었다고하네요.진짜 대단하신분들
@user-ow9fg3ot2z
2 жыл бұрын
특수사건 전담반 TEN에 나왔던 내용이 이 사건을 모티브로 했나보네요.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마지막 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시는 법의학자분들 존경합니다.
@shinjin23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혜진 선생님
@user-sl4nm8ci5x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 분~ 존경합니다
@PASS22291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너무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우리는 살면서 한번도 못보는 몸 속의 장기, 뇌 등등 이런걸 하루에 몇번씩 보고 직접 절단 하고 절개하는 그런 과정이 징그럽고 공포스러울텐데 하나하나 다 참고 사명감을 가지고 저런일을 한다는게 진짜 대단한 것 같음
@rice608
2 жыл бұрын
법의학 ..부검..나는 죽어도 못할듯...ㄷㄷ 사명감이 없으면 절대 못할것 같음 매우 미치도록 존경합니다
@qst595
3 жыл бұрын
수백년전 이전 부터 아주 뛰어난 수준이었던 대한민국의 법의학. 법의학은 이런 분들이 과학기술의 도움으로 더욱더 발전시키는 거지.
@user-yj9iw5wj2p
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aryrose6404
Жыл бұрын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혼신을 다하고 계신 님의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 👏👏👏🇰🇷🇰🇷🇰🇷진정한 가치를 알고 모친 께서도 자랑스럽다 하실줄 압니다 님들이 계시니 편히 눈감을 있어요 오사카에서
@std3786
2 жыл бұрын
다시보았습니다ㆍ 선생님 같으신 분들보면서 인도 겐지스강 의식을 연관하니 이해가 되더군요ㆍ 존경그자체입니다ㆍ
@user-iv1ug6rh6q
2 жыл бұрын
영국 몇년살때 집주인 딸 2명이 의사. 한명이 법의학자 궁금했는데 직접보니 귀욤폭팔 완전숙녀. 왜하필 법의학자냐 물으니 질문자체를 이해못하는듯. 무섭지 않냐니까 일단 가운입고 고인을대하면 의문 풀생각만. 고인과의 유대관계도 생겨 안풀릴땐 도와달라 부탁까지 한다고. 듣는것만으로 ㅎㄷㄷ 한데 고인에대한 존중과품격이 보여 숙연해지기까지. 그래도 인간이기에 강한 멘탈과 의무감없이는 진짜 하기힘든 직업. 감사한 사람들 존경👍👍
@user-gk1zm5xq4p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사람 입니다
@user-zq4jw3bz8k
2 жыл бұрын
참 웃어야되는지 울어야되는지 얼빵한 친구 ?
@user-ox5js4ek1n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억울한죽음없도록 도와주세요
@bonanzawon8944
2 жыл бұрын
의사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시네~ 시체 부검하는 것과 무서워하는 건 별개라는 말씀 동감. 인간은 누구나 공포심이 있으니까~
@user-hd3eh1go4f
2 жыл бұрын
너무 대단하고 너무 멋있다. 와우...
@user-ft1gv6rv5p
2 жыл бұрын
박혜진 법의학 과장님 존경합니다 단 한명의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억울해도 말을 할수없는 망자들의 한을 풀어주세요 저는 교인도 아니며 진실로 많은 영혼을 만나서 저를 만나게된 사연과 이분들의 사연을 직접 들었습니다 누구나 믿기힘든 이야기죠 하지만 저는 직접 만났네요 먼 훗날 억을함을 밝혀주신 과장님께 도움받으신 영혼들께서 감사의 마음으로 천국으로 안내해 주실거예요 그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수고해주세요
@user-hw6ok8zs8r
2 жыл бұрын
휴우 대단하다! 법의학 선생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redhawkkor591
3 жыл бұрын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우선 스토리를 알아야되네요.
@user-zm3im2qh8u
Жыл бұрын
가끔 시골 도로 달리다가 로드킬 당해 있는 동물을 꽤나 자주 보는데 그걸 자세히 볼수없어 곁눈질 슬쩍하곤 피해가는데 하물며 시신을 해부해야 한다는 것이 으...보통 사람들은 절대 못할 ..대단하십니다 존경~
@imanengineer10
Жыл бұрын
동물 시신 슬쩍 보기도 기분 나쁜데 시체를 주물러가며 씻고, 배설물을 전부 제거하는 장례지도사, 뜯는다는 표현이 가볍지 않을 정도로 세세히 시신을 열어보는 부검의...... 존경스럽다.
@user-uc8dm2ud2t
2 жыл бұрын
감탄사만그냥나옵니다.존경하고요.대단정말대단^
@user-hw2yc2mc7k
Жыл бұрын
많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nn4zx2xy8q
2 жыл бұрын
누구든 억울한 죽음이 있어서는 않되죠~ 아~시신은 진실을 말한다!!! 국과수~응원 합니다!!! 박과장님.직원분들 ~화이팅!!!.
@user-og5qd9vr9h
2 жыл бұрын
않되죠가 아니라 안 되죠 안 안 안
@user-hf2gg5et4e
Жыл бұрын
과장님과 국과수직원 모든분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해주십시요.
@user-zp5ox4jm5y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멋지시고 마인드도 멋지시네요.
@user-nu8hp9op7s
2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하네요 ... 부검이라는게 슬쩍 열어보구 마는게 아니라... 뇌도 빼서 무게재고.. 심장.간.싸그리 빼서 무개재는거라 아는데 물론 오래하면 적응하겟지만 쉽지않쵸... 인식도 그렇고.. 문제는 특수부검실에서 하는 부검은 진짜 후덜덜할텐데 ...대단하심
@user-vw2vm7ml6i
2 жыл бұрын
박과장님 ♡ 당신의 이번삶은 그토록 많은이들이 원하는 독보적 주인공이십니다 !!!!! 현재까직 전 까메오ㅋㅋ (ft.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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