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핸드폰 없을때 생각하니 위험한 일이 생겼을때 엄마나 아빠한테 바로 연락할수 없고, 바로 소방관도 부를수 없어서 안좋았던거 말고, 가족이랑 어디놀러를 갔을때 애들이 엄마나 아빠를 잃어버렸을때 전화를 할수가 없어서 안좋은거도 있네. 엄마하고 아빠 잃어버렸을때 우는 애들이 많이 보였고.
@김범준-y1l
2 жыл бұрын
이수렁은 태풍이 몰고온 폭우에 의해 황토흙이 논으로 흘러들어서 만들어졌죠
@이은경-z6f5u
2 жыл бұрын
아저씽! 고맙습니다냥.
@박세진-w3m
2 жыл бұрын
아이를위해서 공주우러가고 친절하고상냥하고 멋있었어요
@TV-fs7ji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leesj9538
2 жыл бұрын
2003년 스토리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웃으며살자-p2n
2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보니 꼬마애들 진짜 연기잘하네요 지금쯤 다들 군대갔다오고 민방위 소속이겠지요
@mother-is-pink
2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1주일 후에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우리말겨루기(현재도 방영하는 프로 기준으로 함) 첫방송을 했죠.
1999년 1월 17일에 방영되었던 할머니의 눈물/아기가 술을 마셨어요/어깨와 팔꿈치 탈골/위기일발! 벼랑끝에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노태원-h8q
2 жыл бұрын
2003년이면 초등학생들은 핸드폰이 많이 없을때였네. 중학생들한테는 많이 있었고. 핸드폰이 있었다면 바로 엄마나 아빠한테 전화할수 있었고, 소방관도 부를수 있어서 좋았을텐데!
@전투경찰-m8i
2 жыл бұрын
ㅗ
@슈나이더-b9r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9살 되었겠네요
@hanihi4733
2 жыл бұрын
와 강동정
@박상현-v9d
8 ай бұрын
물조심하세요
@오재영오재영
2 жыл бұрын
😮😊😊
@이성은-z6o
2 жыл бұрын
대원님들도 빠지시다니 힘드시겠어요
@한정연-n1p
11 ай бұрын
아역들이 너무 귀여워요 연기도 잘하네요
@대선김-s1n
2 жыл бұрын
1996년 6월 18일에 방영했었던 뒤로가는 자동차/노인과 새벽바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강강정호-q6g
2 жыл бұрын
긴급구조119 2003 민이는 못말려 부탁좀드릴께요 방영좀 올려주세요
@김진영-g3x7g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소방대원들도 진흙탕에 빠지다니 ㅋㅋㅋ
@이은경-z6f5u
2 жыл бұрын
승훈이강 탈진할 무렵 119가 도착했다냥.
@강우석-z7l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입니다.
@강우석-z7l
2 жыл бұрын
계속해서 업데이트도 추가합니다.1997년도 거죠?
@이영유-s5m
2 жыл бұрын
이 아이는 올해 29살이죠.
@김남수-z3e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이제 내년에 30살 되죠.
@이은경-z6f5u
2 жыл бұрын
내년 30이면 1993년생 닭띠 입니다냥.
@대선김-s1n
2 жыл бұрын
1997년 8월27에 방영되었던 하재근씨의 사모곡/지금은 운동중/순수의 시절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이은경-z6f5u
2 жыл бұрын
오빵! 아펑? 조금만 참엉.
@슈나이더-b9r
2 жыл бұрын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kiml6537
2 жыл бұрын
저때 11살이었으면 지금 30살... 중간에 꿈이 바뀌었을까요?
@BHeartstrings
2 жыл бұрын
[긴급구조 119 게시 요청, 순차적으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2월 31일 방송분 - '그물에 걸린 위험' 1997년 12월 24일 방송분 - '아름다운 인연' 1996년 9월 3일 방송분 '위험한 유혹' 2003년 6월 10일 방송분 '이러면 되겠어요? , 발로 차? 발로 차!!' 1997년 2월 11일 방송분 '독수리 1호 특공작전' 1998년 10월 18일 방송분 'SOS, 도봉산으로 출동하라!!' 2003년 7월 15일 방송분 '찬웅아! 어딨니?', '기적의 아가씨' 1994년 12월 6일 방송분 '아이구, 내 돈!' 1999년 1월 10일 방송분 '파멸을 부른 에이즈의 공포' 1995년 1월 3일 방송분 '소리없는 사랑' 1997년 1월 21일 방송분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 1996년 9월 24일 방송분 '메인 밸브를 잠궈라' 1995년 3월 28일 방송분 '닭장 속의 호균이' 1996년 11월 12일 방송분 '주상이 병원가던날' 2003년 7월 1일 방송분 '목숨과 바꾼 보너스'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안훈-o9k
2 жыл бұрын
"깜빡하는 거 고쳐" '아내는 못 말려'에 나온 전북 익산소방서 이남영 대원은 유호성 씨 남편 아닌가요?
@대선김-s1n
2 жыл бұрын
1995년 6월 6일에 방영했었던 개구쟁이 병욱이와 주차장은 안전? 아저씨! 엉덩이가 뜨거워요.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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