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마지막에 끝에 방석모에 방패들고있는 사람들이 sit같고 샷건쓰는 애들은 sat같아요 화염이 고토약점이면 소이수류탄. 파이어브래스 .샷건탄환 화염방사기면 어땠을까해요
@user-ly1um4fn9r
3 ай бұрын
그냥 저격수 하나만 배치했어도 고토 좆토되고 끝났음
@user-tg8tg1qh8u
2 ай бұрын
@@user-ly1um4fn9r고토의 착한점은 고토랑 싸운 저 군인이 기생수보다 민간인을 더많이 죽인 나쁜 놈이라.
@legacy84
11 күн бұрын
@@user-ly1um4fn9r 여담으로 저 작품에서도 진압 전술팀 역할로 나왔던 SAT의 특기가 저격으로 유명함, 예를들어 우리나라 경찰이 화력에 미쳐서 K1,K2 같은 돌격소총을 보유하고있고 여러 화력 투사수단이 많은데, 일본의 경우엔 광분하는 요소가 저격이라고 함 오죽하면 저동네 SAT나 자위대에서 쟁겨두는 저격용 라이플이 상당한 편에다 그 수가 대략 많다고만 알려져 있지 기밀취급에 신형 라이플이 나오면 가장 먼저 사와서 테스트 하는 애들임
@user-hi4rx1uj2u
28 күн бұрын
아니 방구석 총기전문가님들 만화는 만화로 보세요 좀
@legacy84
12 күн бұрын
딴지는 아닌데 그래도 일본 애니중에는 실사를 너무나 중요시 해서 특히 총기나 무기 고증같은거에 병적일 수준으로 집착하는 작가들도 더러 있음 그러니 방구석 총기전문가들이 나불거리는 것도 작품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는 작가가 의도한 선순환 장치중 하나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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