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가노라며 떠나는 김민기 선생님
가시는 길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떠나셨을까?
그에게 빚진마음 갚을 방법이 없어 마음 무겁고 내 기획과 연출이 길을 잃으면 이제 무엇을 좌표로 삼아야 할지 두려워진다.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
Негізгі бет 고 김민기 선생님의 '봉우리' 김형석 피아노 연주 + 알리 + 김민기 나레이션 버전.
나 이제 가노라며 떠나는 김민기 선생님
가시는 길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떠나셨을까?
그에게 빚진마음 갚을 방법이 없어 마음 무겁고 내 기획과 연출이 길을 잃으면 이제 무엇을 좌표로 삼아야 할지 두려워진다.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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