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 김민기가 세상을 떠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발인식이 있던 당일 오전 제가 의미 있는 [비하인드 기사]를
단독 보도로 세상에 알렸는데요.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장례식 기간 빈소를 찾아 유족 측에 조문객들을 위한
식사비로 5000만원을 전달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사가 나간 지 3시간이 채 안돼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유족측이 이수만에게
5천만원을 다시 되돌려 준다고, 기사를 내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비하인드를 밝혀 드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고 김민기와 이수만! 각자 다른 길을 걸었던 서울대 동문~ 유족들이 이수만의 돈을 안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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