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근 비는 올기미가 업이 땡볕이였다가 오후 5시가 되면서 캄캄하듬마 비는 안오고 해가 졎습니다
@user-yl2jh1rw2b
20 күн бұрын
달팽이 소행이군요.ㅜ.ㅜ;; 저도 작년에 저런 증상이 있어서 물도 주고, 계속 지켜봤었습니다. 어느정도 다른 고추들처럼 사는 것 같았는데,,, 1달 지나고 결국은 죽더라구요. 대표님도 6월에 회생하는지 결국은 고사하는지 결과를 알려주시면 고추재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증상이 저의 경우와 완전 동일합니다. 저는 고추 정식할 때 사람 손이나,,, 뜨거운 열기에 데인게 원인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달팽이의 소행이니 저랑은 경우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올해도 신경쓴다고 썼는데,,, 8,000주 중에 40~50포기가 저런 증상이 발견되어서 작년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바로 뽑고 새로 심었답니다. 다시 살아난다면... 내년에는 참고해 보려고 합니다. 대표님 타공기 주문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관주는 기온, 계절, 작물 종류에 따라 구분하시는게 좋습니다. 고추라면 가장 무서운 탄저를 예방해야 합니다. 6월까지는 탄저가 없죠. 식물의 생육 자람은 낮에 광합성해서 저녁시간에 하게 됩니다. 지금시기는 생육기간이니 늦은 오후에 주는게 성장에 유리하고요. 7월부터는 습한기운 때문에 발생하는 탄저병을 줄이기 위해 오전 8~9시경에 해서 두세시간 약이나 물 먹고 햇빛 반짝한 이후 수분이 마를수 있게하면 탄저발병을 줄일수 있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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