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에 안나오고 학교에서도 안나오는 걸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됐어요 *^^*
@user-xh6ox2tj5p
Жыл бұрын
이해 안됐나봐?ㅋㅋㅋㅋㅋㅋ
@DDDdd9898
2 жыл бұрын
아 헐!!!! 이해 안 가던 부분 드디어,,!!,ㅠㅠㅠㅠ 감사합니당ㅠㅠ
@user-es9ef1pw8w
4 жыл бұрын
와ㅏㅏ 영상으로봐도 저희 수학쌤 보다 이해가 잘되네욬ㅋㅋㅋㅋ 감사합니다^^
@user-uz4ix5zj3h
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이해했네 여기 설명 잘하심
@user-yb7dv4zi7i
2 жыл бұрын
바로 이해됐습니다.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twosky0622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합니다 이해가 너무 잘돼요..
@user-uh3qe7wz2q
3 жыл бұрын
이제 이해가 갔어요!!정말 감사합니다
@user-if5hl4mr7s
3 жыл бұрын
일단 궁금한걸 물어보기전에 이해한게 맞는지 물어보겠습니다. 나눗셈의 성질을 이용해서, (x^2-1)이 식을 나누는 수라고 가정한다면, 나누는 수인(x^2-1)의 차수와 뒤에 나머지로 써놓은 ax^2+bx+c와 같은 차수가 되는것이기에, 식이 그릇되게 되는것이고, 뒤에 인수로 곱해진, (x-2)Q(x)는 제시하신 4*11+5=49 의 11과도 같은 몫이라 할 수 없는 수의 입장이 되는 것이며 그래서, 뒤의 나머지인 ax^2+bx+c를 같은 원리로 (x^2-1)로 묶어서 A=BQ+R의 형태로 정립하는것이 되는거 같아요. 여기서부터 나머지 정리가 들어가는거죠? (x^2-1)(x-2)의 관점에서 나머지정리를 대입하기에는 식을 풀어나가는데 난해하니까, 까다로운 (x^2-1)를 하나의 인수 즉, 나누는 수로 보고, 몫을 새로 정립하는 과정일텐데.. Q: 이해가 안되는것은 a(x^2-1)+나머지. 꼴이 되잖아요. a는 ax^2 이 나올 수 있으니까 괜찮다고 치지만.., bx+c는 계산을 풀어서 한다고 해도 나올 수 없게 되잖아요. 식은 변형되면 안되니까, bx+c가 전개했을때는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정 그렇다면 굳이 앞에 a를 곱한 이유도 궁금해요.
@steinsfantiaidu737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DiamondLee5206
11 ай бұрын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gu9cn1ur5g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youtube1mytube
4 жыл бұрын
헐 이해 너무 잘됨
@user-iq1tl2qy7g
4 жыл бұрын
어려웠는데 바로 이해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geunhoj05
4 жыл бұрын
아ㅏㅏㅏㅏㅏ이렇게 하는거엿구낰ㅋㅋ 학원쌤!!! 드디어 이해햇어요ㅋㅋㅋㅋ ㅠㅠㅠ 한 7번 설명한거 같은데.....크흠....
@user-zy5rs4ep6y
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머지 ax^2+bx+c 로 두면 안돼요? (x^2-1)= (x+1)(x-1) 이 잖아요 f(1)=5=a+b+c f(-1)=1=a-b+c f(2)=4=4a+2b+c 해가지고 연립하면 안돼요? 틀렸다면 왜 틀린 거죠?
@user-yf6kv5hl3s
3 жыл бұрын
되긴하는데 그런식의 문제는 잘안나오고 인수분해 안되게 막(x^2+1)이런게 올때도 있어서 그럴껄요
@user-hy2cz3jx1x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분이 정확히 섷명하셨어요 쫙 쫙 쫙...!@^^ 이 문제는 인수분해가 되어 식이3개 나오므로 김규린님처럼 풀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인수분해가 안되는 2차식꼴로 시험문제가 나옵니다 따라서 식이 2개빡에 안나오므로 삼원일차 연립방정식으소 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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