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화) 대구 호텔 라온제나 mommomia.co.kr/40/?idx=111 12월 12일(화) 대전 KT인재 개발원 12월 19일(화) 일산 킨텍스 mommomia.co.kr/40/?idx=123 1월16일(화) 송도 컨벤시아 1월30일(화)광주 김대중컨벤센터 mommomia.co.kr/40/?idx=134
@장이사님
10 ай бұрын
강연으로 많이 배웠어요.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예쁘셔요 ❤ 조심히 올라가세요 🫶☘️
@euns443
10 ай бұрын
유튜브로 열심히 배우고 있었지만 직접 뵙고 설명들으니 더 마음 깊이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로서 학부모로서 아이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기를 충실히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강연 감사했습니다~
@허미나-s3d
4 ай бұрын
😢🎉 1:28😊
@NMIXX너좋아하지
25 күн бұрын
😮@@허미나-s3d 선생님 분양 잘하세요?
@TV-kc5lo
10 ай бұрын
* 추천하지 않는 고등학교 * 1.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학교 2. 인원수가 적은 학교 3. 인풋 대비 아웃풋이 좋지 않은 학교 4. 먼 거리의 학교 * 아이의 성향 * 1. 자유로운 영혼의 아이 :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사립 학교 보내지 말 것 2. 성실하지만 선행을 많이 하지 않은 아이 : 수능 중심의 학교는 보내지 말 것 내신 중심의 학교 보낼 것 3. 자사고, 특목고 가야 하는 학생 : 주요 과목이 고등 수준이거나 스트레스 크게 받지 않는 학생
@SHW-e3k
10 ай бұрын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ArtistsStay
10 ай бұрын
감사함다❤❤❤
@222mini
10 ай бұрын
너무감사해용😊
@망고스무디-k8p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라일락-m6f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은주-p7s
8 ай бұрын
분당 학군같은 학군지에만 해당되는 말입니다ㅜㅜ 비학군지에서는 고등학교를 집앞학교 보냈다가 대학을 아주 머~얼리 갈 수 있습니다ㅜㅜ 면학분위기 무시 못합니다
@축복가득
10 ай бұрын
기본 조건은 아이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아직 고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입장에서는 생각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 정시는 재수생 비율이 워낙 높아서 현역은 수시로 가야된다는데, 수시는 아무래도 자사고가 잘 적어줄테고, 그리고 자사고에서도 3등급(9등급)은 되어야 원하는 과에 갈 수 있다고 하고,,,우리 아이가 자사고에서 좋은 등급이 나올까 라는 의문도 들고^^;;정말~~많은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아요ㅠㅠ
@잉나-b1r
10 ай бұрын
머리로 알고있는 꿀팁(?)들이지만 문제는 저런유의점다 파악해서 학교를 선택할수없다는게 가장 거대한함정이네요ㅋㅋㅋ 일반고는뺑뺑이추첨 ㅠㅠ ㅋㅋ 결국 최악의학교에 안떨어지려면 학교들 몰려있는 학군지가 답이라는건데....거긴 국수과사까지 고3 내신까지 선행완료,빠른 선항으로 고3수능 1등급 찍고오는 최상위권애들이버티고 있어서 마냥 학군지로 가기에도 어렵죠. 대한민국 참 애키우기 힘든곳이예요.
@깨알-s6n
3 ай бұрын
면학분위기가 좋으면 애들 성적중에 상위권 다툼이 치열해서 내신이 힘들고.. 면학분위기가 별로면 적은 애들 중에 성적 노리고 온 잘하는 애들이 5명은 돼서 적은 인원수에 1등급 받기가 쉽지않다..물리 1명 1등급.허. ...고로 대한민국 고등학교 에서 내신은 어디나 어렵고 힘들다..지옥같은 곳이지.
@야옹멍멍-t2o
10 ай бұрын
쌤이 말하는 지역은 학군지 위주인듯요ㅜㅠ 지방쪽은 집가까운 일반고는 입결이 안좋아서 전교1,2등하던 애들도 내신따러 일반고 갔다가 하향평준화되더라구요 지방 일반고 전교 1등인데 최저 하나도 못맞추고 수시광탈
@또기-z3v
10 ай бұрын
분당기준일듯해요~
@레인보우샤베트-c8y
10 ай бұрын
분당 기준으로 말씀하시네요. 입결 안좋고 놀자땡자 집 근처 학교가면 대학가겠습니까? 전교 1등도 의대스카이 못가죠
자사고 가서 면학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말하는 학생은 이미 최상위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서울대 갔습니다. 중학교때 중상정도 하다가 자사고 가서 하위권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봤습니다. 자기는 자사고 가서 망했다고 하더라고요. 지잡대 갔습니다.
@돈노돈주
7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다보니 우리나라 출산율이 줄어드는 게 당연.. 부모가 행복하고 학생이 즐거운 교육은 요원한 듯~
@백루키
10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2인데 벌써 고등학교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정보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참고하겠습니다^^
@윤-c2p
10 ай бұрын
인문계로 갈 거면 집 가까운 게 최고이지만 과학중점학교인지 사회중점학교인지 정도는 알아보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김투림짱
Ай бұрын
학습분위기좋은데가자니 내신이 안나오고 내신잘받으려고 그냥그냥한 학교가자니 아이가 그분위기휩쓸려같이 공부안할까 걱정이고..속터지네요
@gyosa_choi
8 ай бұрын
학교 선생님들도 이 분 말씀에 많이 동감하실듯해요.. 물론 케바케 애바애입니다만 실제 중학교때 비슷한 성적과 역량이었더라도 고등학교에서 성장의 기회를 맞이한 아이들은 더 잘 되는 경우를 많이 보기 때문이죠.. 공부해서 성과를 맛본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천지차이입니다 특목고 갈 수준이 아니라면 인원수와 학업수준이 적정한 집에서 가까운 학교.. 내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학교가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Classic-c7i
7 ай бұрын
아이가 못하면 그래도 좋은 일반고로 보내고 변두리나 그런곳으로 보내지 마세요. 아이가 잘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어디든 보내면 다 적응 합니다. 문제는 못해서 재수삼수 해야 되는 아이들 너무 쳐지는 학교가면 자존감 더 떨어져서 뒷심도 발휘 못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래도 좋은 고등학교에 다녔다는 힘으로 뒷심 발휘 했습니다.
@언플러그-q5r
8 ай бұрын
오늘도 정말 군더더기 없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스트레스 주지않는 현실적 혜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syk9287
10 ай бұрын
이민 가는게 답인것 같아요.
@Lee-md6ez
10 ай бұрын
ㄹㅇ임
@humanchuchu4169
10 ай бұрын
미쿡도 만만치 않아요. 여긴 돈없음 대놓고 교육에서 차별을 둬요
@찬사-j8c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itzmineprox
10 ай бұрын
이민가도 이 고민은 하게 되요. 부모라면 벗어날수 없는 고민이에요. 외국살지만 작년에 치열하게 고민한 내용이에요.
@yullacho7233
10 ай бұрын
대학을 좋은곳 못보낸다고 이민까지 ㅎㅎ 진짜 우리나라 부모들 대학에만 미친듯
@아이스커피-c4f
5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인듯 메뉴얼를 말씀하시는게 위험하고 혼란을 주시는거 같아요 아이들마다 다 안맞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엘-h2m
3 күн бұрын
이런 조건따져 입학하고싶지만 현실에서 불가능이에요.지망써봐야 뺑뺑이돌려 배정되는데 무슨수로 거리 학생수를 따져 갈수가없다구요 그리고 고교학점제로 수업이 쪼개져서 과목당 학생수 등급받기 어려운과목 많아졌어요
선생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중학교 선택에 관해서요. 저희집은 신도시로 인원이 아주 많은 과밀 중학교가 있고요. 곧 새로 생기는 중학교가 있습니다. (두곳다 공립. 거리는 새로 생기는 중학교가 가까워서 저희집은 이곳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요. 다만 기존 중학교도 별로 멀지는 않습니다) 새로 생기는 중학교는 저희아이가 가면 3회입학생 일것 같아요. 이런 경우라면 어떤곳이 나은지 문의 드려요.. (중학교때문에 이사를 고민하고 있어서요.. )
@해리-v2p
10 ай бұрын
신설인데 인원수가 적지 않고 입결보다 아웃풋이 좋은 학교들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naepoori
9 ай бұрын
동네 아는분 자녀는 중학교때 담임샘이 이아이는 한국의 일반고에서 공부하면 대학못간다...아이의성장을 받쳐줄 대안학교를 가길 추천했고 부모는 그결정을 따랐는데 대안학교 졸업하면서 프랑스로 대학가버림... 코로나 터져 군대간다고 귀국하고 다시 전역후 프랑으로... 고등학교 선택은 정말 잘해야 할듯...
@모모아트-d1n
2 ай бұрын
유리한 학교는없어요. 어딜가든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꼬미두리
10 ай бұрын
중학교 선택시에는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있을까요? 제가 사는 동네에 중학교가 있는데 소위 누구나 가기 싫어하는... 정말 안좋은 학교로 소문난 학교밖에 없어서 이사까지 고민중입니다. 고등학교처럼 중학교도 고려해야되는 요소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위에선 빡쎈곳을 가서 미리 아이가 고등경험을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남녀공학을 가서 남아들이 조금 바닥 깔아주는곳을 가야한다는사람 등 여러 말들이 많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잘못갔다간 인문계 고등 못간다고 하니 초등고학년 키우는 엄마로써 생각이 많아집니다.
@JM-tg7df
9 ай бұрын
다 알아도 어차피 추첨인데 떨어질까봐 위의 모든 조건에 부합해도 못보내요. 그런 조건이라면 인원수가 많고 가까워도 지원이 많아 떨어질 확률이 높거든요
@Kim-xg9mi
10 ай бұрын
이민이 맞는것 같습니다..
@보석맘-z8d
17 күн бұрын
여자아이가 갈수있는 주변에 여고나 남녀공학 학교들의 총인원이 전부 230명~270명 정도밖에 안되는데 어떻게하죠? 학교는 많은데 이렇게 분산되어있어서 정말 고민이 많아요.여기 지방 광역시애 학군지 인데도 고등학교는 정말 보내기 힘들어요.중학교는 학군지라고 500명가까이 되는데 고등은 ㅇ안전이 다 흩어지죠.대부분 250명이 안되요. 어떻개 해야할까요?
@jungwoncho6302
10 ай бұрын
고입 때문에 너무 고민이었는데.. 아이가 가서 성장할 수 있는 학교라는 말씀에 기준이 생기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lovejisu9392
19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수시지원을 마친 전국단위 자사고 고3 수험생 엄마입니다. 아이가 2학년이 되어 본격적으로 선택과목을 이수하면서, 인원수가 많은 학교! 정말 부러웠습니다. 1등급이 한명.. 두어개 틀리면 3-4등급 직행이고요. 신설학교에 보내지 말라는 건 이번에 수시원서쓴 후라 급 공감되네요. 재학중인 고등학교가 가지고 있는 대입에 관해 누적된 데이터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일반고vs자사고,특목고를 선택해서 보내고자 하는 학부모님에게 꼭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아이와 충분히 대화하고, 학교의 장단점을 아이가 인지한 후에, 부모의 설득이 아닌 아이의 판단으로 선택하도록 해주셨으면 해요. 학교를 다니는 사람은 아이이니까요. 제 아이가 자사고에 재학중이서 이쪽 아이들에 대해 말해 본다면, 중학교에서 1등만 하던 아이가 두자릿수 등수 성적표를 받는 생활, 삶에서 으쌰으쌰 하기 힘겹습니다. 세자리수 성적표 받으면서 '괜찮아. 수능으로 대학가면돼!'하고 버티기에는 3년이란 시간이 녹록치 않습니다. 학부모참관수업을 가 보면 보이더라구요. 무너진 자존심과 자존감을 외면하며 어떻게든 버텨내려 애쓰는 아이들이요.
@에스프레소-j1f
10 ай бұрын
분당강쌤님~~ 저희 동네는 모든 고등학교에 인원이 너무 적어요. 여고도 있는데 한 학년이 100명이에요. 여고에 대부분 여학생이 가게 되고요.ㅜㅠ 이럴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평범한 학생 많은 일반고 정말 보내고싶은데 환경이 그렇지 않아 너무 속상합니다.
@user-kkdgfeopwle
10 ай бұрын
그 환경속에서 내아이가 1등 모범생이 된다면요?
@에스프레소-j1f
10 ай бұрын
@@user-kkdgfeopwle 그게 그렇게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dokim8273
10 ай бұрын
오늘 과학고 3차발표날 입니다 떨어지면 어딜 가야할지 ㅠㅠ 미리 생각하고 있었어야 하는데 오늘 아침에야 고민이 되네요. 인원수 160명 자율고를 보내야 하나 집앞 일반고 (촌구석 이라1등급아이도 수능최저 못맞추는) 보내야 하나 정말 고민됩니다. 잘 하던 큰애를 일반고 보냈다가 분위기에 휩슬려 중등성적에서 열배나 떨어져 실패했었던 경험때문에 이런 영상을 보니 집가까운 일반고 보내는게 겁나네요. 아이의 선택에 맡기자... 해놓고 불안합니다. 오늘 3차 떨어지면 컨설팅 받고 싶어요
@박상하-t8d
10 ай бұрын
흑흑흑~~ 중3아이맘이에요~~ 고등학교 선택 너무너무 걱정되네요~~ㅠㅠ
@현황후-d7w
10 ай бұрын
4가지다 만족하는 학교가 주위에 없네요! 그나마 괜찮은 순위별로 얘기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런던시카고런던
10 ай бұрын
학령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인원수 적은 학교를 피하려면 학군지나 경기도 과밀지역으로 가라는 얘기군요ㅉㅉ
@smart_똑똑
10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당강쌤 선생님께서 핵심만 집어주셔서 선생님 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happyhour4987
10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이거저거 다 빼고 보내면 내신은 높아도 일정 수준 학교 이상은 합격이 안되요.
기숙사 학교는 어떨까요? 비학군지라서 집가까운 학교는..입결이 최악이라 특목고나 자사고 생각하는데 물론 합격해야겠지만요.기숙사 학교 장단점도 궁금해요~
@user-kkdgfeopwle
10 ай бұрын
기숙사 있어봤는데요 아이의 성향을 알아야 해요 애가 독하고 자기주도학습 잘 되어있고 단체 생활에 규칙을 잘 지키고 마음이 단단한 아이라면 기숙사 보내도 되지만 집에서 공부하는 게 편한 아이라면 기숙사 적응 못해요
@user-kkdgfeopwle
10 ай бұрын
중딩때 공부 열심히 해서 지역1등 최고인 고딩 갔더니 벅차서 죽는 줄 다시'태어난다면 1등만 모인곳은 안간다 피터진다
@tech-og2cu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알찬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미디어(특성화고)고등학교에서 보건계열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 엄마입니다. 전문교과는 특성화고에서 배우는과목이고, 기준교과는 일반고에서 배우는 과목을 말하는거죠?^^ 대학교 입학처에서 전문교과와 기준교과가 맞는지 확인해 보라고 하는데,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yalim0321
5 ай бұрын
2028대입이 바뀌면서 학교 교육과정, 교과 커리큘럼도 무시 못한다고 하는데 학종등 수시에 약한 집앞 일반고라도 상위권 가능성이 있으면 거길 보내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중3 전사고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요새 고민이 많이 되네요.
@dkdl11el
10 ай бұрын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학습에서 개인성향은 진짜 생각보다 차이가 너무크고 중 요하더라구요. 어쩌겠어요 공부잘하는게 애 인성 인개 현실이던데.
좋은 말씀~항상 본질에 가까운 말씀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고나면 힘이나요. 마음이 가벼워지고요.
@woonluv1659
10 ай бұрын
좋은 조언 참고 할께여.. 제 생각이 아이 예비고1인데 아이 성향에 맞게 가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희는 딸인데 여고도 보내지 말라고 조언들었어요.. 조용하고 기가 센 아이가 아니라서...
@여름아이-q5e
9 ай бұрын
수학은 어느 정도 되는데 과학이 전혀 준비가 안된 아이를 인원수 적은 전사고에 지원해서 요즘 고민이 많네요. 애가 수행에 속도감 있는 편이라 정시보다 수시로 방향을 잡았는데 그동안 선행에 준비를 못해놓아 이제와 후회중입니다. 밤향을 일찍 정하는게 참 좋을듯 싶어요
@mongu-_-
8 күн бұрын
수능중심인지 수시중심 학교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초등맘이라 궁금투성이예요😂
@니나노-s2p
10 ай бұрын
전 비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젤 공부 잘하는 국공립 일반고 안 가고, 두 번째로 가는 집근처 사립고에 간 거 엄청 후회했습니다, 당시엔...😢 지금은 세월도 많이 흘렀고,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만나서 후회가 좀 무뎌졌지만요..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오리-z1c
9 ай бұрын
왜 후회하셨는지 궁금해요 😢
@니나노-s2p
9 ай бұрын
@@오리-z1c 두 번째로 가는 고등학교에 가니까, 애들 수준? 질?도 별로고... 결정적으로 고2 때, 극심한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근데, 그건 제가 괴롭힘을 잘 당하는 스타일(약해보임)이라, 일반화할 순 없겠네요...
@오리-z1c
9 ай бұрын
@@니나노-s2p 에고 그렇군요 ㅠㅠ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니나노-s2p
9 ай бұрын
@@오리-z1c 넹ㅎ
@김나-z4r
10 ай бұрын
어머나~ 지금 제가 딱 선생님 말씀처럼 고민 중이였는대... 잘 참고하겠습니다.
@JYH-jo3uv
10 ай бұрын
영상은 잘 시청했어요. 그러나 분당샘이 선택하시겠다는 학교는 별로 없는듯 합니다. 예비고1 맘인데 고민중입니다.
@에리얼-y1q
10 ай бұрын
집이 가깝지만 인원수 적은 여고랑 집은 멀지만 인원수 많은 남녀공학 중에선 어디 추천하시나요ㅠㅠ
@그릿맘-p4b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몇년정도 된 학교를 신설학교라할까요. 집근처에 학교가 생겼는데 저희애 들어갈때쯤이면 학교가 5년차쯤 됩니다. 비평준화 지방 일반고인데 인원수많고 농어촌전형되는데 신설입니다.
@요리하는갱시터햄스터
10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minkim2975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희 지역은 고등학교가 평준화라서 일반고 같은 경우는 어느 학교가 될지 운에 맡겨야 하더라구요. 주위에 보니까요. 집에서 먼곳을 가게 될 수도 있고 가까운 곳을 가게 될 수도 있는 곳이라 아직 초5인데 걱정이 많아요.
@hyojoochang5339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튜브 보고 잘 따라가고싶어하는 중사미와 엄마입니다. 여름에 예비고딩이 국어공부로 1.중학국어문법(교학사) 한 번 봤구요 2.기초완성 한 번 봤고, 3.1등급어휘력은 계속 하는 중이고, 4.고전시가 독해의원리는 겨울방학때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중1때 자유학기제로 시험이 없었던 상황이라 구멍이 있을 것 같아서 중1과정 꿈틀로 휘릭 보고 넘어가려고 해요. 그런데 또 ebs 모의고사 평가원문제집도 보고 분석하라고 하셨어요. 고입을 앞둔 이번 겨울에 꿈틀 1학년, 고전시가(독해의원리), 어휘력, 평가원모의고사분석 이 모든 걸 다 해야하나요? 게다가 문법은 워낙 외울 것이 많은 것 같아서 잊어버리기 전에 조금씩 계속 봐야 할 것 같은데(여름에 거의 외우긴 했어요) 수학 제외 모든 과목을 학원도움없이 해나가는 아이라 저도 의지할 곳이 없어 선생님 영상만 보면서 플랜만 짜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고전시가든 현대시든 시는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따로 노트를 만들어서 공부하는 건가요? )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silverchoi8846
9 ай бұрын
한달가까이 고민한 고교선정후 기다리는중에 이 영상을 접했네요. 즤 아이의 경우 거의 모든 고등학교가 집에서 30분이상거리라 선택의 폭이 좁은데다 내신위주를 고르려니 더 폭이 좁아지던데요 그1순위학교가 안되면 5,6,7순위로 랜덤배정된다니 괜히 상당히 쫄립니다 ㅠ 그저 1순위학교가 되길 기도하는수밖에요. 근데 분당강쌤님 결론이 어쩜 저와 꼭 같은지요. ㅎㅎ 배정후 원하는곳 되었다고 댓글달러 오겠습니닷!
@jamesjeon3371
10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도 지금 엄청 고민중에 있거든요. 공부를 곶잘하는데 이아이가 자사고 갈수있는 실력인가? 아닌가? 내가 잘못선택해서 아이의 길을 망치는건아닐까 등등 조금은 생각에 정리를 할수있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금-x6j
10 ай бұрын
집가까운데 인원수는 적고... 등등 결정하기 어렵네요
@jeongeunlee9135
10 ай бұрын
제가 하는 고민에 진정성있는 대답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 아이의 성장가능성을 고민하는 것으로 ^^ 감사합니다
@해피린-t4x
10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되고 있습니다~!
@달콤솜사탕-x3b
10 ай бұрын
일반고 2% 인서울 중위권대학 교과로 컴공학과 감😢
@커피비엔나
10 ай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전교과목 중에서 수학만 약한 여학생인데요...상대적으로 수학을 여학생들이 어려워하니 여고를 보내는게 좋을까요? 아님 흔히 여학생들이 유리하다는 남녀공학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이고민이 계속 해결이 안되고 있어요
@user-kkdgfeopwle
10 ай бұрын
남여공학이요 너도나도 수학 잘하는 애들 있는 곳 가면 못따라가요 애만 축쳐져요
@yoonholim4195
10 ай бұрын
일반고 10프로 해야 겨우 인서울 자사고 거의 50프로 인서울 주변에 2개 학교가 있는데 고민이네요 성실은 아직 모르겠고 안성실이겠죠 선행도 그닥 일반고가 답인가요 250명중 25등도 쉽지는 않는거 같은데요 ㅜㅜ 중학 성적은 영어90 수학80 다른과목은 다 우수하구요 영어는 학원에서 전체 1등도 하고 했었는데 학년 올라가니 그냥 상위권 수학선행이 문제구요
개교한지 어느정도가 지나야 신설학교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26년 3월에 개교예정이고 만약 입학한다면 개교후 4년후 입학 하게 됩니다. 대학을 2번 보내 보고 아이가 입학하게 되는것이고 5번째로 우리 아이가 그 학교 고3수험생이 되는것인데 이 정도도 신설일까요?
@user-yn8zt1yt5j
7 ай бұрын
응 이런걸 걱정하는구나....직장생활은 하기 힘들겠네...직장 알바자리 도 이렇게 구해야 되나?꼴랑 고등 왕따를 이런 유투버가 걱정할 정도 라니~~~35년전에 한강 다리위에서 서울대 갈 실력안된다고 떨어져 죽은 중2~고1들 생각난다...요즘 애들 와...부모나...애들 앞으로 더 낳기 힘들듯...세상이 지맘데로 안된다는걸 배우기 힘들고 고용주 직원사이에 시시비비만 생기겠네...
@akilee7540
Ай бұрын
이 동영상이 고등지원하기전에 보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1번부터 헉!했어요. 비평준화 신도시에 한학년당 500명으로 개교한 학교에 분당애들 내신따러 많이 갔다고 해서 혹했거든요. 근처 사립고도 고민했었는데 마냥 해맑은 아이라서 바로 아웃... 이와중에 판교고에 대해 고민도 있고... 그리고 내신4, 수능4면 노답이라고 정시라도 챙기려면 정시형 고교가 낫다는 의견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분당은 집가까운 일반고도 옆동네 용인에 비하면 인원수도 절반이고 상위권은 넘사입니다.
@festinalente7632
2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집중이 정말 안되는 하위권이라 저는 초딩때부터 이미 특성화고 보낼 생각이었는데 남편이 매우 반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1이긴 하지만 선행은 커녕 현행도 안됩니다. 초등학교때도 특히 수학은 완전히 바닥) 특성화고가서 좋아하는 분야에서 좋은 성적 거두면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과목에도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인데 특성화고 선택에 대해서 혹시 어찌 생각하시는지..... 기회가 되면 듣고 싶네요.
@SKY-x3l6t
5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도 분당사는데요, 분당 중심학군지라고 하시면 잘 아시겠지요? 사실상 분당은 내신에 유리한 학교가 없지 않나요?ㅜㅜ 아직 초고이긴한데 벌써부터 고민이에요. 최상위권은 아니고 그렇다고 못 하는 것도 아닌 그냥 상위권? 그럼 어딜 가야할까요. 막연히 ㄴㅅ생각하고 있었는데 입학과 동시에 내신은 접어야한다고 하던데요^^;; 분당은 정말 쉽지않네요ㅠ 낙중대서 중에 가면 무난한건지..😢
@아름다울우리나라
6 ай бұрын
헐~ 일반 학교에서 아이가 질문을 많이하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무슨소린지.... 호기심이 많고 질문도 많고 배움에 대해 즐거움을 느끼며 공부까지 잘 하는 아이들이 자사고 특목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ULVC-xv3yk
5 ай бұрын
선생님..학교 규율은 따르고 학습능력은 매우 좋은편이나 호불호에 따라 태도가 매우 다른 자유롭고 해맑은 아이입니다. 특히 수행평가 잘 못해서 내신은 기대하기 힘드나 수능엔 유리할것 같은데 이런아이는 어떤 학교가 좋을까요? 입시보단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분당에 이우학교도 알아봤는데 프로젝트가 많고 이과학생수가 적어 잘 맞을지 의문이 들어서요. 초등때 해외 국제학교 경험 있습니다.
@학부모학부모1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중 3 인데 고교 선택에 머리가 아프네요.. 집 2분 도보거리 200명 정원 A고등학교와 집 20분 차로이동하는 고등학교, 350명이 넘는 B고등학교 중 어떤 고등학교가 더 좋을까요? 시험 출제유형, 아이들 수준 등 비슷하다는 가정하에서요... (참고로 아이가 체력이 좋진 않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꼭꼭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할메이-c1w
2 ай бұрын
강남은 몰라도 강북은 신설이든 전통이 있든 상관이 없다 오직 혼자만의 로드맵으로 성실히 꾸준히 열심히 그방법만이 존재한다
@하쿠나마타타-r7h
7 ай бұрын
중학교도 궁금해요. 전 집가까운 곳이 좋은데 어느정도 학습부분이 엄격한곳이 낫다고들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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