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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jkahmik5785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대본에 택개만 까라고 설정 한거에요? 아님 저 아줌마 저 아저씨 성향인거에요? 둘 중 하나라면 문제 있는거 아니에요? 아니다 좆달고 태어난 사회가 문제지
@user-kw4pp7sw8h
Жыл бұрын
아이보다 부부로써 관계가 문제다 부부 관계 개선이 되어야만 아이도 같이 키울수있다.
@user-cj3xn7qk5f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택개님한테 불리하게발언하시나요.?
@adadada-pn8mw
Жыл бұрын
대체 무슨 댓글을 달길 바라는건가요? 택개야 미안해.
@user-np8kk7hd7p
Жыл бұрын
ㅉ
@hyunnepapaTV
Жыл бұрын
화가 났다고 칼들고 아기들고 있는 남편을 협박? 이건 아니다... 아무리 개망나니라고 해도 아기앞에선 저런행동 안해... 정신에 문제가 분명히 있어 길게 같이 살기엔 무리가 있어...아기 키우다보면 앞으로 또 더 힘든일이 많은데 감당안돼...
@user-oh4rw8zn5g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자지만....서현아... 잘못했어....잘못한 것은 잘못한거다.. 인정해야지....ㅠㅠㅠ 서현아...힘든시간으로 더 좋은 여자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그리고 택개는 휼룡한 남자였다.
@user-it9om4tb4j
4 ай бұрын
저러니 이혼당하지 저런여자랑 사는 남자가 그냥 불쌍함
@user-wq9fu6nx4w
2 ай бұрын
@@user-it9om4tb4j 엄마없다는 슬픔을 알아서 저런여자라도 끼고 살고싶었던거같음....
@user-eh8fz7lq2s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무조건 잘못한게 맞는데 뭐가 저렇게 당당한지 모르겠네요.. 애 앞에서 감정 주체 못하고 칼까지 꺼내놓고 자기가 키운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남편은 그냥 사과 하나 바라는거 같은데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참..
@user-yellli0lli396esllh1m
27 күн бұрын
걍 자존심 ㅋㅋ
@user-fx5ue8rh4g
Жыл бұрын
서현이는 진짜 최악이다. 죄책감 미안함보다 지 존심이 먼저인게 눈에 보이고 우는것도 존나 가식처럼 느껴지네. 저런애가 아기키우면 진짜 큰일난다. 택개야 힘내고 아기 절대보여주지마라
@user-xq8ki3ko9w
Жыл бұрын
최악인건 인정하겠는데 정신과 상담받고 약물치료하는거로 서현이도 잘못하고있다는걸 스스로 후회하고있고 반성중이다라는걸 느끼지않나요 그리고 성관계 거절금지 아기 만지는거 금지 이러는데 성관계 거절 금지는 왜그래야되죠? 그런거 하고싶은 권리는 나한테 있는거고 아이 친모로서 만질권리있는데 택개가 억지스러운 주장과 의견을 펼치고있다고는 생각안하세요?
@user-ut5bk2ff8l
8 ай бұрын
@@user-xq8ki3ko9w 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빵 심부름 시키고 빵 잘못 사왔다고 애 앞에서 칼들고 죽인다고 협박 했다고 해도 그런말이 나오나요? 가정폭력범에게 그정도 요구는 할수있는 수준 아닌가요? 상습 폭행, 살인 미수를 했는데 감옥에 안간게 신기하네요;;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 없이 저런 태도를 일관성 있게 보여주는것도 어이가 없네요 피해자는 그런 요구 하나도 못하나요? 요구 하나 없이 폭행,살인 협박을 그냥 용서해주고 합쳐야되나요? 합치기 싫지만 아이를 위해 요구조건을 내걸었는데 그걸로 뭐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user-jl2sf3fl2q
Жыл бұрын
이 여자는 진짜 답이 없다 진짜로.... 칼든 거에 대해서 택개한테 미안한 감정은 좆도 없는듯 그냥 아이 위하고 걱정한다는 사실로 피해자 코스프레나 하려하고..,..택개야 걍 이혼해라 솔직히 살인미수 에대해서는 답이없는것 같다
@user-ix3ru3om4z
Жыл бұрын
애한테 칼들어놓고 데려가서 키운다는 당당함이 어케 나오는거지;;
@tattoosupporter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키워야 돈을 안줘도 되니. 애 데려가서 그지새끼 만들어놓겠죠
@iod0099
Жыл бұрын
택개가 애기 앞에서도 애 엄마한테 칼로 위협을 받았으니까 그 충격때문에 애를 절대 못맡기는듯
@123rainbow9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것을 인스타라이브로 생중계할 것 까지야. 어려서 그런듯. 빵 때문에 칼든 분이나 사과하는데 인스타라이브 하는 분이나 둘 다 감정조절을 못함.
@user-qy4ty2wu8i
Жыл бұрын
@@123rainbow9 전 잘한거 같은데요 아기를 엄마한테 맡길수 없다는 확실한 증거네요
@uipara4710
Жыл бұрын
@@123rainbow9 그럼 니가 칼든 마누라랑 살아보던가 ㅋㅋㅋㅋ
@user-xh2hr8ov4m
Жыл бұрын
@잉 담라라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무슨 생각을 하면 인스타라이브로라도 자신의 생존보장성을 확보 하려고 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한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u4cn6jl5s
Жыл бұрын
@@123rainbow9 꼭 칼들고 아기랑 지 협박하는 아내 만나세요~~~
@Loconic8797
Жыл бұрын
택개 너무 불쌍해ㅜㅜ 빠른 손절하고 새 인생 찾아라 동생아
@sosomi-5122
Жыл бұрын
진짜 택개가 서현이한테 많이 양보하고 노력해주고 서현이를 진심으로 사랑했네요 아이를 임신한 순간에도 서현이만 생각하며 먹고싶다는걸 구하러 한시간씩 돌아다닌다는건 아무나 못하니까요 그리고 아기가 갓난쟁이면 진짜 엄마손 필요한것도 맞는 말이고 그렇다고 택개가 돈을 안벌어다 준건 아니니까요 택개 아버지도 없는 살림 채워준다고 냉장고며 가구며 다 해주셨는데요 ... 물론 택개도 언성 높이고 손찌검하고 잘못 했지만 그래도 잘해볼려는 노력이 보이고 서현이는 고집이 넘 쎄서 싫은것만 생각하고요 마지막 말이 너무 가슴아픔 택개와 택개의 아버지가 구한 집이고 살림인데도 그 집을 양보하고 자기가 나가겠다고 하는건 갈곳 없을까봐 걱정되서 집 들어가라고 하는건데요 ...왜 모를까... 안타까워요
@even_ing173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상황에서 택개씌는 선택안들을 적합하게 제시한 것으로 보이는데 도대체 저 ㅁㅊX은 지 잘못이 전제가 된 상황임에도 그런 건 차치하고 자기가 데려가겠다고만 박박 우기는 이 답답한 상황은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군요,,, 택개가 내건 이 2개의 조건을 두고 강압적이라는 말이 나오면 안되죠 서현씨, 님이 제정신이라면ㅋㅋ 꽤나 가증스럽고 꼴 보기 싫네요 화면상으로도. +) 택개씨 우리 하은이 언제나 행복하게 잘 키우세요~!!
@user-sd4gu1re5j
Жыл бұрын
어린 남자 보니 인상이 책임감있는 남자로 우뚝 선것같아 믿음직스러워요 애기 엄마 그냥 애기하고 남편 엎에 살면 나중에 웃을일 많을것 같아요
@user-ho7gi8fp7l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나라를 좋아하진 않지만 나라를 떠나서 옳고 그름을 따졌을땐 택개님을 응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그걸 고쳐가야지 저렇게 반성 못하고 자신이 불쌍하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는건 비윤리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택개님 응원합니다 하은이가 불쌍하네요 정말😢😢
@user-ff4bm3nb1u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건 택이 입장 맞음 아니 칼들고 애한테 물뿌렸는데 일단 애는 보호해야지 택이가 방어로 때린건 어쩔 수 없었음
@Ba-ui3ik
Жыл бұрын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의젓하네요. 택개아빠 생각이 깊네요. 저도 아들 셋 키우지만 택개아빠 많이 공감하고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기도 건강하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vc6tp3cm9k
Жыл бұрын
ㅇㅇ
@user-ii1sf7cj1r
Жыл бұрын
ㅋㅋㅋ
@blackpink2ne13
Жыл бұрын
OZ
@user-yo2sk8ot1j
Жыл бұрын
택기가 아내를 때렸고 그 다음 싸울때 아내가 칼을 들었어. 왜 칼을 들었을까요? 그리고 택기가 책임감이 있는건 알겠지만 누군가가 당신을 강압적으로 한다면 다시 살고 싶을까요? 그것도 우울증이 있는데? 왜 mc들이 저렇게 말하는지 이해해 보시길.
@mmlakzihuw
Жыл бұрын
택개가 와이프 집으로 돌아오게 할테니까 내건 조건이 1. 본인이 귀가하기 전까지 집청소 해놓기. 대신 본인의 입에서 웃음이 나와야함 2. 성관계 요구 거절 금지 인데 뭐가 의젓하다는 거임?
@user-ds5oq4ew6b
Жыл бұрын
택개씨 생각 하는 것이 어른이네요.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user-ut6kq1tq5g
Жыл бұрын
와진짜~우리 와이프가 부부싸움했다고 애앞에서 칼들고 와서 위협했다면 바로 접근금지에 이혼각이다. 근데도 택개는 애기 위해서 엄마랑 같이 잘 살아보려하네
@user-fe1il7ju6e
Жыл бұрын
아이는남자가키워라 여자는감정이불안증있음 이개제에헤어져라 계속싸운다
@user-fe1il7ju6e
Жыл бұрын
솔직히말해서여자보는눈이없네억쎄다싸우는모습도 나이먹은아줌마다
@user-lh2hq6mn8v
Жыл бұрын
남자분이 착하던데 책임감도 있어보이고 여튼 아기 잘키우길바랍니다
@user-sg4dz5uq2z
Жыл бұрын
¹1
@user-yo2sk8ot1j
Жыл бұрын
착한건 모르겠고 책임감은 있네요. 하지만 택기가 아내를 때렸고 그 다음 싸울때 아내가 칼을 들었어. 왜 칼을 들었을까요? 누군가가 당신을 강압적으로 한다면 살수 있나요? 우울증도 있는 사람에게? Mc들이 왜 저렇게 얘기하는지 생각좀 해보시길.
@dopa862
Жыл бұрын
@@user-yo2sk8ot1j 넌 우울증 걸린 사람이 너한테 칼들고 협박해도 그냥 그렇구나 끄덕 할거임?ㅋ
@user-yo2sk8ot1j
Жыл бұрын
@@dopa862 칼을 들었다는게 잘했다는게 아니야. 우울증인 아내를 남편이 때렸어. 그게 착한거야? 남편이 또 때릴까봐 힘으로 안되니까 칼을 들은것 같다는거지. 그냥 방어 목적으로. 근데 칼을 든게 잘했다는건 아니야. 남편도 잘못이 있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지.
@user-ri4zd8pu5o
Жыл бұрын
@@user-yo2sk8ot1j그럼 남편은 폭행 부인은 살인미수구만
@user-qx1fz5xu9k
Жыл бұрын
변호사 진짜 이해가 안되네.. 물뿌리고 칼로 위협한 특수협박에 가까운 가정폭력 범죄 저질러서 긴급임시조치 내려진 서현이한테는 범죄자가 아니라 그러면서 정작 택개가 sns에 올린 행동은 불법 명예훼손죄라면서 범죄자라는듯 몰아세우네.. 이런식이면 오히려 택개가 정상인이 아니게 될듯.. 택개 말에는 다 근거가 있는데 서현이는 오해라면서 해명한다는게.. 애를 못만나게 돼서 속상하다. 애기가 커서 보게 될까 마음아프다. 그 날 서울에는 애기 옷을 사러갔다. 제일 의아한건 애기 옷사러 서울까지 가야하나 싶고 정작 그 옷이나 영수증과 같은 오해를 해명할만한 어떠한 증거도 없는데 어떻게 순순히 저 해명을 믿어줄 수 있을까.. 해명도 뭐 그냥 자기 하소연이고 택개가 조건을 붙이면서 자신을 통제하려 한다는 이미지를 계속 강조하는데 애 앞에서 칼든 사람을 누가 아무런 조건없이 다시 만나게 해줄까 본인도 양심이 있어야지... 그 와중에 전문가라는 사람들 행동도 이해가 안된다. 아휴 답답해
@user-eb7tm3yw8i
Жыл бұрын
ㄹㅇ 공감합니다 살기위해서 살려달라고 sns에 올린거 뻔히보이는데 나 같아도 살려달라고 말했을거임 자기 좋아하는 빵안사오고 다른빵 사왔다고 머리에 물뿌리고 바로 칼들고 이게 정상인가??? 남편도 아내말듣고 바로 나가서 사온거드만 이건 범죄자인데 아이를 달라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리고 패널이랑 변호사는 왜 범죄자 편을 드는건지 도저히 이해불가능
@osbfllee1668
Жыл бұрын
@@user-eb7tm3yw8i 한국여자편을 드는거죠 ㅋㅋ
@user-xq8ki3ko9w
Жыл бұрын
서현이도 잘못을 느끼고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으니까 정신과 상담도 받고 정신과 약물 치료도 받고있고 나중에 사과도 했지나요 그럼된거죠 그리고 택개가 성관계 거절금지 아기 만지는거 금지 이런 억지스럽고 억지스러운 주장을 펼치고 SNS사건으로 허위사실 퍼진건 생각안하시나요? 서현이 잘못만 감싸고돌지말고 택개 잘못도 있자나요^^^
@user-fjnsrtewfsojpxjd
10 ай бұрын
@@user-xq8ki3ko9w 본인 등판이냐?
@user-xq8ki3ko9w
10 ай бұрын
@@user-fjnsrtewfsojpxjd 아닌데 무슨 본인등판이야
@eternalspark1105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양육권 포기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택개씨도 갈라서고 새출발 하세요. 서현씨는 화나면 또 칼들 사람입니다. 개버릇 남 못준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거 약물치료해도 못고쳐요. 정신병원에서 근무해봐서 아는데 약 꾸준히 평생 먹을 자신없음 갈라서고 엄마에게 양육권 주면 안 되요. 그리고 사회자나 엠씨들도 너무 택개씨한테 강요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MC들 자기들은 저 입장이면 바로 이혼할 거면서 위해주는 척 위선 떠는 것도 별로네요 내 여자건 뭐건 갈라서는 게 답입니다. 합의이혼이 답
@user-bu9tz8tx1u
Жыл бұрын
택개도 맞는말 했는데 왜? 서현이 편만 들어줌? 택개도 큰 맘 먹고 진심을 다해서 사과했는데 택개한테만 뭐라하고 서현이한테는 다정하게 하네 할 거면 공평하게 해주세요
@c.hae_a
Жыл бұрын
아기 앞에서 흉기를 들고 위협한거 자체가 조절이 안되는거임; 과연 또 극단적인 상황 안나올까?
@user-bu2xt6vl1q
Жыл бұрын
택개 남자다 책임감있고 갓난쟁이를 저리돌보는거보니 아빠네
@cloudy_in_Seoul
Жыл бұрын
택개님이 많이 봐주고 있는거같은데 서로 의견차이도 많고 서로 생각이 어린 것도 맞는데 우선적으로 잘못한건 서현님인데 잘못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자존심챙기면서 싸우는게아니라 잘못한사람의 태도가 일단 아닌거고 밀어부치기만하면 택개님이 좋게좋게 갈려고 해도 잘못한사람의 태도가 저러는데 나같아도 기분나빠서 오면서 생각정리한 내용들 그냥 다 없애고 택개님처럼 할거같음요.. 오히려 택개님이 더 차분하게 행동하신거같은데 잘못한 서현님이 억울한건 SNS에 올려서 악플 받은 내용들이겠지만 택개님은 본인의 생명의 위협이랑 아이의 생명까지도 자칫하면 위험할수도 있었던 상황에 놓였었는데 억울한거있다고 계속 자존심 안굽히고 말하는게 어이없음..그리고 정신이 많이 불안정하면 산후 우울증에다가 아이키우면서 서로 같이 힘내면서 키워도 힘든 아이키우는걸 서현님 혼자서 감당을 못할거같아요..싸움 시작은 빵사오라고 한것도 서현님이고 칼든것도 서현님인데 뭐가 그렇게 억울해 하시는지 모르겠음...
@duejxjsjdj
Жыл бұрын
택개는 중국인이면 서로 언어도 존중 해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네요 남편분이 애기 키우세요
@user-ef8il2iq1u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자지만 서현이는 공감이 안 된다.. 칼들고 협박? 정신병원에 입원 좀 해라 심각하다 진짜.. 택개가 보살임 sns가지고도 뭐라하는 거 이해 안 가 애기를 위한 선택이었고 택개가 그거 안 올렸음 중국인이니까 택개가 문제인줄 알고 혼자 욕 다 먹었을걸 양심있음 애기 데려갈 생각말고 치료나 받아라 택개말 틀린 거 하나 없어 구속하는 게 싫었다고? 피임 잘 하던가 한번 낙태하고 한번 더 임신해서 낳은 게 하은이잖아 조심 안 해서 택개랑 사는 건데 뭐가 그리 불만임? 애 앞에서 칼들고 협박하고 막말하고 화내고 애기한테 좋은 엄마 참도 잘 되겠다 애기 욕심내지마라
@user-es5pu8hs4n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잘못해놓고 너랑은 다시 살고 싶지 않다??? 내가 볼때는 여자는 사랑이었던 게 아니라 기댈 곳, 있을 곳이 필요했었던 것 같다...
@user-of6nw8ji1e
Жыл бұрын
이 문제 일어나기 전부터 통제받고 육아스트레스받고 폭력까지 받았으면 가치 살고 싶지 않을수도 있죠
@hkjh264
Жыл бұрын
단체로 택개 가스라이팅 하는 거 같다.. 무섭네
@user-jm9em7zb3q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yo2sk8ot1j
Жыл бұрын
진짜 멍청하네. 택기가 아내를 때렸고 그 다음 싸울때 아내가 칼을 들었어. 왜 칼을 들었겠니? 잘했다는건 아니고 이해했어? 그리고 택기가 책임감이 있는건 알아. 근데 아내를 강압적으로 한다잖아.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그건 뭐냐면 내 말대로 해. 이거야. 그러니까 아내는 우울증도 있고 위로 받아야 하는데 강압적이고 숨막히니까 더는 살고 싶지 않은거고 또 열받는다고 sns에 거짓으로 아내를 비방하는게 맞냐? Mc들은 아내가 이혼을 원하니까 택기야 아내 좀 생각해봐 라는거지. 다음부터 이해 못하면 댓글 달지마라. 끝.
@sunnyhill.
Жыл бұрын
@@user-yo2sk8ot1j 다떠나서 애한테 물붓고 애죽이겠다고 칼든게 잘했다고?
@user-fo9rl9wf6c
Жыл бұрын
니가 제일 멍청한것같다
@user-rh8fw3ch1g
5 ай бұрын
나도 동감
@user-ss4co8dl7l
Жыл бұрын
ㅘ 진짜 택개는 좋은 아빠 같다
@user-et4gt4fi2i
Жыл бұрын
애 아빠 말고는 진짜 답이 없다
@user-rx9db1kj6k
Жыл бұрын
결국엔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의자로 처분이 나온 상황인데 남편분보다 본인 의견을 더 당당하게 요구를 하시는게 맞는걸까? 생각듭니다.
@blue389
Жыл бұрын
서현이는 본인을 평생 사랑받을수 없고 누구도 사랑할수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것처럼 말을 하네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아빠말고 아기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축복받아 마땅한데 태어나자마자 어찌 저렇게 불행한 상황에 마주친걸까요
@user-mx8mu6ic7p
Жыл бұрын
택개님말이 다 맞는말만하네요..서현님이 조금 고칠점은 잇는것같아요 고집부리지 말고 ㅠㅜ 안타까워요
@user-dv2dr9pl8i
Жыл бұрын
일단 잘못한거 사과하고 폭력적이게 행동한거 사과부터 하고 다시는 그런일 안하겠다고 해야지 말이통하지 남편이 어리지만 현명하네
@user-jm6jw7sy9x
11 ай бұрын
택개잘하고있네 기운내시고 아이랑 행복하세요
@jk-lx5dw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짜증난다 칼 들고 죽이겠다고 협박을 했으면서 sns에 올려서 지 비난받는다고 택개를 원망하는 표정이 진짜 어리고 지밖에 모른다 진짜 잘못 알고 반성하는 사람은 욕을 먹고 뭐고 입장 난처해져도 본인이 감내하려 하고 자처해서 벌 받는다 택개가 그런 일을 당하고 왜 가만히만 있었어야 하나 싶다
@user-xq8ki3ko9w
Жыл бұрын
아니 애초에 저 택개가 SNS로 올리고 사건 크게받고 서현이가 악플 크게 받는건 잘못이라고 생각안드나봐요? 그리고 성관계 거절금지 애 만지기 금지 이런게 억지스러운 조건이라고 생각안해봤어요? 그리고 저 택개라는사람 좀 폭력성이 조금 있어보이는데
@jk-lx5dw
Жыл бұрын
@@user-xq8ki3ko9w 엥
@user-xq8ki3ko9w
Жыл бұрын
@@jk-lx5dw 성관계 금지 애만지기 금지라는 억지스러운 주장을 펼쳤다고요 그리고 SNS에 애 양육비를 들고튀었네 이런말도안되는걸로 인스타 방송까지 켰는데 ㅋㅋㅋㅋ
@user-xq8ki3ko9w
Жыл бұрын
@@jk-lx5dw 그리고 요즘 한국 여성들이 왜 결혼을 안하고 한남들 기피하고 한남들 혐오하는지 아시겠어요? 술만 먹으면 폭력성 심하고 공격적으로 대하거나 폭력 휘두르거나 성희롱 성폭력 성추행하는 남성들 수두룩 빽빽이고 폭력성 집착 스토킹 심한남자들 많고 인성 별로인 남자 많으니까 결혼 안하는거예요 좋은 남자들 많고 인성 좋은 사람 널렸으면 다 결혼하고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도 해결됬죠 그리고 우리나라 한남들은 외모지상주의가 심각해서 예쁘거나 요리 잘하는 여자들이 이상형인 한국남성이 많은거고 그래서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거죠 뭐만하면 집착하고 통제하려고 하는데 택개 저사람도 집착하려고하고 아내를 통제하려고하는게있어요 집착하고 통제력 심한성별이 여자보다 남자예요 남자는 집착하면 끝까지 열정적으로 깊게하고 안그러면 폭력성이 드러나고 물불안가리고 여자를 통제하고 구속하려고들죠 그러면 여자들은 피폐하고 속은 썩어문들어가고 구속당하는 기분들고
@user-ew7gf6nc7k
Жыл бұрын
@@jk-lx5dw님 혹시 앞 상황 모르는데 이 영상만 보고 댓글 쓰신건가요?
@user-8enbasicn0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둘이 해서도 해결안되는건 맞는데 어른들이랍시고 양자 평일도 아니고 쓴소리 하는거 되게 마음에 안드네요ㅋㅋ 솔직히 양쪽 동등히 입장 설명하고 중재해주는게 역할이지 어른이랍시고 훈계, 때찌때찌 하는 태도가 맞습니까?ㅋㅋ 결국은 박미선씨도 이혼 전문 변호사 뭐시기하는 분인가도 전혀 말하는 화법이 균등하지 않고 그저 아빠쪽만 어른의 힘을 보여주겠다 이게맞다 이혼도 안해보고 그냥 덮기에 급급한 무책임한 태도네요ㅋㅋ 제가 이걸 어디서 느꼈냐면요 정작 본인들은 그 쓴 고통도 경험도 없으면서 그리고 격언이라도 도움되는면 모를까 오히려 양쪽 심기만 긁는 격에 편향된 해석이 많아요ㅋㅋ 박미선씨도 제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연애인 분중 하나였는데 오늘중만 봐서는 많이 기대치가 떨어졌어요 그냥 으쌰으쌰 너가 져줘~ 적당히 덮자 가족을 위해~ 라는 타이틀을 걸고있지만 결국 엄마쪽은 우발적인 사고를 일으키고 한쪽 양육권 주장하고 있고요 오히려 아빠쪽은 같이 키우자고 잘해보자 하는데 억울하게 도와준다는 방송 나와서 제대로 컨설팅도 못 받고 저러고 있습니다 택개가 잘못이 더 많으니~ 넌 같이 키우자 했는데도 그넝 서현이 주자~ 하는 방송을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양쪽 잘되기를 희망해야죠 근데 당신들이 하는건 올바른게 아니에요 내가 저기 당사자로서 나왓다면 속은 곱절로 터지고 오히려 안나오려는 태도가 이해그 됩니다 진짜 어른이면 애들을 애답게 대하지말고 아이가진 부모 어른으로서 어리석은것이 아닌 현명한 답변을 해주세요 우쭈쭈 우쭈쭈 이게 아니라 그냥 오은형씨라도 나오는게 훨배 나을거같아요 진짜 전문가는 니가 이랬다 저랬다 단정짓는 표현은 절대 안하던데 솔루션도 전문적에 완벽하고요 정말 보는내내 눈이 시끈거립니다 왠 이혼 전문변호사가 부부 염장질 하러온건지 훈계밖에들 안하는 방송이구요 본인은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아저씨 표정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추석에 본가집가서 조카 타이르는 표정도 아니고 그옆에 여자분도 전문가랍시고 나오셔서 크게 비중 없는 발언만 하시고요ㅋㅋ 물론 아빠쪽이 잘못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중재를 할거면 제대로해야죠ㅋㅋㅋ 양쪽 부모 방송감으로 여차여차 소비하고 제대로된 솔루션도안해보이려는게 보입니다 막말로 진심으로 의심되는게 팬션 그건 왜잡은거에요?ㅋㅋ 전에 끔찍한 꼴 보고 헤어졌었는데 얼굴 부대낀다고 정리가 될거같습니까?ㅋㅋ 그냥 이혼이고 자시고간에 오은형 한명보다도 못하네요 서로 작가들이 중립적으로 입장차만 정리해주고 이건 이말이 맞다 저건 재 말이 맞다 이정도만 해줘도 모를까 그리고 전에 사건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아빠가 때린거 잘못한거 맞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우발적입니다 칼든게 엄마쪽이고 아빠쪽이 칼을 들었으면 솔루션이고 자시고 여기 나와있지도 못해요ㅋㅋ 근데 그런 앞 과정을 생각도 안하고 아내쪽이 옳다구나 비호하는 방향으로만 방송을 이어나간다? 상당히 보는내나 어의가없네요ㅋㅋ 그리고 아빠는 그런상황에도 사과를 받고 아이와 같이 사는 선택지를 제공했어요 방송내내 아빠가 고집이 쌔다고 하는데 이혼 한전도 없는 고통도 없는 3자들이 얄팍한 식견으로 이래라 이게 맞다 하는것도 참웃겨요 그 문제의 본질을 푸는게 억울한사람으로서는 마음보다 우선인데 지금은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칼은 아내가 빼들고 아빠는 같이 키우자고 선택지를 주고 아내는 본인만 키워야 겠다는데 진정 누가 고집이 있는거죠?ㅋㅋ 이거만 봐도 올바르게 중재안하고 한쪽 옹호할 생각이면 그냥 박터지게 싸움만 하라고 장담할게요 엄마 왈 본인입으로 "왜 니선택지 뿐인데" (난 내맘대로 타협없이 키울거야) 싹 빼놓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고집인지를 도저히 모르겠어요 그렇죠? 이런거 방송사가 PC가 너무심해서 정말 우리 사회에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그게 사라지고 있는데 방송 이런식이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양보도 배경도 없는쪽이 엄마쪽인데 작가들도 처음에는 같이 나온 출연진으로서 이렇게 대하는게 맞나싶어요 엄빠들을 구제 해주는거지 여자 남자를 구제해주는게 아닙니다 저도 여자가 안타까우면 안타깝다 할거같은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솔루션을 제대로 어른 흉내만 내는게 아니던가 이혼의 고통 헤어짐의 트러블을 본인들이 정말 겪어보고서나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변호사님 소송이나 해보면 해봤지 이혼 진짜 한거 아니면 알잘딱 하세요 어른이 어른을 대할때는 어른 답게 대하는겁니다 엄연히 본인 의뢰인이라 생각해야 하구요
@uneed2calmdwn659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구구절절 맞습니다. 이방송은 오은영박사님이 한분이 저네분보다 훨신 저 부부에게 이로울것 같아요.
@j.heulim9940
Жыл бұрын
아니 잘못한 사람이 뭐저리 당당해?? 잘못한 사람이 고개숙일줄 알아야지 대체 누가 가족들 앞에서 칼들고 위협하는 엄마란 사람한테 애를 맡기냐고
@user-lx6rs8wk4r
11 ай бұрын
택개가 나이도 어린데 생각이 깊은것같아요~ 서현이가 아직나이가 어려서 놀고싶고 하지만 자기가 아이엄마로서 생각하고 참고살아야한다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른다.. 칼을든 배우자가 자신과 아이를 위협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격차이니.. 자신앞에서만 아이를 보게한다는게 강압적이라니 .. 본인 아이라고 해도 그게 정말 납득이 되는 상황인가 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살인미수 범죄자 접근금지라는건 어엿한 범죄예방을 의한 차원이고 어엿한 범죄가 맞는데 어떻게든 포장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토나와 죽을거 같네요 저분들 에게도 화가나서 배우자가 칼을들고 자신과 아이에게 위협을 가해도 성격차이며 본인이 강압적으로 얘기했으니 서로 안고 이해하고 귀책사유는 본인이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혼전문변호사 라는 양반은 이혼해도 5년이 걸리고 돈이 많이 드니 서로 안고 살아가라는 무책임한 발언은 주댕이에서 쉽게 내뱉는데 그 잘난 대가리에서 범죄로 인한 귀책사유가 어떻게 5년이나 걸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외국인이라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미치겟네 저양반들
@Kim-pt3mj
Жыл бұрын
택개가 말이 어눌해서 그렇지 맞는말 하는거 같은데 하은이는 택개가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
@user-ks5cg9ih3j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눌한 건 다문화가정이라서 그런 건가요? 몰라서
@neoqma3772
Жыл бұрын
말 어눌하게 하는게 안스러움..사람들 오해를 받으니까..
@Kim-pt3mj
Жыл бұрын
@@neoqma3772 그래도 진심은 통해요~ 서현이랑 투닥거리는 것도 서로 맞춰 가는 과정일갑니다~ 둘다 아이를 사랑하는 맘이 크니 모두 응원해요^^
@user-yv3kn7vz7h
Жыл бұрын
@@user-ks5cg9ih3j 중국인이에유
@ghjkh482
Жыл бұрын
@@neoqma3772 중국사람이재ㅋ
@user-dm3zk2rb5r
Жыл бұрын
애기 낳기전 이쁜 모습들 왜 저렇게 사이가 안좋아졌어 안타갑네
@user-ll9qt2qu4z
Жыл бұрын
돈이없고 시간없고 다없으면 저리됨
@user-tl2kh2jw2h
Жыл бұрын
아빠입장에서 칼들고 난동핀 사람한테 어떻게 보내니..
@user-eo5fw1bn3d
Жыл бұрын
남편은 계속 풀고싶어하는데 싸우자고 아내가 계속 달려드는것같음 ㅠ 왜 자꾸 자존심을 부리니 ㅠ
@user-in8ce1tz1q
Жыл бұрын
폭행 피해자는 택개씨인데 참 불쌍하다 우리사회
@user-xd2mt3ol4e
Жыл бұрын
둘다 잘못이있다해도 댓글을 이렇게 싸지르면서 갈등 만드는 니가 젤 정신병자임
@user-qr8ge3bd1z
Жыл бұрын
@혜민 글쓴이는 남자 여자 언급 없는데 지 혼자 급발진 때리네 ㅋㅋㅋ 칼들고 설친건 아내인데 그럼 아내가 피해자냐?
@uipara4710
Жыл бұрын
@혜민 어휴 여초카페 회원 겁나 티나네 ㅋㅋㅋ
@user-xh2hr8ov4m
Жыл бұрын
@혜민 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차려... 제발 ㅠ
@noojkahmik5785
Жыл бұрын
@혜민 빤스런했져? ㅋㅋ
@eternalspark110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판결이 나온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정폭력 피의자에게 자식을 양육하라고 판결이 날 것 같진 않네요. 스트레스 받거나 감정이 복받치면 언제 또 그럴지 모르니까요. 아빠가 아이 양육하고 엄마는 아이와 교섭하는 게 둘 다 행복해지는 방법 아닐까요?
맞는 말이긴 한데 아내는 아예 남편한테 정 떨어진 거 같고 칼로 위협 전에도 남편이 아내 때렸단 거 보면 그리 막 좋아보이지 않긴 함 심지어 남편은 셋이 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sns에 올린 순간부터 그건 끝난 거기도 하고..
@happy-haru0426
Жыл бұрын
그냥 둘 다 잘못 한 것 같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고 양보하면 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요 서현이가 칼을 든건 절대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고, 택개가 때린 것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데 당사자를 제외한 우리 중 그 누구도 자세한 사정을 아는 건 아니니깐, 저희가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될 것 같아요.
@user-wg8iv5bk2i
Жыл бұрын
@@user-md9iv2ue2z ? 영상 안 봄?
@user-md9iv2ue2z
Жыл бұрын
@@user-wg8iv5bk2i ㅈㅅㅈㅅ 지금 다 봐가는데 댓글 지웟음 ㅋㅋㅋ 택개는 마지막까지 기회를 줬네...ㅠ
@user-vf8mc4dz3v
Жыл бұрын
정말 ..택개와 서현이는 답이 없다 ..의견차이가 좁혀지지를 않고 서로 싸우려고 따지려고만 하니 … 의견 조율이 안될 수 밖에 둘 다 너무 감정적이야 ㅠ
@user-ff6yr7ek9h
Жыл бұрын
다 지 부모한거 똑같이하는거임
@ysoserius29
Жыл бұрын
부모의 영향이 진짜 크긴 한가봐요 당사자도 알게 모르게.. 서현이 하.. 이걸 욕해야할지 불쌍하다해야할지
@user-zz4zb4tm9b
Жыл бұрын
칼로위협당해봐라 감정적이안되나ㅡㅡ
@user-gp9yh9xu9g
Жыл бұрын
택개한테만 강요하지 마세요
@Oioi-qx9uy
Жыл бұрын
둘다 정상아닌거로 보임.. 남자는 폭력 여자는 칼들고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좋게 말하네
@y.k62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싸우고 다투고 그럴수있어요.... 근데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에 상처가 되고 더 많은 갈등이 깊어져요!! 조금만 이해해주고 생각해주고 서로가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조금더 생각해보세요 !! 나중에 후회를 해도 그때가서 늦습니다...! 둘다 부모로써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네요!! 아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시길..
@SUBIN513
Жыл бұрын
싸우는게 그냥 말싸움이 아니고 싸우는도중에 칼이라는 도구가 들어가서 저렇게된거죠….
@y.k623
Жыл бұрын
@@SUBIN513 어쨌든 싸우게 된거잖아요....ㅜ 뭐때문에 저렇게 됬던... 들가서 저렇게 된거면 도대체 어떤게 싸운건가요 ...... 누구나 말이 됬던 행동이 됬던 의견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서로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에서 이해라는 것을 하지못하면 말이라는게 더 그사람을 향해 쎄게 나갑니다....
@user-ir3xv1pf2u
Жыл бұрын
그냥 보면서 하은이가 어떤 삶을 살게 될지 눈에 그려져요.. 부모의 부재보다 행복하지 않은 가정에서 살아가는게 더 힘들어요.. 진짜 싸울일아닌데 싸운사람도, sns에 경솔한 사람도 둘 다 잘못한거죠. 나중에 하은이가 알게되면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어린나이에 부모가 되니 미숙한것이 당연하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되죠. 생명의 책임감을 다시 떠올리며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보세요.
다른 건 몰라도 스튜디오에 출연한 택개씨에게 출연진들이 일방적으로 혼내는 듯한 말투로 진행하는게 의아하네요...
@user-dy4mv9lp9v
Жыл бұрын
sns에 둘의 갈등을 올린 것이 갈등을 심화한 건 맞지만 아이와 상대에게 칼로 위협을 한 잘못과는 비교할 수 도 없는 큰 문제인데...상황이 자꾸 가정폭력 피의자를 이해해주라는 식으로 흘러가는게 정말 불편합니다
@tofu8481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애초에 저분 편드는게 이해가 안되요ㅋㅋㅋ다 여자분 편드는게 답답~하네요
@ricewineaglass4677
Жыл бұрын
에고 서현이도 너무 엉마로 아니다 무슨 어린게 겁도없이 어디서 칼들고 칼춤이야????? 기도 안차네 얘만낳으면 엄마인줄아나??????? 정신차려!!!!!!!!
@user-fw6ri8bd4h
Жыл бұрын
스튜디오에서 봐도 여자가 무서웠나 보지... 내앞에 칼들었다는 사람 있으면 나도그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Runa8884
Жыл бұрын
택개님 마음 깊고 여자분보다 나아요. 중국사람이라고 좀 편하하는 모습 보기 안좋네요
@user-im1xt5ws7c
Жыл бұрын
너무 안 맞아서 많이 힘들꺼 같네요 억지로 붙여 놓으면 더 안 좋은일이 생길꺼 같아요 일단은 떨어져 지내고 서로 욕심부리지 말고 어떤 결정이던지 아이를 위해서 서로 돕고 노력해야 할꺼 같네요 어린나이에 미리 아이 낳아 고생이 넘 많네요 두분다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user-eo6kn4nd9k
Жыл бұрын
둘이 정말 안맞는게 맞고 이혼이 답인것같네요 남자애가 여자보다 성격이 훨 낫은것 같아요 참을성도 있고 책임감도 강해요 애한테는 나중에 커서도 그렇고 부모다 볼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게더 정서발달에도 좋은것 같아요
@sfklnsnklsfd7082
17 күн бұрын
칼든사람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있네
@user-vr1vq4sk6r
Жыл бұрын
아니 아이는 택개가 키우는게 맞는거같은데 택개는 최대한 같이살아볼려고 노력하고 제작진들이랑 딴 방에서 얘기할때 자세를 갖고 하는데 여자는 자신만 생각하고 얘기할때도 누워있고 칼도 들었는데 뭘할지모르고 택개가 갖는게 맞느거같은데
@hansolkim9840
Жыл бұрын
택개가 키우는게 맞는거 같다 애엄마가 무책임하고 말꼬리 잡고 대화할 여지도 없고 막무가내 택개나 택개아버지는 그래도 계속 노력은 했으니까 저 애엄마는 책임감 자체가 없는듯...
@user-xq8ki3ko9w
Жыл бұрын
뭔개솔? 서현이도 잘못 인정하고 후회하니까 정신과 상담도받고 정신과 약물치료도 받는거자나요^^ 그리고 택개가 억지스러운주장을 펼친건 생각안하시나요? 성관계거절금지 그리고 아기 만지고 옆에서 보라는 억지주장을 펼치는데 왜 서현씨만 비난하죠? 택개씨가 잘못한것도 있자나요
@user-sb1vn6hn2d
Жыл бұрын
@@user-xq8ki3ko9w택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를 했는데요 ㅋㅋ.. 칼부림 치고 그러는데 애기를 믿고 맡기겠어요? 소송 걸어도 이걸로 걸고 넘어지면 자연스럽게 양육권은 택개한테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알고 좀 말하세요.
@user-xq8ki3ko9w
Жыл бұрын
@@user-sb1vn6hn2d 네 알겠습니다
@user-fjnsrtewfsojpxjd
10 ай бұрын
@@user-xq8ki3ko9w 니가 개솔하네
@user-xq8ki3ko9w
10 ай бұрын
@@user-sb1vn6hn2d 알고말하는건데?
@user-fz6pp9vn2f
Жыл бұрын
살다살다 중국사람을 더 편들줄이야. . . 진짜 겁나 이기적이다.지금은 쫑났다니 정말 다행이다. .
@user-fjnsrtewfsojpxjd
10 ай бұрын
칼 든 것만 보면 저 여자가 중국인같음ㅋㅋㅋㅋㅋㅋㅋ
@areca1128
8 ай бұрын
저도요 ^^중국인 혐오하는데 ㅠㅠ
@user-jc1hu7sw2f
3 ай бұрын
@@user-fjnsrtewfsojpxjd이건 너무 편견 같네요..
@user-mc7qd3uw8k
Жыл бұрын
택개 중국어로 말하니까 진짜 남자같네 멋있다
@user-kc4tr8fp7o
Жыл бұрын
애기엄마가 잘못한거다 이런것보면 화가난다닌까요ㅠㅠ 애기를 낳았으면 책임을갖고 살아야지 싸가지없이 자랐는지~~ 시아버지가 그럲게잘해주시는 성히도 없이 모하자는건지~ 애는 장난감이가 몸관리도 재데로안하고 여자가 애기를 출산했으면 키워야지~~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효하다고 어르신들 말씀 딱맞네
@user-sz2gw6rz1b
Жыл бұрын
서현은 아기 데려가서 절대 못 키울듯 무조건 데리고 갈 생각하지말고 하은이 생각하면 택개가 키우는게 좋을거 같음
@user-ky2hf3fp4h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너무 당당하시다.. 하신 행동에 비해서... 남자가 착하긴 하다. 논리가 여자가 말 안통한다..
@hwang6110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맞는 사람과 사는게 아니라 맞춰가는 겁니다 서현씨 말투도 고쳐야 할일 택개씨도 자기 주관이 너무 강하네요 아기를 위한다면 서로 노력할 필요가 있네요
@pcspd605
Жыл бұрын
내가 왠만하면 짜장 시러하는데 이건 .. 편들수밖에 없네
@user-vc2xc9hp9p
Жыл бұрын
좋은결과가 나와습면 좋겠네요...
@Oioi-qx9uy
Жыл бұрын
한명은 폭력 한명은 칼들고 .. 둘다 엉망이지만 한명은 그래도 좋게 말하고 아이랑 셋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싶다고 말하네 ..
@user-ip5gm5tf8m
Жыл бұрын
부부 간에도 서로의 예의가 필요해요.
@PAKAYODA
Жыл бұрын
하하형 진짜 좋으신형이네. 멋지네요
@user-co5xe7zs7x
6 ай бұрын
백번 다 서현님이 잘못한건 맞으나 분명한건 그런 행동을 하기까지 사소하게 싸움이 있었을 것이고 쌓이다 쌓이다 못해 터졌을텐데 이 부분은 보는 사람이 판단 할 순 없는 거 같아요 둘만 아는 문제일테고 마지막에 하하님이 어떤 부분에서 서현이가 속상했고 힘들었는지 한번만 더 생각 해줬으면 좋겠다고 한 말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서현님은 이번일을 계기로 많이 반성하시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꼭 용서를 비세요
@user-bq5uu6fu5i
Жыл бұрын
서현씨한테 일주일에 하루정도 자유를 주면서 둘이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ㅠ 한창 놀고싶고 자유롭고싶은 나이인거 알지만 애기 우선으로 생각 하시길요.
@user-mu7hl9lv4m
Жыл бұрын
ㅇㅇ카칼을들이됀다아주못댄행동나이도어린데그런행동을한자채가싹수
@user-xb2ye8km5c
Жыл бұрын
@@user-mu7hl9lv4m띄어쓰기좀..
@user-xl8iy5ju8t
Жыл бұрын
칼을들고 그렇게 행동했는데 아기아빠가 얼마나 무서웠고 생각이 많아졌겠어요 ..그러니 눈앞에서 통제하고싶겠죠 아빠마음이 이해가가는데...
@user-vt4fm7zb8j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키우고싶으면 저렇게 날서서 말을하면 안됩니다. 엄마면 엄마답게 굽힐때는 굽히고 용서할것이 있다면 용서를 구하는 방법도 아셔야 합니다. 칼을 든것 정말 미안하다. 나때문에 혼자 아이를 돌보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고생하고 있을꺼 생각하니 맘이 안좋다. 내가 고칠테니 우리 서로 존중하고 도와가며 화목하게 지네자. 했어야합니다. 엄마는 반성하세요. 아빠는 좋게 이야기 해보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어머니는 왜그러시나요. 아이는 키우고싶고 남편이랑은 살기 싫고 자기 고집대로 밀어붙이니까 둘다 잃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것입니다. 엄마라면 현명한 선택과 현명한 행동을 하세요.
@user-wk3if8ng3n
Жыл бұрын
이건 그냥 남녀입장차이 막론하고 택개 진짜 존나멋잇네
@hyojinpark4937
Жыл бұрын
강압적인 태도가 멋있다고 하는거에요?
@user-ig1zm2cd1w
Жыл бұрын
@@hyojinpark4937 에휴 페미 ㄴ
@user-io9hb6nf1h
Жыл бұрын
@@hyojinpark4937 여자두 강압적 아닌가요? 무조건 얘 자기가 키우고 이혼하구 보고 싶을때 보러 오라구 하는것만 강요하구 칼 들었던 배우자한테 얘 맡기고 싶겠어요?
@user-oj9jd4is9u
Жыл бұрын
@@hyojinpark4937 효진이 안경녀일듯 ㅋㅋ 페미
@ONE-vi2zc
Жыл бұрын
여자패는 거 멋있나봐 ㅋㅋㅋ
@user-cj3js5gn8z
Жыл бұрын
둘다 개진상들이지만 왠지 택개 틀에 있으면 굶어죽지는 안을것같다. 좀 답답함이 있어도 ....
@user-ie8yc9ip8v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user-io6do6iz7b
Жыл бұрын
택개 너무 멋있다. 헤어지길 잘했어요 여자가 몸만 건강하고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거 같네요 좋은 분하고 아기와 행복하시길바래요 응원합니다
@user-os7sy7cc9w
Жыл бұрын
서연 보면서 가정교육은 정말 중요하다. 말하는거 부터 배워야지 그깟 빵이 뭐라고? 인성교육이 안돼있다. 사랑도 없고 사랑을 배우지를 못했다. 어디서 칼을 들어? 서연 넌 선택지가 없다.넌 그냥 혼자살어.
@user-ht7oh6mp6s
Жыл бұрын
서장훈을 출연진으로 섭외하라ᆢ
@Dangun-d9n
Жыл бұрын
애도 안낳은 사람을 뭘 안다고 섭외시킴
@user-ht7oh6mp6s
Жыл бұрын
@@Dangun-d9n애도 안낳은 윤은 왜 대통령이 됨?
@hollymolly-zg9nu
Жыл бұрын
@@Dangun-d9n 그럼 mc들은 칼들고 싸워봐서 저런 내용 상담하냐?
@Dangun-d9n
Жыл бұрын
음주운전 수차례한 사람이 물어보살 나와서 ㅈㄴ 다른 사람 훈수두니까 어이없어서 그런다
@hollymolly-zg9nu
Жыл бұрын
@@Dangun-d9n 음주운전하고 대통령 될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훈수쯤이야.. 세상이 변했어
@Backdouble8
Жыл бұрын
법정싸움 가봐 중국인 아빠편든다 애앞에서 칼을 들이댄 사람은 절대 양육해서는 안될사람이다 스스로도 감당을못하는데 무슨 소송 양육비나 제대로 보내라
@user-pw3ms8fi2x
Жыл бұрын
둘다 아직 미성숙해서 자존심싸움 하는거같아요.. 물론 서현이가 잘못했지만 산후우울증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몰라요.. 어릴때 상처가 있어서 더 그런거같아요 부디 둘이 잘풀어서 아이랑 행복한 가정이루길 바랄게요
@Jiniiiiiiiiiiiii
Жыл бұрын
그냥 둘이 따로 살아야겠다. 매번 갈등이 있을때 마다 저런 식이면… 본인들은 그렇다쳐도 애가 스트레스 장난 없을 듯.
@user-fq6po2pu1e
Жыл бұрын
택개아빠 화이팅!!!
@user-oq6yv6xn6d
Жыл бұрын
세상 별거 없다 아이까지 3사람 모두가 행복 했으면 합니다
@user-R7777S
Жыл бұрын
용검은 지가 뽑고 너랑 같이 살기 싫다고 애만 달라고 하네 택개가 용검 뽑은거면 몰라도 ㅋㅋ
@user-hx1zm9rv3u
Жыл бұрын
겐지onㅋㅋㅋㅋㅋㅋㅋ
@babyrice169
Жыл бұрын
뭐가되었든간에 칼부리부린거자체가 정상적이지않는데 그걸 편드는건뭐야 ㅋㅋㅋ 자기 아들이 저런 여자만났어봐 편들었을지
@user-yy4qm2fs8s
Жыл бұрын
26:45 박미선 진짜 충격이네... 뭐 저딴
@cecilyoo0314
Жыл бұрын
박미선 노답이네
@artboy0130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조금 압박하듯이 물어보네요! sns에 허위사실을 올린것도 아니고 중국에서 오고 나이도 어려서 도움줄 지인도 많이 없을텐데 칼들고 위협하는데 얼마나 충격을 받고 sns 사람들한테 위로 받고 싶었을꺼 같은데
@osbfllee1668
Жыл бұрын
ㅋㅋㅋ한녀는 역시 글렀네 칼들고 협박하는거 살려달라고 킨거지
@user-fo9rl9wf6c
Жыл бұрын
박미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효
@user-no7wd2he4z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이 사랑하는 맘이 있어서 기특하다!!!
@user-wg6rl2fg3g
Жыл бұрын
어린엄마 아빠의 미성숙으로 인한 원인같습니다 부모교육이 필요해요 그들도 부모의 부제로 커와서 그부분이 해결 할 힘이 부족하 다 생각합니다 주변분들이 어린 부부에게 관심주시고 치료받도록 도와주세요 아가도 같은 아픔을 받지 않도록 안정된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venom-pv6tn
9 ай бұрын
택개가 서현이를 너무 사랑하네… 어떻게든 붙잡으려 하는게 보임.. 서현이는 이제 아무 맘이 없는데
@user-mq4ng5jx6q
16 сағат бұрын
딱히 사랑하지는 않는듯. 다만 엄마없이 자랄 아이가 불쌍할 뿐
@segisin2123
Жыл бұрын
아니 칼든 여자랑 어케 살아? 칼든게 실수라고? 실수는 음식먹다 흘리거나 설탕뿌릴거 소금 뿌리는게 실수야 칼든건 이건 미래 살인을 저지를 가능성 너무 높다 절대 재결합은 안됨 엄마고 자시고 칼든 순간 애미는 아님 애 낳았다고 다 엄마가 되는게 아님 택개는 진짜 인간적으로 어린데두 너무 멋지다
@user-xq8ki3ko9w
Жыл бұрын
칼들었다고했지만 결국에 사과했자나요 왜 그렇게 사세요 그럼 된거자나요 뭔 칼들었다고 엄마가 아님 이미 싸지르고 낳았는데 ㅋㅋㅋㅋㅋ 혹시 자식 낳고 키워본 엄마가 아니면 이딴 댓글 남기지마세요 서현씨에게 상처가 될수있어요
@user-fjnsrtewfsojpxjd
10 ай бұрын
@@user-xq8ki3ko9w 사과한다고 사람이 바뀌겠냐ㅋㅋㅋㅋ 그 성질 쉽게 못 버림. 나중에 자식이 잘못하면 그 때 또 칼 들지 어찌 아나. 이건 신뢰가 깨져버린 문제임.
여자분 나중에 후회속에 살지말고 지금 생각잘하시고 함께하세요. 어떠한 관계든 가족이든..굴곡없이 만들어지는 것은없어요..대신 나중엔 더욱더 단단해져 있지요
@user-xn8gd3ks3p
Жыл бұрын
먹고싶으면 직접 나가서 사먹든가 사다준것도 고맙다고 해야지 이런사람은 주의에서 사람들이 다손절할듯
@user-tm2ow2np2r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잘맘을추스려서 누가누구를이겨먹으려고하는건 부부가아니거든요 그냥부부는 서로를 잘보듬어주고 서로를잘 이해 해야하고 사소한문제라도 싸우지는말고 한발물러서서 잘보듬어줘야합니다 그게부부입니다.
@Thswhdks06
Жыл бұрын
진짜...저 변호사님 말이...진짜 잘 맞아요....저도 저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로서....진짜 엄마 아빠가 서로...양보했으면...하는 맘음도 있고...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자존심 안 굽히고 사과안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갔어요... 그래서 택개님이랑 서현님도..물론 가정때문에 어렵더라도..서로 개이적인 시간을 갖고 많이 생각해보고...감점에 치우치지 않고 좋게 얘기를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진짜 어릴때 엄마랑 아빠가 그래서...지금도...항상 눈치보면서 진짜 건강도 안 좋아져서.....미라의 하은이를 생각해서라도..저 같은 상황이 안 됐으묜 좋겠네요... 저도 부모님이 국제 결혼이고해서..와중에 아버지도 중화권 문화라 이혼은 별로 좋지않게 생각해서 싸우고 하고 결국 이혼까지도 아마 6년...정도...는 걸렸어요.....저는 그때 아빠고향하고 엄마고향인 한국 중간을 그 6년동안 거닐면서..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요....근데 아이는 그 환경에서 학교생활도 해야하고 부모님이 싸우는것도 보면...진짜 괴롭거든요....그리고 나중에 해결되더라도 그 스트레스들이 쌓이고 축적되고 결국은 나도 모르는새에 심해져 몸의 건강까지 헤치게 되더라고요......이건 진짜 저의 얘기 그대로를 말씀들인거라서 두분도 서로 이해하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조금은 양보하고 따뜻한 관용을 배풀어 줬으면 좋겠네용...화이팅!
@user-zo7ir2xf3g
Жыл бұрын
다 제쳐두고 내새끼한테 칼 들이민 사람이 내 자존심이 아니라 내 새끼 안위를 위해서 양보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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