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선연님 지난 1월에 51세 젊은나이로 세상을 떠났네요. 주옥같은 작품들 많았고 너무 좋아하던 노래였고 즐겨듣곤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직장다닐적에 kbs 드라마 '고독' 제작협찬을 진행하며 CD앨범 광고디자인 하던 옛기억도 나네요. 그때부터 팬이었는데...
@user-my1fk6xe2y
5 ай бұрын
최고네요 ..
@user-be2mf6rk7l
Жыл бұрын
넘~슬퍼요~만약 저도 저런 사랑을 받고 싶구료~^^♡
@chaesanghoon74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사랑이지
@user-el2bs5px3j
6 ай бұрын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YooNYooN-Us
6 ай бұрын
넵~^^
@24hrCenter
4 ай бұрын
정선영님 음악 넘넘 좋았했었는데 이젠 같은 하늘아래 없다는게 맘이 무겁네요. 이선균님도 떠나고... 명목을 빕니다.
@24hrCenter
3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악예요! 제가 고독 ost 앨범 디자인작업에 관여를 해서 더욱^^
@YooNYooN-Us
3 жыл бұрын
헐~ ^^; 대박이요~
@kpkkinerjapekerjakeras5856
11 ай бұрын
@@YooNYooN-Usits name film
@user-lz8qr9eo7w
6 ай бұрын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네요
@user-ph8vg4je6n
2 жыл бұрын
고1때 드라마 .... 엊그제 같다
@afluttuler4083
11 ай бұрын
류승범 넘 귀엽고 멋지당
@amuse8318
4 ай бұрын
정선연님의 명복을 빕니다
@user-rs9fb3bm5d
Ай бұрын
이런게 노래죠 ㅠ너무 일찍가셨네 ᆢ
@leeyoung9242
Жыл бұрын
😢😢😢😢😢😢😢😢😢
@24hrCenter
3 жыл бұрын
윤윤님. 박광현 인생 뮤비좀 만들어 주세요~ 제발!
@YooNYooN-Us
3 жыл бұрын
헉~ (ㅡ,.,ㅡ) ; 노력해볼께요~
@user-gt8sv4ry2k
2 жыл бұрын
KBS워너브라더스 고독
@user-md9hz3gd9w
6 ай бұрын
연상의 여자 40후반 나이가돼어보니 그때 내가 너무 어렸구나 하는생각이 이영상보니 드네요 그여자도 문득 생각나네요..
@warmelon4672
6 ай бұрын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겐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를 난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한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user-yq5gj4uj7q
5 ай бұрын
류승범 개간지패션도 한몫했지
@user-jn9jk3nl1e
6 ай бұрын
일단 면상이 좋아야 됨...
@user-ns1zy3oc8l
3 жыл бұрын
사당동 집수리
@user-gt8sv4ry2k
2 жыл бұрын
앗 하타노유이는 대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해서 오열 짱구야 초코비 먹자
@24hrCenter
3 жыл бұрын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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