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사는 개라서 그런가? 사납게 안 짖고... 여유롭게 보이고... 특히 스님과 함께 느긋하게 동행하는 모습을 보니 개들에겐 저곳이 천국, 극락이라는 생각이 두네요...
@단비꺼-w1d
Жыл бұрын
너무 고통스러워서 살아갈 의지가 없는건 사람이나 개나 느껴진다고 생각함.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면 개나 사람이나 그냥 누워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그런 개체가 있음. 하지만 레오는 말듣지않는 다리로도 주인에게 어떻게든 다가가 안기는걸 보니 아직 살려고 하는 의지가 충만해 보여요. 부디 저렇게 살아있음을 외치는 목숨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효정-p6l
Жыл бұрын
레오가 죽는날까지 깨끗하게 케어해주고 진통제주면서 끝까지 사랑해주세요
@순자유-u3m
Жыл бұрын
레오를 끋까지지켜주세요. 목숨다하는날까지
@산골소년-c7h
11 ай бұрын
시고르자브종 댕댕이 🐶 들... ㅎㅎ 😅😅❤❤
@Chu_nge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중세 마녀사냥할때 너무 가혹하게 고문하고 살아갈 희망조차 안주면 희생자가 아무 반응조차 없이 반시체처럼 퍼져버려서 계속해서 치료해주고 풀어줄 것이라는 희망을 일말 제공했다고 하죠. 인간의 희망을 절망으로 유혹하는 인간이야말로 제일 잔인함
@루에나-g8f
9 ай бұрын
니예니예 누가ㅈㄹ을쳐서.ㅋ
@naeunmarx4509
Жыл бұрын
우리 콘도에도 15살 늙은 보더콜리 사는데 주인 부부가 항상 카터에 태워서 산책하고 흙 냄새 맡게 하고 또 태우고 동네 한 바퀴 돌고 늙음도 같이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워 보여요. 누가 나의 늙음을 저렇게 아름답게 지켜 준다면 세상 산 보람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스님도 스님의 강아지들도 참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jungaejungminlove
Жыл бұрын
님의 마음도 아름다워요😊 댓글 보면서 뭉클해졌어요ㅜㅜ
@gladstone3670
Жыл бұрын
여기 들어 오신분들은 글들도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잘 쓰는지~~~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는게 남달라요😅
넘나 귀여운 꼬물이들 보려 왔는데.. 스님에게 "반려견이 아프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레오 얘기하려고 그랬군요 레오 정말 대견스럽네요 첫주인을 떠난 7년동안 최선을 다해 살면서도 첫주인을 마음속 깊이 그리워하며 살았군요 강훈련사님과 레오 서로를 얼마나 신뢰하고 아끼는지.. 보는 내내 깊은 감동으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
@먹마젤
Жыл бұрын
절 개들이라 그런가 애들이 참 얌전하네요 ^^
@yoochan2499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참 평화롭다
@김광한-t7e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개' 라고 부르는걸 보니 아직 희망은 있네요
@BBX-SZ
Жыл бұрын
절밥 먹으면 개들도 공덕이 쌓입니다
@유하-f2x8e
Жыл бұрын
절 개라고 다 그런건 아닌데 너무 절 개의 이미지가 조용한 개로 잡혀서; 평범하게 모르는 사람 보면 짓는 개는 미움받아요... 제가 가는 절에 있던 개는 부처님 오신 날 쉬지 않고 짖더니 다른데로 갔음; 개인주택에 사는 사람 집에 보냈는지;;
@이정숙-m2k2j
Жыл бұрын
??. ㄴㅡㅇㅈㅅㅇ
@뿌앵-z8q
Жыл бұрын
절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모두 욕심이 있죠.. 더 해주고픈. 레오도 훈련사님의 마음을 알고 있을거에요 아픈 반려견을 두고 결정해야 하는 사람의 마음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모든 강아지들이 남은 시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Bryan_notebook
Жыл бұрын
그랬구나, 레오야 오랜만에 듣는 소식에 반가우면서 눈물이 난다. 남은 여생 행복한 추억 더 가지길 바랄께, 강훈련사님도요
@당당하게-p5n
Жыл бұрын
레오야~ 잘지내고 있니? 개나 사람이나 나이듦은 참 ㅜㅜ 레오야~사는동안 조금 덜 아프기를 바래. 행복해~레오야
@포크레인택시
9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맘 레오는 글을 읽을수없습니다 ㅠ
@위너-t7m
6 ай бұрын
T@@포크레인택시
@날고싶은푸드리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보기엔 고통스럽고 힘들어보여서 보내주자해도 정작 개(레오) 입장에서 노견이라 몸이힘들기는 하지만 보호자랑 같이 지내는게 고통일까요?같이 지낼수 있는게 오히려 행복할거에요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마지막까지 좋은기억 심어주시길 바래요
@뉴닝-i5g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꼬물이들 ㅋㅋㅋ 너무 너무 귀여워요
@mumalaengii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강아지들 보고 힐링
@sunnylee1715
Жыл бұрын
절순이 왜이리 구엽냐~~
@jong-seokpark5592
Жыл бұрын
인절미들 보러왔다가 울컥해서 가게하네요 적어도 자기곁에 있는 모든 존엄한 생명에게 평소에 잘하는습관을 들입시다. 그래야 후회가 안남습니다. 그렇게 서로 도와야되요.
@Viewer125-e9h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도 너무 소중하고 산 경치도 너무 아름답다. ❤
@민들레-p8n
Жыл бұрын
7월초 14년간 동고동락했던 울 강생이 무지개 건넜어요. 보내고 나니 아쉬움과 미안함에 하루하루 눈물이 마를날이 없네요. 계속 꿈 속에서도 강아지 꿈들만 꾸고 울면서 깨는데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hijungchung4561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받아드려야지”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니뒤에나
Жыл бұрын
이런 인절미들ㅋㅋㅋㅋ 키워보고싶당
@Qaaad-x5f
Жыл бұрын
백설기임
@84직장남
Жыл бұрын
넘 귀엽네여
@dancing_seonho
11 ай бұрын
너무 귀엽죠ㅠㅠ근데.저런애들이 많이 버려져서..만약 키우시게 되신다면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ㅜ!
@짱서-h3w
Жыл бұрын
3:49 헛발 안디딘척 자연스럽게
@곤지의일상
Жыл бұрын
꽃길만 걸으렴~~인절미들아
@heejoowin4183
Жыл бұрын
반려견 반려묘의 생은 왜이리 짧을까요 ㅠㅠ
@sikyungmoda9241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이런 생각 했었는데.. 아마도 주인(인간)이 더 오래 살아야 보살펴 줄수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금도 멍멍씨들 키우는 입장에서 누가 누굴 보살펴 주는지는 모르겠으나..😅
@Jamieee777
Жыл бұрын
아휴 야밤에 눈물콧물 다짰네.. ㅜㅜ
@박제니-h8o
6 ай бұрын
스님과 강아지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ri13829
11 ай бұрын
3:51 이건 최고의 힐링 짤이다. 심장이 크흠.....
@정재영-z2v
9 ай бұрын
욕심이다...받아들여야 한다... 머리로는 아는데 솔직히 그럴 자신이 없음 우리집 하얀 솜뭉치가 사라지고 나면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질 거 같아서
@타임-w5i
Жыл бұрын
개를 알고 사랑하는 두 사람의 대화가 참 아름답습니다 놓아 주어야 한 다는걸 알면서도 그 끈을 놓치 못 하는 마음 욕심인줄 알면서도 보내주지 못 하는 마음 사랑하기에 주춤 거리는 그 마음까지도 짠 합니다 인연이고 함께한 시간이 마음에 싾여 있기에 놓치도 보내지도 못 하는 아픈 마음을 저는 알 것 같습니다 제 마음속에도 셰퍼트 케리가 아직도 있으니까요
@짱마미-m5g
Жыл бұрын
레오한테 빚진게많다는 강형욱님 말에 저도 가슴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넉요 저도 우리마루 한테 빚진게 많거든요 노안으로 갑자기 뒷다리를 못쓰는 우리마루
@조여향
Жыл бұрын
강쥐들 넘 귀여우면 안되요~ 심장이 다 녹아요 ㅎㅎ 😊😊😊
@shellyun0113
7 ай бұрын
욕심이고 집착이라는 말씀, 받아드려야 한다는 말씀... 오래전 이 영상을 볼때는 못느꼈는데 우리 강아지를 며칠전에 암으로 보내고 나니 정말 가슴에 와닫네요. 다행이 남편이 우리 강아지 더 고통 받기 전에, 더 힘들기 전에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은 강아지를 보내주는 거라고 해서 마음아프지만 너무 잘 보내줬어요. 우리에게는 제일 아픈일이 강아지를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이라는게 너무 힘들었지만 뒤돌아보면 정말 잘했다 생각들어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거니까...
@yhkim4320
4 ай бұрын
토실토실 넘 귀엽네요^^
@candycola9621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름..어떤걸 선택해도 결국 후회함..ㅠㅠ
@병상박-t1o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이 오랫만에 깊은 산사 여행을 떠나셨네요. 맑은 공기 많이 쐬고 돌아오세요.
@김미경-m6t7x
Жыл бұрын
저도 16년 함께 한 발리가 떠나고 회한만 밀려와 정말 힘들었습니다.벌써 7년이 흘렀네요.저희 가족 항상 발리랑 나눴던 사랑과 추억을 기억하고 회상하며 지냅니다.흐르는 시간 속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강훈련사님 레오 아름다운 인연입니다.사랑합니다~
@다영이-s1z
Жыл бұрын
아기 강아지도 이쁘고요❤❤ 레오도 😊넘 이쁘네요 ❤❤
@쏭이는사춘기
6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며 느꼈던건데 이 영상을 보니 더 크게 와닿는다. 한가지에 크게 몰두하는 사람은 사회성이건 그런게 떨어지기도 마련일텐데.. 사연자들과 이야기 나누는거 보면 사람도 참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또 강단있어보여서 인간적인 존경심이 든다.
@지니야-q2b
Жыл бұрын
레오 ㅠㅠ 덜 아프길 바래 ㅠㅠ
@수스랜드
Жыл бұрын
샵잉님 영상 넘 귀여운 꼬물이들 이네요. 사연없는 사람 없듯이 강쥐도 그렇죠...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영상 잘 보고 저도 좋은 영상 있으면 올려봐야겠네요
심장병 말기 아이 케어하면서 다시봐도 맘이 참 복잡하지만 후련하고 그러네요 ~~내 아이가 내가 없을때 떠날까봐 매일 전전긍긍하다가 이제야 ᆢ내옆에 있어달라가 아니라 너의 마지막이 넘 아프지않길 바란다 기도 하게되네요ㅜ
@정숙유-o3p
Жыл бұрын
형욱씨 미안해 하지마세요 레오는 진정한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을꺼예요
@임종희-n5v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아가들많익컸겠네요 스님가족이되어 행복한 아가들이네요
@박시렌
Жыл бұрын
어느절이예요. 넘넘 멋있네요
@하늘빛골짜기
Жыл бұрын
넘모 힐링 그잡채
@googoo723
5 ай бұрын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서서히 늙어가며 죽음을 맞이하는게 가장 자연스러운 죽음인거같아요
@박제니-h8o
6 ай бұрын
강형욱씨 너무 좋아요❤
@레즈-m2o
Жыл бұрын
힐링하러왔다가 울고감ㅜ
@쥴스-n3e
Жыл бұрын
레오.. 돌아온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강형욱씨 마음이 이해할 것 같아요.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빚진 것 같은 마음.
@박정순-g8v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을 레오가 바라보며 너무 행복해 하는거 같아보여요 좀더 지켜 봐주시고 그동안 못줬던 사랑을 흠뻑 주셨음 합니다~생명 다할때까지~~부탁드립니다
@hs-tz6qv
Жыл бұрын
댕댕아기들 너무 귀여웡 ㅜ
@이옥련-i6s
Жыл бұрын
강형욱 훈련사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시간이 해결해 주신다는 스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당_()()()_
@영경우-y5y
Жыл бұрын
강형욱 씨 너무 좋아합니다
@피감기관
9 ай бұрын
촬영이 참 기가맥힌거 같아요 너무 정성스럽고 멋진 작품 잘봤습니다. 내용도 분위기도 소리도 메시지도 참 훌륭하네요
@jina2057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보다 눈물이 ㅜㅜ 힝 눈물 참느라 고생했네요😢😢
@sendollo7426
Жыл бұрын
일백이도 먼저 갔구나... 어쩐지...일백이 눈밭에서 뛰어노는 영상 여전히 즐겨 찾아 보는데
@문희박-o6e
Жыл бұрын
주지시님께서 넘 순수하시고 순박해 보이시네요
@Memento3952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렇게 천사같을까 ㅠㅠ
@계영정-y9j
6 ай бұрын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malceseo1614
8 ай бұрын
고독한 훈련사 강형욱 그를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아픔이 전해 와요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넘치지 않는 그의 뜨악한 말씨가 좋아요 그 행간에 숨어있는 말없음표도 좋고요 첫눈물처럼 레오처럼 빚진 게 많아서 거동이 불편해진 레오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는 훈련사님의 말씀이 비수처럼 박히네요 그게 복음 같아서요 그 불편한 시간과 거리를 아프도록 껴안고 있는 훈련사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요 저는 레오가 편안히 천수를 다 하고 훈련사님의 무릎에서 잠들기를 바랍니다
@변효순-h3f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보살주시니 참 행복한 강아지들이네요 수고스럽지만 중성화 꼭 부탁드립니다
@kevinsergio758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 시고르브자브종
@you-jinjeong3576
Жыл бұрын
영상미도 내용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하리보-s7x
9 ай бұрын
너무 귀얍고 무해하고 최고의 힐링이다ㅠㅠ
@jeonkyoungman
Жыл бұрын
새끼 강아지들은 시고르 자브르종이 제일 이쁘지..
@왜사냐건웃지요-i7p
9 ай бұрын
새삶과 죽음이 공존하네요
@seounggyupark4286
Жыл бұрын
와...천국 ㅜㅜ
@K오리야
8 ай бұрын
레오모습에 또한번 눈물짓게 되네요 ㆍ노견으로 들어선 울집 멈머보면서 미리걱정과 슬픔이 늘ㅡ앞서고있는데 받아들임과 욕심이란 말ᆢ머리로는 되는데 가슴으론 ᆢ
강훈련사님과 좀더 긴시간을 레오가 함께 하길 바랬는데 ᆢ 눈물나네요 아픈 모습보니 어느 말티도 암걸렸는데 업고 다니며 ᆢ그렇게 무지개다리로 보냈답니다 어휴 진짜 안락사는 참힘든 선택일듯요
@seomelong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존재가 영원히 곁에 머무르지 못할 거라는걸 알고 있어도 늘 잊어버리고 살기 마련이며 더 이상 이 세상에 같이 할 슈 없는 순간이 오고 그게 현실이 되면 억장이 무너지고 하늘도 땅도 다 무너져내릴것만 같이 죽겠더라구요 내게 의미가 있는 존재와의 이별은 힘들죠. 힘들고 아픈거야 누구라도 그래, 그게 누가 되더라도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돼
@우간다며느리
Жыл бұрын
절순이로 살고싶다
@ASMR11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ㅜㅜㅠ
@KimKarl
7 ай бұрын
너무 귀엽잖아
@junhihan6394
5 ай бұрын
레오 소식 궁금 합니다 레오는 힘들어도 행복할거예요..... 부디 살수있는 날까지 같이 행복하길....
@쏭쏭-v6n
5 ай бұрын
절이 참 그림같이 아름답네요
@러브로
Жыл бұрын
여기가 극락이구나
@1rm837
11 ай бұрын
맘이 편안하네
@블랑-j7j
4 ай бұрын
아 ㅠㅠ 일백이랑 ㅠㅠ 콩이가 무지개다릴 건넜구나 ㅠㅠ ㅠㅠㅠㅠㅠ 연백이 절순이가 이름이 바뀐줄 ㅠㅠ 어쩜 똑같이 이쁠까 ㅠㅠㅠ
@림-d6z
4 ай бұрын
어떤 절인지 가보고싶네요 식사 하시는 곳 풍경도 너무 예쁘네요
@suminlee5396
Жыл бұрын
이대로 안자라고 평생가면 얼마나 귀여울꼬
@BX-2079
7 ай бұрын
난 기독교인데 절에 가고 싶어지네....ㅎㅎ 귀엽다 ㅎ
@소소해-w6u
9 ай бұрын
심장이.. 이상해!!ㅋ
@jiahnjun34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의. 레오 넘 안타깝네요~~기다렸다가. 자연사로 가야죠. ~~경찰견으로 7년 ^
@정미나-j4m
9 ай бұрын
레오야❤ 레오야❤ 레오❤ 눈감는 그날까지 덜 아프고 더 행복하기만 해라! 너의 주인은 아니지만 내가 강샘대신 마니 운 김에 한마디 남길게. 정말 고맙고 사랑해❤
@jojonghoe5580
Жыл бұрын
목줄없이 자유분망 하게 가족 처럼 불성으로 키우시는 위대한 스님 도통 하셨습니다 만수무강 하소서
@이뚠-n6z
5 ай бұрын
내가 레오라면 주인이랑 더오래살고싶을거같아요 ㅜㅜ
@따언
7 ай бұрын
절이던 교회던 좋은 주인만나면 어디서든 잘 산다. 어떤 목사님이 키우는 개는 기도하면 같이 기도한다. 어떤 개는 고기집하는 식당에서 인사하고 메뉴판 물티슈도 손님한테 가져다준다. 자기 주인이 좋으면 뭐든 같이한다. 왠만한 사람보다 낫다.
@슈만-m4y
Жыл бұрын
윽 아프다 가슴이 너무 예뻐서
@icequeensens
8 ай бұрын
레오에게 미안한 마음을 앞으로 만나실 벗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레오는 편히 보내어주시길.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마음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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