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혼자 사셨으니 앞으로는 좋은 벗과 함께 살아도 좋을듯..나이들면 더 외로워질것 같아요 지금도 저리 고독에 몸서리치시는 분이..
@user-if3cm4jr9m
4 жыл бұрын
어머.. 대중소와 상견례 나오는것 보니까 새삼 스럽네요. 갑자기 이장면은?? 왜? 주병진씨 대중소 안부가 궁금해요. 다들 보고싶어 하는데 요즘 근황 어떤지 전해주세요 시즌2 기대해도 될까요? 저희 가족들 모두 기다리고 있답니다.
@user-bc3dl2fx2c
3 жыл бұрын
ㄹ
@user-xc5ct9zq4i
3 жыл бұрын
대중소.주병진씨 2021년 모습이 넘 궁금하다
@j4life757
3 жыл бұрын
멋짐~
@user-ix5dn2fu4b
4 жыл бұрын
귀엽네요.
@user-sv2lu7rr5f
4 жыл бұрын
4:21 넌모야!ㅋㅋ졸귀네
@user-jk2yl7jo9q
4 жыл бұрын
욕은 쓰지마세요
@user-zi9xx3bm6i
4 жыл бұрын
토요일날 도살장으로 끌려들어간 아이 아직도 살아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어제 칠성시장 다녀왔습니다 칠성시장 휴무일 이라 개시장은 대부분 문닫혀 있고 몇몇 점포만 영업합디다 아이가 끌려 들어간 큰 도살장 문은 굳게 닫혔고 선산건강원 작은도살장 문은 열려 있었으며 도살장 뜬장속에는 세퍼드.삽살이 누렁이 작은 소형견들 스피츠.말티 등이 종류도 식별할수 없도록 털갑옷 입은 아이들은 두려운 눈으로 살려달라 목이 쉬도록 하울링 하고 다.구조할수 없서 눈감고 돌아서야만 하는 내자신이 너무 작고 초라하고 미웟습니다 토요일날 눈앞에서 도살장 안으로 끌려간 소형 백구 살아 있어주기를 바래보면서 여기저기 아이모습 찾고 있는데 언제 왔는지 젊은 개백정년이 고래고래 고함치며 문을 닫아 버려 더이상 찾지 못하고 옥신각신 말씨름만 하고 무거운 발길 돌렸습니다 회원님들 위에 사진 조목조목 정리하여 올렸으니 잘 보시고 합당한 민원부탁 드림니다 우리가 고작 할수 있는 것이 눈에 밟히는 몇몇 아이들 구조와 민원.집회story.kakao.com/_b7phw7/DAbC5Pz3WQ0
@cindykim3928
4 жыл бұрын
소 몸에 잘보면 실 표시가 있네요ㅠㅠ에구
@user-ih8vf7ge3s
3 жыл бұрын
뽀시레기들 너무귀욥다 ㅎ
@user-ui4us6wp6g
3 жыл бұрын
최고 멋진 남자!!^^
@user-dz8fr6iy3q
3 жыл бұрын
머싯당^☝^
@user-em2uk2db8d
3 жыл бұрын
저분은 짠하지 않아요 나름 마이 즐기면서 살테야~^^
@user-dz8fr6iy3q
3 жыл бұрын
혼자산다는 긍 아플때 더)외로운것.. 나중에 나이들면 어떻게 지낼까? 주병진씨 유머감각 짱👍 어색하지안게^👌^
@user-vq3bu4xp9r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계속 영상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아 대중소 보고 싶다
@user-th6kb1iy6m
3 жыл бұрын
같이 삽시다에 대중소랑 출연 유튜브에도 올라왔어요
@user-un9hd4kv4z
4 жыл бұрын
요즘 대중소 언제 보여 줘요? ? 보고싶어요ㅠ
@user-wk1ql9ws7x
4 жыл бұрын
대중소너무귀여웡/^^
@user-zy6zp7ku3y
3 жыл бұрын
혼자 사는 것도 재밌어 보이는 데, 모가 외로워. 같이 있음 더 외로움!
@user-oz8qv6jj4y
3 жыл бұрын
입벌리고 자는 또자야...또자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설의자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i7sj6qh6j
4 жыл бұрын
하트뿅뿅~~~^^♡♡♡♡♡♡♡
@johnharding765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내일을 할수 없네 애들때매...공감but make you purely happy...that's precious moment. 아..그래서 아저씨 ㅋㅋㅋ
주병진 아저씨보다 훨씬 어리지만 외로움 공감중. 다르다면 경제적 자유도 못 이루고 있는 와중에도...ㅎㅎ
@astridroyer8996
3 жыл бұрын
Faire du camping avec votre papa c est super les bb lol bisous bisous bisous
@user-id6sm8pi7i
3 жыл бұрын
주병진 좋음 ㅋㅋㅋ
@sunshine-do1qz
4 жыл бұрын
그 유명한 또자래ㅋㅋㅋㅋㅋ
@user-hp8qj9rv9w
4 жыл бұрын
주병진씨 자주봐서 너무 좋아요~자기전 추억의 주병진씨 보기
@user-hr4tu9rx1n
4 жыл бұрын
대중소 근황 알고파요ㆍ잘 있쥬?
@user-th6kb1iy6m
3 жыл бұрын
오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대중소랑 출연하셨어요
@user-hr4tu9rx1n
3 жыл бұрын
@@user-th6kb1iy6m 네 보고왔어요 ㅎ
@user-xn3fj1fp8w
4 жыл бұрын
저도 대중소보고나서 너무귀엽고 키우고싶어서 엄마가 웰코사주셨어요♥♥
@hyunkim6703
3 жыл бұрын
개를 물건 사고 팔듯이 하면 안 됩니다.
@user-ce9lt5rk7i
3 жыл бұрын
와 대중소 보겠다고 했는게 벌써 사년이 지났구나....
@johnharding7650
4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남 의식 안해서 편해요.
@jrk327
3 жыл бұрын
세월은 빠른대 얼른 좋은 사람만나 행복한 가정꾸미세여 가정꾸려 잘 생기신 병진싸 판바기 아들 낳아 데리고 다니는 모습 보고싶어요 서두르세요
@Sylvia-cb4bd
4 жыл бұрын
저는 혼자 사는데 외롭지 않아요
@user-bw4ug4kb6f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대중소 방송 않하나요? 지난 프로만 보여주니요..
@sia_seulki
4 жыл бұрын
안하나요...
@user-uo9qp9kf1f
Жыл бұрын
외롭고슬플땐강아지지 아기강아지키우면서내친구나마찬가지지니까 외로울때나슬플땐커피가최고지
@user-ve9mx5wr4h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이상형이신분😊
@user-ur5bg3kc8x
3 жыл бұрын
저도윌시코기키우는대요정말기엽죠대중소는언제봐도매력적이에요넘기엽고
@user-zi9xx3bm6i
4 жыл бұрын
🙏 개고양이식용종식위해 우리가할일🙏 ✔️오로지 법안통과 촉구!! 20대 국회 보다 더강력한 동물보법 발의를 이끌어내 통과촉구를 강력하게 해야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서 국회 간담회 컨퍼런스 등 열고 유엔에 가서도 개먹지 않도록 도와주세요!!라며 연설도 하도록 이끌어 내는것이 이제 우리들의 마지막 몸부림 입니다! ‼️‼️어린학생들이 애절하게 원하면 그 개농장등 현장을 확인한다면 법안을 바로 통과시키던 민식이법 처럼 개식용금지법이란 특별법도 바로 제정해 줄겁니다‼️‼️ 반드시 애들살릴수있어요 🐕🐶😺 법안통과되기위해 최대!!! 최고!!! 많은수!!!가 모여야합니다 밑에오픈채팅방 링크 공유해주세요. open.kakao.com/o/gga7leKb
@user-rh2ck6fw7v
2 жыл бұрын
같은 웰시코기 똘똘이도 생각나 ㅠㅠ
@user-jm7dv8gt2e
Жыл бұрын
더 뱉어 계속 뱉어 ㅋㅋㅋㅋㅋ 주병진은 매사 넘사벽 짱이다 ㅋㅋ 눈이 너무 높아서 재산이 많아서 성격도 까다로버서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다가 결혼 시기를 놓친거 같다....
@user-fb3wi6fo6t
3 жыл бұрын
대중소 요즘은 생활 올려줘요 대중소 보고싶어요
@marialuciladelcarmenmorgad7396
2 жыл бұрын
Lastima que no traducen en español 😞😔
@user-yr6xr9pe3o
3 жыл бұрын
주병진씨를보면 항상 혼자사는게아깝다 인물도좋고 잼있던분이 진작결혼해서 토끼같은자식낳고알콩달콩 사셨어야했는데 너무안타까워요
@user-me2fw3vr1r
4 жыл бұрын
저두 공감되네요 외로움 주병진오빠 안좋아했는데 친해지고싶네요 알고지내고싶어요
@user-xz2xi9rh1u
4 жыл бұрын
소채연 꽃뱀만날까 무섭다는 설이,, 재력에 외모에 입담에 빠지는게없는 사람이 왜 혼잣살겠음? 그동안 접근해온 여자가 없었겠음? 이성한테 한번 데면 극복하기 쉽지않음.
@user-mc4pf9cx8w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왜 도통 안보이죠? 또 보고 싶어요~❤️❤️
@Lovely_1216
3 жыл бұрын
또자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i9xx3bm6i
4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오백만 반려인중 한명입니다~ 오래전부터 한국의 개식용종식을 위해 여러모로 애쓰며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박완주의원은 분명히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데 동의한다 했으면서도 며칠전 페이스북을 통해 반려견과 식용견은 구분되야 한다는 어이없는 발언을 해서 저같은 반려인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했습니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비상사태인 시국에 미개국인 중국도 개식용종식을 하고있는 이때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투명해야 하는 정치인인만큼 떳떳하게 육견협회와의 결탁여부를 낱낱이 공개해주십시요. 천안은 개농장이 많은 지역이며 박완주의원 사무실앞에서 얼마전의 개고기시식파티와 개고기를 먹자는 불법현수막 등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작년 천안직산에서는 살아있는 개를 토치불로 죽이는 말도안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또한 천안에 있는 모든 개농장의 전수조사를 해주십시요!! 만약 떳떳하다면 모든 내역을 공개해주세요. 천안시청과 국무총리실로 국민신문고 올립니다!
@user-nt5vl5eq9l
4 жыл бұрын
저는 식용찬성 식용용개는 반려견으로 키우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식으로도 중요하죠
@user-mv6uk2ih1m
3 жыл бұрын
반려견 식용견이 따로 있나요? 똑같이 감정을 갖고 있는 생명체인것을...
@user-mv6uk2ih1m
3 жыл бұрын
요즘세상은 건강 음식이 넘쳐나 건강 과잉이 문제로 병을앓고 있지요 옜날 고기가 귀한시절 얘기일뿐.
@user-pf8qb7ez8u
4 жыл бұрын
대중소 궁금해요 잘 자라고 있는지
@user-lv1ub4vg4b
4 жыл бұрын
코인 무인 세탁을 한번 해봤는데 나 개인적으론 미친짓같으라고요 돈을 6000원 이나 쓰면서 세탁을 했는데 하나도 때가 안빠지고 그대로. 이젠 절때 코인무인 세탁소와 기업에서 운영하는 세탁소엔 절대안감
@user-nt2tt2if9g
4 жыл бұрын
대중소 아빠 밥을 삼촌들이 다먹내
@soosoo5114
3 жыл бұрын
주병씨아저씨가 부른 한국노래 뭘까요?
@zicomom2557
3 жыл бұрын
대중소랑 주아빠 다시 나오시요!!!!!
@user-hh5id7cs5l
3 жыл бұрын
지금 식구들끼리 싸워서 집안분위기 엉망진창와징창인데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ㅋㅋ
@newgkotv8485
3 жыл бұрын
한국참치캔 넣으면 솔직히 대부분맛있음 ㅎ
@hyejinjeon5134
3 жыл бұрын
4분 17초에 보면 이미 소 몸통에 실이 감겨있는 자국이 보이네요...에효. 불쌍한 소^^
@user-es6vt8uc1v
3 жыл бұрын
외로운사람은 외로웃 사람을 만나야
@sunyoon3410
4 жыл бұрын
왜 자기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나
@user-by6tv4bn7y
4 жыл бұрын
근데 궁금해 왜 ? 불쌍하게 살고있는지
@user-yf5ly5te6b
4 жыл бұрын
ㅈㅁ 라는..................
@mOOn-ye9vd
2 жыл бұрын
혼자가어때서ㆍㆍ
@user-zf2fj6qd1p
3 жыл бұрын
쭉정이 한국인들은 타인을 비하해서 자신의 행복을 위로하나요? 관두세요 자신의 행복에 집중하세요 인생 짧아요
@user-eq2il1jb3r
4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 저도 토리밤이 오고 많이 달라졌어요 kzitem.info/news/bejne/0pelyYBuqJ55pYI
@user-gr2oz1jp7p
3 жыл бұрын
일하는 이모없으세요~^^
@slclo6911
3 жыл бұрын
눈높이좀 낮추고 일반여인 선봐서 결혼 하세요
@okjeayi7009
4 жыл бұрын
왜 혼자를 자처했을까 가족을 만드시지
@luxy_cat
4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있네요. 오지라퍼
@user-zi6jt9vt9t
4 жыл бұрын
사람한테 그렇게 치이고 살았는데 역겨워서라도 가족 안만들듯요
@user-yl2kd5ro1q
4 жыл бұрын
사기당했다고 함
@user-fx8kv4yh2s
4 жыл бұрын
차라리 혼자 호젓이 사는게 낫지 한 마리면 모를까. 세 마리 ? 어휴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으신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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