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괴짜 #GTA랜덤이벤트 #GTA사이드미션
GTA를 한번쯤 플레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 말에 동의 하실 것입니다.
“이 세계관에 정상인은 없다.”
슬럼가의 한 청년, 은퇴한 은행강도, 미친 사이코사이에서 벌이지는 ‘범죄’이야기. 이 메인스토리 말고도 GTA에선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드넓은 맵을 탐방할 수도 있고 골프나 테니스, 도심 속 레이싱, 주식, 부동산 등등 마치 미국에 있는 것 같이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죠. 그리고 맵 상에서 ?로 표시되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 사람들을 바로 괴짜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로스 산토스에 살아가는 또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괴짜, 사이드 미션들을 통해 미국에 대한 락스타의 깨알같은 풍자요소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이때까지 다루었던 사이드 미션이라 하면 마이클의 엡실론 프로그램이나 트레버의 알트루이즘 뿐인데 두 개를 제외한 나머지 괴짜들은 하나하나의 분량이 너무 적어서 묶어서 다루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로스 산토스에 사는 괴짜들의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0:00 인트로
00:48 배리의 그라스루트
05:26 도미닉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дар [괴짜 1편]로스 산토스 괴짜들의 삶, 과연 정상일까? - 도미닉, 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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