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고결한 자유인' 홍세화 우리 곁을 떠나다 Рет қаралды 177한겨레 뉴스룸 1 1 한국 사회에 ‘톨레랑스’를 전했던 작가이자 언론인, 사회운동가인 고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전 한겨레 기획위원)이 21일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영상 말미에 나오는 노래는 홍세화 선생이 부르는 ‘고엽’입니다 (‘영원한 아웃사이더, 고 홍세화 시민사회 추모제’ 영상)촬영 : 박승연, 권영진, 채반석편집 : 조정은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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