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그리 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 우리 마음속엔 늘 자리하고 있는 고향 그리고 고향과 함께 생각하는 그 사람..순이..엄마 늘 노래속에 담고 가야 할 주제이고 뗄래야 뗄수 없는 그저 우리인가 봅니다 잔잔하게 전해지는 색소폰 연주음에 밤새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던 비도 같이 잠 못 이루던 이몸도 쉬었다 가네요 3일 연휴의 첫날 오늘은 또 무슨 안주로 드실려나 ㅎㅎ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늘해랑 선생님
@늘해랑색소폰
Ай бұрын
청량도령님 ^^ 어제중국술 진단향 이라는 술을 마셨는데 ~ 아직도 취기가 남아 있는듯 합니다 ~ 일찌감치 음악실 나와 쉬고 있습니다 ㅋ 오늘은 술 생각이 없습니다 ~ 비가 오락 가락 하네요 안전히 다니시고 뷰티플 썬데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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