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농악회, 봄을 깨우다 中 영산회상 중 '하현도드리~군악(Hahyeondodeuri~Gunak)'
■ 일시 - 2018년 4월 2일(월)
■ 장소 - 국악방송 공개홀
■ 연주 - 김종식 외
- 곡명 설명
조선시대 풍류음악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기악곡으로, 여덟 혹은 아홉 곡의 작은 곡이 모여 하나의 큰 곡을 이루는 일종의 모음곡이다. 전 곡을 한 번에 연주하기도 하고 몇 개의 악곡을 따로 떼어 연주하기도 하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아홉 곡의 구성 중 여섯 번째인 하현도드리부터 염불도드리, 타령 그리고 마지막으로 군악까지 선보인다.
★ 해금: 김종식 / 단소: 김관희 / 양금: 이지영 / 장구: 김광섭
- 공연 설명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우리 전통음악의 깊고 진한 미담에 젖어드는 특별한 하루
국악방송 특별기획-고전의 숨결 '정농악회, 봄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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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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