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럽 사람인데 제 역사 선생님이 한국의 역사를 알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는 저와 이 대해 말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나도 한국의 역사가 몰라서 정보 많이 봐야 해요. 이 동영상을 좋지만 가끔 번역이 필요해요) 고조선을 관한 영어로 쓴 것이 정말 적어요!
@user-fb1hs9xp3g
2 жыл бұрын
깔끔하고 세련된 영상! 감사합니다~
@HappyLife-rs8jj
2 жыл бұрын
짧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
@uj0211
Жыл бұрын
학교다닐땐 관심도 없던 한국사를 이제야 흥미생겨서 공부중인데 이 채널은 너무 유익하네요
@user-zj8ze1tb9l
11 ай бұрын
저도.. 군대와서 독학하는데 왜 이게 이제와서 재밌는지;
@myungholee8536
2 жыл бұрын
짤막하게 그래픽으로 설명해 주니 쏙쏙 이해가 잘 되네요.
@naturefruitmineralwater6307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rb8lc5xw7t
9 ай бұрын
학교 다닐때도 들어보지 못한 역사를 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xo6wq8wr3x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
@user-cj4zq1kr7p
Жыл бұрын
이게 숙제였은대 감사합니다
@superbaby_1
Жыл бұрын
주몽 요약본 보고 오는 길인데 너무 재밋어요 ㅎㅎ
@user-xh5dc1iu8k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user-ft3yr5xj1v
2 жыл бұрын
로빈님 중국사처럼 한국사도 다 정리해서 근현대 까지 2시간 컷 해주시면 구독자 30만가실듯
@user-DaHunKim
Жыл бұрын
그건 좀..
@mongii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pb7hp9wx9q
Жыл бұрын
사람 죽일려고 하노
@user-VirginHouse
Жыл бұрын
속마음: 내가 보고 싶어서
@user-ft3yr5xj1v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제가보고싶어서 그랬습니다
@user-dg7bq6rg2v
2 жыл бұрын
왕력,기이,흥법,탑상,의해 등으로 구성되었다는 내용의 설명도 궁금합니다
@molaresleo721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우리 민족은 태생부터 자본주의를 선호했네. 합의금 50만전이면 대체 어느 정도 가치인 건지.
@kym27575
Жыл бұрын
8조의 법이 있었으니 나라가 존재함을 증명하고 노예가 있었다니 계급사회 였음을 또한 증명이 되는데 듕국은 우리나라의 고조선을 가져가고 그럼으로 영토를 가져가려합니다. 그래서 역사공부를 해서 싸워야 하는거죠. 감사합니다.
@leesyunecombi2789
Жыл бұрын
뿐만 아니라, 일본은 역사날조 외국학자들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으니 하버드 레임지 교수같은 위안부 망언교수가 계속 여러 나라에서 나올것 같고, 한국의 역사 전체를 왜곡하고 날조한 새로운 역사를 세계 각 분야의 학계에 각인 시켜가고 있는데, 한국은 이런것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조만간, 세계 어느 학회에서도 우리것을 주장하면 안 받아 주게 되는 날이 오겠지요. 우리 역사를 이야기 하는것은 한국 내에서만 가능하다가 서서히 우리도 뿌리를 잊게 되겠지요.. 답답합니다. 부지불식간 한민족의 정신도 유구했던 역사도 그저 함께 나라를 야금야금 잃어가고 있네요..
@user-kb5ul3sj9f
2 ай бұрын
단군의 건국이야기는 신화인가, 지배층이 이와 같은 건국 이야기를 만든 이유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까요?
단군신화가 우리민족의 역사라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100일잔치를 하는 유일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czh9528
3 ай бұрын
중국에서도 100일을 백세라고 잔치 있음
@핸들과이름
Жыл бұрын
아니ㅣㅣ 학교에서 역사 64점 맞아서 숙제로 이거보고 1장 이상 써야돼ㅐ애
@adonis5172
Жыл бұрын
경남의령에 고인돌 진짜 많음 ㅋㅋ
@user-yd8wk5yp5b
2 жыл бұрын
단군왕검은 왜 고조선 건국을 훨씬더 따뜻하고 비옥한 남쪽지방을 놔두고 춥고 척박한 만주지역에 나라를 세웠을까?
@user-zt8cf4vb9z
Жыл бұрын
끓는 피를 식힐려고,
@user-dj4ds7eg8o
Жыл бұрын
"진(辰)은 진(震)이다." , "제왕이 진(震)에서 나왔고 만물이 진에서 나왔고 진은 동방이다." , 동방을 이(夷)라 한다. 이(夷)는 근본(根本)이다." , 산동성이 우이嵎夷다. 우이嵎夷가 조선朝鮮이다. 산동성 부산(鳧山) 일대인 부유(鳧臾)가 부여(夫餘)다. 부여(夫餘)가 조선朝鮮)이다. (흉노의 앞잡이) 위만이 공격하자 (기자)조선왕 준(準)은 좌우궁인을 인솔하여 바다를 건너서 남쪽 한지에 이르러 나라를 개국하고 국호를 마한이라 하였다. 마한이 고구려이다. 진(辰)은 고구려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user-kt2ep3lt1q
Жыл бұрын
첫 도읍은 산동반도 陽谷으로 평양성입니다.
@johnbeomseoklee5115
Жыл бұрын
당시 만주는 척박하지 않았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습니다. 기원전3500년전에는 만주지역이 한반도 중부와 비슷한 기후였었답니다. 중국 도사유적에서 나온 타고라는 북은 악어가죽으로 만들었다 합니다. 도사유적은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시기의 요임금시대의 유적입니다. 악어가 살만한 기후면 척박하진 않았겠죠?
@XoX12344
Жыл бұрын
@@user-kt2ep3lt1q 맞네
@user-mi3up4lu1e
2 жыл бұрын
고조선 문화권
@GeeHanShin
23 күн бұрын
여러 역사서를 보면 하늘에서 내려왔다가 많이 언급되는데 신의 존재보다 외계인설이 더 현실적일듯
@minjaekim5529
Жыл бұрын
고조선 이름 전 아는데...
@user-zk1rd3ul4x
11 күн бұрын
이때부터 8조의법이있었구나... 4:23
@HYEONGGYOO
2 жыл бұрын
곰은 곰족. 21일만에 사람이 되었다? 21일만에 야만인에서 인간구실할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user-kt2ep3lt1q
Жыл бұрын
곰을 숭상한 흔적이 적봉 홍산문화 유적에서 나타납니다. 동물이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두 종족의 결혼동맹 과정을 말합니다.
@user-kt2ep3lt1q
Жыл бұрын
고조선 준왕이 아니라 기자조선의 준왕입니다. 고조선의 지배자는 단군(天子)입니다. 이는 칸(韓)=거서간, 텡그리고도 선우(單于선우=單干단간) 등과 같은 뜻입니다. 고조선은 오직 단군조선을 뜻합니다.
@user-gl9qc2ok5n
6 ай бұрын
기자조선 ㅋㅋㅋㅋ
@user-tg8lq2ue4s
2 жыл бұрын
북한도 역사를 배우나요? 궁금
@user-mb8qj1fh4j
2 жыл бұрын
조선역사 세계역사 다배웁니다
@user-yw1go9er2r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때 써준 역사를배우고 북한은 제대로된 역사를배운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르쳐주는 역사는 거의 허구입니다
@userkoreakorea
3 ай бұрын
대신 20세기 부터는 북한 보단 남한 기록이 정확함@@user-yw1go9er2r
@Sunjoimgeum-zx8hn
10 күн бұрын
이러니 신화니 소설이라 말들허지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이니 내가 이해허지 계속 관심갖고 생각하고 연구하면 지천명이 지날무렵 동북아는 물론 인류의 역사를 알게될 것이며 성경이 소설이 아니란걸 이해하게 될 것이여
@user-kd3iv6iz5d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역사가 고조선이었다면, 우린한번 중국에게 그것도 한족에게 멸망 당했었군요. 왜그렇게 중국이 우릴깔보나 했는데, 역사적으로 그런 사실이. 그래서 멸망하고 쪼개진 조그만나라끼리 놀고있었으니 , 늘 자신들을 대국이라 부르고 멸망하고 쪼개져서 아웅다웅하다 합해졌으니 소국이라 불러왔었던거군요. sad but true
@user-ym1cr6kr6o
Жыл бұрын
고조선 유물 출토 범위는 산동반도와 양자강 유역까지임.
@user-kt2ep3lt1q
Жыл бұрын
단군조선은 산동반도에서 출발했는데 기자와 위만조선이 있던 난하 동쪽만 주목하네요. 낙랑군 평양설만 가지고 다투다가 실상 단군조선이 지나대륙의 새토템 동이족 桓雄과 만주의 곰토템 貊족 熊女, 한반도의 호랑이토템 濊족의 결합으로 산동반도에서 출발해 만주와 한반도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모르시네요. 우리는 지나대륙의 선주민 東夷의 후예입니다. 중국의 태고사와 신화가 우리 것입니다. 삼국유사의 삼위태백의 삼위산은 돈황에 있고 태백산은 서안 서남쪽에 지금도 있습니다. 神市가 이곳에 있었습니다. 만주는 BC3세기 이후 말기 단군조선인 辰國 藏唐京이 있던 곳입니다. 산동반도에서 베이징, 텐진을 거쳐 상곡(홍산), 요하 동쪽, 한반도로 돌아온 것이 韓민족의 이동사입니다. 환인은 카스피해에서 알타이산에 이르는 유라시아에 살던 古알타이족의 조상으로 서쪽으로 간 종족이 수메르와 아브라함 이스라엘이고 동쪽으로 간 종족이 환웅 동이족입니다. 이들이 홍산 예맥족과 함께 황하, 양자강문명을 만들었습니다. 중국 漢족을 BC202년에 나타나 동북아 주인 행세를 합니다. 단군조선은 산동반도에 있다가 殷나라가 망하고 기자가 일족을 이끌고 오자 도읍을 옮겼다고 합니다. 단군은 베이징 朝鮮天毒(험독, 왕검성)으로 가고 기자족이 산동반동의 韓이 됩니다. 이들이 북으로 이동해 中山國을 세우고 난하 동쪽으로 갑니다. BC 7세기경 베이징의 단군조선이 산융, 東胡로 상곡을 경계로 흉노와 대치하던 예맥계 예맥조선입니다. 기자, 위만조선이 있던 곳에는 동이계 낙랑, 임둔, 진번조선 등이 있었습니다.
@H.O.L.Y777
Жыл бұрын
쑥과마늘이 진짜 쑥과 마늘이 아닌데 하늘의 가르침은 성경에도 좋은 교훈도 있지만 부모님의 쓴소리 .. 책망하는 말도 많아서 그걸 받아드리고 삼켜야 사람이 되기에 쑥과 마늘을 먹어야사람된다는 거지. 그래서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훈하기에 유익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나게 하기 때문이지.. 단군= 제사장 몽골은 탱그리=하늘이라 불렀는데 단군=탱그리=하늘 이사야 1:2,10절에 제사장=하늘이였기에.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다. 100일간 쑥과마늘을 먹었듯 성령에게 사람이 양육받고 가르침을 받는 기간이 100일이다..
@jiwonkim5644
6 ай бұрын
진짜 곰 호랑이가 사람이 되엇다기보단 곰 호랑이 수준의 인간이 황금률 지킬줄 아는 인간이 되었다는 의미.. 지금도 곰 호랑이수준의 중생과 더러 인간이 섞여 살고있음
@wygk5577
6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곰을 숭상하는 부족, 호랑이를 숭상하는 부족이 합쳐진거. 애니미즘 토테미즘
@minaroh9377
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아스달연대기는 너무 시대를 앞서나갔어 .. 사람들 인식이 조선시대에 머물러있는데 고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면 어떡함
@StarShevron
2 жыл бұрын
고조선에 대한 기록은 진찌로 이 영상에 나온 게 전부라 할 만큼 적습니다. 공식적인 자료가 아닌 인터넷으로 배운 사설은 지양합시다.
@user-kb5ul3sj9f
2 ай бұрын
ㆍ
@All.in.one-real.estate
9 ай бұрын
근데 삼국사기가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서인데 고조선 삼국시대는 어떻게 역사를 알 수 있나요?? 삼국유사, 삼국사기 둘 다 1000년 이후에 만들어졌는데 저장매체가 없던 그 시절 1000년 전 이야기를 믿으시나요?
@wygk5577
6 ай бұрын
그건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나라도 그럼. 후대 역사서 참고하는거
@All.in.one-real.estate
5 ай бұрын
@@wygk5577 중국은 기원전부터 현존 역사서가 있다 모르면 찾아봐라
@user-eb9wk6ur3q
19 күн бұрын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우리나라 고대역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저서이지만, 그당시에 그사람들은 그럼 상상속의 나래로 고조선과 삼국시대에 서술했을까요? 그분들은 현대인들이 보지 못하는 유실된 역사 저서로부터 그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저서해왔을겁니다. 또한 사고전서라는 중국의 청나라때 만들어진 역사책을 보면, “조선”이라는 명칭이 북경위치에서 주로 활동했다는 서술또한 나온것을 보면, 아직 현재 역사교과서에서 기술된것은 일본 식민지때 정착된 역사라고 할 수 있죠. 고조선은 신화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의 시초이자 뿌리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바로 알고 봐야하는거겠지요. 단군왕검은 몇대에 걸쳐 이어진 왕위입니다. 단군할아버지라는 말은 한 사람이 1000여년을 산것이 아닌, 1000여년동안 왕위세습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환단고기(옛 기록)에 보면,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부정하고, 우리 역사교수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비참할 뿐입니다.
@mikeryu61
Жыл бұрын
기원전 2333 년이 청동기 시대라고 할 수 있는지, 기원후 12 세기에 쓴 일연의 삼국 유사에서는 어떻게 기원전 2333년으로 특정했는지 굉장히 논란이 많은 것을 아무 여과없이 썼군요. 우리 정식 국사에서는 우리의 기원이 단군이다, 역사는 기원전 2333 년부터 기원한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user-xn4ie6sj7t
4 ай бұрын
아마도 고조선은 기원전 12~7세기경에 세워진걸로 알고있습니다
@Goodboysquid
2 жыл бұрын
고조선때 한강이남 역사가 항상 궁금함 교과서에 진 이라고 퉁쳐서 나오는데 한강이남이 중국영향은 덜 받았어도 농사는 더 잘됐을텐데 기록이 부족한건지 이름은 왜 진 이라고 붙였는지
@nondam_4u
2 жыл бұрын
한반도 중남부와 북부 및 만주는 수경 벼농사와 기장 밭농사로 원래 문화적 차이가 큽니다. 청동기처럼 제사장 문화에서는 일단 부족 정벌 후 제사장 파견과 간략한 법으로 묶인 연맹체제였고, 전쟁이 일상화된 철기시대에는 수시로 군대 동원체제가 성립되는 범위까지만 국가로 묶이고 서로 분리돼갔다고 봐야겠죠. 진에서 삼한이 나오는데, 삼한은 철기와 제정분리 및 연맹체제를 특징으로 하니, 청동기 단군조선이 철기시대로 진입해 연나라와 쟁패하면서 남쪽의 진국과 분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에 부여계가 남하하며 한나라 군현을 지우면서 삼국이 성립하고 이때부터 전쟁이 일상화됩니다. 유전학적으로 우리 민족은 북방 유목계, 북방 기장문화권, 남부벼농사계가 굉장히 균형잡힌 짬뽕입니다. 언어와 문화가 단일화된 것은 고려 중기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jangseokhan1984
2 жыл бұрын
1. 기본적으로 현대의 간척된 간척지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당시 한반도 남부는 온대림으로 가득찬 숲과 산으로 이뤄진 곳이었죠. 참고로 강 인근 역시 퇴적물이 적어 땅이 좁았습니다.. 당연히 농사를 더 잘 짓는것은 후대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가야 가능합니다. 2. 기록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역사를 따지기 위해선 기록이 많아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교차검증이 가능한 기록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3. 쌀 농사 또한 그렇게 압도적인 효율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현대의 잘 개량된 종자를 생각하시면 안되는게, 당장 근현대의 통일벼 문제만 보더라도 쌀이라는 작물이 좋은 효율을 보여주는건 정말 최근의 일입니다. 그런데 조선시대도 아니고, 고려시대도 아닌 삼국시대, 원삼국시대를 넘어 기원전 5~10세기의 한반도 남부는...
@user-dj4ds7eg8o
Жыл бұрын
"진(辰)은 진(震)이다." , "제왕이 진(震)에서 나왔고 만물이 진에서 나왔고 진은 동방이다." , 동방을 이(夷)라 한다. 이(夷)는 근본(根本)이다." , 산동성이 우이嵎夷다. 우이嵎夷가 조선朝鮮이다. 산동성 부산(鳧山) 일대인 부유(鳧臾)가 부여(夫餘)다. 부여(夫餘)가 조선朝鮮)이다. (흉노의 앞잡이) 위만이 공격하자 (기자)조선왕 준(準)은 좌우궁인을 인솔하여 바다를 건너서 남쪽 한지에 이르러 나라를 개국하고 국호를 마한이라 하였다. 마한이 고구려이다. 진(辰)은 고구려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griffithbalt9632
Жыл бұрын
고조선도 기록이 없는데 그냥 대충 추정해서 생각하는것 너무 확신해서 아는척 하는사람들은 전부 거짓말한다고 보면됨
@yosieseisyu3324
Жыл бұрын
마한, 진한, 변한 이렇게 삼한이 있었죠 진국은 고조선의 마지막 왕 준왕이 위만의 쿠테타로인해 쫓겨나 마한으로 도망가서 한왕을 자처 했는데 그때 삼한을 진국으로 통칭하게 됩니다.
@minjaekwack6983
2 жыл бұрын
5:01 이때부터 지배층이 중국인이 된 거임?
@user-tw4hu4hx6x
2 жыл бұрын
왕실이 중국계(위만 가족)로 바뀌고 지배층에 몇몇 중국계 가문(위만 측근)들이 생긴 정도입니다. 그래서 찬탈이라고 하죠. 지배층 교체까지는 아닙니다.
@user-kt2ep3lt1q
Жыл бұрын
당시 중국은 없었습니다. 위만은 동이족 공공의 후예인 燕(제비, 새토템)나라 사람입니다. 기자는 동이족 殷나라 사람입니다. 이를 중국인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이 지나대륙의 선주민입니다.
@sadcreep-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아는 중국의 역사 대부분은 동이족들간의 전쟁역사입니다.
@XoX12344
Жыл бұрын
@@user-kt2ep3lt1q 맞아요 아직은 중궁이 없어고 송이나 거란족이 있어요
@user-jx6gf492
Ай бұрын
배속을 해도 겁나 느려요;;
@minaroh9377
20 күн бұрын
유방의 나라 박가의 후손들 나라 한나라 고조 간도는 우리땅이라요 고조선 사수 !!
@user-fy6fj5zk6v
7 ай бұрын
고조선은 기원전 4세기경 부터 중국 전국책에 등장합니다 기원전수천년은 기록에없는 이야기임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원도 건국시기를 의아해했음
@user-qq8zd5cg1k
Жыл бұрын
메사포타미아가 가장 오래됨 BC6000 고조선 BC2333
@BrianHSC
2 жыл бұрын
전해지는 단군의 나이는 1048년. 그냥 신화 이거나 후손까지 다스린게 1048년이라고 추측 하지만 이즈음 성경 연대기에 나온 인물들 야렛, 므두셀라 등도 960년까지 살았다고 나오는데 그냥 우연일까? 전혀 다른지역, 문화에서 비슷한 나이로 부풀렸다? 성경 연대기 인물들은 기원전 1200년 이후로 점점 나이가 줄어듬.
@user-tg8lq2ue4s
2 жыл бұрын
오와
@user-px2in6ol7r
2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등학생 때 읽은 동화책에선 단군의 나이가 1천 98세라고 했었어요.
@user-kt2ep3lt1q
Жыл бұрын
1048세라는 것은 부풀린 게 아니라 여러 명의 단군이 대를 이어 다스렸다는 것입니다.
@user-cj3dj3uj7y
Жыл бұрын
단군이란 제사장 왕 이런뜻입니다 해서 단군이란 왕정이 900년 또는 천년 갔다 이리 이해하심 됩니다
솔직히 기원후 역사 삼국시대부터는 반정도만 믿고, 기원전 2333년의 역사를 그 시대(일연의 삼국유사 집필시기)에 3000년도 전의 일을 어떻게 알겠냐 그냥 신화라고 밖에 안믿음
@user-zt8cf4vb9z
Жыл бұрын
건국당시는 사료가 없으니, 설화로 명시하고 이후부터 사료가 존재하면 역사로 기록해야,
@user-zt8cf4vb9z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다른나라에는 사료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사료가 없어 교차검증 문제때문에 싣지 않은듯,
@sadcreep-
Жыл бұрын
트로이 전쟁도 신화라고 이야기하다가 유뮬 발굴된 후 역사로 인정받았습니다. 중국땅에서 출토되는 고대유물이 죄다 동이족유물이라서 중국애둘 시멘트로 덮어버리고 있어요.
@userkoreakorea
3 ай бұрын
성경도 6천년 역사잖아
@user-yq7db7wg5d
Жыл бұрын
신화와 역사는 구분해야합니다.
@user-xn4mj1wl5r
2 жыл бұрын
고조선의 건국 시기를 b.c.2333년이라고 그대로 소개하는 건 좀...
@user-ce3vl2gd6e
2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인데,교과서에도 2333년이라고 되어있어요!
@user-qm6fp5zx1s
2 жыл бұрын
@@user-ce3vl2gd6e 우린 그걸 신화라 말하기로했어요
@user-tw4hu4hx6x
2 жыл бұрын
@@vlogstory4642 고고학적으로 보면 기원전 7-8세기경으로 추정됩니다.
@pureangel1348
2 жыл бұрын
@@user-tw4hu4hx6x 중국문서기록상으로 처음 등장하는게 기원전 7세기이고 고고학적 유물로 보면 기원전 1500년전 청동기 시대로까지도 보는게 맞습니다. 비파형 동검등이 청동기 유물이니깐요. 일연의 삼국유사 기록으로 2333년을 추정하고 있지만 자료가 극히 부족해 아무도 정확히 알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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