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부터 새벽기도 나갈 환경이 안되서 밤 11시나 12시에 가끔 골방라이브 찬양도 들으면 자기전 혼자 4년 가까이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항상 느끼는게 나도 나보다 신앙 좋은 배우자 만나 밤마다 혼자서가 아닌 이중창으로 신나게 찬양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해주시고 저의 화려한 예배를 만들어주신 골방라이브 형과 누나에게 귀여우신 자제 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달빛마을에서 주안에 있는 나에게 찬양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step911438
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십자가 보혈로 모든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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