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 스마트폰도 없던 조선시대.
최고의 권력자였던 조선의 왕들은
어떤 취미가 있었을까요?
돈도 있고, 힘도 있으니
어덕행덕 끝판왕이었을 것 같은데...!
오늘의 교양만두는 신하들을 뒷목잡게 만든
[조선 왕들의 취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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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강동한
#조선시대 #역사 #덕질 #취미 #교양만두
*참고문헌
『조선왕조실록』ㅣ국사편찬위원회
『우리가 몰랐던 조선』ㅣ장학근ㅣ플래닛미디어
『조선의 은밀한 취향』ㅣ곽희원 외 11명ㅣ인물과사상사
"임금을 '너'라 한 정인지, 임금의 '팔'을 꺾은 신숙주…취중 실수의 끝", 경향신문(20.05.19)
"소설 사랑한 영조·사도의 ‘파국’… 정조는 ‘잡서’라 금지했다", 세계일보(17.05.19)
"조선의 소설열풍과 요지경 댓글문화", 경향신문(18.06.28)
"[세계 동물의 날 특집] 조선 왕들의 동물 사랑 이야기", 조선에듀(19.10.03)
"조선시대 사람들의 동물사랑을 추적하다", 동아일보(12.07.14)
Негізгі бет 골때리는 조선 왕의 레전드 술주정 썰│조선시대 왕들의 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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