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안보고 있습니다.작가가 바뀌고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데...kbs가 그렇면 그렇지...하지만,,황현필 선생님의 강의는 계속 봅니다.
@haa1374
4 ай бұрын
캐스팅 미스 ᆢ최수종님이 하공진이나 양규 현종 했으면 대상도 자연스럽게 타고 배가 산으로 가지 않았을건데 ᆢᆢ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KBS 대하 드라마의 자존심 무너짐
@user-nq6cs9rr6w
4 ай бұрын
@@haa1374kbs에 자존심이 있을까요?
@user-vj9ud2qk8p
4 ай бұрын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jiwoongha6383
4 ай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 족보에서 봤던, 하씨 시조이신분을 다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확히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어 후대 사람들에게도 잘 설명해주고, 자부심을 갖게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sknabahsjsbs
4 ай бұрын
日本人差別すんな
@user-cx6jq8oj9t
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hy8vl3fn5s
4 ай бұрын
샘님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user-ny9xq8ce9p
4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pr7tz4wl2x
4 ай бұрын
머리 스타일 ... 잘 어울리십니다. 늘 좋은 강의 .. 감사합니다.
@Gunhoo_R
4 ай бұрын
고려 역대 왕들이 하공진 장군과 같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후손까지 잘 챙기고 대우해주는 모습은 친일 세력을 척결하지 못한 지금의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많이 달라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user-ld2xe2rt4m
4 ай бұрын
황선생님 매우 미남이시네요.
@user-ey9zu7zw9e
4 ай бұрын
머리 훨씬 잘어울리십니다!! 강의 잘보고 있어요~
@user-uz1zd7rm2p
4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했고 듣고 싶었던 역사 강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디ㅡ
@user-qg3qh1rd7e
4 ай бұрын
하공진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셔서 뜻 깊었습니다 하공진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 못했다가 이번에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하공진도 고려 거란 전쟁 중에서 숨은 공로자 였답니다 비록 서희 강감찬 보다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요 하공진은 거란으로 끌려갔다는 기록이 있긴 하지만 그 이후로는 기록을 못 본듯 합니다
@youngsong2709
4 ай бұрын
헤어스타일 깔끔해 보여서 아주 멋지고 미남 입니다
@user-je3fb9br3x
4 ай бұрын
❤
@jaehojang1077
4 ай бұрын
우리가 코리아란 국호를 쓰는한 절대 잊어선 안될 이름 양규 김숙홍 하공진 그들의 이름을 꼭 대한민국 해군함및 잠수함에 새겨 오래오래 기억하게 해주세요
@user-gy6qn1pw6y
4 ай бұрын
😮 강의 감사합니다 👍👍
@GO-zh8if
4 ай бұрын
처음재생하자마자. ' 어?!? 머리스타일이... ' 생각하니까 바로 머리스타일 말씀하시네요 :)
@user-or7rr5pj1y
4 ай бұрын
거란의 2차 침입에서 현종이 개경에서 나주로 몽진하는 중 하공진 장군은 현종을 뵙고 칙서를 가지고 성종과 담판 외교력을 발휘하여 거란을 철수하게한 충신입니다. 하공진 장군은 진양(진주)하씨의 시조공입니다. 거란이 철수시 볼모로 간 후 고려로 돌아오기위해 말을 길목에 준비했으나 실패하여 거란 성종의 온갖 회유에도 굴하지 않는 기개를 보여주었습니다 . 아시고려인(我是高麗人) 불감유이심(不敢有二心) "나는 고려인이다. 어찌 감히 두 마음을 먹겠는가." 거란 성종에게 고려를 위해 일갈하였고, 심간을 당하는 당당함을 보인 목소리가 울려오는 듯합니다. 묘비석은 경절사에 있습니다. 이후 고려 조정에서 상서공부시랑을 추증하였고 기린각에 모신 충신입니다. 문종 예종 대를 이어 고려를 빛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지금 진주성 내 경절사에 모시고 있으며 후손으로는 조선 태종 대 영의정으로 왕권강화 기틀을 만드신 하륜(河崙) 대감의 태생 묘비가 경절사 앞에 있습니다. 진주성을 찾는다면 개방되어 있는 경절사를 찾아 진양(진주)의 지명의 유래를 공부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armkyh9412
4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더 이뻐 졌어여 ㅎ
@perry1055
4 ай бұрын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여러 역적, 간신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몸을 바쳐 나라를 구한 충신, 열사들이 좀 더 많았고, 그 기운이 더 높았기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나라까지 망하지 않고 이어져 왔다고 생각한다!!! 다름 아닌 지금 이 순간도 그런 간신 매국노들이 날뛰고 있는데, 역시 지금 또 다시 우리 국민들과 누구든 나라를 구할 충정 투사들이 나올 시기라는 것이다!!!
09:26 저 당시에는 GPS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나라 간에 서로의 땅이 얼마나 크거나 긴지를 몰라서 거란인들은 한반도가 칠레처럼 길쭉하다고 착각했을듯요 ㅋㅋ
@user-vc9wj7cf5m
4 ай бұрын
명절을 맞이해서 갑짜기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려요 예를 들어 삼형제가 있습니다. 삼형제 다 결혼하면 일반적으로 첫째가 집에서 부모님 모시고 산다면 다른형제들은 출가하나요? 출가한다면 집은 어떻게 구하나요? 반대로 살림이 안좋아서 형제가 같이 한집에 사는 경우도 있나요? 그때 며느리들은 어떻게 생활 했나요? 문득 과거 조선시대 결혼후 생활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며느리들의 생활상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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