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 동뭉 보호한다면서 사람들 자원봉사로 착취하는게....진짜 거의 사이비 종교단체 떠올리게함.....
@user-rp9bw4wo5r
4 жыл бұрын
채식을 해야 자연을 보존한다 그말도 똑같을듯요. 사람이 허기를 위하려고 채식을 전제로 생각했을때도 하루에 1kg에 왔다갔다 해야될건데. 그걸로 거의 신봉철학 마냥 들어가거든요. 얼추 비슷하게 들어갈득요
@believenasdaq
4 жыл бұрын
내가하면 짝사랑 남이하면 스토킹
@user-cc8ee7qd3c
4 жыл бұрын
거의 정의연급 ㅋㅋㅋㅋ 위안부보호한다더니 위안부할머니이용해서 지들잇속불리는게;;
@solariofateam8737
4 жыл бұрын
@@user-cc8ee7qd3c 그것도 이제 종교임. 반일도 종교화 되고 성역화해버림.
@joa5688
4 жыл бұрын
너무 속상했어요 위안부할머님들 계신곳에 봉사갓었는데 할머님들은 그렇게 이용당하신거라니 우리의 노동은 누굴 위한거였던가..
@hhh-yp9it
4 жыл бұрын
요약하자면 동물을 이용해 돈버는 사람들의 밥그릇 싸움이란거네요. 순수한 피해자는 동물뿐 (물론 캐럴이 젤 위선적이지만 조도 딱히 불쌍하진 않음...)
@Qquitful
4 жыл бұрын
이 다큐 마지막에 몇십년의 싸움동안 동물을위해 들어간돈은 단 한푼도 없었다 라고 말하는데에서 완전 충격이였죠....
@AsdAsd-et6m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ㄹㅇ욕망의 끝이네 진짜
@user-kw5gl2sf4u
2 жыл бұрын
왜 스포하냐
@user-tg5lx6ff7o
2 жыл бұрын
누구?
@Junction_ocean
4 жыл бұрын
캐럴이 제일 위선적임 구조했다는 애들 살고있는 환경은 셋중 최악임
@user-kn5fp5dd6i
3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살인자임
@bori20000
3 жыл бұрын
미국인들 한 60프로이상은 메타인지 전혀안되는듯. 그많은 사람들이 저런 여자가 시키는대로 따른다는 자체가;
@user-eg4yy2ul2u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조는 직원들 돈이라도 줬지 캐럴은 자원봉사자들로 직원들 채워서 돈도 안씀
@SangAoooSangA
2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야. 조 환경이 제일 열악한데. 늙거나 약한 애들은 죽이고 유통기한 지난 소세지 먹이고 공간도 좁음.
@user-me7qw1yd3c
2 жыл бұрын
@@bori20000 착한일한다고 하는건데 사실상 노동착취
@user-bu9hs5ty4u
3 жыл бұрын
캐럴 개웃긴게 고양이과 동물 보호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호피 입고 있는거가 쥰내 웃기네
@leemyung0214
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 호랭이 사자가 젤 정상적임ㅋㅋㅋㅋ
@user-ib4di8ow7t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그러게요 젤 평범해요
@ldynim
4 жыл бұрын
뭔 내용이길래 그러지
@user-oe2ew6ze6m
4 жыл бұрын
ㅋㅋ 근대 졸라 불쌍함 ㅠㅠ
@highfive2580
3 жыл бұрын
쟤들은 무슨죄야.. 싶은.
@jizzac143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ㄹㅇ
@user-kk3gk9zr3s
4 жыл бұрын
아니...캐럴이 더 개이상한데..? 동물원없어져야한다면서 거의 무슨...몸에 맞춤우리처럼해놨는데 ? 미친거같아...좀
@solariofateam8737
4 жыл бұрын
셋다 돈에 미쳐 남 등처먹는 놈들일 뿐. 조는 잘 모르겠지만 셋다 똑같아보이네요.
@user-no2gr3hd6s
4 жыл бұрын
저게 내로남불
@asuwish2123
3 жыл бұрын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대형 고양이과 동물들 구한다면서, 집에는 표범가죽 장식이 있고, 호피 옷으로 몸을 두르고 있음.
@user-kn5fp5dd6i
3 жыл бұрын
저걸모르고 자원봉사하는 외국인들 수준도 ㄹㅇ ㅋㅋ
@ymia7215
3 жыл бұрын
그거부터 언행 불일치에요
@user-qr8fx2vj7t
4 жыл бұрын
진짜루 넷플릭스의 가치는 다큐멘터리에있음 최고에여
@user-kp6lt4sc2j
4 жыл бұрын
이게 실화라는게 존나웃김 ㄹㅇ 사건전개가 진짜 영화급임 뭔 증거나오자 증거없애려고 불태워버리고 남편을죽이고 진짜 봉사자들 체계적이게관리하고 이게 실화라는게 존나신기함 그리고 ㄹㅇ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데 솔짘히 내가 피디라면 저 셋다 죽이고 동물원 동물 놔줌
@어퍼컷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막줄에서 공감 확 되네요
@solariofateam8737
4 жыл бұрын
진짜 셋다 그냥 아우 짜증나 사기꾼들
@007eshayNGL
4 жыл бұрын
피디도 또라이임 ㅋㅋ 다 똑같음
@user-rz4kr9ep3x
3 жыл бұрын
이거만보고 냇플릭스 초반 안봤냐 사자 곰 동물풀자마자 40마리 경찰한테 죄다 총살 당한거
@오이장수
3 жыл бұрын
미드 오쟈크 보면 이런 다큐가 납득이 가죠
@Player_M.M
4 жыл бұрын
개 보호 해야된다고 사진찍더니 뒤에서 죽였던 그 사이코가 기억난다.
@user-nf1bx5or3d
4 жыл бұрын
유기견 보호외치고 후원금 처받고..뒤로는 안락사 시켰죠...
@user-yb1oi2uy8l
4 жыл бұрын
박 머시기??
@zmanjjang
4 жыл бұрын
그년????ㅋㅋㅋ
@LUXSATAN
4 жыл бұрын
개쓰레기년
@user-rj8mk6fz1u
4 жыл бұрын
@@user-dp1ep1mg3t 케어 대표 박소연이요 !
@user-sy6nn5oz3i
4 жыл бұрын
어메이징 아메리카. 진짜 드라마는 사람의 상상이 어디까지 가는지를 보여주지만 실제 인생이란건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란걸 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user-fz5cl7ir6s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보다 훨씬 재밌는 다큐멘터리 ㅋㅋ 보면서 이게 진짜일까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ㅋ
@solariofateam8737
4 жыл бұрын
아니 드라마도 이렇게 짜면 안 믿는다고? 하지만 실화였다.
@bbang9059
4 жыл бұрын
조는 지금 감옥에 있고 돈안되는 호랑이는 총으로 쏴서 죽이고 묻었으며 직원들 복지도 바퀴벌레 득실거리고 쥐 기어다니는 집에 살게하고 먹는거는 유통기한 지난 호랑이줄 먹이중에 먹을만한거 빼서 먹던데...같은거 본거 맞나요?
@jjk4891
4 жыл бұрын
그니께요. 조에 대해서 미국에서도 말이 많던데...
@user-wr7ks7lv4l
4 жыл бұрын
하...안타깝네요. 결국 애꿎은 호랭이 사자들만 죽어나가고......
@kbumboo1
4 жыл бұрын
동물 보호 해야 한다는 애들 중에 내로남불 없는 사람이 없는듯. 자신만은 가둬키워도 된다는 생각
@gege2830
4 жыл бұрын
'동물보호를 이용해 돈버는 사람들'
@kbumboo1
4 жыл бұрын
@@gege2830 결국 동물을 이용해서 돈 버는 건 똑같은건가.
@user-nf1bx5or3d
4 жыл бұрын
그 동물보호단체 여자사장 안락사시켜서 공분을 샀죠...후원금은 처받으면서..
@user-ti2ce2dj8b
4 жыл бұрын
@@kbumboo1 존나 ㅇㅈ 특히 방구석 강형욱들 개나 고양이 키우는 유튜버들만 보면 얄팍한 지식 다 털어내서 존나 물어뜯음
@Choiy15
4 жыл бұрын
과몰입녀 방구석 강형욱 ㄹㅇ ㅈ문가들이 강형욱 처벌하라고 ㅋㅋㅋㅋㅋㅋ
@떡밥강화
4 жыл бұрын
세상엔 멍청한 사람이 많습니다. 모두들 '동물을 사랑하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근원에는 '나는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위해 싸우는 위대한 투사야'라는 허영에 지나지 않지요. 그리고 자신은 위대하니 매스컴에 보도되는게 당연하고 많은 존경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저런 대규모 행사나 이벤트에 자발적으로 뛰어들기 쉽고... 그런데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해보면 나 역시도 어딘가에서 그렇게 이용당하고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반성을 하게 되죠. 저 사람들을 욕하고 싶지만 자신에 대한 반성부터 먼저 해 봐야겠습니다.
@jm5307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둘다 그냥 망해버렸으면 좋겠네요. 생명을 다루는 예의가 1도없는 인간들끼리 싸우는 다큐멘터리라니.. 저 안에서 죽고, 태어나는 생명들에게 그저 미안할 뿐이네요.
@JJ-gy4gg
3 жыл бұрын
이 리뷰로만 보면 생명을 다루는 예의가 1도 없진 않아보이는데 ㅎ 동뭘원이라는 단어자체가 말그대로 동물원인거에요 ㅎ 필요가아닌 즐기는 요소로 만든거고 사람은 약육강식에서 이긴거죠 동물중에서도 먹이로 장난치는 동물들 있듯이 대신 사람은 법이라는 걸로 안전장치를 만들었을 뿐이고 ㅋㅋ
@user-qe2uu8gn3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니가왜미안해 ㅋㅋㅋㅈㄴ천사코스프렠ㅋㅋㅋ
@Dangha_
3 жыл бұрын
보통 일상에서 예의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면 깔보고 하대하더라. 이 댓글 쓴 사람도 자기가 미안하니 하는거 보니 딱 그부류
@SudaeGukbap
2 жыл бұрын
윗댓 병신들 수준하고는 ㅋㅋ 니들 수준이나 따져라 ㅋㅋㅋㅋㅋㅋ
@souko4181
3 жыл бұрын
캐럴 ㅋㅋㅋㅋㅋ 인터뷰때마다 호피무늬가 항상 등장하네 ㅋㅋㅋ
@leesunwu5025
4 жыл бұрын
관상(외모)과 옷차림 및 말투가 괜히 중요한게 아님
@user-os1wb3ns5g
3 жыл бұрын
몇분보다가 끄려했는데 캐럴 남편 이야기부터 흥미진진 해지더니 결국 끝까지 봐버림ㅋㅋㅋㅋㅋㅋ
@user-fp3iy9fn4n
3 жыл бұрын
항상 현실은 공상보다 충격입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다큐란을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주말에 또 달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bx8wf9fp7o
4 жыл бұрын
타이거킹 다봤는데 캐럴이 진짜 무서움.
@werwerwer6614
3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만큼 위험한 사람들은 없음
@changkim9752
3 жыл бұрын
7:01 캐럴 리즈 미모 무엇?
@user-ym4yp2rb7y
3 жыл бұрын
위선적인 사람들 조심해야됨.. 채식주의자 동물애호가 인권운동가 환경운동가 등등 또라이 많음
@user-bh8jf2jb3q
3 жыл бұрын
일부 채식주의자 ->고기집 영업 방해 일부 동물애호가 ->개고양이만 보호 ㄷㄷ
@candleproducer
3 жыл бұрын
문재인 좌파 정부보면 님 말씀이 딱 떨어집니다.
@8hummingsyach782
3 жыл бұрын
@@candleproducer 정신병자냐?
@candleproducer
3 жыл бұрын
@@8hummingsyach782 선택적 분노도 모르는 너는 더 바보개시키.
@8hummingsyach782
3 жыл бұрын
@@candleproducer 왠 뜬금없는 선택적 분노? 삼단논법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글의 앞뒤가 맞아야 대화를 하지. 현정부 비판하는 놈들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을 못봤네..
성인 된 호랑이를 가져오고 무참히 ** 불탄 악어 농장에 단져 준것 , 동물과 ㅅㅅ , 말안듣는 동물 없애버리는거 등등 진짜 미친짓 많이 했다네요
@lhs5213
4 жыл бұрын
심의 때문이라는거는 그게 잔인한 사건이라서가 아니라 사생활이거나 공개시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일거랍니다.
@user-lm8tr5qx4r
4 жыл бұрын
않이 아니고 아니 입니다.
@yhyoon1544
4 жыл бұрын
ㄴㄴ 미국은 언론의 자유주의적인 측면에 힘이 실려서, 이러한 사실은 알려져야 한다는 경향이 강함 판례도 존재해서 사실상 소송은 당할 수 있어도 언론이나 미디어가 재판에서 이길 듯 고로 잔인한 장면에서의 심의 측면임 (명예훼손의 사실 적시 포함은 우리나라랑 소수 국가 밖에...)
@user-ch1vj6fy3t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렇게 호랑이 고양이과를 좋아한다면서 옷은 모피마냥 생긴거보면 난 믿음을 못가질거같은데
@LuftUberSoldat
4 жыл бұрын
죽은애를 잊지 않기 위해 죽자마자 가죽을 벗겨 방부처리를 하고 재단해서 입고다니는게 아닐까? 이빨과 발톱은 뽑아서 장식품 만들고
@user-ch1vj6fy3t
4 жыл бұрын
@@LuftUberSoldat 그러면 전 방부처리해놓고 그형태를 유지시킬듯 저렇게 옷으로하지않고 만약에 형체를 알아볼수없는 상태로 죽은거면 저런식으로 하는게 맞긴하지만요
@LuftUberSoldat
4 жыл бұрын
@@user-ch1vj6fy3t 헐 거기까진 생각 못했네요 저렇게 입고 다니는게 웃겨서 쓴건데
와 신박하네 돈을받고 물건마냥 호랑이새끼를 팔고 돈한푼 안들여 성장한 호랑이를 다시 돈을 받고 가져온다니 ㅎㄷㄷ
@user-KangPyeong
4 жыл бұрын
병신인가 동물을 키울려면 책임감이 필요한데 키우고싶은 욕구는 충족하고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어서 되파는 행위가 문제 된다고 말하는건데
@kkomookim2535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키우고 싶은 건 어린 호랑이, 큰 호랑이는 키우기 부담스러운데 그걸 돈 받고 다시 받아준다면 그것도 나쁜 일은 아니라고 보임. 상품으로서의 경제적 가치로만 보자면, 새끼고양이가 성체보다 더 가치가 높을 거라고 봄. 호랑이의 생체주기를 생각해봐도 새끼 시절은 아주 짧고 희소하며 상대적으로 부담 없고, 유지비도 적게 들며, 위험하지도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시간이고. 성체는 그 후로 아주 긴 시간이며 유지비도 많이 들고 위험부담도 큼.
@barameolmazara
4 жыл бұрын
다시 맡기면 미안한 감정도 들면서 역시 동물애호가라는 존경심이 들게 하는건 덤 역시 사람의 마음을 잘 이용할줄 아네요ㄷㄷㄷ
@minjaechoi6916
4 жыл бұрын
@not yet 니애미
@CATSAEKKI_18
4 жыл бұрын
not yet님...ㅋㅋ 이 작성자분은 뭐라고 안 했는데 혼자 급발진하시는 그쪽이 저..능아 처럼 보이네요..;;
@user-ev5ls4ep9o
4 жыл бұрын
2번째 남편 돈 이름값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x2vb5ys6e
4 жыл бұрын
김공부 그래서 나 맨처음에 이름인줄 몰랐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
@hhh-yp9it
4 жыл бұрын
캐럴한테는 돈은 돈이었을뿐...ㅋㅋ
@user-yq8fq5jk9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r7pg2iy2q
4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진짜가 되어버렸어... 내 16분 어디갔니
@Taetaemon3
4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제프에 눈이 확돌아가네 사기꾼ㄷㄷ정확하게 쪼들리는사람이 간절했던 부분을 파고들면서 시간들여서 꿀꺽해버리기
@user-kc3zy1dy1o
4 жыл бұрын
종교랑 다를게 뭐가있냐;; 동물을 지키는 자원봉사를 한다는데 우월감을 느끼면서 지들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이외의 사람들은 모두 비판하는게 좋나? 동물 이전에 고아원에 기부나 하자...
@jnewday
4 жыл бұрын
혹시 아시는 분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결과적으로는 캐롤 바스킨이 조의 동물원을 매수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ㅡ 다큐중에 이런 사이코 정신병 걸릴거 같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스토리 처음이예요 ㅋㅋㅋ 올 해 이거 처음 나왔을 때 보고 마지막은 '제프 이개객끼'로 종결 ㅋㅋㅋㅋㅋㅋ
@user-iv5qt4ri5o
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지 ㅜㅜ
@FMJ556
4 жыл бұрын
역시 실화가 더막장이라니까
@user-yb1oi2uy8l
4 жыл бұрын
유기견보호단체 케어 대표 박씨가 생각나는 영상~
@user-by9ss7rz4n
4 жыл бұрын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할 것들을 억지로 끌고 오는 자체가 틀린 것이죠 . 호랑이와 사자가 왜 거기에 있어
@user-ly9bf2bu6j
4 жыл бұрын
Big cat rescue 유명해요 Black jaugar and white tiger foundation Deanshnider 처럼 대형 고양이들을 주로 돕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자기들이 더 학대하고있네요
@user-pt3iw5bx8h
4 жыл бұрын
??? : 이에 피터슨 교수가 말합니다
@user-io5me9oi6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ㄱ
@user-yg7rd8us9r
4 ай бұрын
여기서 추천 보고 보는 중인데 진짜 재밌음ㅋㅋ진짜 제정신인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서 무슨 영화나 시트콤 보는 것 같음. 모두 다 자기 인정욕구를 위해 희귀 동물에 빠진 것 같음
@figmaarz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조는 그나마 이해는되는데 캐롤은 진짜 사이비교주네 ㅋㅋ
@user-eg6lw6tt2q
2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위선자라 말할수 있죠 ㅋㅋㅋ
@user-ex4qc3dr7y
4 жыл бұрын
무조건 키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키우고 싶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주세요
@Himizu2023
3 жыл бұрын
2020년 미국 넷플릭스 시청 순위1위가 이 다큐입니다ㅋㅋㅋㄱㅋㅋ
@user-vh5oz1zd3p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기와 기만 수준 ㄹㅇ 실화냐? 진짜 전설이다.
@briankim0412
4 жыл бұрын
ㄹㅇ 신화에서 나올법한 인물이다 ㅋㅋㅋㅋㅋ 게이 카우보이 고양이과 동물원 주인 사기꾼 대통령 선거 출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
@nvvAve
2 жыл бұрын
정말 누적된 컨텐츠 양과 질만 봐도 넷플릭스가 젤 킹성비다 증말
@user-kx8pm9wh5z
4 жыл бұрын
동물 애호가이신대 가죽부츠는 뭐죠?
@user-gl3ee9wn4x
4 жыл бұрын
동물 보호가들만큼 모순덩어리인 사람들이 또 없음 ㅇㅇ
@user-ed3ls5pb3g
4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과 애완동물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근데, 반려동물과 애완동물로서 인간이 가장 선호하며 사랑하는 동물은 개와 고양이 단 2 종류뿐이죠. 왜 그럴까요? 개와 고양이는 부담이 없는 작은 체구와 귀염성을 지니고 있으며 교감능력이 우수하며 집안과 침대에서 인간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청결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 그외 다른 이유들은 부차적인 겁니다. 닭, 소, 돼지, 말, 염소 등과 같은 가축이 반려동물이나 애완동물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 이유가 뭐겠어요? 병아리, 호랑이 새끼, 사자 새끼는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은 많아도 다 자란 닭, 호랑이, 사자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은 거의 없죠? 하마와 코끼리는 가능성 제로에 가깝죠. 예쁘고 화려한 작은 새, 귀엽고 앙증맞은 다람쥐나 햄스터가 애완동물로 인기가 많은 이유도 그겁니다. 배설물도 부담스럽지 않으니 집안에서 키우는 노리개로서 아주 안성마춤이죠. 결국, 반려동물이니 애완동물이니 하는 것은 인간의 편리성과 편의성에 따른 말장난일 뿐입니다. 그럼 범위가 넓은 동물보호라는 말은? 동물보호의 본질도 결국은 인간의 편리한 기준과 편의에 따른 말장난이죠.
@sca7531
3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아파트에서 개키우면서 동물애호가라고 ㅈㄹ떠는거보면 웃김
@merikanoa
3 жыл бұрын
노리개라는 표현이진짜 적절하네요... 네.. 그런 느낌이죠..
@jvvghn
4 жыл бұрын
돈이 얼마나 많은지 남편 이름도 "돈" 이네
@hannae811
3 жыл бұрын
이거 4편쯤부터는 사람이 조낸 싫어져요,, 동물로 돈벌고 유명세 펼치는 인간들의 쟁탈전이라는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토악질이 나는 다큐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보긴했네요 여러번 시청 도전하던 프로였는데 어퍼컷님 영상덕에 끝까지 보고나니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는 다큐였습니다 넷플 다큐 조아하는 1인으로써 꽤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user-ik6fk7li4q
2 жыл бұрын
꼭 유튜브에 하루종일 동물, 애완견 찍어올리는 인간들과 똑같네요.
@user-oz4kk6km3c
4 жыл бұрын
돈을 죽이고 돈을 얻었네 캐럴은 당근이 되야된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한다는 동물한태 먹혀야 한다
@AAA-cp5iw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제프로우 반전이 개지리네 ㅋㅋㅋㅋㅋ
@genefriend
4 жыл бұрын
진짜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꽃이 좋다고 꺾어 집에 두면 꽃애호가 사람 좋다고 가둬서 목줄 채워 놓고 키우면 사람애호가?
@user-iq6sr8pz4d
4 жыл бұрын
동물들에게 좋은환경을 제공하면되는거지 무조건 키우지 밀라는건 너무 극단적이네요 그리고 그렇다면 동물을 잡아먹는 것도 동물을 사랑해야하니깐 먹으면 안됀다는논리같네요
@jangingout
4 жыл бұрын
Typical snowflake
@jungkang4247
4 жыл бұрын
저기에도 ㅠ나와ㅅ지만 풀어줄 자연이 이제 없다는거. 동물원 으면 없
@user-nz9mh5nu6w
3 жыл бұрын
당사자가 아니면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으니 함부로 말할 순 없지만 조심스레 드는 생각이... 저거 만약 정작 뒤에서 둘이 찐친이고 서로 욕하는게 짜여진 마케팅 혹은 본인들만의 어떤 판이면 소름이겠네. 내가 보기엔 둘다 크게 다를건 없는거같은데 ㅋㅋ
@greatgalder9328
3 жыл бұрын
이미 보호소를 설립한다는 자체가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저기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위선
@gostnflable
4 жыл бұрын
와 넷플릭스 드라만줄 알았는데 이게 다큐멘터리 실화라고? 신선한 충격이네요. 출연자들도 다 배운줄
@brbd9746
2 жыл бұрын
보고도 그런말하는거면 본인 지능을 의심해봐야 할듯
@user-fn9rz6wy7e
Жыл бұрын
@@brbd9746 ㄹㅇㅋㅋㅋ
@LUXSATAN
4 жыл бұрын
진심 연예인 다큐가 존잼임 마치 베어그릴스처럼 ㅎㅎ
@user-up6we3yq8p
4 жыл бұрын
0:26 이그조틱 뜻 자체가 이국적인이잖아ㅋㅋㅋㅋ 조이국적씨
@teemo1832
4 жыл бұрын
100% 캐럴이 죽인거임
@hololo1452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동물애호가들은 어딘가 뒤틀려있음
@jcl9663
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hc3nz4vj1u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 김광석님 떠오르는건 왜일까
@tagmyname
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sjxbejxhd
4 жыл бұрын
동물보호 하려면 그냥 동물쪽에 신경을 끊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이드네요.
@Leesoldersister
4 жыл бұрын
3:01 이장면도 충격인데 새끼 표범? 보니까 더 충격.., 나중에 얘도 이럴지 모르니까,,,ㅠ ㄹㅇ 영상 내내 동물은 무슨 죄냐
@user-wl7rt6ge1j
3 жыл бұрын
서양인들 신발신고 침대올라가는거 킹받네;
@user-jw7gr6zg9d
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도덕적으로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믿는 사람들의 무능함이죠. 가지가지한다.
@user-vh9cs6ig5n
10 ай бұрын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때는 목소리가 좀 어려?조용?해 보이시네요 어퍼컷 짱~!!
@sdoppelo6472
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거 화나서 계속 못보겠더라구요 ㅠㅠ
@어퍼컷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물 엄청 좋아하는데 이빨 꽉 물고 봤습니다
@yunuk7204
4 жыл бұрын
현실이 곧 그 사람. 사육현장만 봐도 누가 위선자인지 바로 알게됨
@user-rg9rx1cf7t
4 жыл бұрын
오늘 깔아서 봐야지 개 흥미진진ㅋㅋ
@bookstoremaster1023
4 жыл бұрын
Peta때문에 미국에서 유명한 동물보호가라고 하면 뭔가 쎄한데..... 할리우드에서도 자가용비행기 타고다니면서 동물들을 위해서 비건이나 채식을 한다는 사람들이 엄청 욕먹던데 사람들 욕망도 미국클래스면 구모가 엄청나게 커지는거같아요.....
@user-zq3or7qq7n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nj2ej3bm8v
4 жыл бұрын
진짜 한쪽이 포기하지않는다면 영원히 안끝날듯
@user-yh9he4gd7l
3 жыл бұрын
공감만큼 나쁜 것도 없다. 공감은 아이를 키우기 위한 장치지 어른을 위한 무엇도 아니다. 유아기 퇴행도 아니고 어른이 공감이라니 맙소사! 지금 이 나라도 공감이 망치고 있지.
@user-rx2yh3jn5j
2 жыл бұрын
지들이 동물애호가다 말하는 애들중 정상적인 인간 못봄 진짜 좋아하면 나대지 않음 사기꾼들이 말이 많음
@user-gn4oo7tu6q
4 жыл бұрын
동물원 다 위선자임. 결국 돈벌이 수단 동물 좋아하면 쳐키우지말로 내비둬라.
@hoon8596
3 жыл бұрын
그냥 서로 샷건들고 서바이벌해서 한명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사자밥으로 던져주면 될 듯 ㅋㅋㅋㅋㅋ
@user-yf7gm9xr6o
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stopsss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기쁠수가... 내가 정상인 이었다니...
@soplet6121
3 жыл бұрын
7:25 이름이 돈인데 백만장자라니 아주 적절함
@uy337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동물협회장 인가 그 여자생각나네. 기부금이나 세금 받아먹고 뒤로는 수천마리 개를 다 몰살하고 죽인여자 무슨 소현인가 소연인가 하는 여자
@user-zu8dh1wg2c
4 жыл бұрын
와...이거..영화는 아니죠..??
@user-secret90
4 жыл бұрын
이야 ㅋㅋㅋ 개막장이다 ㅋㅋㅋㅋ 김치싸대기보다 더한대? ㅋㅋㅋㅋ
@user-nf4em5re2c
4 жыл бұрын
정의연 생각나네. 할머니 앞세워 구걸하고 나중에 자금에 대한 의혹을 말하니. 할머니를 위한 단체가 아니라는 헛소리 하는...
@renbow6
3 жыл бұрын
조가 기인이긴 하지만..직원 대우 해주는 걸 보면 인간성은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somaeee
3 жыл бұрын
다 보여주기식이지 뭐
@jcucumbera8066
2 жыл бұрын
비교대상인 닥은 자기 '직원들'로 하렘을 만들고 캐럴은 '자원봉사'라 하면서 돈한푼 안주면서 부리니까 상대적으로 좋게 보이는거에요ㅋㅋ조도 직원 대우 안좋은데 그냥 비교대상이 최악이여서😭
@IlIlIIlIlllIlIlllIlIlIlI
4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의 진가는 다큐에 잇다!!
@user-ti3jk6iu9b
2 жыл бұрын
다큐 추천해주세요~~
@JuanGarcia-bz8zx
4 жыл бұрын
어떤 막장도 이를 따라갈수 없음. 여기의 인간군상들 세상은 지옥 자체임. 그나마 비교적 정상인 정도가 마약왕 정도.
@어퍼컷
4 жыл бұрын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아니 사람이 없다!
@0nepil590
4 жыл бұрын
넷플 다큐 좋아하는데 좋은 영상 추천 감사합니다!!나중에 꼭 봐야ㅜ지
@hermit11
2 жыл бұрын
헐... 저 사람들이 배우가 아니고, 저 내용이 실화라니...
@fefnir_yggdrasill
4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는 맹수들보다 등장하는 인간들이 미국이라는 돈과 권력의 정글에 풀어놓은 야수같다는 게 함정. 총도 있고 야수도 있으니 현실판 사파리 월드군요. 보면 볼수록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 요지경입니다.
@user-hg8yk7vo1v
3 жыл бұрын
헐....쫌만 보려고 봤다가 끝까지 다 보고, 짧아서 아쉬운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상이군요. 다큐멘타리...사실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네요. 근데 뭐 저렇게 해야 성공하고 사업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우리나라만 봐도.
@oopop11
2 жыл бұрын
이야..다큐가 찐이였군..가슴이 웅장해진다..
@komorebistudio90
4 жыл бұрын
근데 조렁 캐럴 얼굴이 묘하게 닮음
@user-iz6jy3vi4v
4 жыл бұрын
관상ㅋㅋ
@user-di4ki4fp7b
4 жыл бұрын
뛰는놈 위에 나는년 위에 또 뛰는놈 ㄷㄷㄷ
@어퍼컷
4 жыл бұрын
미친놈위에 더 미친놈
@user-wn5be1st4u
3 жыл бұрын
캐럴의 남편은 이미 호랑이 사자 배 속으로!! 진짜 무서운 와이프임!!! 눈이 사이코패스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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