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다큐 러빙2 21회 1부] 26살 차 어린신부 카미의 로맨스 하우스
레티카미 씨의 남편 철경 씨는 귀농을 준비하면서 농사를 공부하다가 동남아 특수 작물 재배를 결심하고, 특수 작물을 공부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를 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지인 소개로 베트남에서 레티카미 씨와 일대일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환상적일 정도로 예쁜 레티카미 씨의 모습에 첫눈에 반한 철경 씨는 한 달 만의 연애 끝에 청혼했고, 레티카미 씨는 곧바로 한국으로 입국해 철경 씨와 결혼 후 세 살 아들 지훈이를 낳았다.
현재 경남 하동에서 남편과 함께 동남아 채소와 아열대 작물을 300여 종을 키우고 있는 레티카미 씨.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라임, 레몬, 구아바, 핑거라임 등이며 바나나 파파야 등 다양한 식물들을 연구와 판매 목적으로 키우고 있다.
요즘은 구아바 수확으로 한창 바빠 현재는 베트남에 계시던 친정 부모님까지 함께 사는 상황이다.
작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서 레티카미 씨 부부는 농산물 플리마켓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랑이 뚝뚝 넘치는 레티카미·철경 씨 부부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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