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공기관 기준으로 1일 평균 140만 건의 해킹이 시도된다고 한다.
세상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이다.
컴퓨터는 물론 TV, 카메라, 휴대폰, 청소기, 자동차 등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수많은 것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있다.
해킹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있는 것이다.
타인의 공인인증서를 탈취하고 노트북에 내장된 카메라를 작동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30초.
와이파이에 연결된 스마트폰 이용자 역시 간단하게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해킹은 과연 얼마나 위험한 것이고 어디까지 가능한지 그 심각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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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비욘드 - 해킹 30초 전
▶️ 방송일자 : 2017.11.09
Негізгі бет 공용 장소에서 접속하는 와이파이, 과연 안전할까? 해킹당하는 자동차 | 국제해킹방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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