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나 스까에서 쳐보고 있는데 솔직히 저러다 엄마가 애 학습 더 집착하고 남편하고 갈등을 겪게 된다고 생각함...그러다 결국 이혼까지 갈 수 있음 솔직히 남편 말이 맞음... 같은 1학년 문제집이지만 난이도가 다르니까 아이에 맞는 난이도로 풀려야 한다고 생각함 나도 중3 삼각비 쉬워서 블렉라벨로 수학에게 나댔다가 큰코 다쳐서 개념원리로 돌아간 기역이....ㅎ... ㅠㅠ 그러니까 같은 학년의 문제집이여도 아이에게 맞는 난이도로 풀어야함 앞에서 1학년이여도 수준높은 것을 한다?? 이건 애초에 기초를 다 땠거나 수학에 재능이 있는 아이임 동서가 추천 했다고 다 하지말고 동서 말을 믿으려하지 말것....그리고 한글도 다 못땐 애에게 심화를 시킨다고? 정신 문제있어(이근대위 빙의)? 수학문제도 독해력이 중요한데 한글부터 가르쳐라ㅡㅡ 4문제 밖에 안 풀었다고? ㅡㅡ집착이 심하네 하... 흑곰교관 빡치게 하네...저 엄마 정신차리라고 얼차려 주고 싶다...👮♀️😡
@user-uv6xq6bf6y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엄마가 너무 욕심이 많은듯.
@MelodySorrow
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답이 없는데 다행이도 아버지가 현명하시네. 한문제를 풀더라도 제대로 풀어야지 모르는데 그냥 마구잡이로 많이 푼다고 되는게 아니다.
@user-ge6ld5cc7w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문제라도 제대로 푸는게 마구잡이로 풀어내는거보다 더 효과가 있더라구요
@user-hz9pf6cn3b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한문제를 풀더라도 자기가 스스로 이해하면서 풀어야지
@user-cr2kp8kk7t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tq2dc3zx7b
3 жыл бұрын
다행히;; 저 모친같이 무식한 사람으로 크기 전에 국어공부 하자
@user-sn5tz4uw3j
3 жыл бұрын
하... 무슨 초1을 공부를 시키냐?ㅋㅋ 초1이 공부가머니 나와서 진지하게 배우는게 웃기다ㅋㅋㅋ
@user-yl1pp4sx2r
3 жыл бұрын
초1은 수업만 들어도 90점대는 나온다
@user-cb2nb3zw6d
3 жыл бұрын
누가 어려운 문제집과 쉬운 문제집을 병행해서 풉니까? 고등학생들도 개념부터 잡고 차차 유형문제집부터 심화문제집부터 단계를 밟아가면서 합니다. 기본 개념 조차 모르는 아이에게 문제가 응용한 걸 풀게 시키면 상식적으로 풀리겠습니까? 본인 어렸을 때 공부 못한 걸 애한테 시켜서 보싱 받을려 하지마세요. 애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제발 ㅋㅋㅋ
@user-on1yh9cs4j
3 жыл бұрын
개념 명확히 잡고 유형문제를 ㅈㄴ게 풀고 심화푸는게 국룰인디 역시 엄마 암것도몰라~ㅋㅋㅋ
@elctie1220
3 жыл бұрын
잉? 저 그냥 개념인강 하나 듣고 일등급수학이랑 블랙라벨 병행하는데 내신 1나와용... 개념을 완벽히 한 이상 안풀리는 문제는 없어요
@@user-on1yh9cs4j 그럼 제가 천재죠 ㅠㅠ 풀릴때까지 생각하고 틀리고 다시 풀고 합니다
@user-pu6ov9ix6k
3 жыл бұрын
아니 초1 공부가 그렇게 다같이 방송에서 컨설턴트까지 해서 심각하게 토론해야 할 내용인가... 그냥 뛰어놀게 해주시지
@nayoungkim2422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런애들이 나중에 진짜로 공부 잘하던데…
@user-gk9xu9ck6j
3 жыл бұрын
@@nayoungkim2422 맞음 초중딩때 기본만 하고 고딩때 빡세게 해도 잘하는 애는 의치한 감
@okay-bn7br
3 жыл бұрын
@@user-gk9xu9ck6j 그건 틀린게 있는게 적어도 복습정도는 해줘야 됩니다 망각 곡선이라는게 있는데 자기 전에 오늘 배운 내용들 또는 학교 쉬는시간에 다시 배운 내용들을 한번이라도 본다면 약 10%가 더 기억에 잘 남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서 ㅎㅎ
@user-nz1dk2ds2x
3 жыл бұрын
@@okay-bn7br 특히 중학교 교육과정 1학기 과정은 대부분 수상 수하에서 자연스레 복습하게 되는데 2학기 과정들에 있는 기하학은 고등학교때 개념을 복습할 기회가 없어서 중3때 정리정도는 해놓는게 좋죠
@dozezon8101
3 жыл бұрын
저 나이 때는 친구를 사귀면서 사교성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ozezon8101
3 жыл бұрын
@꽃혜 저도 없습니다(씁쓸).
@user-uz4ln4gl5l
3 жыл бұрын
@꽃혜 아니요...전..초1부터 초6까지 친구 없이 살아서요...퓨ㅠㅠㅠ
@user-ug4fc6vj7s
3 жыл бұрын
@윤지후 괜찮아요ㅜㅜ
@user-tr8vi3rd7s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어머니께선 초1때 저렇게 공부하셨는지요? 공부에 대한 정서가 나빠지면 공부 완전 놓아요..ㅠ
@user-pf6em1lj7r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책을 많이 읽고 밖에 나가서 뛰어 노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음. 공부는 딱 학교에서 시키는 정도만 하고. 초1이 뭔 심화 문제가 필요한가..초1때부터 저렇게 아들 공부에 신경 심하게 쓰는 이유가 있나
@user-gs3vh4gj3c
3 жыл бұрын
딩초때 책만읽어도 반은 먹고들어갈듯
@user-on1yh9cs4j
3 жыл бұрын
@@user-gs3vh4gj3c 반훨씬넘음 ㅋㅋ
@user-pf6em1lj7r
3 жыл бұрын
ㄹㅇ 초딩 때 책을 많이 읽으면 습관 돼서 책을 좋아하게 되고 그러면 고딩 때 국어는 당연히 공부를 안 해도 남들보다 훨씬 잘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걔는 재능충 소리 듣는 거고 (국어 재능충들이 거의 어렸을 때 책 많이 본 애들임). 그리고 국어뿐만 아니라 사고력 발달 등.. 수학에도 도움이 될 거고 이런 거 다 떠나서 그냥 사람 자체가 똑똑해져서 이런 애들은 공부를 못해도 어떻게든 먹고 살 듯
@user-xz8zt6dy9k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무슨 초1이 심화문제ㅋㅎㅋㅎㅋㅎㅋ
@user-cl8wf1ce2r
3 жыл бұрын
@@user-pf6em1lj7r 초딩때 제일 중요한게 책읽는거 같아요. 나중에 수능국어볼때 비문학영역은 책읽으면서 사고한게 진짜 도움많이되는데 고등학생때 책읽으면서 이걸 기르기는 늦죠 너무 ㅜㅜ 국어 잘하는 애들 상당수가 어릴적에 책 많이 읽어서에요.
@user-xp2wm4mn7c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스타일 딱 싫음. 우리엄마도 친구엄마말만 믿고 계속 그거하라고 말하는데 내 스타일이랑 안 맞고 애초에 내 수준도 아님ㅋ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고 말해주면 조금이라도 수긍을 할텐데 ,, 그냥 무작정 하라고...
@user-kh1fu9pc4x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본인이 교육 잘하신다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오산입니다 ~~~~~~~~~~ 제대로 하세요 좀 보는 내가 다 불편하다
@user-dz2tp2ft2w
3 жыл бұрын
ㅇㅈ 아이마다 효율적인 공부를 좋아하거나 정서적으로 맞는 분위기에서 하는걸 좋아하거나 하는데 무조건 따라하시고..
@user-um8ro2mf6f
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진짜 모든면에서 아깝다...저여자...하.... 할말이많지만하지않겠다..
@user-em3nz2bo9o
3 жыл бұрын
8:40 스스로 생각하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생각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고 문제도 조금밖에 풀지 못 하지만, 생각하는 힘을 더 기를 수 있고, 나중에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무조건 패스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생각할 수 있게 되겠죠?🤭
진짜 부질없는 짓 하고계시네 ㅋㅋ 초중딩때는 진짜 많이 놀아야하는데... 질릴때까지 놀아야 진짜 중요한 고딩때 공부를 하게 되는거임
@user-kp2qq4yc8w
3 жыл бұрын
난 질릴때까지놀았다가 너무놀아서 고딩때망함 ㅋ
@user-hl5gl7zj2w
3 жыл бұрын
@@user-kp2qq4yc8w ㅠㅠ 그럴수 있죠 괜찮아요:)
@user-vp7me1be9i
3 жыл бұрын
ㅇㅈ 저는 초딩까지 놀다가 중1때부터 빡공하니까 지금 올해 전교 1등 되던데
@user-on1yh9cs4j
3 жыл бұрын
중1때 시험을침?
@user-on1yh9cs4j
3 жыл бұрын
@@user-vp7me1be9i 우린 중1은 안치는데 ㅋㅋ
@KRBALLER
3 жыл бұрын
문제점) 저기 나오는 어머니처럼 아는 건 없지만 여기저기서 대충 들은 것만 있는 부모의 경우, 이런 프로그램을 보며 어머 우리애도 시켜야하나봐 하면서.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하심. 물론 어릴때 공부 습관 잡아두면 나중에도 유리한 건 맞지만, 자녀의 상황과 수준을 판단하신 후에 맞는 걸 시키고 도와줘야지 아무거나 막 좋아보인다고 갖다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user-yl1pp4sx2r
3 жыл бұрын
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1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
@user-px9tt5jf4c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초 1은 공부 안해도 됨 책읽고 구구단 송 몇번만 들으면 되지 뭐 초1공부를 방송에 내보내면서 컨설팅 하는게 제일 웃기다 아빠 말씀이 가장 옳다 엄마는 귀가 얇아도 너무 얇다
@Tom-kr8ed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동국대 수학교육과 ㅋㅋㅋㅋㅋ 공부 개잘했으니 저런 현명한 소리가 나오는거지 엄마란 사람은 참 무식하기 짝이없네
@user-hl5uc7iq2j
3 жыл бұрын
그렇시면 어머니가 하세요 아들시키지마시고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고 아들이 뭘 좋아하고 그것을 더 발전 시켜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아이는 어립니다 아이가 초1인 아이 입에서 수학이 언제 살아지냐는 말이 나오는게 정상입니까? 아이가 재미있다는 말이나 올 수 있도록 해주는게 부모가 해야 할 일인것 같네요
@helenmoon8936
3 жыл бұрын
놀이 수학 같은거 시켜야 될 듯 애가 너무 어리고 여린데
@user-jf7uc2xb9i
3 жыл бұрын
사고력수학 다니지 걍.. 초1때부터 다녔는데 너무 재밌었음
@ru_ddl
3 жыл бұрын
다른 분들 말을 듣는 것도 좋지만 아이한테 적절한 커리큘럼을 정해서 공부시키세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도 진도 따라 갈 수 있어요
@soulful_mind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까지 억지로 시키고 싶을까..
@user-xl3pf8vq2x
9 ай бұрын
저런 방식이 가끔 먹히는 아이들이 있음. 그러다 중학교가서 빠그러지든 하는데. 어쨌든 초등시절 6년내내 그 모습이 대단해보이니 주변이 우르르 따라감..
@user-sv3ix4iz7w
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진짜 현명하시네
@user-lr6xi1vk6j
3 жыл бұрын
웃으며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겪어본 사람 입장에서 저기서 딱 한걸음만 더 나아가면 얼마나 소름끼치고 무서운지 알기 때문에 구역질이 난다... 저상태로 이어가면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이후엔 잠도 안재우고 폭언하고 때려가며 공부시킴 학교 학원 집 일상에서 하루중에 한순간도 쉴수가 없고 그 어디에도 쉴곳이 없는 저 공포감은 진짜 상상을 초월함
@user-sx4fe1pd2z
3 жыл бұрын
8:40 계속 자기가 생각하게 냅둬야함 계속 누군가가 계속 힌트를 주면 나중에 혼자있을때 못품..
@user-tp5qy4cn2j
3 жыл бұрын
선행학습을 굳이 안 해도 지금 배우는것만 잘 하면 댐 ㅋㅋ.. 선행해도 나중에 까먹는게 태반이거든요
@user-gb9zu5iy7d
3 жыл бұрын
난 초등학교 저학년땐 무조건 예체능 시킬거임 공부는 편하게 쥐어짜서 하면 나중에 트라우마 생기더라구요
@user-StudiesveryHerdKingYeomra
3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바로 현명한 선택이죠.... 나중에 좋은 부모 될 꺼예요
@lassie0307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유치원 때부터 한글도 모르는 데 영어유치원 갔더니.. 현재 영어랑은 담을 쌓아버렸네요.
@user-pj1ye3yh4v
3 жыл бұрын
저학년때는 독서와 기초만 다져놓으면서 적당히 놀고 고학년 들어가서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은데
@user-lc1bu6rw7b
3 жыл бұрын
ㅋㅋ이미 글름 저 아니는 공부란 재미없는것으로 인식해버렸네
@TbalCda
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거 보면 잘못된거를 보면 배우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나라 엄마들은 `저봐 저기는 이제 막 한글배우는 애가 수학을 서술형을 푼데`로 이해를 해버린다는거지 ㅎㅎ
@user-uf7sr1lv8h
3 жыл бұрын
ㅇㅇ 진짜 교육도 교육인데.. 엄마들문제임..
@katcho7811
3 жыл бұрын
@@user-uf7sr1lv8h ㄹㅇ 엄마들이 문제라서 교육이 문제가된듯,,
@terrychong
3 жыл бұрын
엄마: 옆집 영희는 같은 1학년인데 벌써부터 글짓기를 하더라. 너는 글짓기 정돈 아니더라도 문장이라도 잘 써야지. 아들: 내가 영희가 아니자나 엄마: 영희가 할수 있으면 너도 할수 있는거 아니니??? 아들: 엄마 민수 집은 용돈을 일주일에 만원씩 준데!! 엄마: 어머어머 그 집은 왤케 애한테 돈을 많이 준다니? 아들: 엄마 나도 그정도 줘! 엄마: 그 집이 그렇게 좋으면 그 집가서 살아!!!! ...... 흔한 엄마들의 내로남불...
@user-vj3de7xz3n
3 жыл бұрын
@@terrychong ....불공평해...ㅋㅋㅋㅋㅋ
@jessielee144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계속하세요 우리아이 경쟁자가 없어지는거 같아 좋네요
@user-lx8re8wq2i
3 жыл бұрын
아니 애가 울잖아... 진짜 공부는 하고싶을때 해야한다고 생각함 진짜 제가 그 케이스인데 전 진짜 공부를 좋아해서 옛날 어린이집 다닐때도 영어를 가장 좋아했었고 심지어 너무 좋아한 나머지 5살때 구구단을 마스터해버림 그리고 8살때부터 취미 활동(태권도,피아노,미술)이랑 함께 공부학원을 다니다보니까 지금 이제 6학년 들어가는데 수능 문제를 풀고있더라 진짜 공부는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것같음 아니 시켜도 공부 안할 사람은 안한다니까?
@kiwi7290
3 жыл бұрын
몰랐으니깐 그럴 수 있어요. 초등시기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다고봐요. 화이팅!
@user-ic9fv2lj7n
11 ай бұрын
모범 부모님 막내 너무힘든공부 시키지마셔요 아버지말씀 짱입니다
@user-fg8rv6zl5v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진짜 깨어계시네
@juj398
3 жыл бұрын
저런어머니들 다 한데 모아다가 교육시키고싶다 진짜 ㅋㅋ
@user-pb8qd5kk2d
2 жыл бұрын
초1때 가장 추천하는것은 규칙적인 독서와 운동뿐이고 나머지는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면서 사회성을 기르게 해주는것이 가장 아이 인생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교육임.. 무조건 공부만 시키는게 아니라...
@user-er8di9tw3j
3 жыл бұрын
심화문제를 풀려면 먼저 책을 읽어서 문장이해 능력을 늘려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1학년 땐 책 많이 읽고 뛰어놀고 좋은 친구 만드는게 더 도움 될거예요 (경험담)
@user-hi4wo6fn4n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하자는 대로 하면 그냥 될 듯. 아빠 말씀이 다~~ 맞네요. 애 공부정서 나빠지면 답 없을듯
@leekate842
3 жыл бұрын
엄마보다 아빠가 현명하시네
@user-gp8bx5sf9c
3 жыл бұрын
천재가 아닌 아이를 천재 처럼 키울려고 하는 부모님들이 많은것 같아서 슬프넹 ㅠㅜㅜ
@user-ht7ey4so7m
3 жыл бұрын
맞음 적고있는데 엄마가 지울때가 젤 빡침
@Girls_is_mine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도...ㅎㄷㄷ
@user-ds8cm7dv7o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도 화내는 어머니의 지우게 크리티컬
@user-rb2fk2qp5u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StudiesveryHerdKingYeomra
3 жыл бұрын
ㅇㅈ 좀 빡침
@IamHmob
8 ай бұрын
저 애가 푼 문제 미지수 x로 바꾸면 일차방정식 일차부등식 아닌가...??
@user-lp8ke9qo4o
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괴롭히는건 누구도 아닌 엄마.... 정신차립시다 엄마들
@user-ke4rw7ek2c
3 жыл бұрын
아니 1학년에는 시험도 안치고 아직 막 학교 들어간애라 뭐도 안할 건데 나중에 계속 저렇게 하면 수학 존나 싫어짐 정말 공부해야할때 트라우마와서 안 할걸? 지금이라도 제발 고치세요 젭알
@user-gq1gt5hb4t
3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을 또 다른 학부모가 시청하면서 애기들한테 공부시킬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다.. 놀아도 되는데
초등학교 때 진짜 많이 놀아야하는데.. 내 인생 한이 초등학교때 못 논거.. 초등학교때 못 노니까 중고등학생 때 점점 공부를 안하게 되더라.. 초등학교땐 애들 내버려 두세요..그 때는 놀아야 될 나이입니다. 그냥 책에 흥미 붙여주는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책책 하지 마시고요..그러면 책 거들떠도 안봅니다
@user-xy7ew2dy8y
3 жыл бұрын
맞음 초딩 땐 7시까지 놀아야지
@s2r121
3 жыл бұрын
초1 엄마로 하루에 연산 2장 풀고 만점왕 국어랑 수학 하루 한쪽 풀며 복습, 파닉스 한쪽 이렇게 30분 시키고 하루 독서 30분이 전부였어요. 바깥놀이 2시간씩 놀리구요. 초등카페 보니 우리 아이보다 두배로 풀고 국어 독해, 문장제 수학, 사고력수학, 심화과정, 벌써 두자리 수 곱셈까지.... 그래서 급 초조해졌어요. 담임선생님은 공부 어떻게 시키고있냐며 잘 지도해주신 것 같다고 아이가 발표도 잘하고 수업에 적극적이고 이해력도 좋다고 칭찬하셨는데... 내가 안일하게 키우고 있던건가? 싶었어요. 불안한 마음에 어제 공부를 조금씩 더 추가했더니 아이가 너무 짜증을 냈었는데 오늘 영상과 댓글들을 보게돼서 참 다행이네요....
@user-cl8wf1ce2r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는 다른과목은 지금처럼 적당하게 복습위주로 가시는게 맞아요. 너무많이 시키면 초등학생은 어차피 이해도 제대로 못해요 ㅠㅠ 아니 왜 초등학생이 피타고라스를 배우는거야.. 책 읽히시는건 진짜 좋은거같아요. 나중에 수능국어와 다른과목 고난도문제 풀때 책읽은게 진짜 큽니다. 선행학습보다 효과가 진짜커요. 입시 다치르고 sky대학에 있는 학생이 느낍니다.
@user-yf2yh9px4d
6 ай бұрын
초딩때는 공부 적당히 시키는게 좋은거 같음. 어릴때부터 넘 압력 생기면 고딩가서 공부하기 진짜 싫어짐
@cherry-bb1oh
3 жыл бұрын
뭐임 굳이 저렇게까지 안해도 수업만 집중해서 들으면 적어도 중1까지는 문제없음 오히려 저렇게 하다가 스트레스때매 공부 놓아버릴수도..
@user-ou7bq9ms1w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가 ㄹㅇ현명했구만.. 어릴때는 노는게 최고여
@user-vu5rt3zu6q
3 жыл бұрын
어무니이....아이가 어릴때부터 공부를 많이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중학교때고등학교때(가장중요할때)흥미 없어져서 아예 놓쳐버려요.... 1학년때는 더하기 배우고 있는데 저 애도 불쌍해...ㅠㅠ
@user-gi8ko7iw7c
3 жыл бұрын
1학년때는 학교에서 딱 공부만 하고 끝나고 집 가서 놀죠 저는 수학 4장 푸는 것도 너무 힘든데 초1한테 심화문제 풀라고 하는 건 아니에요 초2부터 수학이 살짝 어려워지니까 그때부터 심화문제를 쪼금씩 푸는게 맞는 것 같아요.
@あんず-j3m
3 жыл бұрын
저 심화문제집 초1에게는 넘 힘들어보임. 중학생 때 방정식을 배우고 나서야 쉽게 풀 수 있는 문제 수준인 거 같은데. 암만 수학이 문제 많이 푸는게 좋다지만 기초를 먼저 탄탄하게 하고나서 문제집 양치기를 하던지 해야 실력이 늘지..
@user-ib2gv6pw7l
3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다 공부하란 이야기도 없고.. 근데 문제집 사달라 하면 잘 사주고 우리 엄마 채고 내가 공부 많이 할게에
@user-zs9pp1kd5i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학교 진도 따라갈 정도로만 공부하고 잘 뛰어놀고, 책 읽는 거 좋아하고, 주말에 부모님이랑 이리저리 놀러다니면 되는데.....그냥 공원 같은데도 가고, 박물관이나 미술관, 과학관>>>도서관
@user-rp2uv7yq2n
3 жыл бұрын
아빠가있어서 다행이다 .교육적인부분은 엄마가 아빠를 따라주는 쪽이 나을꺼같다 주양육자라면 부모교육을 좀 하는것도 ㅠㅠ ..공부정서 망가지는걸 다 하고있네 ....ㅠ
@user-ij1jz4um4t
3 жыл бұрын
레알 엄마랑 푸는건 엄마 기분 맞춰주는 시간 때우기넼ㅋㅋㅋㅋ아빠말대로 옆에서 알려주면 못하는 사람이 어딨어. 4문제를 풀든 3문제를 풀든 아빠처럼 했을 때 한개도 못푼다는 건 이해한게 1도 없다는거 아님??ㅋㅋㅋ 이대로 시간 흐르면 수학자(아빠)집안에 수포자를 볼 수 있을 듯.
@user-sp3ll2xv2l
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많이 놀게 하는게 최고다. 그전까진 차분하게 앉아서 뭔가에 몰두할수잇는 놀이라던가 그런 정서적 안정을 먼저 갖추는게 낫지.
@user-yl1gt1gm6y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어릴때부터 공부하게 하는 것보단 초등학교 아님 중1 까지 놀게 냅두고 하고 싶은거 하게 냅두면 알아서 아이도 주변 친구들을 봐서 공부를 해야되겠다고 생각할텐데 굳이 1학년 때 부터 할필요는 없는듯
@jinlee9146
3 жыл бұрын
공부가 머니의 가치는 댓글에서 나오는 것 같네요. 댓글 열심히 읽고 같은 실수를 범하는 부모가 되지 말아야겠어요!
@user-hb9ib4vo5q
3 жыл бұрын
수학학원에서 식지우면 화내시는데... 틀렸던 것도 남겨놓아야 됨.
@jiwoongchoi86
3 жыл бұрын
초1한테 왜 공부를 시켜... 초등까지는 학원 1~2개 보내고 숙제 잘 하게하고 중 1~2부터 개념 쌓아가면서 하는게 훨씬 좋을텐데
@user-yl1pp4sx2r
3 жыл бұрын
@@user-rk3le7uj8s 내가 초딩 3학년때 국수사과 봤는데 사회 하나 틀리고 다 맞음 초딩 땐 쉽고 그렇게 빡센 공부 안 하는게 맞다
@user-nz1dk2ds2x
3 жыл бұрын
초등생한테 학원을 보내는것도 무작정 틀렸다고 할수는 없는데 제 생각엔 굳이 초등생들한테 학원도 굳이 보낼 필요는 없을것같네요 오히려 그 돈을 자녀 건강을 챙기거나 자녀가 원하는것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게 번아웃 방지 등의 면에서 효율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yl1pp4sx2r
3 жыл бұрын
@@user-nz1dk2ds2x 차라리 애한테 주식 같은거 가르쳐보는 것도 괜찮을 수 있다고 존 리란 사람이 주장한 바 있음
@user-cf5hj6cp4r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초딩땐 놀아도 돼는데 공부 조금하고
@negan8174
3 жыл бұрын
초5까지는 수학만 조금씩 하면서 ㅈㄴ 놀리고 초6때부터는 중학교 과정 한번씩 봐주는게 맞음 갑자기 확 어려워지면 감 못잡으니까 그리고 중학교때도 수학만 하셈 다른 과목 필요없음 고등학교면 모르는데 중학교는 다른 과목 다 챙길 필요 없음
@bjKim_Diary
3 жыл бұрын
"무지함은 죄가 아니지만 그것을 드러내는 행위는 크나큰 죄이다."
@user-zt1lz5yt3m
3 жыл бұрын
초등 입학시키고 제일 이해안됬던걸 남편분이 얘기하네 ㅎ 애들 1학년때 한글을 배우는데 수학은 서술형임 ㅋ 정말 아이러니
@gunu4468
3 жыл бұрын
아빠 공부법이 백번 맞는듯 아이는 엄마 학습법에 길들여져서 힘들어하는거지ㅠㅠ
@user-xy7ew2dy8y
3 жыл бұрын
정작 좋은 부모들은 그렇게 안함. 우리 이모부가 네이버 직원이신데 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하고 싶은건 시키고 공부도 조금씩 가르쳐주시면서 절제하는 법을 가르치시더라.
@nopj2780
3 жыл бұрын
헉 EBS 꿀벌선생님이 여기에 나오다니!!
@mij5573
3 жыл бұрын
초등은 공부습관을 형성하는게 더필요한듯 자유롭게 놀리다보면 중딩되서 자유학기제 어쩌구 저쩌구 지나다 인수분해 나오기시작하니 수포자 생겨 나중엔 학원을 보내고싶어도 애가 못따라가고 이젠 하고싶어도 너무 어려워 포기 ᆢ 제생각엔 초등땐 심화보다 교과서 정도수준을 모르지않고 꾸준히 체크해서 알고 넘어가 고학년이 되었을때 기초가없어 힘들지않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함 바르게 앉아서 배우고있는과정의 개념. 관련된문제를매일 꾸준히 수학은 계단같은 과목이라ᆢ 밑에서 단계를 다져오지않으면 고학년이되면 와르르 무너진다 생각함ᆢ
@user-qh5yp7lq2s
3 жыл бұрын
난 선행학습보다는 본인이 하고있는 부분을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수준맞게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user-pk6cz9pi5z
3 жыл бұрын
나는 지금 중2인데 나 초1때 논 기억밖에.... 그때는 걍 기탄수학 1권풀고 책 조금 읽고 걍 놀았는데.... 굳이 초1한테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때가 되면 알아서 할 수도 있는데...
@user-jn7rf6wo6z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수학학과인데 애가 왜 수학을 못할까? 원주율도 모르는데 원의 넓이를 구할수가 있을까?
@young_log
3 жыл бұрын
초1이잖아...
@user-vp7me1be9i
3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가 6학년 때까지 뭐라 안하다가 중1되니까 제가 알아서 정신 차림 대충 초딩땐 친구들이랑 놀아야 된다는 뜻 저는 100% 영상에 나오는 아빠의 편
@useryeon05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강요 안 해도 중학교 때 시험 보면 알아서 정신 차리는데ㅠㅠ
@user-nl7ur6jy9e
3 жыл бұрын
이거 다보고있는데 점점 무서워진다...아이불쌍해
@user-StudiesveryHerdKingYeomra
3 жыл бұрын
ㅇㅈ 뭔가 등골이 싸해짐
@user-cf5hj6cp4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차라리 공부시킬거면 수준에 맞는거 시키고 그거 이제 잘풀면 다음걸로 넘어가지 1학년한테 안맞는걸 풀게 하면 머릿속에 들어가지도 않을텐데
@n._.n1
3 жыл бұрын
8살이면 초등학교 끝나고 할머니께서 대려오시면 같이 집가다가 중간에 친구만나면 할머니한테 가방 드리고 그대로 놀이터 뛰어가는 나이인데.. 그러다 수학학원 딱 하나만 가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수학은 어릴때부터 많이 접하는 환경을 만들고 스트레스 받지않을만큼 풀린다음 하고싶은 예체능하면서 좋은 경험 쌓게해주고 초3때부터 본격적으로 학원다녀도 충분한거같음.. 내가 그랬는데 수학에 거부감도 없었고 재미있게 잘 다녔던거같음
@user-dl5ep9hn7q
3 жыл бұрын
저 이야기가 비단 아이들에만의 이야기일까? 실패와 관련하여 주변에서 비난만 들으면 쥐구멍으로 숨고 싶은건 어른도 마찬가지 나도 하기 싫었던 걸 왜 아이한테 시키나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많이 배우는건 믿고 기다려주는것이었음... 하는데까지 해보고 안되면 그때 나에게 오면 도와줄 수 있다는 믿음... 그런게 정말 희한한건... 이제 어느 정도 되었구나 하면서 욕심이 생길때쯤 다시...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육아라는걸 실감하고 있는 중임..
난 초1때 완전 기초 문제 2장 풀고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인형 가지고 놀고 색칠놀이 하고..8시에 엄마가 책 읽어주시고 그 다음 잠들었음..고작 초1이 심화문제까지?초1이 저렇게 까지 할 필욘 없을듯..그냥 많이 노는게 중요
@user-me6hd4pz8j
3 жыл бұрын
학창 시절 때 공부하면서 큰 엄마들은 저런 소리 절대 못 하지
@user-ez3qc4sp9e
2 жыл бұрын
심화는 보통 아이들은 풀리면 안되요. 심화 풀리면 수학 잘할것 같죠? 아니에요. 본인 수준에 맞게해야 합니다. 심화를 잘풀려면 과제집착력있고 머리도 좋아야해요.. 그래야 심화문제가 재미있어요. 재미있어야 효과가 나구요. 풀기 싫어하거나 못푸는데 억지로 풀리면 역효과 나고.. 문제를 엄마가 설명해주고 아이는 고개만 끄덕인다면 엄마가 푸는거라 효과가 전혀 없어요. 심화를 스스로 풀거나, 약간의 힌트만으로 감을 잡고 푼다면 효과 만점이죠.
@user-ib5bl3wn9o
11 ай бұрын
이재용전 아나운서님 멋지다 응원합니다~~~
@user-gu7qk4fm4x
3 жыл бұрын
근데 물론 마음가짐을 다잡아 열심히 할수있지만 사람의 성격이란게 있는데 태호같이 활발한 성격의 아이들은 공부말고 다른쪽으로 진로를 애초에 정하는게 미래를 위해서 더 좋을수가있음 난 어릴때부터 엄마가 시키는거 다하고 열심히 했더니 지금 재수하고 수의대 준비하고 있음ㅇㅇ 무조건 엄마들이 공부시킨다고 잘못된게아님 엄마들도 충분히 자기자식 먹여살릴려고 노력을 하는거지 아이들 성격과 미래를 예상하면서 아이들을 다루는게 가장 중요함 글고 무조건 엄마들이 잘못됐다고 욕하는건 몰상식한 급식들이 지 공부안했는걸 남핑계대는거 아니냐?
@user-sl8th3ew4m
3 жыл бұрын
그냥 초등학교때에는 영어학원 하나 보내세요 학교 수업 잘 듣고 숙제도 잘 한다는 전제하에요. 본격 공부는 중학교때부터 하면 됩니다. 중학교때에는 시험기간엔 내신, 아닐 때는 선행을 하든 알아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user-qo3tn5eq7t
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지인추천 진짜 사람은 서로 다르니깐 그게 안맞을수도 있는데 추천했다고 바로 따르면 오히려 더 안좋아질수도 있는데 너무하네
@holololllololl
3 жыл бұрын
음~~~~~~ 아버님 말씀이 백번 옳으세요 어머님~~^^
@user-qw4ks7rg1q
3 жыл бұрын
초딩은 놀고 책 좀 읽고 초6은 중딩 때 뭐 하는지 대충 훑어 보고 중1은 책 좀 읽으면서 개념 정리하고 수업집중 나머지 중딩은 수업 잘 듣고 학습지 풀고개념 잘 익히고..!
@NellKune
3 жыл бұрын
저러면 공부를 싫어하게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아줌마들 진짜...
@user-tz8ps1ne7y
3 жыл бұрын
초1이라는 게 제일 충격임..저때는 학교 수업만 잘 들어도 괜찮은데...
@infi5879
3 жыл бұрын
공부만큼은 아이가 원하는데로 할수있는걸 더 잘할수 있게 도와주고 공부할 마음이 들게끔해야지.. 자기도 그렇게 공부햇었나?
@user-bc9ug8xu3z
3 жыл бұрын
개념을 완전히 익힌 다음에 어려운걸 풀어야지 개념도 제대로 숙지 못한 상태에서 심화 문제 풀면 참 머리가 좋아지겠다 ㅋㅋ
@user-yy9em8fj6b
3 жыл бұрын
이건 제 개인 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타이머를 하게 되면 오히려 타이머만 보게 되고 시간이 더 허비되는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답을 지우시는것 보단 아이가 직접 답을 구해보고 그 식에 서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아이가 확인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심화 문제 보다는 쉬운 문제부터 탄탄하게 기초를 잡는게 더 효과가 좋을거에요. 제가 지나친 선행학습을 하다가 너무 지쳐서 그 수학 이라는 과목이 싫어 졌었어요.. 또 문제집은 부모님보다 푸는 아이가 선택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왜냐면 자기 수준보다 어려운게 있으면 더 싫어지거든요... 저는 사실 이 영상에서는 아버님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 친구들은 우공비를 추천해요 왜냐하면 난이도는 조금 쉽고(그렇다고해서 너무 쉽지는 않아요!)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더라구요... 제가 몇살인지 궁금하시다면 댓으로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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