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배움과 도전을 실천하는 여자 배반 도반 입니다.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많이 예쁘게 만들어 가고 계신가요.
내일이면 명절인데 속상하게도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계셔요.
누가 아프면 아픈 사람보다 간호하는 사람이 더 힘들잖아요.
아빠도 엄마 간호하시느라 힘들어 하시는 거 같고 저도 강릉을 왔다 갔다 하고 있어서
이번에 겸사겸사 경동시장에서 강의하시는 교수님한테 가서 공진단 만들어서 왔습니다.
살면서 공진단을 구입해서 먹은 적은 없는데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아직 먹을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였는데 이번에 부모님과 저희 부부도 함께 먹으면서 이양이면 정성을
더하고 싶어서 직접 만들면서 영상도 찍어보았습니다.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드시고 무탈하게 잘 보내시길 빕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keklove21@naver.com
Негізгі бет 공진단 직접 만들어 먹고 내가 경험해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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