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귀족문화 #TEA
입헌군주국인 영국의 귀족계급은 소설이나 영화의 단골 소재죠
그런 영국에는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문화현상들이 많은데요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을 고르라면 '차를 마시는 문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배우 윤여정 씨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국인들을 ‘snobbish(스노비시)' 라는 단어로 표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고상한 척하는' 영국인들은 언제부터 차(TEA)를 즐기게 되었을까요?
맵시(MAP SEE)있는 로드마스터 조성하와 떠나는 인문학 여행,
오늘은 19세기 영국 사교문화의 중심이 되었던
영국 차(TEA)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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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고상한 척하는' 영국인들은 어쩌다 커피보다 차(TEA)를 사랑하게 됐을까? | 영국차문화 | 영국귀족 | 스노비시 | 립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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