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와 복많고 건강하구나.. 우리냥이도 우리와인연이 되서 병원에 가니 수의사님 2주 정도 살수 있다고 ㅠㅠ 하셨어요 많아 아픈건 알았지만 그정도 일줄이야,, 그땐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아이를 그냥 보낼수 없단 생각에 각오하고 장거리 병원을 1년간 아슬아슬 다녔네요 지금 6년째 건강합니다.. 남들이 들으면 미쳤다 하겠지만 맞아요 그땐 미쳤던게 ㅎ 살리고싶었어요. 너무 소중한 생명이더라구요,
@user-wh6cv5xr2c
3 ай бұрын
미치지 않음 할수없는 일입니다 가정에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user-th4yw5ob6o
4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명을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user-ue6bx2pl2v
3 ай бұрын
고양이 사료 생산하는데 희생되는 생명은?
@user-ut8cp4vh3f
4 ай бұрын
저희 나옹이도 올해 15입니다. 더 더 오래오래 살아주면 좋겠습니다..
@girlsgenerationyom
4 ай бұрын
어떻게 20살을 먹어도 저리도 아가일까
@user-kz4oh8ji6l
4 ай бұрын
전혀 20살같지 않아요.집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쁘미묘르신 10년은 더 정정하게 집사님이랑 건행하세요❤
훈훈하네요~집사님이 사랑으로 고양이가 10년은 동안으로 보이네요.건강하게 10년 더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user-gm5yz1po1t
3 ай бұрын
얼마나 사랑을 주셨는지 20살 쁘미는 아직도 어리고 건강해보이네요. 저도 13살 첫째 멍멍이와 3살된 둘째,세째냥이가 있는데 저랑 딱 20년만 같이 살아달라고 매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집사님 대단하세요. 쁘미도 항상 건강하고 집사님이랑 오래 오래 함께 하기를
@user-rb2px4io5t
4 ай бұрын
저희집도 19살 암투병하는 노묘있네요.4년전 암진단받고 고양이별간다고했는데 지금도 생생하네요.며칠전 검사하니 다른쪽전이되서 다시 항암들어갔네요.저희집 이노묘말고도11살.9살7살 요즘 다 아프기시작하네요.별탈하게 고양이별갔으면 좋겠는데
@louietoltolvlog9699
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나 항암까지는 안하고 안락사로 보내주는게 맞는 거 같아요. 고양이가 항암을 해도 밥도 잘 먹고 식욕이 있으면 몰라도 그게 아니고 사람처럼 구토하거나 밥을 먹을 수 없다면 그러면 제 생각은 고양이의 life of quality 가 중요할 거 같아요. 저도 잠시 기적을 바란적이 있는데 제 욕심이엇다는 걸 알고 3번하고 안했어요. 미국 의사는 사람처럼 약이 강하지 않다고 하고. 그래요. 사람보다는 약이 엄청 강한 거 같진 않앗으나 밥을 먹고 싶은데 속이 메쓰까워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게 암때문일거라고 햇는데. 내가 항암 3번 하고 안하고 나서는 그런 증상은 없엇어요. 결국 의사도 고마운 존재지만 비지니스라는 거. 미국 유명한 암센터 엿어요. 동물 전용. 19살이면 장수이고 15세도 노묘인데. 미국에선 항암 권유안하는데 한국은 하나보군요. 전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암튼 고양이가 모두 행복하길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21살, 22살까지 함께 행복하시고, 편안하게 무지개 다리 건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moegaon3666
3 ай бұрын
제 인생의 대부분을 같이했던 냥이도 23살에 무지개 다릴 건넜지요. 새삼 또 생각나서 울컥해지네요. ㅠㅠ 님의 아이는 천수를 넘는 세월을 더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랍니다.
@user-xd4db6hc2q
3 ай бұрын
안락사를 왜 안되요 ㅜ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user-gm8me3br4i
4 ай бұрын
이미 한번 죽었다 살아났으니 오래 살 겁니다. 집사님의 마음이 간절하므로~
@flowla97
4 ай бұрын
20년 전 그 수의사분은...안락사가 최선이였을까요...그 작디 작은 천사의 생명을 인간이 결정하는 것에 따라 달리 한다는 게 참...집사님의 결정 아니였으면 저 노묘는 따뜻함을 모르고 고양이 별로 갔었겠네요...참 현명한 판단이셨습니다. 쁘미가 지금껏 그 보답을 지금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user-ut2wq3ut7l
4 ай бұрын
그래야 수의사 수입생기지요 수의사들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serisheen8476
3 ай бұрын
@@user-ut2wq3ut7l 안락사 대신 치료를 권했어야 수입이 생기죠?
@user-rf3oq9im1n
3 ай бұрын
대단한 생명력
@user-tz2gq5by5m
4 ай бұрын
냥이는 나이들어도 귀여운거같아요 정말 아가들🤍
@louietoltolvlog9699
5 күн бұрын
밥 잘 먹고 식욕이 있고 잘 걸어다니고 호기심 있고 주인이 부르면 오거나 잠도 잘자고 질병이 없으면 당연히 안락사는 하지 않는게 맞지요. 안락사는 불치병에 걸려서 암이나 질병 고칠수가 없고 그럴때에 편안하게 보내주는 방법이고.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user-yb5mu5mi3v
3 ай бұрын
감사해서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대박나세요!❤❤❤❤❤
@user-uv6ue9de1d
4 ай бұрын
배경음악 참 반가운 신도여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생일 성탄 분위기가 생각납니다 삼색묘 고양이가 회복되고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합니다🥰
@user-hz3je5ps9r
3 ай бұрын
집사님 영상 마지막에 품에 안겨 있는 쁘미의 눈 감은 모습. 쁘미는 집사님을 아주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쁘미가 원하지도 않는 안락사를 누가 감히 결정할 수 있을까요? 집사님. 쁘미 마음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yoonji147
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leoChuRu
3 ай бұрын
에고… 쁘미 안겨 있는 모습보니 눈물이 나네요. 20대 집사님이 중년이 되고 쁘미도 이제 최고령이 되고… 너무 짠하고 눈물이 돌아요 ㅠ 지금 안구건조증이 치료가 됐어요 😂 죄송합니다 ㅠ 웃으시고 힘내시라고 무리 댓글을 ㅠㅠ (근데 안구건조증 방금 치료된건 진짜예요 )!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
@user-tq8mu1js1k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저희집에도 길냥이 출신 16세 같이 살고있습니다. 천주교 성가반주 듣기좋습니다. 주님사랑 듬뿍 받으세요.
@user-ht9eb1kh2z
3 ай бұрын
나도 고양이 키우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건강 하세요
@soonakim6586
3 ай бұрын
beautiful story,,,,, blessed are who is in love...with...and it will work forever and ever in your life time
안녕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아가를 사랑하시는 집사님 존경스럽습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chuj1115
4 ай бұрын
👍👍👍👍👍
@user-jc3zz8ce8m
2 ай бұрын
건강해,보인다.외롭게,보이고,다른,양이는,없나,
@goodjanggi
3 ай бұрын
공감 200% 13살 제 아가 토미(토끼에요)도 16살까지 건강히 살아주길 가슴 아리게 빌고있어요. 이심전심이네요.
@caragold1031
4 ай бұрын
존경❤❤냥님들이 동안이네요 ~많이 예뻐하고 사랑으로 관리 정말 잘 하셔서 배울께 많네요~~30살까지 파이팅!!! 저는 10살 9살 8살 7살 냥옹님들임다
@user-jg8pg5eu3r
2 ай бұрын
와 외모 최강 동안😊 우리에겐 영원한 아가지요 집사님 아가 다 건강하세요 😊
@luee_ong
4 ай бұрын
저희 집 냥이들도 18살 19살이에요 저희 애들 대학교 보내는 게 꿈인데 선배님이시네요
@mina_1011
4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특별한 방법이있을까요..저희냥이랑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어요 ㅠㅠㅠ
@user-lhs486
3 ай бұрын
바로 구독누릅니다!!존경 합니다!!!❤
@user-on9ni1ck7w
4 ай бұрын
저는 네마리 키우고 있어요 영상 잘보았고 만이 배우고 갑니다 키우시는 아이들 남은 묘생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heaye
4 ай бұрын
삼색이 특이하게 바탕색이 흰색이네요 @@
@TempleOfCats
3 ай бұрын
얼마 전에 떠난 저희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20살 생일을 지나 얼마 안되어 떠났더랍니다. 쁘미는 몬디모님과 더 오래 더 따뜻하게 사랑했으면 하고 기원합니다.
@user-vs2tl7gh6z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sooa9191
3 ай бұрын
쁘미야~^^ 집사의 사랑에 보답하기를 거뜬히 25년은 어떠니?
@user-fb8id9mc6k
3 ай бұрын
우리집 냥이들도 어느덧 다 열살을 넘겼거나 열살을 코앞에 두고 있는 집.. 노묘를 키우는 집들 보면 남 얘기 같지가 않고 아픈 이별들이 성큼 성큼 다가오는 것만 같다.
@user-ft5os3hg2n
4 ай бұрын
개 고양이 좋아하는데 이게 문제임 먼저 죽는다는거 저도 중1때 부터 키운 강아지를 내동생이다 가족이다 생각하고 키웠는데 죽었을때 어찌나 슬프던지 진짜 한참동안 힘들었음 키울때 더 잘못해준게 잘꾸 생각나고 지금은 동물 안키우지만 나중에 키울때는 의인화해서 가족이다 뭐다 안하고 동물로서 좋아하고 키울거에요
@mayamars768
3 ай бұрын
많이 울었어요
@donghk0410
Күн бұрын
눈물 펑펑 구독하고 갑니다 ❤
@user-xm3dy6uo9e
3 ай бұрын
뭐랄까 제고양이가아프니까 이런게더눈에띄네요 무탈하길빕니다
@yeesukchung1616
Ай бұрын
우리마벨이도 유기묘센터에서 새끼일때 데려와서 2년넘게 키우고있는데 진짜 아기키우는거같다 앞으로 나랑 30년은 살았으면좋겠다 집에서키운고양이 최장수기록이 30년 가까이였다는데 자연식위주로 먹여키웠다네
@malceseo1614
3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20년을? 사고 당한 고양이의 살려는 의지와 그걸 살려려는 집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기적을 이룬 것이겠지요 감사하고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jesusismylivinghope
3 ай бұрын
뭔일만 나면 안락사 권하는의사들 참 안타깝더군요
@louietoltolvlog9699
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나 항암까지는 안하고 안락사로 보내주는게 맞는 거 같아요. 고양이가 항암을 해도 밥도 잘 먹고 식욕이 있으면 몰라도 그게 아니고 사람처럼 구토하거나 밥을 먹을 수 없다면 그러면 제 생각은 고양이의 life of quality 가 중요할 거 같아요. 저도 잠시 기적을 바란적이 있는데 제 욕심이엇다는 걸 알고 3번하고 안했어요. 미국 의사는 사람처럼 약이 강하지 않다고 하고. 그래요. 사람보다는 약이 엄청 강한 거 같진 않앗으나 밥을 먹고 싶은데 속이 메쓰까워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게 암때문일거라고 햇는데. 내가 항암 3번 하고 안하고 나서는 그런 증상은 없엇어요. 결국 의사도 고마운 존재지만 비지니스라는 거. 미국 유명한 암센터 엿어요. 동물 전용. 19살이면 장수이고 15세도 노묘인데. 미국에선 항암 권유안하는데 한국은 하나보군요. 전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암튼 고양이가 모두 행복하길
@We-animal-nature
3 ай бұрын
살려는 의지... 맞아요... 수의학적으로 기적 이지만... 그 이전에 살려는 의지가 강하다는게 맞죠.. 저 역시도...살아 있는것 자체가 기적이라는 3명의 수의사 의견을 듣기도 했고... 생명은 예단 할 수 없다는 다른 경험도 했죠.. 그래서... 안락사 라는 최후 결정이 필요 하다고 여겨 질때 마다..... 안락사 밖에 없는 것인지... 차라리 안락사가 나은 상태 인지... 동물은 말을 못 하니...그런 생각을 많이 하죠..
@user-bn4og8dh7u
3 ай бұрын
유로2004때 고양이네요 호날두가 팀막내일때 쯤
@chonglee9921
2 ай бұрын
28살 짜리도 건강한 생활 하는거 보았어요
@miyoungkim8855
2 ай бұрын
참 사람 이나 축생이나나이는숫자일뿐 이렇게 밥잘먹고. 건강. 한데 안 락사 란말읗. 하는지 아파도 생명 다해 죽지않는한 안 락시는 않됍니다
@user-fr4fd5kg8l
4 ай бұрын
근데...20년을 건강하게 케어한 집사님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아깽이 때부터 밥을 줬던 길아이가 이제 겨우 5살인데...구내염이에요. 길에서 먹는 낙이라도 있으라고 챙겨줬던 습식이...원인인가..싶은 생각에 요즘 마음이 무거워요. 지금은 식욕이 없어 약을 탄 습식을 먹지도 않아 또 애를 태웁니다. 아기 때부터 밥을 줬지만 손을 타지도 않는 아이라 포획도 쉽지 않고. 오래 케어 하시면서 구내염을 맞닥뜨린 적이 없으신지....어떻게 하면 그렇게 건강하게 오래 함께할 수 있는지...궁금합니다😊
@reki4000
4 ай бұрын
발치. . 발치만이 살길이에요 그런데 전발치하면 길생활 못할텐데. .
@user-nw4cz1kp5b
4 ай бұрын
발치하고도 길생활 잘해요 다만 두달정도 케어하면서 휴약후 부작용없이 침안흘리는지 보고 내보내야하지요. 밥자리안정적이고 겨울집도 보장되면 됩니다 포획틀로 잡으시고 발치는 필수인것같아요... 다만 치주염 이 아닌 자가면역질환이면 발치후 계속 약 먹다 휴약하면 재발하고 또 약먹이고 휴약 재발 할수있는데 이경우는 방사 불가입니다ㅜㅜ 임보(입양)까지도 염두에 두고 구조해야 하니 더어렵죠
@yoonji147
4 ай бұрын
집사님 애쓰시는데 아가가 아파서 맘 고생 많으시겠네요.. 아가들 구내염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습사료 때문만은 아닐거에요. 아깽이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구내염이 약으로 잠깐 치료가 되는 것 같아도 재발하기 쉬운 질환이라 걱정 많으시겠네요. 저희 아가들 중에서도 대장 덩이는 구내염이 가끔 생긴답니다. 덩이 같은 경우 구내염 원인이 사료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잇몸과 치아가 약하고 질환이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구내염 증상이 생기는 것 같으면 약을 먹이고 치아 상태 확인해서 치석 제거를 해주고 있답니다 저희 아가들 건강은 집사가 잘 케어 해서라기 보다 아가들 스스로 건강하게 타고 난 것 같아요. 다만 간식을 정말 절제해서 주고 있답니다. 모두 노묘이다 보니 사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리고 쁘미 같은 경우는 나이가 있다 보니 영양제를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구내염 아가가 빨리 포획되서 치료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user-pv6ib6bf7x
3 ай бұрын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사랑으로 같이 자란 애완동물은 죽어서 그 사랑을 잊지 못하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전생기억은 못하지만 집사들 주위를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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