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eunseob 약간 더 위험한 방송이란 프로가 스펀지에서 매운맛이 약해졌을때 생기지 않았나요?
@frappuccino4015
2 жыл бұрын
목숨걸고한 사육사에게 박수를 짝짝짝..
@user-mm5ll7bu4l
2 жыл бұрын
호랑이 애기때부터 봐서 왠만해선 공격 안할듯
@frappuccino4015
2 жыл бұрын
@@user-mm5ll7bu4l 아님 장난으로 물어도 사망 ㅎㄷㄷ~ ^^;;;
@draghksful
2 жыл бұрын
사육사분의 복장이(그당시에는 지금과는 달랐을것이고..구직이아닌 스카웃하지안았을까...하는...) 복장이나..분위기..행동이..서커스단원같은것을 느꼈습니다. 지금과는 다른업종이지안았을까...합니다. 대형동물..게다가 호랑이를 다루고 (다룬다는표현도 현재와는 달랐을당시상황) 하는...업종의 종사자분이라면...왠지 전직서커스단원이지안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frappuccino4015
2 жыл бұрын
@@draghksful 서커스 할때 물려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았데요..어흥!!! 조심조심 ㅎㄷㄷ~
@218r3
2 жыл бұрын
이름 보니 중국에서 오신분 같은데 외국에 돈벌러와서 별걸 다 시키네 생각했을듯
@user-gx8cd5fn2p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에 유튜브가 있었다면 스펀지 1000만 구독자 걍 찍었을 듯ㅋㅋㅋ 컨텐츠 미쳤어
@RoyalMadrid1920
Жыл бұрын
다 해외거 따라하는건데
@user-hb9bu4pp9x
Жыл бұрын
@@RoyalMadrid1920 어쩌라고 남들 따라해서 조회수 빨아먹는 채널이 얼마나 많은데
@Hanna_1116
9 ай бұрын
@@user-hb9bu4pp9x 이 댓글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스펀지 편들어주기 급발진ㅋㅋㅋㅋㅋ
@dany_061
8 ай бұрын
@@Hanna_1116ㅋㅋㅋ
@EvoDmiK
8 ай бұрын
사실 그 때도 유튜브가 있긴 했었너요..
@purpleline7976
2 жыл бұрын
*스펀지 제작진의 광기와 사육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user-nr7bu4or4u
2 жыл бұрын
호랑이가 목덜미에 집게를 집어도 안되는이유는 인공포유가 아니라 집게의 악력이 약해서입니디 어릴때 엄마가 물리는 악력에 비해 성체가 된 호랑이가 그정도로 편안함을 얻을려면 최소 초초초대왕집게는 있어야 가능하죠
@user-nr7bu4or4u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느낄 정도로 할려면 엄청큰게 필요하겠죠
@user-sj3zy1ck1l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인공포유와 상관 없이.. 민감도 차이입니다. 어떤 고양이는 집게가 아니라. 테이프를 붙여도 반응을 합니다. 허나 호랑이는 강한 악력이 동반이 되야 합니다. 두번째로 보통 저곳을 자극 하는 행동을 쉽게 볼수 있는건 부모의 친근감.서열행동.. 그리고 짝짓기가 잇습니다. 고양이든 호랑이든 사자든 표범이든 짝짓기 할때 저곳을 물죠..
@lookandfeel1
2 жыл бұрын
뇌피셜을 길게도 써놨네
@user-handle-Tlqkf
2 жыл бұрын
누가 맞는거 근데 집게가 약하긴 할거같긴함 애초에 고양이는 인공포유를 오랫동안 한것도 아니고
@user-vw6hs6yu2i
2 жыл бұрын
인공포유하면 물릴 경험도 없는데 악력이 세면 뭐 달라지나염?
@gjwioaicbbwj
2 жыл бұрын
8:22 진짜 귀엽네...
@user-ln9xr2kr5j
2 жыл бұрын
5:56 고양이 하악질 해서 의사 놀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arzt
2 жыл бұрын
안 쓰담아서 심기 불편해하다가 결국 분노ㅋㅋㅋ
@minu0527
2 жыл бұрын
@@Koarzt 진짜 냥아치야 ㅋㅋㅋ
@wannaflyme
2 жыл бұрын
항상 하악질하고 혀를 낼름 함 ㅋㅋㅋ 귀여워~^^♥♥♥
@RooRoo1023
2 жыл бұрын
바로 허둥지둥 쓰다듬ㅋㅋ
@user-fj3jw5tt9l
2 жыл бұрын
0:51 튀어나가는 고양이 붙잡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56209
2 жыл бұрын
6:30 세상에 이런 미친놈이 다 있다는 표정ㅋㅋㅋ
@jamesyoon5004
2 жыл бұрын
6:32절대 네버 아닙니다라는 표정이네요ㅋㅋㅋㅋ
@user-qt9zs9zo1n
2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스폰지 제작팀이야 말로 지금 유튭스타일에 딱 맞는듯
@user-yx6ie8xn4h
7 күн бұрын
근디 저거 영상 하나보려면 10분동안 패널들 입털고 삽질하는 노잼 영상봐야됨.ㅋㅋ
@dimensionlibrary7703
2 жыл бұрын
8:22 고양이 되게 귀엽네 ㅋㅋㅋㅋ 필통인줄
@charlieshinco.
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목덜이 잡는줄 ㄷㄷ
@markus5254
2 жыл бұрын
마우스패드입니다만
@user-ld2yy7my9x
2 жыл бұрын
가제트형사생각남
@user-ib8qx2sd8n
2 жыл бұрын
목덜미 잡았네 ㅋㅋㅋ
@K._.52.78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10년전에도 귀여웠군
@user-ud3dm7nh4t
2 жыл бұрын
너가더
@lesserpanda833
2 жыл бұрын
너네 다 귀엽다
@user-xe9hy6wz4g
2 жыл бұрын
@@user-ud3dm7nh4t 정건이 느금마가 더 귀여운듯 ㅋㅋ
@user-ds8cm7dv7o
2 жыл бұрын
@@lesserpanda833 너도
@user-yi5tx5ut5c
2 жыл бұрын
요 귀염둥이들ㅎㅎ>_
@user-vg2wy6it6g
2 жыл бұрын
생활속에 꿀팁이네요. 앞으로 길가다 호랑이 만나면 목덜미를 쥐어야겠어요.
@user-rb4vx7qd8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a9137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 고장나는건 언제봐도 기엽네 ㅋㅋ
@Guest-cr2nb
2 жыл бұрын
3:00 자세랑 표정이 씹 압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kgptr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밥먹다 얼음된표정 진짜 웃겨
@user-dg4bp7uu6l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코코루루의하루 네 다음 극성비건
@Asd0266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코코루루의하루 이건 아동학대입니다 밥을먹고 있는데 엄마가 잘먹네라며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가만히 있는저는 무슨 죕니까 같은소리하고있네
@yeonmo2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코코루루의하루 얼마나 학대를 받고 컷으면 모든게 학대로 보이냐 따흑..ㅠㅠ
@wagwrawf9037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코코루루의하루 특: 본인은 뭐 키워본적도 없음ㅋㅋ
@IssdmW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코코루루의하루 윗 댓글들 신경쓰지마세요 먹고있는데 다짜고짜 목덜미잡고 못먹게하면 당연히 스트레스받지;
@user-ys3xk1es6d
2 жыл бұрын
스펀지 본방볼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보니 그냥 찐광기였넼ㅋㅋㅋㅋㅋㅋ
@user-gk7kg1qf3f
2 жыл бұрын
7:47 호랑이 졸귀ㅋㅋ
@cha33eunwoo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맹수 사육사분들 짱세다.. 호랑이 목덜미에 집게ㄷㄷ
@user-pn9gg6to1i
2 жыл бұрын
약한자는 살아 남지 못했던 그시절.....어린시절부터 고난이도 놀이기구를 타고 자라 폭우가 쏟아져도 출근했었던 때 아니던가요 ㅋㅋㅋ
@user-md5ii1gk6r
2 жыл бұрын
여담으로 초식 맹수인 하마 우리에 함부로 들어가면 다치거나 죽을 수 있습니다.
@Supergolem12345
2 жыл бұрын
@@user-md5ii1gk6r 실제로 아프리카에선 사자보다 하마가 훨씬 사람을 더 많이 죽임
@yeonjoo1226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부터 키웠으면 힘의 문제보다는 정서적 교감이나 친밀감의 문제인 것 같아요
@user-td9uk8ok8q
Жыл бұрын
이건.뭔가.자기.가무엇엔가.강력히저압당한.느낌.에.감히움직이지못.하고있는듯심리적인.반응,
@miniholy
Жыл бұрын
8:22 고양이 책상위에 가만히 있는거 너무 귀엽자나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
@Kkk-zt7mv
8 ай бұрын
5:55 분에는겁나 사나움 물려고함
@JJANGGGAAA
8 ай бұрын
@@Kkk-zt7mv이 때 잘 들어보면 계속 만지지 말라고 경고함ㅋㅋㅋㅋ
@nuts6348
7 ай бұрын
@@Kkk-zt7mv굴복했네 ㅋㅋ
@mynewanimalfamily
2 жыл бұрын
오오 정말 흥미롭네요 😃
@hye9943
2 жыл бұрын
2:30 밥그릇 뺏아놓고 먹이에 집착한다는 건 뭐임ㅋㅋㅋㅋㅋ
@morpholine
2 жыл бұрын
???: 게임의 폭력성 확인을 위해 pc방의 전원을 모두 꺼보았습니다.
@Mr.G_334
2 жыл бұрын
밥상 옮기니까 의자 땡겨 앉은걸로 식탐 많다고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n-mh1zn
2 жыл бұрын
@@Mr.G_33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적절한 비유다 ㅋㅋㅋㅋㅋ
@user-kg6in8dd7u
2 жыл бұрын
집게가 ㅋㅋㅋ 호랑이한테 너무 작은거 아닌가용? ㅋㅋㅋㅋㅋ 건곤어미가 야무지게 기른 태범이랑 무궁이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긴한데 잘못하면 앞발치기 당하겠죠?ㅠㅠㅠㅋㅋ
@gigantic999
2 жыл бұрын
태범무궁이는 인공포육이 아니라 자연포육이라서 가까이 가면 이미 공격 당할겁니다
@ab_cd_ef_g
2 жыл бұрын
@@gigantic999 그러네 자연포육이면 집게를 집을 수가 없겠구나
@user-nk5nd9hn6o
2 жыл бұрын
태범이 한테 앞발 한 대 맞으면 머리 없어짐
@user-lx6rz5wf3q
7 ай бұрын
@@user-nk5nd9hn6o축하드립니다~!! 지긋지긋한 댓글 1위에 뽑히셨습니다!!!
@jackboong
4 ай бұрын
자칫하면 잡아먹힐거예용
@user-ht2rj3ob7w
2 жыл бұрын
수의사님이나 사육사님이나 다 착하신거같다 고양이들 짱귀욤 ㅜ
@taeuum
2 жыл бұрын
사육사님 존경쓰.. ㅎㄷㄷ
@user-js1yp5nu7l
2 жыл бұрын
8:29 가만히 있다 고양이 목덜미 잡힌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
@dws778
2 жыл бұрын
사육사 목숨이 안 멈춰서 다행이네
@lemonthyme9032
2 жыл бұрын
미친 ㅋㅋ
@user-nr7iz9qc3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Dooritube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 고장나늠거 왤케 웃기고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urudduNARONG
2 жыл бұрын
호랑이 당황한 표정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u5es2sl4d
2 жыл бұрын
호랑이 : 야 카감 메라 돌려봐 잠깐
@cwl2409
2 жыл бұрын
07:08 이게 더 레전드....
@lovelywoong1015
2 жыл бұрын
귀엽당 ..
@LilpangE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영상보는 맛에 스펀지 시청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justinek6974
2 жыл бұрын
다르게 말하면 엄마 생각나서 멈춘다는거네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pm6hg8ix3k
2 жыл бұрын
사육사분 반응 겹닼ㅋㅋㅋㅋㅋ몰..몰라요ㅋㅋㅋ저 질문에 얼마나 당황하셨을까
@moonragon8580
2 жыл бұрын
스펀지시절 진짜 빠꾸없었지... 호랑이한테까지 실험...ㅋㅋㅋ
@disabledseal
Жыл бұрын
진짜 낭만의 시대네 방송도 사육사도
@user-th3sq9gg4z
2 жыл бұрын
스펀지 진짜 대단한 프로그램이다..
@tntskanf
2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목욕할 때를 기대하시겠지만 씨알도 안먹힙니다 그냥 빗질 좀 편하게 하는 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rodeking2679
2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잼있네요^^
@user-sd2zh4xf7f
2 жыл бұрын
저난리떠는동안 호랑이가 공격한번 안하는것도 더 신기하다 ㅋㅋㅋㅋ
@nenome123
2 жыл бұрын
야생에서 호랑이를 만난다면 거대한집게 하나면 해결되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is5um7qh8c
2 жыл бұрын
???: 산속에서 독사를 만났을 때 [휘발유]만 있으면 된다.
@lowlanz
2 жыл бұрын
대용품으로 기관총도 추천드려요
@hufsks1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실행하지 못할 것을 공연히 이르는 말. 문제는 그 집게를 어떻게 달 것인가죠 ㅎㅎ
@user-mn8cc1xm6x
2 жыл бұрын
호랑이 뒷목에 집게를 집을 확률
@Darksinee
2 жыл бұрын
5:55 나만 웃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ovesomac456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meto1154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왜 씅이 났을까요 ㅋㅋㅋㅋ
@user-xe9op1wf8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u0527
2 жыл бұрын
@@timeto1154 안쓰다듬어줘성 ㅋㅋ
@rodinkay7904
2 жыл бұрын
아 고양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심지어 자는 냥이 ㅋㅋㅋㅋ
@eomdaewoong
2 жыл бұрын
이 시절 스펀지는 진짜 약빨고 방송만드는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luxpez
2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은 예나지금이나 이상하고 귀여워..
@user-dk7eg2qv9u
2 жыл бұрын
8:40 "사육사가 물고 키웠어야 됐네" ㅋㅋㅋㅋㅋㅋ
@mwjang
2 жыл бұрын
2:30 고양이 젤 귀여움~~
@user-vg3xu3pq5u
2 жыл бұрын
다필요없고 고양이 많이 볼수있어서 좋아~
@user-vw6ud5uf5v
2 жыл бұрын
5:56 수의사의 말에 신뢰성이 떨어지는 순간
@1610-ch1lp
15 күн бұрын
겁나ㅜ웃기네 ㅋㅋㅋㅋ
@user-fr2hl4iy9u
2 жыл бұрын
아 고양이들 너무 귀엽네ㅠㅠ
@MOSES83
2 жыл бұрын
지는~
@user-yw8ub9jn8j
8 ай бұрын
@@MOSES83지는~
@LOLBUNGKUN
2 жыл бұрын
아 냥냥이들 왜케 귀엽냥 ㅜㅜ
@user-tc5ms3wp7x
10 ай бұрын
냥냥이 아니구 고양이에요
@illiiiilllil
8 ай бұрын
@@user-tc5ms3wp7x 똑같은 말이죠
@srh1195
8 ай бұрын
사육사분 진짜 대단하다
@gudtkd05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얌전해 지는지, 빨래집게로 집은다음 목용시켜도 가만히 있는지 보고싶다 ㅋ
@DragonfireChanoo
22 күн бұрын
호랑이 가죽이 두꺼워서 집게의 힘이 약한거 아닌가
@user-ou9ev6kn9y
18 күн бұрын
변인요소 통제가 안되긴 했는데 이 제작자의 의도는 미래를 생각한 큰그림이 아니였을까요 ㅋㅋㅋ
@user-wg3my2ft1e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가 없던 찐광기시절 스펀지는 매콤한 맛이 있었엉
@00shl14
2 жыл бұрын
호랑이 크기면 그냥 목덜미 꼬집은 수준이잖아 ㅋㅋㅋㅋ
@user-zo9du3zo9k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애옹이는 뒷덜미 잡으면 죠랄발광 시작하는데.. 호랑이한테 그랬을때 사람을 찢을까 걱정했다 ㅋㅋㅋㅋ
@user-sy9pe3hv6v
2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잠깐뿐이고 진짜 싫으면 반항함 ㅋㅋㅋ 고양이 9년 키워본 집사로써 다 해봤는데 고양이는 진짜 싫은건 무슨짓을 해도 절대 안함 집게 하면 잠깐은 멈추긴 하는데 금방또 뿌리치고 반항하고 난리침
@kokoko5690
2 жыл бұрын
너가 뭘좀 아는구나 저거 따라했다가 손 존나 긁힘
@user-vf9hn2cf4u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애들 저거 싫어해요
@user-sj3zy1ck1l
2 жыл бұрын
저걸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그이유는 고양이가 당신보다 높은 서열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고양이가 자신이 인간과 다른 계체라는건 인지 하는경우입니다. 인간에게 정을 덜주고.. 평소에 집사나 집에 있는 사람에게 공격성향이 있는 고양이는 목덜미를 건들이는걸 싫어합니다.. 고양이가 인간과 스스로가 다르며 서열에서 내가너랑 다르다라고 인지하게 때문입니다. 허나 계속 적으로 서열을 알려주기 위해 그곳을 자극해서 서열을 알려주면 어느정도 제압됩니다.
호랑이 목덜미에는 실험에서 한 것보다 2배 더큰 집게를 사용했어야 했다 자세히 보면 집게가 이탈해서 털만 물고 있음
@taaxk9709
8 ай бұрын
😂
@user-st6fz8vk4m
2 жыл бұрын
번창하세요!!!!!!!
@jo0220
2 жыл бұрын
역쉬 스폰지~최고
@ysa5343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전이니까 가능한 방송이었넼ㅋㅋㅋ
@WJ-iv3tx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였으면 학대야 빼애애액~~-!
@ysa5343
2 жыл бұрын
@@WJ-iv3tx ? 학대도 학대지만 저 남자분도 위험한 상황이었죠. 시대가 좋아진 걸 조롱하는 건 또 개웃기네. 저건 예전 시대니까 그 영상 자체로 그냥 즐기는 거지 시대의 진보를 비웃는 건 개에바ㅋㅋㅋ 님이 그러고 있는 건 님 자신 때문이지 시대가 좋아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빼애액 떼쓰는 건 님 같네요
집사14년차입니다만 우리집에도 저만한 집게 있어요 손톱 부위에 집어도 안아파요 뭐만 하면 학대이 뭐니 이런 글 보면 짜증납니다 목덜미 잡고 마구 흔드는거 아니면 잡아도 괜찮아요 반려 동물이란 모시는게 아닌 주인이 컨트롤 할수 있어야 사람과 반려 동물 모두 안전하게 잘 살수 있습니다 학대니 뭐니 하는 사람들 반련 동물 늙고 병들면 버릴 인간들 태반일걸요? 진짜로 반려 동물과 끝까지 하는 분들은 과잉 보호 안합니다
@bakadi_
2 жыл бұрын
불편하다는 애들 특)지들은 안키움
@nodilalea8230
2 жыл бұрын
@@bakadi_ ㄹㅇㅋㅋ
@llllll0000
2 жыл бұрын
13년, 12년 고양이 두마리 집사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동물 책임감 갖고 수년간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이 뭐만 하면 학대니 뭐니 말 해대는데 볼 때마다 진짜 짜증납니다. 죽을때까지 책임지고 키우는 주인들은 글 쓴 분 말씀마냥 과잉보호 안합니다. 수평선에 있으면 있지, 수직선상으로 인간 이상으로 대우하면서 떠받들고 키우는 거 아니에요. 정작 배고플때 밥 먹여주고 아플때 몇백 쏟으면서 시간할애하고 약먹이고 보살피고 옆에 있는 건 키보드로나 오지랖 떠는 사람들이 아닌 집사들입니다.
@merang2448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림이나 동물이나 오냐오냐 키우면 안됨. 자식이은 동물이든 오냐오냐 키우면 나중에 자식한테 맞을 각오 해야함. 자식놈 나중애 지 뜻대로 안되면 범죄도 저지르는 그런 폐륜아 만드는 부모들임. 요즘 보면 반려 동물을 키우는게 아니라 모시고 사는 한심한 인간들 많음.
와 근데 아무리 사육사라도 저건 조나 위험해보이네..웃음이 순수한 리징커씨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user-vh8xd9xs7g
2 жыл бұрын
ㅋㅋ 스펀지 광기넘치던 방송 시절 그립네ㅋ
@user-uu5es2sl4d
2 жыл бұрын
나약한놈은 살아남지 못하던 시절 ㅋ
@user-tv7xq1tw6c
2 жыл бұрын
와 겁나 귀엽다
@lddom7
8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한 프로였어요
@SH-wf8vi
2 жыл бұрын
어휴.. 사랑해 이 세상의 모든 고양잇과동물들
@DMC-I2
2 жыл бұрын
강한 프로그램만이 살아남았던 10년전... 그땐 도대체 무슨 아이디어가 넘쳐났던 겁니까
@user-df4zp4oo1n
2 жыл бұрын
냥이 너무 귀여워 지구 뿌셔😍😍😍
@user-xp8fn3lr3g
2 жыл бұрын
씻길때나 손톱자를때도 먹히나요?
@wa_kamo
2 жыл бұрын
6:29 시간차로 대답만 촬영해놓고 더빙으로 질문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user-js4kx3kb6q
2 жыл бұрын
원테이크였누
@user-wj2xo5wx1f
Жыл бұрын
대본이었어? ㅋㅋㅋㅋ
@kimaotm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현장에서 pd가 질문한거 위에 성우가 또 녹음한건대
@Hextech-md3uj
2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실제로 해본 건 20대 중반 넘어서네요. 여름날 친구랑 치킨집 앞 파라솔에서 가볍게 안주랑 맥주 한잔하는데 자주 보던 길냥이가 옆에 겸상(?)하면서 자꾸 안주 빼 먹길래. 목덜미 잡아서 드니까 얘가 되게 얌전해진 걸 목격. 목살이 은근히 쭈욱- 잘 늘어진다는 사실에 첫 번째로 놀라고. 얌전해지는 부분에 두 번째로 놀라고. 그 와중에 빼 먹던 안주를 입에 꼬옥 물고 있다는 점에서 세 번째로 놀람. 당연히 건강에는 안 좋겠지만 치킨집 단골 길냥이었는데. 사진 아직도 가지고 있음. 이미 무지개 다리 건넜을 거라고 보지만, 고양이 치고 굉장히 참한 아이였는데...
@user-fr2ts6or7b
Жыл бұрын
천하태평ㅋ 여유로운ㅋ 개구쟁이장난꾸러기낭만고양이~집사될수있는찬스였네요ㅎㅎ 저도 우연히 길가다가 성격좋고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냥이가 우아하게 어슬렁 다가온적 있었는데요..신기하게도 이리와 부르니까 바로 오고 빵~하니까 도로에 발라당 누웠어요ㅎ처음본건데 경계심도 없고 저를 신뢰하고 말귀를 알아듣더라구요..그때 번쩍 안아서 품에 안았는데도 얌전히 늘어지더군요ㅎ세월이 꽤 지난 과거인데..아직 잘 살아있는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고 아뭏튼 그렇습니다^^그때 키울껄~하는 후회와 다시 못만나는 아쉬움..안타까움..뭐 그렇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Пікірлер: 1,5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