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촬영 시기 : 2020.08.21 입니다 📸 ☆ 누리, 6남매, 쪼꾸미들 ▶️ 모두 중성화 완료 ◀️ ☆ 개인후원은 따로 안받으세요! 구독, 좋아요, 광고시청으로 Go! ☆ 과거/현재 영상 구분법 : 썸네일에 날짜가 적혀있으면 2020년 현재! 없으면 2019년 과거! 예외도 종종 있어요! ♥ 누리와 매탈남님의 첫 만남부터 모두보기 ♥ kzitem.info/door/PLzX37Y-XdWZx9MRlSrj2MMkE0wzMSV_VH * ‘길고양이 1 - 첫만남’ 부터 번호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D 😻 2020년 현재 매탈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냥이들 * 누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창고 5남매 중 3마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는 독립해서 새벽에 가~끔 밥먹으러만 오는 중 - 한 마리는 일찍이 분가한걸로 추정 ( kzitem.info/news/bejne/qqh_3omNkqypm4Y 2020.02.26 참고 ) * 창고 5남매 중 3마리 (a.k.a 쪼꾸미들):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그 외 놀러왔다 마당에 눌러앉은 냥이들 : 깜디, 깜디새끼들(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까지 중성화 완료! 🐾 2020년 현재, 쑥쑥 잘 자란 냥이들 보기 kzitem.info/news/bejne/sKCOt2uPiYZ0nmk (2019.10.13) -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kzitem.info/news/bejne/kmOG14qJg36naGU (2019.11.29) - 창고 5남매 (쪼꾸미들) 등장 kzitem.info/news/bejne/zoN4k5mLgaaiYJw (2020.02.02 1탄) - 아나콘다 터널 등장 kzitem.info/news/bejne/wH2BxYucb5mJlIo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kzitem.info/news/bejne/sZ6IqGungKNygnY (2020.03.11) - 무니 소개 & 발 닦이기 kzitem.info/news/bejne/kquivYKgj5uhhaw (2020.03.27) - 닭죽먹방, 터널 업그레이드 kzitem.info/news/bejne/o6qcvoaOh3pll6g (2020.03.30) - 화장실 줄서기 (#마이도미넌트 모래 협찬) kzitem.info/news/bejne/pI57uWaLbX1kl2k (2020.04.03) - 안방 침투사건 (feat.꼬리 빵~) kzitem.info/news/bejne/rmZjumqippmciKw (2020.04.01) - 마약방석에 취한 냥이들 kzitem.info/news/bejne/uoGe15Zpm4dzn20 (2020.04.19) - 캣닢쿠션을 처음 본 냥이들 kzitem.info/news/bejne/qK-HzKOHapyhgmU (2020.04.19) - 꼬리,무니,누리 소개 & 수제 진공 털 청소기 만들기 kzitem.info/news/bejne/s4Z70mqFa6GdoJw (2020.04.29) - 1월 첫째주, 냥이들 약먹이기 kzitem.info/news/bejne/s2p9rWeoj6ujgKg (2020.05.02) - 냥이 언어 알아듣기 kzitem.info/news/bejne/12hrxZumbJyZaoo (2020.05.07) - 매탈샵 30분 풀코스! kzitem.info/news/bejne/r6Kj242ekmudmX4 (2020.05.09) - 비오는 날 포장마차와 부추전 kzitem.info/news/bejne/lqKVmqltendzomk (2020.05.08) - 달밤에 까칠이 연행작전 & 막내의 집사사랑💕 kzitem.info/news/bejne/s5eD35-osqiVhaw (2020.05.16) - 분신술이 필요한 집사의 하루 & 까칠이는 못말려 kzitem.info/news/bejne/1Y-VrGxsfKh5moo (2020.05.16) - 다리 소개 & 고양이와의 일상 대화 kzitem.info/news/bejne/mKuI1oRje1-cdoY (2020.05.23) - 고양이 특식 🐙 (첫번째 해루질) kzitem.info/news/bejne/jqlqu5OnnqiHlW0 (2020.05.25) - 고양이 도둑?! CCTV 대공개 kzitem.info/news/bejne/uYSG16J9qoZ5moo (2020.05.30) - 누리엄마가 뿔났다 kzitem.info/news/bejne/jqeYmaFphWOke20 (2020.05.31) - 집나간(?) 소시미와 지능범죄 까칠이😼 kzitem.info/news/bejne/12N3u6J4pGuii4Y (2020.06.07) - 바쁜 주말, 피곤한 고양이들 kzitem.info/news/bejne/yoSqy2RtoIKBh4I (2020.06. 둘째주 주말) - 마음을 움직이는 해루질🐙 & 이제는 자유자재로 문 여는 냥이들 kzitem.info/news/bejne/s5iYtoqfpYV-bJw (2020.06.09) - 소시미가 없는 단 하루, 참치파티 kzitem.info/news/bejne/w4qAzpZtq4Z0oI4 (2020.06.10) - 소시마 고생했다! 나팔꽃 소녀 소시미 kzitem.info/news/bejne/p6OmzHynh4mEoZg (2020.06.25) - 청소기도 막을 수 없는 꼬리의 집사 사랑 kzitem.info/news/bejne/xYeLrp5_f3xmkno (2020.06.13) - 고양이와 비 오는 주말 kzitem.info/news/bejne/mYyiqHpshYtpraw (2020.06.21) - 소시미의 공식 첫 외출 kzitem.info/news/bejne/qY6oun-GsZdkrW0 (2020.07.03) - 나를 웃게 만드는 고양이😸 kzitem.info/news/bejne/sa6vnWRopZ6fgG0 (2020.07.08) - 꼬리, 다리랑 순찰 한바퀴 kzitem.info/news/bejne/wKWXuYKNq6iQqI4 (2020.07.09) - 마법 고양이 소시미 kzitem.info/news/bejne/t3uEq3uXcJ6mp6g (2020.07.10) - 비오는 주말, 나가고 싶은 고양이의 기도 kzitem.info/news/bejne/qq2qq32OcKiqn5g (2020.07.05) - 고양이 가족의 평화로운 주말 (엄마와 화해하기) kzitem.info/news/bejne/xKt4mHZ-sJRep34 (2020.07.05) - 같은 형제, 너무 다른 고양이 & 엄청 바쁜 집사의 주말 kzitem.info/news/bejne/l4Cw1JagbZd_raQ (2020.07.21) - 꿈나라로 떠난 시간, 말똥말똥 나가고픈 다리 kzitem.info/news/bejne/s5Buk2uNkKBklaA (2020.07.23) - 고양이의 마음 색깔 (feat. 사료 씹는 소리) kzitem.info/news/bejne/pqh3wJiCp5NppW0 (2020.07.17) - 막내 첫 세수 시키기 kzitem.info/news/bejne/pJWJx2atcoKqrWU (2020.07.18) - 숨숨집 만들기 대공사 kzitem.info/news/bejne/2W55z4uYbGp1gag (2020.07.21) - 37시간의 대장정! 숨숨집 만들기 완성 kzitem.info/news/bejne/p32O22ena2SmbIo (2020.08) - 무니의 CCTV 사랑, 고장난 CCTV kzitem.info/news/bejne/pH2PwK6PqoaHZX4 (2020.08.09) - 도전! 고양이 몸무게 재기 kzitem.info/news/bejne/r4RmyJariJmKZqg (2020.08.09) - 너희는 그러면 안된다!? (몸무게 재는 날 비하인드) kzitem.info/news/bejne/tYV3rqd-nYqBeI4 (2020.07.주말) - 주말마다 고양이 플랜B kzitem.info/news/bejne/2KSry5yXgZxlaoY (2020.08.21) - [소개] 꼬리 vs 까칠이, 웃다 웃다 또 웃게 만드는 누리네 일상 아이고 꼬리야😆ㅋㅋ 청소기 속으로 들어가려는거니 ㅎㅎㅎ 엄마를 공경하는 착하고 바른 청소요정 꼬리😸 까칠이 소개글 🤣ㅋㅋㅋㅋㅋ 까칠이가 오란다고 강아지마냥 달려오네요ㅋㅋ 소시미는 숨어있어도 특유의 고운 목소리 때문에 못찾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 눈썹이 3남매는 매탈남님한테 사료 맡겨놨나요 ㅋㅋ 매번 당당하게 밥을 요구(?)하네요 ㅋㅋㅋ 말로는 빨리 들어가라 하시지만 매번 소시미의 조심스러운 성격을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헤아려 주시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gawell7544
3 жыл бұрын
つSweeties 오늘도 열일하십니다, 감사해용~😘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는 너무 소심하고 예민해서 억지로,강제로 하면 더 삐뚤어질거 같아서 시간과 인내를 가지고 늘 조심조심 합니다~ 고3 수험생 있는 집이 이런 느낌일까요~ㅎㅎ
@user-yx6ev8nz2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위티님🥰❤
@lIIllIIIlIIIl
3 жыл бұрын
@@Metalnam 고3수험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ungeun-p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어제 아침 청소하면서 각성한 까칠이 때문에 놀래서 출근 못할 뻔~ㅎㅎ 이놈들 때문에 하루라도 웃음이 가실 때가 없네요~ㅎㅎ 어제 저녁에 얼린 맥주도ㅎㅎ
@Sweeties_OwO
3 жыл бұрын
암만 봐도, 또 지금 보고 있는데도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 세상에 어느 집 고양이가 청소기를 직접 몸에 대고 빨아들이는데도 싫어하기는커녕 시원하다는 표정으로 가만 있는건지😆ㅋㅋ 까칠이도 매탈남님한테 관심 받고 싶은데 마침 보고 배운게 꼬리 아녔을까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 여러모로 사랑이 넘치는 누리네💕식구들이네요ㅎㅎ
@user-zk1sg2xi9p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는 확실히 자기 이름을 아는가봐요 천재냥이네요ㅋㅋㅋ
@user-cy1sc3qk3v
3 жыл бұрын
애들 세부사항 꼼꼼히 올리신거랑 읽는 속도 감안해서 해주시는 서윗함...❣️ 봤던 영상 또 보고 잘때도 꼭 틀어두고 자는 저의 잠메이트 누리네 너무 감사해용
아무리 봐도 까칠이가 자기도 집사님한테 예쁨받고 싶으니까 다른 애들 하는 거 유심히 봐뒀다가 써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방식 찾고 있는 거 같아요 뽀뽀도 하고 쓰다듬어주니까 좋아서 골골송도 하고ㅋㅋㅋ
@Lee-wj3mu
2 жыл бұрын
실실 쪼개면서 봤더니 앞니가 다 시리네요 ㅋㅋㅋ 언제봐도 넘 행복한 누리네ㅠㅠ 영혼 치유받고 갑니다..
@user-oc6lh9ir1m
2 жыл бұрын
0:20 엄마를 공경하는 착하고 바른 꼬리..! "니 씨 엄마 얼굴을 밟나~"라고 매님이 잔소리 했던 아기꼬리 시절이 있었는데😹
@user-bz4fw1mn2z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하도 까불까불 돌아댕겨그런지 제일 날씬한것같네요 꼬리랑 둘이 대놓고 청소기 시전받는거 넘 웃김ㅋㅋㅋㅋ왕큰청소기앞에 대놓고 벌렁드러눕는 꼬리 대다나다진짜ㅋㅋㅋㅋㅋ
@pentazosin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이 지으신 누리라는 이름 볼 때 마다 정말 잘지으셨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노란빛이라고 누리끼리해서 누리라고 지으셨다고 처음에 말씀하셨지만 누리라는 단어는 세상이라는 옛말이잖아요 누리라는 고양이한테 세상을 주시고 또 매탈남님의 세상도 누리가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합니다..😊 그냥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데 제 모스트픽이 막내여서 막내만 홀린듯 보다 이제서야 이 댓글을 남깁니다 제 세상에도 누리와 그 아기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zesty313
3 жыл бұрын
전 누리만 보면.. 모든 게 떠 올라요.. 엄마, 사랑, 행복.. 저 한테도 누리는 그냥 '누리'인 거 같네요..
@msluv5388
3 жыл бұрын
댓글 넘 이뿌다ㅠㅜ
@user-ek8bg1yg7e
3 жыл бұрын
참 고우시네. 참 예절교육을 잘 시켜주신 부모님이 계시는듯...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user-eg4yy2ul2u
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이쁜댓글에 맘이 따뜻해지네여ㅠㅠ
@user-od4od9eh4u
3 жыл бұрын
점남이 제일 착한데 말은 제일 안듣는다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moon-np2oh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일로와 까치리 0:33 므에엥~~ 까치리 목소리 넘 귀여운거 아니야??😭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여기 까칠이 목소리 진짜 귀여워요 몇번째 반복해서 듣는지 모르겠어요 ㅜㅠㅜㅠ 으악
@yumyum8477
3 жыл бұрын
아니 까칠이 들어와 하니까 바로 야옹하고 뛰어들어오는거 너무 신기해요 ㅠㅠ
@yoonjiyang3160
3 жыл бұрын
청소할 땐 항상 꼬리가 집사님 독차지였는데 ㅋㅋㅋㅋ 까칠이가 라이벌로 등장하니 초조한 모습 ㅋㅋㅋ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약간 당황해서 순간 거부하는게 느껴졌어요ㅎㅎ 그래도 뒤끝 없는 꼬리니깐~ㅎㅎ
@user-ye6sw3xj8q
3 жыл бұрын
ㅋㅋ꼬리가 청소하는 매탈남님께 애교부리는 모습은 언제 봐도 귀엽고 특별해요!
@shinspianosalonds9764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는 누군지 모르는 아빠 닮았나?? 다리가 늘씬한게 모델 같네요 미모도 한미모 하고 성격도 까칠하고 ㅋㅋㅋ 매탈남님은 아기들 이름을 정말 잘 지으셨어요 의사소통도 참 잘하시구요 매탈남이 영혼이 참 맑으신 거에요
@hyhgrss1105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가 꼬리 보고 배운 것 같아요 매탈남님 관심과 사랑을 독점하려면 청소기랑 친해야 한다는 걸 ㅋㅋㅋ 다들 매부지 사랑을 갈구하는 느낌적 느낌입니다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까칠이가 엄청 유심하게 쳐다 보길래 부르니깐 바로 오네요~ 갑자기 가능할거란 생각이ㅎㅎ 정말 가능했습니다 ㅎㅎ
@user-cd2dw4rn8t
3 жыл бұрын
매탈님네 냥이들이 점점 똘똘해지고 있는 게 보여요~ 과연 누리 자식들~^^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6:22 무니는 항상 매탈남님 호위하듯이 옆에 있네요 마당에서도 집안에서도 ㅎㅎㅎ 사랑받고 싶은 순둥이 무니
@user-pi6jo9ls6d
3 жыл бұрын
아~꼬리 너무 귀엽다 아진짜 저귀여움 우째 청소기 두발로 쥐구 아귀여워
@kjuneyung
3 жыл бұрын
엄청 좁은 문 틈으로 바깥 내다보고 있는 소시미 웃기면서도 안쓰러워요 ㅋㅋㅋ큐
@hyokyunghee6177
3 жыл бұрын
5:26 이쁘이도 참 이뻐요^^
@Kong2Dal2
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이런냥이들은 없었다 이것은 집냥이인가 마당냥이인가
@skymetro2010
3 жыл бұрын
극한집사?
@user_Dari_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에 관해 여쭤보시는 댓글들이 몇몇 있어서 혹시 도움될까 살짝 정리해서 남겨봐요:) 우선 누리가 새끼들을 2번 낳았는데 첫번째 낳은 애들(무니,꼬리,다리,막내)은 누리가 야생교육을 해서 왔다갔다해도 괜찮은데 비해 두번째 낳은 애들(점남,까칠,소심이)은 누리가 케어를 하긴 했지만 야생교육을 잘 안 했대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첫번째 낳은 애들에 비해 매탈남님께서 좀더 보호하시는 쪽으로 하게 되었고 현재는 중성화도 하고 나갈 수 있게 하는데 소심이가 한번 밖에 나가면 잘 들어오지않으니까 그 사이 마을의 외부 냥이들에게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매탈남님이 지켜보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 같아요. 무니도 다리도 눈썹이도 외부냥이들과 싸워 다치거나 잠시 소심해지는데 소심이는 중성화 하러 갔다온 것만으로도 더 소심해지고 경계심이 높아졌으니 혹시나 한번 공격당하면 큰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고 하니까요. 또 소심이가 밖에 나가면 12시간씩 있는다는 댓글을 봤는데 오후에 나가버리면 밤 내내 매탈남님께서 지켜보실 수도 없고요😟 무니의 경우도 싸우고 다쳐 왔을 때 며칠 집에서 지내게끔 해야겠다고 댓글로 하셨어요. 아이들 보호하려고 집에 있게끔 하시는 거고 서서히 소심이가 경계를 풀고 좀더 집을 편히 왔다갔다 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놀 것이라 예상합니다. 지금은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 중에 있고요😃
@user-cq3mo2us5v
3 жыл бұрын
냥이에 대해선 전혀 잘 모르느데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조금 이해가 되네요~😜
@aromikim
3 жыл бұрын
알기쉽게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정면 꼬리 사진 너무 귀여워요!!
@liill2074
3 жыл бұрын
아항 넘 궁금했는데 고마워요🙆♀️
@user-od2jx9lt2q
3 жыл бұрын
우와 감동입니다~
@user-iy2sj3mo4u
3 жыл бұрын
그럼 첫배 애들 나머지는 입양 갔나요? 6마리 였는데? 또 두번째 배 나머지 애들은요? 궁금해요ᆢ
@tto895
3 жыл бұрын
이게 뭔진 모르지만 집사가 해주는 서비스라면 한번 받아보겠네!
@user-fn6qp3zv4n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는 대답은 제일 최고 잘 하는데 곁을 안줌
@dlanjtRh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듣기에도 큰 청소기 소린데 어떻게 저렇게 평온한지 ㅋㅋㅋㅋ 부른다고 들어오는 것도 신기하고 일년 몇개월만에 집마당 완전 냥판된것도 웃기고 ㅋㅋㅋㅋ🐈
@user-ud5bb3ch9g
3 жыл бұрын
6:00 부르니까 야옹 대답하고 진짜 번개같이 뛰어오는 까칠이! 8:42 소시미는 천~천~히 살금살금 중간에 휴식도 좀 취해주고 매집사님 한번 쳐다봐주고 9:56 점남이 바보 모먼트ㅋㅋㅋㅋ 오늘 영상에서는 2세대 아이들 매력이 돋보이네요 ㅋㅋ
@panibottari4966
3 жыл бұрын
소시밐ㅋㅋㅋ 문틈을 미간사이에 두고 진지하게 앉아있는거 왤캐 웃기짘ㅋ
@user-jt1yu8ik3j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부르니깐 대답하고 자세잡는거 넘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5bb3ch9g
3 жыл бұрын
정말요.ㅠㅠ 까칠이가 제일 예뻐!
@Ake721
3 жыл бұрын
이집 냥이들은 모꼬? 부르면 다알아듣고 들어오네요 까칠아 들어와서 같이있어라 하니까 뛰어들어오는 모습 신기합니다. 물론 소심이는 예외지만
@hiky1004
3 жыл бұрын
소심이는 대답만 열심히 하죠 ㅎㅎㅎ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는 알아는 듣는데 행동은 안하는듯 ㅋㅋㅋㅋ
@user-cd6sn5oi7o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가 제일 고양이 다운거 아닌가요?? 다들 너무 개냥이 스러워서
@zZZ-cg3ec
3 жыл бұрын
9:01 다리랑 점남이 굳이 고 좁은 나무막대기 위에서 노는거 바닥 아스팔트 흰색 위로만 걷는 초딩들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씬스틸러들 ㅋㅋㅋㅋㅋㅋㅋ
@eunjookwon8709
3 жыл бұрын
2:40 애들 부황뜨듯 쭈왑쭈왑하는 청소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nderer3440
3 жыл бұрын
우리 꼬리는 질투도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하나요 ㅠ 질투난다고 짜증내거나 때리는게 아니라, '너보다 내가 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겠숴~' 아유 꼬리야 ㅋㅋ ㅠㅠ
@gaeuleee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정말 사랑스러운 생명체♡♡♡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꼬리가 매탈남님 말대로 성격이 참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user-tg5np3kt6b
3 жыл бұрын
털을 청소기로 빗는 사람이나... 그걸 당연한듯 즐기는 냥이들이나... 이 집구석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집에 집사님 공간은 있으십니까??? ㅠㅠㅠ
@diverhello1695
3 жыл бұрын
최정원 안방이 매님 숨숨집 아닐까요
@user-heaya
3 жыл бұрын
아직 공략안된 안방ㅋㅋ이제 멀지 않았을꺼에요ㅋㅋ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diverhello1695 숨숨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지마얘들아
3 жыл бұрын
누리네 집에 세들어서 사는 매탈아조시..
@awesome_emo
3 жыл бұрын
안방이 매탈남님 숨숨집 😂😂😂
@durylove
3 жыл бұрын
10:00 정남이.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겨..귀여워..ㅋㅋㅋ
@user-zk1sg2xi9p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이리와~까칠이 하니깐 바로 오는거 대박!!🤭 꼬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도 슬슬 착한아이가 되어 사랑받고 싶어하는걸까요 ㅎㅎㅎ
@lovechoco2982
3 жыл бұрын
꼬리야 넌 누가 그렇게 귀여우래? 애교쟁이 꼬리😻
@jsh634
3 жыл бұрын
아놔~~소시미 집에 들어가는데 3박 4일 걸리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user-hn6bc7oy9w
3 жыл бұрын
6:42 소심이만 안 반기는 줄 알고 섭섭해하시다가, 사실은 얼굴 비추고 반기고있었다는 걸 아시곤 너무 좋아하시는 집사님ㅋㅋㅋㅋㅋ 6:00 신통방통 까칠이 ㅠㅠ
@user-xr4iy9rt4c
3 жыл бұрын
몇 개월 동안 다듬고 다듬었던 청소 스킬.. 저는 꼬리가 승리할 줄 알았습니다.. 개냥이 꼬리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
@Metalnam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의 배려ㅎㅎ 마지막 스킬까지 다 사용한 꼬리가 무안할까봐~ 오빠를 생각하는 착한 동생ㅎㅎ
하.. 요즘 저의 최애 꼬리 ㅠㅠㅠㅠ 가끔 사람 가끔 강아지라는 문구가 찰떡이네요! 순둥순둥 순둥미에 정말 쓰러집니다 😽
@user-is8zq8mf2y
3 жыл бұрын
고향이 배관파이프 안...ㅋㅋㅋ 여기서 터졌네여ㅋㅋㅋ
@happiness8140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말 엄청 잘듣네요ㅋㅋ이리 오라하면 오고 안으로 들어오라하면 들어오고ㅋㅋ똑쟁이
@user-nt1tw9tv4e
3 жыл бұрын
효자냥 꼬리 🤗🤗
@user-on8zl6yu1c
3 жыл бұрын
청소기 돌릴때도 까칠이 부르니깐 달려와 점남이 혼자있다고 까칠이 부르니 후딱 달려와..자기들 이름을 알아듣는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ㅋ
@user-po6bs3kj9d
3 жыл бұрын
대답에다 ㄹㅇ 뛰어 들어오기까지 ㅋㅋㅋ
@user-oh9ew6hk3x
3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다리의 포스는 누리 다음이네요 마당에앉아서 주위를 쳐다보는 다리의 눈빛이~~ 와~~
@hyhgrss1105
3 жыл бұрын
아기 때 부터 깜디랑 싸우기도 하고 지난번 그놈이랑도 용감히 싸우고 누리 다음 용맹하고 아름답고 여전사같지요 🐅
@gom.travel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집사 그루밍 ㅋㅋ
@mong_sang
3 жыл бұрын
6:00 까칠이~부르니까 대답하고 바로 뛰어들어오는거 너무 귀여워요😭😭 찰떡같이 말귀도 잘 알아듣는 매탈님댁 야옹이들🧡🧡
@HEECOS7
3 жыл бұрын
집사인 제가 봐도 청소기에 몸을 맡기는 꼬리가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ㅠㅠ
@user-cd6sn5oi7o
3 жыл бұрын
원래 소리만나도 도망가지 않나요??
@HEECOS7
3 жыл бұрын
@@user-cd6sn5oi7o 청소기 꺼내오는 순간 숨어있죠 ㅠㅠ
@sunnyhill.
3 жыл бұрын
꼬리는 고양이 탈을쓴 강아지가 틀림없어!🤔
@user-rf5rs1qj3d
3 жыл бұрын
아따~소시미는;늦네늦어!!!!!!!!!!!!!다갔다~좀만더가라~~~
@user-ep4qe8wv3m
3 жыл бұрын
유투브 알고리즘에 의해 뜨는 영상 다시보는중이에요ㅋ 오늘 시장갔다가 냉장고바지 보고 바로 매탈남님 생각나서 깜놀했어요ㅋㅋ 매탈남님의 시그니쳐바지 : 냉장고바지 매탈남님의 시그니쳐음성 : 거~~래 매탈남님의 시그니쳐행동 : 청소, 냥이 살살쓰다듬기
@bingo7054
3 жыл бұрын
다들 이쁘지만 난 애교많은 꼬리가 제일 기엽다^^
@belle6173
3 жыл бұрын
6:00 까칠이 천재야?ㅋㅋㅋ 정말 미워할 수 없는 존재♥
@user-ud5bb3ch9g
3 жыл бұрын
천재 맞는거 같아요 ㅠ
@jiyoungkim8779
2 жыл бұрын
애들 진짜 청소기로 털 빗어주는건 매탈님이 전무후무할듯해요 🤣🤣🤣
@Haru-ym4ij
3 жыл бұрын
막내는 확실히 작은게 느껴지네요. 작고 소중한 우리 막내❤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와 깜짝 놀랐어요 지금까지의 까칠이 모습 중에 제일 얌전한듯 ㅋㅋㅋ 청소기 앞에서 갑자기 순둥이가 되다니 ㅋㅋㅋㅋ 냥이들 성격 변하는거 재밌네요 매탈남님은 정말 아이 키우는 기분이실듯~
@TheEllinagkwon
3 жыл бұрын
정남이: 이런거보면 니가 제일 착한데 말은 제일 잘 안듣고 맞제? -> 🤔
@user-ex6lf7mr7c
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얼매나 청소기를 열심히 돌려댔으면 아이들이 이젠 친군줄 착각ㅋㅋㅋ 꼬리는 오늘도 역시나 당연히 청소기 앞에 벌러덩을 했구여^~ㅎㅎ 당연한 이 일상이 왜 이케 재밌고 가슴 설레게 기다려지는지 ~~~
@qpdbgo6890
3 жыл бұрын
애옹거리며 2미터 가는 데 5분걸리는 소시미 너무 웃기고ㅋㅋㅋㅋㅋㅋ 느려도 차분히 기다려주시는 매탈남님 정말 스윗하셔유🙂 중간중간 아이들 소개글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당ㅎㅎ 누구보다도 오랜 시간 누리네와 함께해온 매탈남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라 그런가봐요!😊
@romani73
3 жыл бұрын
이쁘이도 매탈님 퇴근하니까 꼬리바짝 세우고 반기네요. 집안에만 못들어오지 거의 매탈남님 마당냥이 다 됐어요. 우리 까칠이 청소기앞에서 별거아니라는 표정보니 곧 꼬리못지 않은 스킬을 보유할것 같은걸요! 근데 까칠이 매탈남님 말 참 잘듣네요. 오라면오고.. 소시미가 집에 들어가는 모습에서 빵 터졌네요. 나갈때는 번개같더니, 슬로우비디오인줄... 덕분에 이 새벽에 힐링합니다. 감사해요. 늦더위 건강 잘 챙기세요.
@NOVA-fo7wf
3 жыл бұрын
포복자세까지 빵터졌어요 ㅋㅋㅋ이름 정말 잘지으신듯^^
@ksever777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소개가 초등학생때 생활통지표에 적혀있는 말같다고 느끼는건 왜일까요ㅎㅎ
@user-ff9ry3ic3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생활기록부 보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0:54 까칠이 하얗고 작은 앞발 넘 귀여워 ㅎㅎㅎㅎㅎ
@yuminrebecca9756
3 жыл бұрын
복습중인데.. 내가 뭘 본거지.. ㅋㅋ 7:48 매님이 까칠이~ 소시미좀 챙겨봐라~ 하니까 소시미 보고 고개 까딱까딱 하면서 얼른 와~ 라고 까칠이가 얘기한거같은데? 뒤이어서 소시미 야옹~ 대답하면서 둘이 소통하는거 진짜인가요? 제가 뭘 본거죠? ㅋㅋㅋ 보고도 믿기지가않네! 까칠이 똑띠 ㅠㅠ 예전에 누리가 매님이 막내 걱정하니까 막내 불러서 오게 한거랑 밑에 숨어있었던 애들 사라진줄 알고 매님이 안보여서 걱정되서 찾니까 애들 불러서 나오게 한거 생각나네... 하긴 사람도 아이큐가 100이 안되는 사람부터 150이 넘는 사람까지 차이가 많이 나니 고양이들 사이에도 아이큐가 차이가 날텐데 누리는 상위 0.1% 아이큐임이 분명. 애들도 유전때문에 똑똑 ㅎㅎ
@grace_1717
3 жыл бұрын
밖에 애들이 집에 들어와도 신경안쓰는 누리네 애들이 너무 착하네요❤️❤️ 마지막에 갈듯안갈듯 하는 소시미랑 그걸 도와준 점남이 때문에 빵터졌어요🤣
@Ake721
3 жыл бұрын
집주인인 누리만 싫어하는거 같아요. 저번에 눈썹이 들어오니까 하악질 심하던데
@Haru-ym4ij
3 жыл бұрын
아가들 설명 너무 재미나요 ㅋㅋ 매탈남님의 애정이 느껴지네요 꼬리가 청소기 앞에서 벌러덩하고 뒤집기할때마다 어찌나 귀엽고 웃긴지 ㅋㅋㅋ 소리내서 웃게 돼요 귀염둥이 꼬리❤❤ 까칠이까지 청소기를 좋아하게 되다니, 앞으로는 매탈남님의 청소시간에 방해꾼이 하나 더 는건 아닐지요 ㅎㅎ 점남이가 말을 안듣는군요 ㅋㅋㅋㅋㅋ 점남이의 바보짓(?) 너무 귀여워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kw1bc6zw5g
3 жыл бұрын
2:55 매님~ 진공꾹꾹인줄 아나봐요
@user-ye6sw3xj8q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하고 부르니까 뛰어오는 까칠이 오늘 매력 폭발하네요!ㅎㅎ
@user-fo7ry4gu2y
3 жыл бұрын
청소기 돌려도 가만있고 넘 예뻐요. 보고싶네요;
@jihyejin0188
3 жыл бұрын
매틸남님 영상이 좋은 이유가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신다는거...? 의도한다고 될수가 없는데 정말 공감능력 배려심이 너무나 많으신 분... 오늘 영상도 넘 재밌게 잘봤어요ㅜㅜ 자막도 더 이뻐졌구 내용도 알차구 귀여운 고양이들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일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퇴근하고 오셔서 바로 고양이 챙기신다고 고생이세요ㅜㅜ 화이팅하세요!!
@brighting9ify
3 жыл бұрын
자막보고있으면 진짜 고양이 맘 을 아는것같아요 너무 부럽습니다;;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까칠이 평소엔 까칠하고 말도 안듣는거같은데 정작 집사님이 이름 불러주면 대답도 바로하고 바로 오네요? ㅎㅎㅎ 은근 집사님 사랑받고싶어서 그간 일부러 까칠하게 표현했는지도???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그쵸 ㅋㅋ 말 안듣는 이미지였는데 부르면 대답도 잘하고 잘 오네요 ㅋㅋㅋ 귀염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jeeyoungkim3265 귀여워요 ㅋㅋㅋ
@user-mg2jt6zv6f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일 똑똑한것같아요 간식먹을때 요리조리 뺏어먹는거 ?혀서 간식도 못얻어먹구 매탈남님이 뭐 절대 편애하닌게 아니지만.. ㅎ ㅎ 조금 안스러워요~~ 사랑으로 같이 지내시는모습 감사합니다 매탈님
@user-sv5bo8bv8w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의 특이점 우애는 아주 좋지만 요즘 가끔 변태 행동을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 수 가족 할 것 없이 젖 빠는 행동보고 충격을 많이 받으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callan2513
3 жыл бұрын
꼬리의 수다가 대부분 놀아달라는 얘기라니 역시 매탈님 고양이랑 대화가 가능하셨어!! 아니 누리네 식구가 인간이랑 대화 가능한건가? ㅋㅋㅋㅋ
@tv.soribook
3 жыл бұрын
네네 다 가능해요^^
@jung5128
3 жыл бұрын
내 고양이도 한 미묘하는데...이집 고양이 진짜 우찌 이렇게 이쁠꼬...? 이쁘이는 남의집 아빠사랑 얻으려고 온힘다해 얘교섞인목소리로 어필하네요.ㅋ^^
@JA-fy8sw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보면볼수록 독특한매력ㅋㅋ까칠발랄한데 또 무던한게 고양이로는 첨보는성격같아요 그리고 참 잘생김
@jock7798
3 жыл бұрын
꼬리는 청소기가 좋은 게 아니구 매탈남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zarasan3460
3 жыл бұрын
I've never seen cats who are not afraid of vacuum cleaner let alone enjoy being "vacuumed". Truly amazing.
@brocoli_ing
2 жыл бұрын
예전 영상 볼 때면 문 앞 바닥에 놓인 커다란 물그릇의 용도가 궁금하곤 했는데, 아이들 더울 때 발 담그라는 의도이셨다늬… 😭😭😭 매님 정말 넘나 따숩… ☺️😛😘🥰💕💙
@vvlo26115freedom-hafc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안보이네요. 요즘 자려고 누워있으면 가끔씩 누리가 파이프안에 새끼들 놔두고 먼거리를 왔다갔다할때 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작은 동물도 그렇게 독립적이고 책임감이 강한거 보면서 인간이 배우게 되네요 많이 더운데 매탈님 땡볕에서 일 너무 많이 하지마시고요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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