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3:32 아들이랑 딸내미 게임하는 내내 마이클이랑 거의 의절할것처럼 굴지만 정작 괴한이 집에 침입하면 전부 아빠부터 찾네요... 진짜 생각도 못한 디테일이다
@siase7174
9 ай бұрын
원래 후레자식들도 필요할때는 부모 찾습니다 더더욱 아빠가 맨날 범죄저지르고 사람죽이는 범죄자라면 찾을듯
@suyeonpark3962
9 ай бұрын
오......!!!!!😲 진짜 그러네요...
@user-ws7pv4yo8n
8 ай бұрын
테니스 코치 he is black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el_K.
2 ай бұрын
마이클도 마찬가지임ㅎ 마이클집서 트레버 첫만남때 지미부터 보호햇음 등뒤로 아그리고 마지막엔 서로 사이 좋아져서 잘 지내요ㅋ 필요에 의해서 찾기만하는게아니라
@user-wz1dj9hf6d
10 ай бұрын
8:52 총쏘지 말라고 말하자마자 쏴버리네ㅋㅋㅋㅋ
@user-bh5xg2ib9b
9 ай бұрын
라고 하면 하고싶어지는법 ㄹㅇㅋㅋ
@user-wj3du2xx1f
9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mi8zd4bv5q
9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중2병 캐릭터 만들 때 써먹어야겠다 퍼가요
@hshshsbsbsh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네이버 블로그로
@user-iu1cy2oc4m
18 күн бұрын
@@user-wj3du2xx1f오히려 이런 식으로 선동하는게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국가들의 특징인게 웃음벨ㅋ
@SoupCheesus
9 ай бұрын
31:24 씨 ㅋㅋㅋㅋㅋㅋㅋ 컷씬 아련한게 꼭 저승에서 친구 만난거같네
@yogurt--kp9rx
9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nivore201
6 ай бұрын
it's been a long time~
@YoungukJo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utphasedSky
17 күн бұрын
"프랭클린이 죽었습니다"
@gomhand841
10 ай бұрын
10:50 구분 못함ㅋㅋㅋㅋ
@core81111
10 ай бұрын
괜히 가만히 있다가 뛰어내리질 않나 차를 발로 차질 않나 때리질 않나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지와라_치카
20 күн бұрын
후지와라 치카;;
@user-gv7rd8ls5p
9 ай бұрын
15:26 실패 이유가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
@suyeonpark3962
9 ай бұрын
그러게옄ㅋㅋ😂
@grimreaperkim9433
8 ай бұрын
이거 요가강사가 훅훅 던지는 멘트도 좀...
@Noel_K.
2 ай бұрын
마이클대사중 그게 제일웃겼음 "나마씨발"
@heavenosu
10 ай бұрын
1:40 자~ 여러분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daniellekim7234
Ай бұрын
얘는!
@Kim_Spunge
Ай бұрын
그타쟁이들은 그런 거 몰라!
@MTE_just_one
Ай бұрын
얘!!!
@OuO_8
17 күн бұрын
이게 어딜가미tv
@Spydama
9 ай бұрын
8:39 아 ㅋㅋㅋㅋ 한참 웃었네 ㅋㅋㅋㅋ
@k3gt760
Жыл бұрын
죽어서 임무실패하는건 봤지만 임무실패하는 다른 별의별 이유가 다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hufs700
9 ай бұрын
이거 뭔 말인지 정확하게 알겠다 ㅋㅋㅋㅋㅋㅋ 저런게임은 꼭 한번씩 일탈은 해봐야 직성이 풀리지
@user-wj3du2xx1f
9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hufs700
9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자유주의 뜻도 모르면서 여기와서 전혀 상관없는 주제 끌고오지마시길. 너는 기초 학습부터 다시해야한다. 자유주의가 마냥 "자유"만을 상정할까? 어원 그대로 모든 뜻을 해석한다면 너의 견해는 오류가 난무하단다. 자유주의는 자유가 아니라 개인의 품성, 겸양, 갖춰야할 태도, 그리고 의지 이 모든것이 어우러지는 "합리성"의 일환임. 아무렇게나 저항하고 반대한다고해서 자유주의가 생성되는게 아님. 역설적이게도 한국은 자유주의를 기초에 두고 민주공화정을 미국으로부터 들여옴. 그러나 그게 독재정권으로 변모하던 시기도있었고 유럽도 다 그런과정을 겪었음. 너가 말하는건 질서에 대한 반항심이 전부임. 어떠한 이념적 기조도없이 계급론적인 생각에 매몰되어 젊은이-기성세대 라는 이분법적인 논리로만 접근하는건 너무 편협함. 나도 불만이야 있음. 매우 많다. 너와 같은 동류의식도 가진 사람으로써는 지금 한국의 패착은 모두 다 뜯어버리고 싶은 심정인거 이해한다. 그러나 편향되어서는 안됨. 올바르고 적절한 항변이란 사람이 아니라 "구조"에 방점을 두고 고려해봐야할 사안임. 즉, 다시말해서 노인이나 기성세대, 기득권을 포함하는 사람이나 계층에 대한 적대감이 아니라, 팽패한 물질주의, 냉소주의, 보수적 관념의 발생동향 과 같은 무형의 가치를 두고 심도깊은 철학적 고민을 해봐야하는것임. 그 다음에 자신만의 혹은 집단의 이념을 창발하는것이고. 그게 적절한 수순임. 급진적인걸 가지고 뭐라하는것이 아니다. 난 급진적인것도 매우 옹호하는 사람이다. 아니 이성 잃어도 된다. 하지만, 불만이나 불쾌감으로 인해 괄목대상을 잘못 지칭하는 경우는 없어야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심사숙고해서 정확한 원인을 도출하는게 현명함. 물론 원인은 1가지에서 귀착되지않는다. 애초에 사회 구조적원인은 "정태적 분석"만으로는 매우 단편적일수밖에없으니까. 일단 서문은 차치해두고, 너의 중요한 결점을 보자면, 계층대립으로만 설명한다는것임. 이게 마르크스주의 사고방식임. 틀린것은 아니지만, 계급이나 계층은 지극히 자율성을 가짐. 과거와 같은 신분 고정이나 특권과 같은 개념이 아님. 다시말해, 기성세대와 꼰대가 갈군다고 치면, 그 사람들 또한 특권을 가지지못한 동일한 "서민"일뿐이지, 마치 혜택을 누리는 귀족 처럼 비화해서는 안됨. 이제 그 다음으로 기득권임. 기득권 또한 자유롭지 못함. 중소기업이라도 하나 제대로 운영하면서 경쟁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여간 힘든게 아니라, 인수합병 부터해서, 가격동맹, 경기변동으로인한 노동자 임금 체불 이 총체적 문제점들을 타개할수없다면, 내가 이룩해놓은 CEO, 회사 사장 과같은 지위는 하루아침에 잃는게 현실임. 즉, 기득권의 대부분도 서민과 같은 위험성을 담보로 살아감. 중요한건 오직 기득권을 포함한 모든 서민들을 옥죄는 법과 규칙만 자유로움. 사실 기득권이라 해도 삼성 이재용 밖에없음. 돈이 많고 자본이 넉넉한거같아도 5년 못넘기고 파산하는게 현실임. 어떻게보면 리스크를 통한 경제적 재분배 라는거지. 기득권이 없지만 있는것과같은 형상으로 돌아감.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우선은 누리겠지. 그러나 그들또한 재산 지위는 영원히 가질수없음. 사실 현대사회는 파괴로부터 모든것은 공평해짐. 굳이 혁명이 필요없어. 건설회사도 평균 3년씩 내무인사 혹은 경영권이 교체되는게 팩트임. 이미 너가 원하는 국민들의 복수는 도의치않게 암묵적으로 진행되고있었음. 그리고 또 한가지는, 뉴스만 보고 세상을 믿지마라. 여론을 움직이는 힘은 뉴스에 있는만큼 걔네들이 기사 광고로 받고 주도한다. 100개 중에 1개의 이슈가 있으면 무조건 보도해야하는게 언론임. 그러나 그런 이슈 1개의 같은 뉴스를 100개씩 내보냄. 그러면 당연히 세상이 무너졌다고 믿을수있음. 하지만 결정적인건, 2000년 부터 2010년까지의 각종 테러나 범죄 이슈를 포함한 뉴스가 지금 보도된다면 넌 이거보다 극단적인 주장을 펼쳤겠지? 물론 한심하다고 질타하는게 아님.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보면, 과거에는 그만큼 정보 전파력이 미약했기때문에 인식이 그만큼 무던하게 형성된거임. 지금은 사소한 정보라도 심각하게 느낄수있는 수준에 도달함. 이것에 대한 반증은, 바로 교육과 상식 도덕 수준이 향상되었다는 것임. 악행이나 악덕함, 부조리에 얼마나 더 민감하게 반응하느냐는 지금이 말해주고있음. 약간의 이슈나 사건만으로 세상이 흉흉하다는 생각을 하는것은, 그만큼 사회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성을 오늘날 개인들이 인식하고있다는 것을 일축함. 그러니 희망을 가져라. 내가 해주고싶은 말은 그것뿐이야.
@user-zd9cc6wv2f
9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이런사람들이 사고침
@kidney-bean
9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혓바닥이 길다 세줄요약해
@sharkdream426
10 ай бұрын
29:55 버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life_happyend
9 ай бұрын
영혼이탈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k5ww4qu2m
9 ай бұрын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pasta_please
9 ай бұрын
@@happylife_happyend 유체이탈 ㅋㅋㅋㅋㅋㅋㅋ
@user-vq7kx6ed6m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롤
8 ай бұрын
ㅋㅋ
@roy_guitar
11 ай бұрын
35:38 더블킬
@woolyent1995
9 ай бұрын
하필 여자들만 죽어버림
@nessoivois
25 күн бұрын
@@woolyent1995그래도 되니까
@cjsdns2009
Жыл бұрын
2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l4fb6hb9s
11 ай бұрын
30:10 마이클 두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wjsc2894
10 ай бұрын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realbiny9083
10 ай бұрын
@@user-fl4fb6hb9s ㅅㅂ ㅋㅋㅋㅋㅋㅋ
@seo7916
10 ай бұрын
@@user-fl4fb6hb9s유체이탈 무엇?
@ASH_3173
10 ай бұрын
Deep shit
@user-xt4bg8pd3j
10 ай бұрын
8:30 돈이없습니다 ㅋㅋ
@ryubiquitous_577
10 ай бұрын
18:20 썸네일
@Jeong00738
9 ай бұрын
뭔 ㅈㄹ을 했길래 죽음?
@SM_line4
9 ай бұрын
@@Jeong00738 고문해서
@CHEOL-qm8oe
9 ай бұрын
7:50 여기서 아마 보석상점 바로 앞에서 막 뛰어댕겨도 수상해보여서 들켰다면서 실패할거에요
@digl-zk7nx
9 ай бұрын
모든 미션 노데스 켠왕은 봤어도 모든 실패모음은 처음본다ㅋㅋㅋㅋㅋㅋ
@lsi7321
10 ай бұрын
0:33 와 저런 실패도있었구나
@user-mw1jf5lw2x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i9qk5uv8f
6 ай бұрын
ㄹㅇ 저렇게 실패할수가 있나..?
@user-ji6ng1wi3e
9 ай бұрын
35:38 고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rnestshin7087
9 ай бұрын
13:31 하지말라는 짓은 꼭 해야 적성이 풀리지 ㅋㅋㅋ
@Songhappy4567
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존나웃김
@aes9829
9 ай бұрын
8:38 ㅅㅂ 개창의적 ㅋㅋㅋㅋ
@RecommandNickName
8 ай бұрын
프로그래머들이라면 알지 ㅋㅋㅋ 정해진 루트를 짜는건 쉽지만 모든 상황에 대해 실패의 경우를 짠다는건 정말 힘들지
@lonelyfist-poongho
9 ай бұрын
8:38 32:41 35:38 37:16 ㅋㅋㅋ 29: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o9sc2kv9n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ickyckyG
Ай бұрын
아니 마이클 뭔데 분신이였던건가 ㅋㅋㅋㅋㅋㅋ
@user-fl4db2oe7f
9 ай бұрын
실패사유 너무 명확해서 웃김 ㅋㅋㅋ 어이없기도하고 ㅋㅋ
@Empire_KOREA_1897
8 ай бұрын
진짜 이분 덕분에 GTA5 임무할 때 숨겨진 대사들 다 봤음 ㅋㅋ 가끔가다가 이렇게 숨겨진 스토리, 대사 감상하는게 또 재밌네 ㅋㅋㅋㅋㅋ 이래서 GTA5가 10년전 게임인데도 갓겜이라는 얘기를 듣는구나 ㅋㅋㅋ
@user-ui9qk5uv8f
6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대사들이 숨겨져 있을줄이야.. ㄷㄷ
@user-hz8xd7fl7p
11 ай бұрын
32:55 레스터 싸움 개 잘하네.ㅋㅋ
@user-gu9ku3yb4m
10 ай бұрын
레스터 왜 두 발로 서 있지 ㅋㅋㅋㅋㅋ
@dominos_pizza_95
10 ай бұрын
유주얼 서스펙트?
@user-t39eicn58o4
9 ай бұрын
힘을 숨긴 래스터 ㄷㄷㄷㄷ
@Noel_K.
2 ай бұрын
아니 도대체 어케 시비붙인거임ㅋㅋㅋ 한대맞은넘이 레스터 때리게 유도한거임?
@theromus
Жыл бұрын
02:53 너나 밟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시츄
Жыл бұрын
???:너나 밟아 죽여야겠다ㅋㅋㅋ
@lsb48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엑셀대신 널 밟겠다
@janguiri3837
9 ай бұрын
ㅋㅋ락스타도 실패 설명도 하나로 퉁 치지 않고 디텔하게 구분하고, 때론 컷씬까지.. 게임도 정성이고, 하나의 실패에서도 여러 케이스에서 시도하신 이분 리뷰도 정성..ㅋㅋ 노력에 댓글 답니다.
플레이어가 어떤 짓을 할지 다 예상하고 저런 경우의 수를 다 만들어뒀다는 것이 정말 갓겜이다.
@MWG
10 ай бұрын
무려 10년전 게임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10 ай бұрын
안그러면 게임이 망가지더라고 온라인 카습만 봐도 버그 투성이라 싱글은 꽤 많이 신경써서 만든듯
@inzulmi132
9 ай бұрын
차로 이동하는 미션에서 좁은 길목에 차가 갇혀서 못 움직이면 "차가 갇혔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면서 미션 실패함. ㄹㅇ 갓겜임 ㅋㅋㅋㅋㅋㅋ
@IlllIllIlIllIIlIl
9 ай бұрын
10년전 게임이 이런데 요즘 게임 꼬라지ㅋㅋ
@thinkeraunique3975
9 ай бұрын
아닠 나는 간만에 스토리 다시 했는데. 아들이 순간 마약을먹여서 배신하는 에피소드 전에서 아들에게 어떤 뻘짓을 하다가 아들이 쌍둥이가 되는 버그가 생김 ㅋㅋㅋㅋ. 차를 타려고할 때 그랬나? ㅋㅋ
@user-pp9ys9jc6v
10 ай бұрын
25:01 아진짜 배잡고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noacine
9 ай бұрын
때리지도 않고 아직 자세만 잡았는데 이미 임무실패 음향효과 나옴 ㅋㅋㅋㅋ
@user-wz1dj9hf6d
9 ай бұрын
어퍼컷이 ㅈㄴ 킬포ㅋㅋㅋ
@joonseokim1008
9 ай бұрын
속시원하게 죽빵 갈기고 싶었는데 다시 하기 싫어서 안 했었는데ㅋㅋㅋㅋ
@user-hm3zm6or8g
9 ай бұрын
8:38 이 더웃김
@user-or4ob2uo1b
5 ай бұрын
피니쉬 기술이냐고ㅋㅋㅋㅋ
@StarRate3838
9 ай бұрын
신박하네요ㅋ 무엇보다 GTA5의 디테일함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음;; 💯
@BJ-ek2pq
9 ай бұрын
10:48 슈류탄 아니라고했는데 슈류탄 ㅋㅋㅋ
@사랑꾼
9 ай бұрын
3:50 흑인이야!는 개웃기네 ㅋㅋㅋ
@Light_Namoo
9 ай бұрын
ㅋㅋ 이런 거 보는 맛도 있어서 일부러 실패하고 그랬음. 어디 해부실인가 잠입할 때 진짜 배가르나 싶어서 기다려보기도 했고 ㅋㅋ 기다려보니까 진짜 배갈라서 죽음 ㅋㅋ
@Gunesh-fj1dg
9 ай бұрын
3:32가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7531-hr4ks
9 ай бұрын
바퀴벌레 보고 소리지르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eolleongsswa
9 ай бұрын
후더 뻑컬유?!!! 데엣!!!! 꺄아아ㅏ아아아!!!! 데엣!!! 아아아ㅏ아아!!!
@kriegsmakoto
Ай бұрын
프랭클린 표정도 안절부절 못하는게 킬포ㅋㅋㅋㅋㅋㅋ
@HannenKim
9 ай бұрын
24:40 이부분 개웃김 ㅋㅋㅋㅋㅋ총격당하고있는데 트레버 평소성격같으면 소리지르고 난리나야하는데 그냥 무미건조하게 자식이 우리를 쏘고 있어! 네 동료가 우리를 배신했어! ㅋㅋㅋㅋㅋㅋㅋ
@kimunodaeusan9682
8 ай бұрын
조종사가 트레버한테 하는 말 아님? 그래야 저 말이 이해가 되는디
@reggr
16 күн бұрын
트레버 ㄴㄴ 조종사임
@arda5791
10 ай бұрын
3:50 흑인이야 ㅋㅋㅋㅋ유 퍼킹레이시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tsgobowling2375
9 ай бұрын
3:49 이건ㅅㅂㅋㅋㅋㅋㅋㅋ무슨 생각으로 만든거냐ㅋㅋㅋㅋ
@toygoon_
9 ай бұрын
1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k3vf9oi8f
11 ай бұрын
이런거 우리나라 버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있네요! Whatever라는 유튜버가 올려서 많이 봤었거든요ㅋㅋ 굿!
@3o_o19
9 ай бұрын
24:40 저 자식도 아니고 '자식'은 또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진짜ㅋㅋㅋㅋ
@BAN_hhj546
9 ай бұрын
ㅈㄴ웃기네 ㅋㅎㅋㅎ
@korshinearts
11 ай бұрын
4:04 차안에서 대기타다가 총겨누고 거의 쏠것처럼 하던데 기절시키는구나
@Chicken_Mu
9 ай бұрын
아이고난1!
@user-fk3rp9in1v
9 ай бұрын
33:00 레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v3jp8gi2t
9 ай бұрын
와 뻘짓거리로 42분의 영상을 만들다니 엄청난 정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k3rp9in1v
7 ай бұрын
8:52 자식말 안 듣는 부모 ㅋㅋㅋㅋㅌㅌ
@missedbus8271
9 ай бұрын
3:45 살려주세요!!! 흑인이야!!!!
@user-gy6wz3ny2i
9 ай бұрын
3:51 흑인이야~ㅋㅋㅋㅋㅋ 개너무하네
@사랑꾼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superduper6419
9 ай бұрын
GTA 5는 진짜 슈퍼갓겜임..유저들이 이런것도 가능해?할정도로 여러 옵션을 다 때려박음...레데리2는 거기서 훨씬 정교한 디테일을 보여주기도 하고..레데리2 젤다 이전에 GTA5가 게임의 자유도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고 봐도 될것 같음 근데 현재 락스타는 레데리2까지떄의 총괄디렉터나 핵심개발자들 다 퇴사하고..gta5 리마스터를 넘어 gta트릴로지 대참사에..ps5에서도 60프레임 따위 없는 레데리1 그냥 포팅을 풀프라이스..현재 꼬라지보면 한숨만 나옴
@user-ni7wz9cu4r
9 ай бұрын
gta6 나와야 확실히 알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예전의 락스타가 맞나 싶을 정도로 한심해짐... 이번 레데리1 리마스터도 아니면서 6만원 받아쳐먹는 꼬라지보고 경악함 ㄹㅇ
@TruthofT
9 ай бұрын
벼래별게 다있네 ㅋㅋㅋㅋ 8:40 아닠ㅋㅋㅋㅋㅋ
@Ruasel
10 ай бұрын
예술이다 예술ㅋㅋㅋ
@데이비드마르티네즈
9 ай бұрын
14:20 이거 뭔 경우에요? 개무섭네
@enqnrhkwk
9 ай бұрын
정부기관 죽은척하고 잠입하다 안깨어나면 그대로 죽음
@Depserver
9 ай бұрын
어디 시체안치실에 찾을거있었나 해서 숨어들어갔을텐데 일어나서 다 잡아야되는데 안일어나서 시체인줄알고 마이클 분해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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