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BE KIND'는
작은 친절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살겠다는 마음으로,
[영어 그림책 한 권 외워 봐요]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많은 분이 암송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BE KIND
by Pat Zietlow Miller and Jen Hill
Tanisha spilled grape juice yesterday.
All over her new dress.
Everyone laughed.
I almost did, too.
But Mom always tells me to be kind, so I tried.
I don't think it worked.
I said:
PURPLE is My Favorite Color.
I thought Tanisha would smile.
But she ran into the hall instead.
When she came back, snack time was over.
She put on her art smock and didn't look at anyone.
I almost told Tanisha that art was my favorite class,
but I didn't want her to leave again.
So I painted purple splotches and added some green
until I had a bunch of beautiful violets.
While I painted, I thought about Tanisha.
Should I have handed her my napkin?
Let her borrow my sweatshirt?
Should I have spilled my juice so everyone stared at me instead?
What does it mean to be kind anyway?
Maybe it's giving.
Making cookies for Mr Rinaldi, who lives alone.
Letting someone with smaller feet have my too-tight shoes.
(He might win races in them, too.)
Maybe it's helping.
Putting dirty dishes in the sink.
Cleaning up after Otis, our class guinea pig. (He's a messy eater.)
Maybe it's paying attention.
Telling Desmond I like his blue boots.
Asking the new girl to be my partner.
Listening to Aunt Franny's stories.
(Even the ones I've heard before.)
Being kind should be easy.
Like throwing away a wrapper
or recycling a bottle.
Or saying:
Thank you!
Bless you!
My mom says the quickest way to be kind is to use people's names.
Hey Carla!
What's new, Omar?
Good afternoon, Rabbi Mendelbaum.
Being kind can be hard, too.
Even when you know what to do.
Teaching someone something I'm good at is tricky.
(Even when I'm patient.)
And sticking up for someone when other kids aren't kind is really hard.
(And really scary.)
Maybe I can't solve Tanisha's grape juice problem.
Maybe all I can do is sit by her in art class.
And paint this picture for her.
Because I know she likes purple, too.
Maybe I can only do small things.
But my small things might join small things other people do.
And, together, they could grow into something big.
Something really big.
So big that all our kindnesses spill out of our school...
spread throughout town...
travel across the country...
and go all the way... around the world.
Right back to Tanisha and me.
So we can be kind.
Again.
And again.
And again.
[한국어]
- 타니샤가 어제 포도 주스를 쏟았어요.
- 그녀의 새 드레스에 온통.
- 모두가 웃었어요.
- 나도 하마터면 그럴 뻔했어요.
- 하지만 엄마는 항상 친절해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나는 그러려고 했어요.
- 그게 효과를 내진 못한 것 같아요
- 나는 말했어요: “보라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야.”
- 타니샤가 웃어 줄 거라 나는 생각했어요.
- 하지만 타니샤는 (그렇게 하지 않고) 복도로 뛰어가 버렸어요.
- 타니샤가 돌아왔을 때, 간식 시간이 다 끝났어요.
- 타니샤는 미술 가운을 입고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았어요.
- 미술 시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야.’ 라고 말할 뻔했어요.
- 하지만 타니샤가 또 교실에서 나가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 그래서 나는 보라색 얼룩 반점을 그리고 초록색을 좀 더했어요.
그러다 보니 예쁜 제비꽃 한 송이를 그렸어요.
- 그림을 그리는 내내, 나는 타니샤를 생각했어요.
- 내가 휴지를 가져다줬어야 했나?
- 내 윗옷을 빌려줘야 했나?
- 주스를 쏟아서 모두가 오히려 나를 쳐다보게 했어야 했나?
- 어쨌든 친절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어쩌면 그것은 무엇인가를 주는 것일지도 몰라요.
- 리날디 할아버지를 위해 쿠키 만들어드리는 일, 그분은 혼자 사세요.
- 발이 작은 사람에게 너무 꽉 끼는 나의 신발을 물려주는 일.
- (그 애는 그 신발을 신고 경주에서 이길지도 몰라요.)
- 어쩌면 그것은 도움을 주는 것일 수도 있어요.
- 다 먹고 난 그릇을 싱크대에 두기.
- 우리 반의 기니피그 오티스 뒷정리하기
- (그 애는 지저분하게 먹으니까요.)
- 어쩌면 친절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일 수도 있어요.
- 데즈몬드에게 파란 부츠가 멋지다고 칭찬하기.
- 새로 전학을 온 애에게 내 짝이 되어달라고 요청하기.
- 프래니 이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 (예전에 들었던 얘기를 하셔도 말이에요.)
- 친절은 당연히 쉬운 일일 거예요.
- 포장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처럼 말이에요
- 또는 병을 재활용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또는 (친절은) 말하는 것이에요.
- 고맙습니다!
- 괜찮니? // 감기 조심해!
- 엄마가 그러는 데 친절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름을 불러주는 거래요.
- 케일나야, 잘 가!
- 잘 지내셨어요, 올마 아저씨?
- 안녕하세요, 멘델바움 선생님!
- 친절하기는 어려울 때도 있어요.
-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도 말이에요.
- 내가 잘하는 걸 가르쳐 주는 것도 까다로워요.
- (참고, 참고 또는 데도 말이에요.)
- 다른 아이들이 친절하지 않을 때, 누군가를 옹호하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 (정말 겁이 나요.)
- 어쩌면 난 타니샤의 포도 주스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지 몰라요.
- 아마 내가 할 수 있는 건 미술 시간에 그 애 옆에 앉는 것뿐이에요.
- 그리고 타니샤를 위해 이 그림을 그리는 것뿐이에요.
- 왜냐면 나는 그 애도 보라색을 좋아하는 걸 알거든요.
- 어쩌면 나는 단지 작은 일만 할 수 있어요.
- 하지만 내가 하는 작은 일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작은 일과 연결될 수도 있어요.
- 그리고, 함께 모이면, 그것들이 점점 자라 뭔가 큰 것이 될 수도 있어요.
- 정말로 큰 것 말이에요.
- 너무 커서 우리의 모든 친절이 학교 밖으로 넘쳐 나고 ...
- 마을 전체에 퍼지고 ...
- 온 나라에 퍼지고 ...
- 그러다 쭉 ~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거예요.
- 바로 타니샤와 나에게로 되돌아오고.
- 그래서 우리는 친절해질 수 있어요.
- 다시.
- 그리고 다시.
- 그리고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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