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 개가족, 지난 늦 가을 바람 불고 간간히 비도 오던날 갯벌바다 나들이 다녀와 실내에서 목욕을 했어요. 독자님들의 재미를 위하여 오랜만에 번거로운 실내 목욕씬 기꺼이 한번 더 찍어보았어요. 실내 욕실에 들어오면 얼음장 표정으로 변하는 금동이와 복실이 그리고 장금이 구경해보세요 . 그리고 이번 영상은 최초공개 시간을 갖지않았어요~^^ 올 한해 마지막 달 첫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한주 맞이하시길~~
ㅋㅋㅋ 갯벌 바다 산책하고 돌아가는길에 달리는 우리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궁뎅이 뒷모습 넘 귀여워요 목욕할때도 순순히 금동파님에게 몸을 맡기는 모습이 얼마나 순하고 이뻐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세마리 목욕 시키는일이 여간 힘든일이 아닐텐데... 에구 금동파님 허리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목욕하고난후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우리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참 이쁘네요^^ 금동아 복실아 장금아~~ 시원하지? 늘 건강하게 잘 지내야한다? 금동파님!!오늘도 귀여운 금동이네 가족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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