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모의고사 집에서 혼자 6~7번 풀어봤을때는 항상 시간도 남고 안정적으로 1등급 나와서 별 공부 안했는데, 1~10번중 7문제를 틀릴정도로 심하게 긴장하고 결국 처음으로 문제를 찍어버린 3등급 턱걸이한 고1입니다. 다음 6모때는 공부 열심히 해서 1등급 받아보겠습니다.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qqqqqmmmm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모고보는데 긴장을함?
@LEEsdays
2 жыл бұрын
고1~2 때는 진짜 물로켓이라 고정1 떴는데 고3되자마자 3모때 3뜨고 22수능때 4뜸ㅋㅋㅋㅋ
@LEEsdays
2 жыл бұрын
고1 3등급이면 분발하셔야겠네요.
@bca16
2 жыл бұрын
4가 할 소린 아닐듯
@LEEsdays
2 жыл бұрын
@@bca16 재수중인데 3월 학평 1뜨고 4월 더프 1까지 올림
@user-yd5uf8fx8k
2 жыл бұрын
망쳐봐야지 마인드 설명 좀더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
@user-lv7gm4xo1f
2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담감 때문에 요즘 너무 힘드네요.. 주변 선생님 ,친구 ,부모님이 너무 기대감이 높아서 부담이 너무 심해졋어요.. 그래서 원래하던대로 하더라도.. 더 조급해져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user-vb5ki5yz1x
2 жыл бұрын
내려놓으세요. 수능은 장거리레이스입니다. 물론 장거리 달리기에서 선두주자로 달리는 것이 안정적이고 변수대비가 된다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겁니다. 저같은 사람도 뒤에서 묵묵히 따라가고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lilillilllilil
2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를 폭팔적으로 해봅시다
@user-eu8id1qm9f
2 жыл бұрын
나 스스로 당당하게, 내가 최고다! 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user-io2np6ki7d
2 жыл бұрын
이코치님 이 영상과 관련된 질문은 아니지만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요즘 마더텅으로 기출을 보고 있는데 지문 위에 있는 권장시간 안에 지문을 풀면 시험시간에 대한 문제는 해결 됐다고 봐도 될까요?
@user-ex5hj1fp7e
2 жыл бұрын
수능을 준비한다면 권장시간보다 더 빠르면 좋죠
@user-io2np6ki7d
2 жыл бұрын
@@user-oj8si3lm7g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국어 공부를 올해 처음 시작 했는데 처음에는 검더텅에 적혀 있는 그 시간안에 푸는게 가능해질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까마득하게 저에겐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검더텅 절반 이상을 풀어가고 있는 과정중에 독해력이 많이 좋아진건지 지문 길이에 대한 겁이 없어진건진 모르겠지만 검더텅에 적혀 있는 시간안에 푸는게 가능해지더라구요.. 건희님 말씀처럼 한 지문 풀고 채점한다는 생각으로 집중이 잘 돼서 그런거 같습니다. 빨더텅이나 마닳로 전체적인 시험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보겠습니다 무튼... 친절한 답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ㅠ
@user-og4ni7bq7j
Жыл бұрын
사회적관계에서 우위를 점해야한다는 거 인정함..자존심 세고 욕심도 많은 성격인데 최근에 사회적관계에서 비굴하고 자신감없어지니까 공부도 잘 안되더라
@b-train
2 жыл бұрын
결과를 위해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결과를 보장 받으려 하는 순간 조급해지고 과정마저 괴로워진다. 즉, 결과를 보장 받으려 하면 할수록 오히려 그 결과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국어가 첫 시험인 만큼 멘탈이 정말 중요한데, 이번 영상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멘탈 강화를 이뤄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도 잘 시청했습니다 선생님 :)
@user-cl2fc3ze1l
2 жыл бұрын
이코치님이랑 바나나기차님 재수생인 제가 제일 많이 도움 받고 있는 두 분 이십니다 ㅎㅎ 항상 잘 보고있어요☺
@b-train
2 жыл бұрын
@@user-cl2fc3ze1l 앗ㅜㅠ 감사드립니다ㅎㅎ 제가 많이많이 응원해요 😍
@user-do4uk3jg1j
2 жыл бұрын
속발음때문에 독해 속도가 느려지는데 이건 어떻게 고치는건가요?
@user-tw2qr4jj4e
2 жыл бұрын
ㅠ
@le.7363
2 жыл бұрын
제가 한 방법은 속발음 하는것 같으면 속으로 숫자를 세세요
@user-cw3rq1qv8z
2 жыл бұрын
아예 눈을 빠르게 옮기면 어떻게든 고쳐지긴 하더라구요 저는
@Songinh0
2 жыл бұрын
속발음 하는게 더 이해하기 편하던데. 내가 사람들 앞에서 이 지문 내용을 설명하는것처럼 상상하면서 말하듯이 지문을 읽음. 속발음 굳이 고치려 안해도 될듯..?
@user-cw3rq1qv8z
2 жыл бұрын
@@Songinh0 수능 국어는 타임어택이라 처음엔 독해력 늘리는데 속발음이 도움된다 하더라도 언젠간 고쳐야하는게 맞을듯요… 그리고 속발음은 할수록 고치기 힘들어서…..
@ljs6739
2 жыл бұрын
3:40
@lehan__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100점은 115점 되는건가요...ㄷㄷ
@supersoft105
2 жыл бұрын
파이널 시즌때 학원에서 사설 모의고사 외부생 받나요? 러셀 같은 곳들이요
@user-lv8sl7lx7g
2 жыл бұрын
더프 지금도 받아요
@user-vb5ki5yz1x
2 жыл бұрын
에라이 망쳐봐야지 마인드에 전문가인 제가 작년 노베시절 심리하고 같이 말씀드리면, 2학년 초반때 저는 극도로 불안해서 달달달 떨다가 슥삭 대충보고 찍고 넘겨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어떤 정도냐면 선지조차 소화가 안되서 곱씹어 보지도 못했고요 몸컨디션도 항상 모의고사날마다 최악이고 한번은 코피터지고 장염기운때문에 글자 자체가 안읽혔습니다. 물론 이걸 '핑계', '변수'로 제 '결과'를 회피 부정 하려고 하기도 하고 속이려고도 했고요. 중후반에 가서는 어쩌피 백지상태인거, 내 모든 것을 비우고 순수 실력으로 부딪히자 하고 5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제 자신을 완전히 현장에서 몰입하는 연습을 하고 심심할때마다 시험장 소리영상 틀고 실전 상상하는 훈련만 했는데 3월 3모때 3등급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좌절하진 않았던게 국어 영어는 부끄러울정도로 실전연습은 커녕 글자도 안봤는데 3등급에서 내려가지 않는다는게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수리탐구에 집중하느라 언어 공부를 아예 안했거든요. 이번 4모는 둘다 2등급떴고요 물론 영어는 해온게 있었어서 2학년때 하나도 안해도 2등급은 쭉 떴지만 국어는 느낀게 침착만 유지해도 드라마틱하게 결과가 바뀌더라고요. 항상 기억하세요. 연습은 채우는 과정이고 실전은 비우는 과정이다. 꿀팁, 개념, 암기, *지식/잡지식 다 필요없습니다. 언어는 논리를 100퍼센트 발휘하게 하기 위해 심리를 컨트롤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비주류 인강강사 강의를 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수능 국어는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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