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교회여 지금은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심장을 갖고 국가를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 주님의 겟세마네 기도는 지옥을 갈 수 밖에 없는 온 세상 사람들을 천국으로. 부활로. 생명으로 기회를 주셨읍니다. 오직 주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십시다. 주님을 찬양합시다. 👋🏻 주님께 기도합시다. 🙏
- 8 ай бұрын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교회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마지막때. 환란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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