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일본도 학교에서 검도, 유도, 궁도가 동아리로 있어서 대회나 이런것들이 엄청 활발하게 되어있어서 문화가 유지가 되는데 활의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그런문화를 접할기회도 장소도 부족한게 너무 아쉽네요.. 선진국으로 가는길은 멀은거같네요
@YSP-d1p
4 күн бұрын
여성분이? 와 대단한 힘이네요.!
@빽선생-n3r
Ай бұрын
과녁이 보이나??! 쏘는건 둘째 치고 보이기는 하나?!! 와|~~~~~~
@user-uz9iq4vy9y
4 ай бұрын
멋찌네요..활의나라 후예들 자랑스럽습니다
@user-vf2mf6fk7n
2 ай бұрын
오~~멋짐폭발-! 전 아직 점화장에서 꺼내지도 못하고 보관만 하고 있는데~ㅎ😂
@Better_Progress
10 ай бұрын
등으로 중심 잡으려고 처음에 팔을 올리는것 같은데 가슴내미실때 배 코어 안조이면 허리가 과신전되어 오래 활내시면 허리통증이 올수 있습니다 척추를 바로세워서 정수리를 들어올리는느낌으로 쭉 몸을 펴시고 아래배 코어를 조이고 등을 얹는느낌으로 하심이 어떠실까요. 머리에 가려서 어깨가 안보이긴하는데 어깨 올라오지 않게 줌손을 딱 버티시고 발시후에도 줌손을 유지해하 활이 안걸리고 잘 나갑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가르침을...... 자세를 보면 과녁 4개중 좌측기준 2번째나 3번째를 겨냥한 걸로 보이는데....... 그렇게 보이는게 맞나요? 아님 국궁은 왼 엄지에 걸쳐 활을 내니 보이는 것과 달리 4번째 과녁을 겨냥하는건가요?
@qwerty-ly2wj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궁금.. 실제로 국궁 체험 했을때는 조준한것보다 우측으로 화살이 나가던데 그래서 저렇게 하신건가 싶기도 하구요
@해치-o4q
Ай бұрын
왼쪽부터 1번 과녁으로 불립니다 마지막 오른쪽 끝은 4번 과녁인데 이분이 쏘시는 것은 4번 과녁입니다
@해치-o4q
Ай бұрын
또, 발 아래를 보시면 사로의 표시가 이 분 뒤로는 그려 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분이 사대의 마지막에서 쏘시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의심하시는 이유가 뒷 쪽에서 보면 화살이 2관이나 3관을 향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 국궁은 시위를 귀 뒤까지 당기기에 만약 4관을 향해서 화살이 일직선이 된다면 오른 쪽으로 많이 벗어 날 것입니다 저 화살이 2관이나 3관을 향한 것처럼 보여도 날아갈 때면 4관으로 갈 것입니다
@user-fp6em8ws1s
18 күн бұрын
처음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마지막에 화살 날라갈 때 4번 과녁이네요.
@이종국-j4t
9 ай бұрын
방구석 전문가들 많으시네.
@UltimateTruthChannel
23 күн бұрын
그런 넌 방구석 불편러?
@erasulero8408
3 ай бұрын
너 각궁 활 있어?
@UltimateTruthChannel
23 күн бұрын
넌 없어??
@삶의아름다움
Жыл бұрын
우리 정통 자세가 아닙니다. 우리 정통 자세는 발이 11자 간격으로 어깨보다 좁게 서야 합니다. 정심정기라고 하죠
@carpenterfactory4205
Жыл бұрын
그럼 전통 자세좀 보여주세요
@윤시헌-x7j
Жыл бұрын
비정비팔이라고 하죠 기운쓰기에 좋은 자세죠
@Better_Progress
10 ай бұрын
비정 비팔이면 11자 보다 발끝을 열어서 서야죠 누가 11자로 서나요….어깨보다 좁을 필요도 없고고 선자세는 자신의 몸 통을 얼마나쓸거냐에따라 다른겁니다 활을 카더라로 배우지말고 모든 가르침에 근본적인 원리를 깨우치시기 바랍니다
@_Honganji
7 ай бұрын
군사들은 전쟁할때 정심정기 따지면서 쏘나봐요?ㅋ
@Better_Progress
7 ай бұрын
@@_Honganji 누굴 쏴죽일려고 활을 내는것도 아니고 몸과 마음을 수련하려 쏘는 습사입니다 군사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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