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향기는 남자주인공이 박해일인거도, 여자주인공이 고 장진영인거도 그리고 그 주인공 희재를 노래한 사람이 성시경인거도 운명 같음.
@user-vk6oj3qr8i
8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진 말씀이시네요~~
@am-me4ip
5 ай бұрын
24년에도 듣네요.....어쩌면 2050년 정도에도 듣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user-eq1rg8kf8d
4 ай бұрын
나도
@lovelyannramirez1888
4 ай бұрын
나도
@user-hf2kg7xo2u
4 ай бұрын
나도
@siso_mom
4 ай бұрын
정말 24년도에도 듣네요..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에요
@hwjooo
4 ай бұрын
눈물나요~.
@davidse39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 듣습니다. 저시절의 상쾌한 공기가 그립습니다.
@juhapark5922
Жыл бұрын
현실이 된 드라마…. 장진영씨는 저 시절에 멈춰있어요 항상 20년이 지나도 …
@user-ev9ir8jb9l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뮤비 장진영씨 생각나요~~~ 명곡은 언제들어도 안질림 ..
@baregaves
Жыл бұрын
다녀갑니다
@user-dx2mz2wf1z
Жыл бұрын
저도 저시절이 그립네요~~^^
@minniejung535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장진영씨도 동년배인 제 옛날모습도 그립네요..
@user-hn5gp6kk3h
5 жыл бұрын
2년전 장진영님 추모관에 간적있는데요, 추모관 관리하시는분이 이제는 1년에 한 번정도만 문을 연다고해서 외관만 보고 돌아가야 한다고해서 아쉬워하며 돌아가는 차에서 장진영님을 검색하게됐고, 알고보니 그 관리자분은 장진영님 아버지셨습니다. 다시 찾아가 먼곳에서 왔으니 내부를 보고 싶다고 했더니, "내 딸 많이 좋아했나보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아버지와 대화 했었어요. 평생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user-bk9nv1de9i
5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ni6dk9bp1h
5 жыл бұрын
ㅠㅠㅠ
@user-cl6bo8by4v
5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user-vw1ym7mm7m
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딸의 묘를 관리한다니...가슴이 짠하네요 ㅠ
@user-vj6rm9oz6r
5 жыл бұрын
하...ㅜ
@soyunpark7588
3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동생아, 그렇게 좋아하던 장진영 배우는 잘 만났니?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안 나는 날이 없다.. 출퇴근길 올림픽 대로를 달릴 때 네 차와 똑같은 차가 내 앞에 가거나 앰뷸런스가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오면 비켜주며 네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내가 거기 가는 날 꼭 마중나와 줘. 네 애들 걱정마라. 아이들 잘 자라도록 누나가 잘 돌볼게
@kanescott5218
Ай бұрын
수연씨도 누군가에겐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일테니 한없이 밝고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user-ks7jw9tp7j
29 күн бұрын
힘내요
@kinstcar
23 күн бұрын
분명 작년에는 없던 댓글 이었는데요,,,,,,어찌해서.......신이 있다면 개새끼가 맞다......
@beatnowm1219
22 күн бұрын
누나 고마워
@vamfirem7468
16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ghjuymoon2817
7 ай бұрын
지하철에는 동전으로 뽑아 먹던 자판기가 없어지고, 삶이힘들어 스스로 내던지는 꽃들을 막기위해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고, 신문이나 잡지를 보던 풍경이 네모난 화면으로 집중하는 풍경으로 바뀌었지만 그시절이 그리울때면 어김없이 희재를 트는 나를 보면서 고단했지만 희망이 있었고 촌스러웠지만 순수했던 그때가 왜 그리도 그립고 눈물나는지 모르겠다. 매순간 그립지 않게 슬프지않게 더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내야지..
@user-qs2lf9fr8s
3 жыл бұрын
제 아내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평소 성시경 노래는 즐겨듣지 않는데 이 노래는 마음을 파고들어요 너무 가슴이 아픈데 자꾸 듣게 되네요 마치 제 노래 같아요. 아내도 장진영만큼 아름다운 여자였는데, 듣는데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고 있기를...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며..너무 보고 싶다.
@user-zo9um7fq1u
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위로하고 응원하고싶습니다...
@Zomta-KR
3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DDD-fw6nt
3 жыл бұрын
그 마음을 미처 헤아릴수없을것 같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힘내세요
@user-zk6xj2kv1c
3 жыл бұрын
나도.
@user-ps1ck9io2i
3 жыл бұрын
그 마음 아내분께서도 알고계실겁니다 분명히요..... 힘내세요~~^^
@e.g.bro_503
3 жыл бұрын
21년도에 듣는 분은 없나보네요ㅎ
@TheSolongos
3 жыл бұрын
없을리가요~
@user-sl5nv2ol8h
3 жыл бұрын
2021~ ......유구무언👍
@user-kv3ws2fj6t
3 жыл бұрын
하 ㅜ 눈물나네요 ㅜ
@bind1725
3 жыл бұрын
여깃어요
@Fu_Ba_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ln4pv4qq2s
8 ай бұрын
2023.10.01 또 듣습니다 진짜 희재는 다른 가수 커버는 생각도 안나네요….. 성시경 형님 최고입니다
@user-ff3ox8mq6w
8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들으실분도 계시겠죠? 명곡이다.ㅠ
@user-tm4fg8se8e
3 ай бұрын
24년 2월에도 듣고있네요
@user-pl6ss9wq7n
3 ай бұрын
저두 듣고있네요..
@user-pb3zr3us3w
3 ай бұрын
들어요....여전히..그녀는 눈부시네요 ㅠㅠ.
@user-ff3ox8mq6w
3 ай бұрын
지금은 내곁에 없는 그녀가 너무 보고싶네요.ㅜ
@user-cz4md9do7q
2 ай бұрын
2024년 3월입니다
@ses03v
5 жыл бұрын
이시절 이느낌 감성이 너무좋다
@sungbumhong2462
5 жыл бұрын
님 닉네임도 너무 이쁘네요
@user-yg2ib1kf3w
4 жыл бұрын
전 저때 4살이었는뎁 꼬꼬마
@user-qg3wc1ws9x
4 жыл бұрын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비율이 맞을 시기였죠.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지도 않았고. 패션과 유행도 나름 노력은 하지만 뭔가 어설프죠 ㅋ 아름아름 하던 잔재가 남아서 사기꾼도 많았고 그런 사람들이 거의 끝물이었죠
첫 신 자판기 카피 뽑다가 굴러간 동전 주워주는 해일과 진영 눈맞춤만 봐도 영화 한 편 다 봤다. 장진영 눈빛 보려고 이 영상을 몇 번 보는지 그리고 살아줘서 고마워요 할 때 박해일과 장진영 연기... 진짜 미쳤다는 말밖엔
@rhrudwosla
Жыл бұрын
2023년 4월 13일에도 듣습니다.. 국화꽃향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박해일씨가 동네마트에 있는 딸기맛 요플레를 전부 사서 장진영님 집대문앞에 쌓아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daegal892
Жыл бұрын
해일씨뚜껑다핥아먹어서 당뇨올듯
@user-gs5qp9gf4r
Ай бұрын
니 ㅈ@@daegal892
@qqs6946
5 жыл бұрын
박해일은 ㄹㅇ 이렇게 순수한캐릭도 잘어울리고 연애의목적때처럼 능글거리고 변태같은캐릭도 찰떡임 박해일 리즈땐 진짜 오졌지..
@user-rn8op1do1t
5 жыл бұрын
살인의추억 용의자도 잘 어울림
@sksskdi
5 жыл бұрын
박해일만의 느낌이 있음 뭔가 착한 얼굴에 못된 눈이라고 할까 야누스적인 매력이 박해일의 매력인거 같음
@dmp23wnk.
4 жыл бұрын
박해일은 저도 좋아하는 배우고 같은 남잔데도 그만의 분위기 넘 좋아해요. 근데 연애의목적 언급하시니 성형전 강혜정 생각나네요. 올드보이 보다 연애의 목적 보고 강혜정 한테 완전 반했었는데..성형 후는 좀ㅠ
@sinfootball
4 жыл бұрын
5초 박해일
@Melanie-lp1dg
4 жыл бұрын
담백하고 우수에 차고 애절하고 순수한듯하면서도 대담하고 당차다 해야하나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눈빛이랑 분위기가 있음ㅜㅜㅜ한때 엄청 좋아했는데
@user-zp4fs3dp2l
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보는사람 손!!!
@user-fi5nu9hy2n
4 жыл бұрын
✋
@user-gj7kj6uo2f
4 жыл бұрын
🖐
@TheEpiton
4 жыл бұрын
👍
@user-zp4fs3dp2l
4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
@user-tl8om6xh6d
4 жыл бұрын
👏
@minseominji6690
9 ай бұрын
처음 동전 주운거 건네받으면서 씨익 웃어줄때 미소 미쳤다...어떤 남자가 장진영씨 같은 사람이 저 미소로 웃어주면 안넘어갈수 있을까...지금도 보고싶네요...
@user-bz4in2mg9e
11 ай бұрын
어떠한 리메이크 버전이 나와도 성시경꺼는 못이기는거같음...아 너무좋다 진짜로
@ukjinheo5068
5 жыл бұрын
청춘이 저기 있구나
@myladybe750
4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이시대 젊음들만 알듯
@yoons4363
4 жыл бұрын
묻고 따블로 가!..?
@user-ov7vb9mg8j
4 жыл бұрын
닉ㅋㅋㅋㅋㅋㅋ
@user-js9ti1xv8x
4 жыл бұрын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섀끼야
@user-to9qs2lw4k
4 жыл бұрын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hyungminlee8248
5 жыл бұрын
뭐랄까 장진영씨의 얼굴과 느낌은..남자가 보면 한눈에 사랑에 빠져버리는 그런 얼굴 과 느낌.. 이런얼굴 현재도 없고 앞으로도 한동안 없을걸... 만약 "건축학 개론"에서 한가인 대신 장진영이 나왔었다면 수지와의 연관느낌이 훨씬 더 강하지 않았을까...
@user-ns2dl9pe7r
5 жыл бұрын
왜 비교해?
@eli-oy9vs
5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장진영님은 90년대 첫사랑의 이미지와 잘맞는 배우예요. 한가인씨는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이 많아서 따뜻하고 풋풋한 첫사랑이미지인 장진영씨가 수지씨 미래역할에 조금 더 어울렸을것 같아요. 그래서 고인의 빈자리가 더 아쉽구요...
@atom6348
5 жыл бұрын
글게요 더 닮았네요
@user-gv1xo9jv3l
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용 그러네요
@atom6348
5 жыл бұрын
모든 각도 모든 표정이 하나같이 예쁘게 나와 볼때마다 신기한 얼굴..
@eunjinahn8625
19 күн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 분 계신가요?
@user-do8bd1gz3t
9 сағат бұрын
응 지금 6월이에요..
@user-cg7bm3sb6f
6 ай бұрын
2023년 12월에 듣네요~명곡과 고인이 된 너무 아름다운 배우..가슴이 아리네요..
@user-qsxsucew
3 жыл бұрын
둘 다 젊은시절이라서 더 귀해보인다 선물같은 젊음
@clairdelun5521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ㅠㅠㅠㅠ
@JANG9964
3 жыл бұрын
젊음이란 다시 올 수 없어서 더 아름답죠. 짧아서 아쉽고....ㅠㅠ
@SlamSmack
2 жыл бұрын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 아까운......
@asdasdadraasdsadwqdqwdq1575
2 жыл бұрын
시인이시군요
@user-wi3gd3lg8e
2 жыл бұрын
늙은이들 겁나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아직 젊은데
@user-df7wv2hg4j
Жыл бұрын
2023.02 아직도 듣습니다. 아련하네요 요즘은 화려한 시대라 저때 감성이 너무 그리워요. 국화꽃향기의 박해일씨 장진영씨처럼 수수하게 아름다운 분들을 보기 힘든 요즘 더욱 그립네요
@limseunggyu
Жыл бұрын
최우식 김다미
@popposhouse2940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수수한... 잘자용
@user-df7wv2hg4j
Жыл бұрын
@@popposhouse2940 잘자요^^!
@saiken216
Жыл бұрын
2023.04.29 저도 아직 들어요ㅜㅜ
@marcusmado
8 ай бұрын
단지 못볼뿐 여전히 있을겁니다
@KSKOKO
Ай бұрын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사랑을 떠나보낸 사람. 모두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user-kh3dg4is4p
Жыл бұрын
2023년 5월에도 들어요 영화와 성시경씨 목소리 정말 잘어울려요 영상보면서 듣는데 뭔가 울컥하네요..
@user-wq8yv7bd4p
2 жыл бұрын
22년도에도 듣는 사람은 있습니다. 여전히 너무 좋아서 어찌 할 바를 모르겠네요..... 장진영님이 보고 싶네요....
@okheeryu8507
2 жыл бұрын
여기 있습니다.
@user-wv3zy9os6b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xh4cc8yd6b
2 жыл бұрын
여기 있습니다
@user-ji4pf9dg7x
2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있어요^^
@user-xi3dv1vg9n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사랑했는지
@user-ug7ji8dh3k
Жыл бұрын
"긴 시간이 영원히 이어질 줄 알고 충분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충분히 고맙다 말하지 못하고 지나온 시간들을 가슴 아프게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장진영 배우님 나레이션 너무 좋고 슬프네요 ㅠㅠ 곁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 자주해줘야겟어요 ...
제 아내도 위암으로 1달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1년반 투병생활끝에 6살 딸을 남겨두고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딸이 "엄마는 왜 하늘나라로 갔어, 엄마 보고 싶은데 하늘나라는 먼데야? 엄마 보고 싶은데..." 이렇게 자주 물어봅니다... 여보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어 그리고 우리 잘사는지 자주 내려다 봐죠. 그리고 우리 다시 만나자.
@user-vk8rn9sz5o
3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아내에게 더 잘해야지 글 고맙습니다.
@winterfall2724
3 жыл бұрын
이세상 잠깐의 이별뒤에 영원한 재회가 있습니다. 그날 예수님이 지금겪는 아픔의 눈물 닦아주시고 이시간을 견디고 살아낸것 위로하시고 이름높여주실것입니다. 그리고'아내분과 부둥켜안고 이제는 헤어질일 없노라 함께 기뻐하실것입니다. 현재 고난은 장차 다가올 영광에 족히 비교할수 없느니라.. 아무나 감당할수 없는 아픔을 견디고 돌파하시는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user-qp2ch2zc2k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jujujuju5227
3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아내분을 사랑하시는 마음 하늘 까지 닿을겁니다 ! 두분의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다음생에서도 필연적으로 만나실 겁니다 !
@boyoung9242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jowecia
3 жыл бұрын
박해일씨가 연기로 질투했었다는....이제 다시찍으면 질투없이 힘도 빼고 연기 진짜 잘할수 있는데....이제 상대배우인 장진영님이 없어 다시는 할 수 없다고 한 연기......
@user-ng4zi1do5w
7 ай бұрын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그시절 감성. 때로는 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좋을때가 있다. 가버린 배우만큼이나 그리운 그시절 그감성.
@Happy-Free1000
Жыл бұрын
2023.4월에도 듣고 계시나요?!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네요. 그쵸?!~^^😊😊😊
@lee-lb1jo
Жыл бұрын
저도 듣고 있습니다 제 나이 ㅠ56
@Happy-Free1000
Жыл бұрын
@@lee-lb1jo lee님도 역시 듣고계시네요. 공감합니다.~^^
@daegal892
Жыл бұрын
광주는여😊
@albut88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큼은 그 어떤 가수가 해도 못뺏는다..가창력이 문제가 아님..성시경만 줄수있는 아련함이 있음..
@SamsungKimPro
2 жыл бұрын
그럴만한게 성시경씨는 비염이 심해서 그걸 자신만의 비음으로 승화시켜버림
@user-he4hz7gj3k
2 жыл бұрын
@@SamsungKimPro 정안주나 정준하도 콧소리 잘해욤~🙆♂️😘🤗
@user-ir7io7em3d
2 жыл бұрын
이 ost하고 드라마 불새 인연 이승철 노래 ㅜ 두곡이 정말 대박이죠
@user-ps3pj3sk3g
2 жыл бұрын
그냥 직인이라고 할까요? 이노래엔 성시경이란 사람의 목소리가 직인처럼 찍혀있습니다. 그리고 고 장진영씨도 직인처럼 찍혀있구요. 너무 그립습니다.
@user-ee5qm7je1w
Жыл бұрын
@@user-he4hz7gj3k 갑자기 여기서 정주나 안정주나가 나와 준다규?
@user-gu9vf9dn4i
5 жыл бұрын
커피뽑는 씬에서 박해일이 동전 줍고 주는 장면에서 장진영 웃음으로 답하는거 심쿵이다 ...
@user-nc3hb1ll5w
4 жыл бұрын
여자도 심쿵
@user-wx3ic7mv5l
4 жыл бұрын
정말 꾸밈 없이도 정말 아름다운 배우이시죠
@user-zu7oh1cl6j
3 жыл бұрын
마즘...확식히 웃는인상들에 호감이 간다는게 맞는말같아요 많이많이 웃어야지
@sorrow712
7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첫 간주부터가 너무 사기임.. 간주부터 목소리에 감정까지 다 갖추었음 레알...
@user-fq9zt6pj7m
6 ай бұрын
전주
@love-bt4yj
Жыл бұрын
진짜 장진영 그립다 ㅠ 건강했다면 한국 영화사에 여배우 리빙 레전드였을텐데 ㅠ
@slee240
2 жыл бұрын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저 시대 배경들의 감성이 너무 좋다. 문명의 발전이 좋은면도 있지만 어떤면에선 좀 더디게 발전했음 하는 생각도든다.
@yongsong9391
2 жыл бұрын
뮤비가 아니라.. 영화예요
@_jisuyu
2 жыл бұрын
추억 특징) 추억이라 그리운 것임. 정작 가보면 개같은 사회 ㅋㅋㅋㅋ
@user-tu2yq2dj7j
2 жыл бұрын
@@yongsong9391 소시오패스심?
@user-tu2yq2dj7j
2 жыл бұрын
@@_jisuyu 소시오패스임?
@kingsungjinfacebook
2 жыл бұрын
시덥지않은거에 소시오패스라고 막 붙이고 있네 실제로 저렇게 영상으로 그것도 좋은장면들만 엑기스처럼 보니깐 그리움이 배가 되는거지 정작가서 살면 그렇게까지 좋기만한 시대는 아님
@yang4922
5 жыл бұрын
암을 연기한 배우가 암으로 세상을떠나다니 인생이란
@user-eb1rw4rd2x
5 жыл бұрын
저 몇년전 대학다닐때 영화교양 강의 들었었는데요 알고보니 교수님이 이영화 감독님이시더라구요 근데 이영화 찍고 장진영님이 진짜 암걸려서 자기때문인거 같다고 하시면서 얘기하다 막 우셨어요
@yang4922
5 жыл бұрын
@@user-eb1rw4rd2x 헐 이정욱 감독님? ㄷㄷ 안타깝네요 그 누구탓도아닌데 ㅜㅜ
@piribuisaman2673
4 жыл бұрын
@@user-eb1rw4rd2x 그래도 고인을 기릴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거니 오히려 좋은게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저도 영화랑 OST없었으면 장진영씨 죽은거 잊고 살고 있겠죠. 이렇게 중간중간 사람들에게 기억시키는것도 좋은거 아닐려나요?
@pinksky8464
4 жыл бұрын
이혼녀로 연기한 '남자친구'의 그 배우도 결국 스토리대로.말이 씨가 되는건가요ㄷㄷ
@user-zn4vu7hd9s
4 жыл бұрын
김윤하 ㅠㅠㅠㅠㅠ
@user-hm1cy3fi4k
13 күн бұрын
허망하게 떠나간 그녀를 아쉬워하면서 오늘도 듣습니다...
@user-uy8rj6wn6m
10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고 있을 것 같네요 노래도 너무 좋고 장진영 배우님 너무 그립습니다~
@user-dl6bc1tq5t
3 жыл бұрын
첫부분에 자판기에서 커피 꺼내는 모습과 박해일님에게서 동전 건네받으며 웃는 모습 너무 예뻐서 말문이 막힐 지경이네..
@actuallyh
3 жыл бұрын
성시경 킬링보이스 보고 온 사람 손!!
@be_happy75
10 ай бұрын
박해일씨 풋풋함.. 연기가 정말 멋진데..저 아름다운 장진영씨가 없다는게 슬프고..그때 이영화와 음악을 듣던 나의 젊은 시절 아련하다..그리고 성시경의 목소리만으로 이 모든 감정을 불러낸다.
@user-gj9zt8qv7y
6 ай бұрын
< 가 사 >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율 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 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욱 사랑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 테니
@dmp23wnk.
4 жыл бұрын
희재...단연컨데 그 많은 성시경 곡들중 완벽히 최고임. 특히 인트로 전주는 역대급임.
@dbxbqmdmldntjf
3 жыл бұрын
단언
@user-fy3sm6bh1t
3 жыл бұрын
공감
@JaeheeCho0603
2 жыл бұрын
단언컨데 전주 하난 다른 리메이크가 못이기는 이유기도하죠
@lanuit9733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주 나오면 아 하게 돼요
@hskim9762
2 жыл бұрын
첼로소리까지 마음을흔드네요..
@sexypig7421
5 жыл бұрын
진짜 인트로는 희재보다 좋은곡 없을걸? 내가 아는 제일 설레는 전주
@user-gl7yb4ck6s
5 жыл бұрын
에반게리온
@chulhunlee8740
4 жыл бұрын
@@user-gl7yb4ck6s 마 가요중에 골라라. 어디 머 오타쿠새끼도 아이고
@user-vr8es1zo2o
4 жыл бұрын
임창정 슬픈혼잣말 공일오비 슬픈인연
@user-uq5xt9dz5d
4 жыл бұрын
차우차우
@user-ty1vw8js1t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전주는 진짜 대박이에요 희재는 앞에부터 반은 먹고 들 어가는곡 ㅎㅎ
@betamax1091
6 ай бұрын
I love this song. One of my favorites and an absolute classic. If people only knew.... before k-pop was even a thing music like this was a niche that Korean people and fans of the genre listened to. Watching this video in 2023 it seems obvious why Korean culture is so popular around the world.
@monstery694
Жыл бұрын
영화처럼 불꽃처럼 살다 간 배우 연기력이 꽃처럼 피어오르던 순간 꽃처럼 삶이 사그라 든 배우 과거에도 지금도 그립고 그리운 배우
@guskj2
5 жыл бұрын
지하철, 자판기, 옷 입은 거 등등 그냥 모든 풍경과 사람들 모습이 전부 딱 제가 대학 다닐 때라 많이 그립네요.
@user-zv2xi9io9j
5 жыл бұрын
그때의 추억이 있으신게 너무 부러워요
@user-jj9od9pi1x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 그런 모습들을 동경하고 부러워서 얼른 어른의 사회에 녹아들려고 했었는데... 세상이 너무 급작스럽게 변해가네요.
3:44 부분 부터 혼자못부름 ㅠㅠ 노래방에서 몇번을 도전했는데 답이 안나옴 ㅠㅠ 하지만 성시경 베스트모음에서 개인적으로 1순위로 좋아함.
@oom83
3 жыл бұрын
참많은 사람들이 부르고 리메이크도 했지만.. 성시경씨가 부른 희재가 전 최고인듯..
@user-yq8zy5yd2n
2 жыл бұрын
원곡자니깐 당연하죠~^^
@SamsungKimPro
2 жыл бұрын
특히 특유의 비음처리는 못따라감 성시경씨가 비염이 심한 선천적 결함을 가졌는데 그걸 장점으로 승화시킴.
@user-jf8el1oi8b
10 ай бұрын
2023년 8월에도 듣습니다..ㅠ 들을때마다 눈물나네요
@user-fl5xz4dm2h
7 ай бұрын
23년에 잠이 안와서 새벽에 듣고 있어요. 진영언니 하늘에서 편안한 밤되세요.♡
@psg8654
3 жыл бұрын
장진영이 지금 살아있다면 대한민국 탑3배우중 하나일것은 분명하다,
@user-lq2ei4hk5m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했는데...
@user-pl6oy7vp7v
2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인정입니다 ..
@december24th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런 노래 이런 영화 없는듯.. 문화 자체가 인스턴트같아
@user-zf1rn8gu6c
Жыл бұрын
유행은 돌고도니까 언젠간 오지 않을까요? ㅎㅎ 아날로그를 찾는 시대가
@hyun6487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포크송이 크게 유행했던 것 처럼 이런 감성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죠~
@user-hs5ki4ko1h
Жыл бұрын
작곡가.제작자들이 전부 돈벌이되는 해외진출위해 케이팝에 혈안이 되있는데 이런곡 안만들죠
@user-rw3rg2pl2p
Жыл бұрын
조센엔 없는거지 ㅋㅋㅋ
@user-kk6kj3rr2f
7 ай бұрын
그냥 지나가려다가 댓글 남깁니다. 저는 이런 댓글 볼때마다 마음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음악이든 영화든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파고들다보면 요즘에도 얼마나 깊고 멋진 작품들이 나오는지 알 수 있을텐데요. 물론 그런 것들이 예전처럼 많은 인기를 끌고 주목을 받기 힘든 시대입니다만, 아직도 꾸준히 세상에 나오고 있어요. 물론 그들은 대체로 대중들은 모르고, 가난한 게 사실입니다.
@user-py3pm9yo6j
9 ай бұрын
장진영 진짜 이쁘다..캐주얼하게 입었는데도 넘 잘어울리네.
@jeffersonoh1940
10 ай бұрын
23.7.23일 장맛비가 하루종일 내리는군요 감동적인 영화한편을 본듯한 뮤비..한편으로 눈시울이 많이 뜨겁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천국에계신 정진영 배우님♡
@user-ch5fo6gv7c
5 жыл бұрын
박해일이 이 영화를 찍고 살인의 추억을 찍었으니.. 그 얼마나 연기의 폭이 넓단 얘기인가
@user-pr3si3qi7l
4 жыл бұрын
얼굴에 선과 악이 있음
@Bullyu71
4 жыл бұрын
그 다음엔 괴물ㄷㄷ 다 캐릭터가 너무 다름 진짜 손가락 안에 드는 배우라고 해도 무방함..
@kongkong43able
3 жыл бұрын
연애의목적도요..ㄷㄷㄷㄷ 전도연하고 찍었던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잔잔했던 영화도..캐릭이 뷔페이심~
@user-wm1oi7wg8t
3 жыл бұрын
배우들은 캐릭터패닉이있어 마니 힘들다네여 아마 명배우일듯
@user-tg9uz7rg7o
3 жыл бұрын
@@kongkong43able 인어공주요~~
@cjjsjcnhskfkj
4 жыл бұрын
박해일 장진영 두 배우님 공통점 특별히 잘생긴척 이쁜척 멋진척 치명적인척하지 않고 과히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특별한듯 특별하지않고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동네에서 볼것만 같지만 절대볼수없는 미묘하고 신비로운 느낌 쉽게 질리지않고 볼수록 더 호감가는 타입같습니다
@user-gp8mg9uh1y
4 жыл бұрын
너무공감가네요... 그때우리같은^^
@user-pr3si3qi7l
3 жыл бұрын
ㅇㅈ특별한 분위기 정말 가지고 싶음
@user-do5ng5fn2d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확한 표현인듯..
@user-do5ng5fn2d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둘이정말 닮은 것 같아요
@user-le7lk2ew5n
3 жыл бұрын
@@user-do5ng5fn2d 가슴 얘리네요.. 명치 아포ㅠ
@user-yy4ub2js2e
7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린다... 성시경의 목소리는 진짜 향수 뿌리듯 귀에 스며드는구나
@jgpark1641
Жыл бұрын
내 눈물 버튼 희재..... 울고 싶을 때 마다.. 진짜 펑펑 울고 다 털고 싶을 때 마다 듣는 내 힐링곡이에요. 이렇게 울고 또 나아졌으면 하네요.. 언제나 또 그랬던 것처럼... 23년 4월에....
장진영 활동할때는 못느꼈는데 지금보니 장진영이 정말 아름답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였네요... 지금도 장진영만큼 매력있는 여배우가없어요...
@awesomemartin1000
5 ай бұрын
90년대 중반의 이 찢어지는 아픔이 있는 감성은 더 이상 없나요?
@user-ql5ug3jq9k
9 ай бұрын
여배우님..살아계셨음.. 지금도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너무 안타깝네요..
@user-mp2wi3ep3p
3 жыл бұрын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유일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 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욱 사랑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말아요(잊지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날 기억해줘요)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gracejoyner1416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r lyrics!
@luckydraw1124
5 жыл бұрын
98년도 서울로 대학을 가게 되서 부산에서 상경하게 되었죠. 서울이란 곳이 이렇게 재밌는 곳이구나 하면서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한날은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구경하러 갔는데 그 곳에서 화보촬영을 하고 있던 장진영 씨를 봤어요. 벌써 20년 전의 일이지만 불과 어제 본 것처럼 천사가 있다면 저런 모습일까 할정도로 예뻤던 모습이 머릿 속에 남아있네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하게 웃으며 촬영을 하던 그 때의 장진영 씨가 아직도 잊혀지지 읺네요.
음악은 그 시절 그 향수를 느끼게 해주고 내 삶을 돌아보며 시간여행 하게도 해주는데 성시경 가수님의 영화에 녹아드는 훌륭한 배우님들 까지 정말 모든게 완벽하네요... 고 장진영님도 그립네요
@user-gz7if7mh5y
Жыл бұрын
도입부 동전 소리마저도 설레임을 품고있네요❤
@_wisegem
3 жыл бұрын
크고 맑은 눈동자, 오똑한 코, 미소지을때 더 아름다운 배우. 국화꽃 향기에서 희재라는 캐릭터에 너무나 걸맞는 느낌을 주었다.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daegal892
Жыл бұрын
변희재여?
@lyntcii
5 жыл бұрын
희재 : 왜 날 사랑하니.. 인하 : 당신이니까요..
@user-mi2hj3en5z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와 이 노래에 입덕한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영상내내 장진영님이 웃는 모습을 보고 반한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yanpark9331
Жыл бұрын
이제 당신은 늦은새벽 술한잔 하며 음악 듣는 시간을 즐기다 이노래를 찾아 들을것이고 어느날 거하게 먹은 날이면 영화를 보게 될것입니다.
@pTnRe
22 күн бұрын
장진영을 꼭 닮은 그녀와 외골수 선배였던 그, 둘이 함께 보며 웃고 울었던 국화꽃향기...대학을 졸업하고 헤어지고 각자의 삶에 충실하며 인연이 아닌듯 잊은듯 아닌듯 17년이 흘렀내요...감당하기 힘든 암이라는 병으로 혼자가 된 지금 또 다시 수년만에 우연히 국화꽃향기를 보며 그때를 추억하게 되내요...오늘밤은 잠을 이루기 힘들겠내요ㅎㅎ
@DDD-fw6nt
3 жыл бұрын
미친 희대의 명곡같다...이런 멜로디에 이런 음색 이런가사로 이런분위기의 곡이 또 나올수가없을것 같다. 2020년. 가을이 되니 여전히 찾게되는 곡
@Kaga0213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을만되면 생각나는 노래
@user-rz7nn8gh5t
3 жыл бұрын
이런 멜로디 이런 음색 쉽다했었죠 이런 가사 이런 분위기 내게 쉽게 올리없죠
@user-zt7fi1zo2p
2 жыл бұрын
올해는 안찾으시나요
@user-ui7hu7tc8d
2 жыл бұрын
전 2022년
@jeongminisprincess
Жыл бұрын
2022년 가을이 왔습니다 다들 모이시길 ,,,,,
@sksskdi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좋은 여배우 둘을 잃었지ㅠ 이은주 장진영
@user-uu8fj2ps1i
2 жыл бұрын
ㅇㅈ
@faofsi
7 күн бұрын
고장진영씨 아버지의 뜻하지 않은 사망소식에 또 한번 가슴이 아프네요. 그토록 그리워하던 따님을 만나러 가셨으니 부디 잘 해후하시길 기원합니다.
@m880912
5 жыл бұрын
박해일 미치긴 했다 ㅋㅋㅋㅋㅋㅋ 존나 피부랑 눈이랑 순딩순딩해서
@user-rm1nb7ti2g
4 жыл бұрын
저 박해일 닮았어여 감사합니다
@user-bu9nj2ni3v
4 жыл бұрын
정은동자 진짜 죽는다
@rullu6978
4 жыл бұрын
맑은하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s4qu8gm2r
4 жыл бұрын
구너구너 내취향은 아님
@user-il4yz1gv9h
4 жыл бұрын
@@user-rm1nb7ti2g 아닥
@heonlee7390
Жыл бұрын
소설 [국화꽃향기] 가 영화로 제작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굉장히 설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도서관 구석에서 몰래 눈물을 훔치며 읽었던 머리속 세상이 시각적으로 구체화 된다는 사실에 많이 많이 기대했었고 또 기대만큼이나 감동스럽게 시청했던 작품이었습니다. 험난한 마라톤 같은 삶에서 한줄기 청량한 오아시스 갈은 추억을 남겨주신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배우 장진영님과 가수 성시경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ytsejjam
7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당시 느낀 감정들을 조곤조곤하게, 정확하지만 예쁘게 표현 하시는지. ㅜㅜ
@jmo120812
7 ай бұрын
글쓰는분처럼 표현을너무잘하시네요 가끔슬프거나 힘내고싶을때보는데 글귀가 감동이네요!!
@user-dm1ye1rz5f
4 ай бұрын
요플레만 봐도 울컥한기억이 추억이 있습니다.
@maniamid3947
10 ай бұрын
두 분의 연기력 노래 흡입력 눈물 자동 생성
@ivwhjsusvw967
10 ай бұрын
2003년 만25살의 추억... 미래에 대한 불안과 젊음의 풋풋함이 공존하던 시절.. - 2023년 8월19일- 20년이 흐른 어느날...
@user-ix9ek5um3j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성시경만 불러야 느낌사는 곡... 너무 좋네
@yoytubernertuber
3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수보다 가사 운율에 더 느낌이 가요 성시경말고도 그만큼 어울릴 가수는 여럿생각
@kimjinhyun97
3 жыл бұрын
인정 성시경 은 싫지만 목소리 분위기 인정
@jdlee-mk9uc
3 жыл бұрын
존나 주관적이시네
@CODDAKJl
3 жыл бұрын
@@kimjinhyun97 실제로 성시경이랑 말을 섞기는 커녕 얼굴도 본적도 없는 새끼가 ㅋㅋㅋ
Пікірлер: 6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