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혁신을 만드는 공간 디자이너가 알렛츠에 모입니다. 디자인 거장과의 토크를 '알렛츠 미츠'에서 만나세요.
세 번째 인터뷰이는 대한민국 리테일 공간의 선두주자 비트윈 스페이스 김정곤, 오환우 대표입니다. 2008년에 설립한 비트윈 스페이스는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기억하는 ’경험‘ 같은 공간을 디자인합니다. 인천공항 제1 터미널부터 CU 편의점, 그리고 국제상을 수상한 샌프란시스코 버거 브랜드 수퍼두퍼까지. 비트윈의 공간은 식사를 하고 잠을 자는 것과 같이 우리 삶에 녹아 들어있죠. 경험이라는 일상적이고도 친숙한 요소를 연료 삼아 펼쳐 놓은 이들의 디자인 세계를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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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국제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샌프란시스코 버거집부터 인천공항까지😮 비트윈 스페이스가 디자인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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