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가늘하게 떨어지던 아픈 꿈은 남겨진 이야길 하네 조용히 이곳은 견딜 수 없이 춥다고 아무도 나와 닮지 않았다고 너마저 기나긴 어제와, 기나긴 소음과 더 기나긴 바람의 흔적과, 더 기나긴 날개의 노래는 하늘로 떨어진 길이 없는 곳에 남겨진 안개로 가득한 이곳을 바람에 버려진 아픔 없는 곳에 떨어진 어찌할 수 없이 망가진 그대는 바라네 아득하게 사라지던 아름다운 외톨이는 내 두 눈 속에 녹아 고여있네 이렇게
@ooo7037
8 жыл бұрын
와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깃털 영상하고ㅜㅜㅜ바이올렛완드 진짜 개지렸ㅇ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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