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가문 사람을 그린 그림 중
가장 유명한 작품
#벨라스케스 의 '시녀들'
원어 그대로 '라스메니나스 Las Meninas' 라
불리기도 하죠.
파블로 피카소도, 살바도르 달리도,
심지어 심슨도 오마주했구요.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역시
어쩌면 이 그림을 모티브로 만든 것인지도 모릅니다.
자, 그런데 이 그림의 중앙에
시녀들이 시중 드는 작은 왕녀가 보이는데요.
이 왕녀는 대체 누구일까요?
마르가리타 왕녀부터 아빠 펠리페 4세, 남편 레오폴트 1세,
그리고 합스부르크 가문의 '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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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 소리
일러스트 : 지수
기획/제작 : 은송, 주현
Негізгі бет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마르가리타 왕녀, 그림 속에 숨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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