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없었고 현재도 없고 미래에도 없을 전애인을 그저 데이식스 노래만 들었을 뿐인데 77억 전 인류가 내 전애인이 됐고 이제는 길가던 강아지를 봐도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처럼 아련해지는 기분이다. 저 강아지가 설마 나랑 조선시대 때 사랑했었던 갑돌이의 환생일까....
@user-iq1tl2qy7g
2 жыл бұрын
님..진짜 너무 웃겨요ㅠㅠㅠㅠㅠㅠ아악 개공감..
@myday_BOB
3 жыл бұрын
짠내식스...
@Migiminimo
3 жыл бұрын
예뻤어 찐은 열린음악회임.., 신디 소리가 빵빵하니 더 짠내나고 기억 조작됨
@sillokk
3 жыл бұрын
나 또 차였어..내가 데식을 찰 일은 없으니까 내가 차인거야...☆
@user-if3ji3hj6q
3 жыл бұрын
예뻤어 영어버전도 새삼 좋아요진짜ㅠㅠㅠ
@leesukim
3 жыл бұрын
??? : 너네 또 차였니?
@user-nz7ls9yd2e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제가 전여친이었습니다,, 데이식서 국민 전남친,, 짠내s..
@Tototototorii
3 жыл бұрын
전남친일 순 없으니 .... 너 내 평생 친구 해라 데식아 ㅏㅏ 오래오래 노래해줘 제발
@user-gt3ug3od2o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연애도 제대로 안해봤는데 울거같아요...ㅠㅠㅠ 예뻤어 영어버전 가사 왤케 울컥하는지...ㅠ
Пікірле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