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해서 강의를 하시느라 노력을 많이 하셧는데요 소련인민의 투쟁동기에서는 어물~넘어갔습니다. 1천만명이나 되는 군인이 생명을 버리며 적진에 돌격하게 만든 에너지 쏘스가 애국심일 뿐일까.. 공산주의의 유물론의 힘일까..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리고 인민의 투쟁동기 설명 중 1초동안 나온 유대인통치세력..은 대숙청의 목표여서 사실상 전쟁때에는 유대인 통치세력이 권부에 남아있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하여간에 히틀러나 스탈린이나 유대인을 제거하는 데에서는 공통점이 있군요.
@몽슈타인
Ай бұрын
좋은 지적..스탈린이 튀는 놈 은 가족까지 연좌로 작살을 내니 이러나 저러나 했던 것이지 무슨 이 류라는 인간 그저 한심합니다
@몽슈타인
Ай бұрын
6/22는 왜 나오는 것이며 그럴거면 바그라티온 언급은 왜 안 하셨고? 진짜 너무 한심합니다 왜 잘 모르는 걸 얼굴내밀고 떠드는 겁니까
@최경혜-q4r
Ай бұрын
정일괴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후식러
Ай бұрын
교수님 그 히틀러가 만약에 벨기에지역에서 영프 연합군이 퇴각할 시간을 주지않고 공격 퍼부으면서 밀고갔다면 히틀러가 이기는 싸움이었을까요?
@user-vw7rn8zy4i
Ай бұрын
나는 교수가 아니지만… 독일이 소련과 끝까지 손읊잡았다면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마는 히틀러가 슬라브와 어울릴 생각이 없엇지요. 독일은 장기전을 치를만한 자원이 부족합니다.
@kju42
Ай бұрын
40만명을 생포했다면 당연히 영국과 독일은 프랑스와 맺은 것처럼 평화조약을 맺고 끝났을 것이고 독일은 영국에게 소련을 치는데 협력할것을 압박했을것이고 아마 러시아도 모스코바를 빼앗기고 우랄산맥뒷쪽까지 밀렸을 텐데... 미국은 그렇게 되면 일본과의 전쟁을 끝내고 독일과 동맹이 된 영국과 접촉해서 영국의 태도변화에 따라 유럽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을까....
@user-zy9fw6ro5o
Ай бұрын
衆意黨
@차데니스
Ай бұрын
모택똥과 리승만
@paulkim3173
Ай бұрын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류한수 입니다" 가 올바른 자기 소개 인사 아닐까요 ? 꼭 뒤에 교수를 붙여 말해야 하나요 ? 요새는 기본도 안되어있는 인간들이 교수 내지 전문가랍시고 여기 저기 얼굴을 내미는 시대가 돼나서. 참...
@jake123712
Ай бұрын
방송의 전문가이신가요? 자기 소개의 전문가이신가요? 인터뷰의 전문가신가요? 본인은 기본이 되어있나요? 교수를 붙이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익명이면 말을 그렇게 띠껍게 해도 되나요?
@몽슈타인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지극히..나치가 국가사회주의노동인데 인종을 갖다 붙히시네요 이 분은.. 공간이 좁아 길게 못 달지만 이 분 2차대전 잘 모릅니다 심지어 경제이론도….
@몽슈타인
Ай бұрын
@@jake123712야 지금 이 댓글러가 돈 받고 방송을 했니? 타당한 자기 의견 낸 사람한테 무슨 무슨 전문가니 뭐니.. 넌 전문가라서 반박하는 건가?
@몽슈타인
Ай бұрын
히틀러를 군사학에 조예가 있다고 하는 수준이 방송을 나와서 떠드니..쯧쯧 영.프 안 나선 거 특히 체코 이야기하는 거 같은뎇그건 정치 외교감각이지 군사학이 아니지 않습니까.. 만슈타인이 군사적으론 A.F에 학을 띈 분입니다
@jake123712
Ай бұрын
@@몽슈타인 같은 말이여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거임 누가 봐도 말투가 기분 나쁜데 반박시 니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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