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숲을 가리켜서 '허파'라고 하죠. 지구의 허파, 서울의 허파, 이런 식입니다. 이산화탄소나 미세먼지 같은 나쁜 걸 걸러내서 공기를 맑게 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숲이라고 해서 다 그런 건 또 아니라고 합니다. 심은 지 오래된 나무들이 많은 곳은 제 기능을 못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의 70%가 이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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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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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국내 산림 70%는 '껍데기만 푸른 숲'…제 기능 못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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