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 허훈 둘다 있고 또 김영환 건재할때 우승 노려봐야 하는데.. 지금이 딱 적기인데 외국인 경쟁에서 항상 밀리니.. 외인 선발이 단순 운이 아니라 타팀 스카우터들 보다 KT가 외인 찾는 능력이나 혹은 연봉같은 조건에서(발표된 금액만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고 봄) 밀리는거 같음. 매년 외인 문제가 항상 터지니까... 솔직히 앞으로도 변화가 없으면 매년 외인 농사 실패하고 중위권에만 머무를거 같음. 외국인만 잘 뽑으면 우승 가능하다는 말을 몇년째 반복하고 있으니까...
@dasusaki7986
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dasusaki7986
3 жыл бұрын
설교수님같은 용병 하나만 있어도 진짜...
@kimayla2591
2 жыл бұрын
양홍석은 순수하면서 밝은것같다 훈이랑 많이 비슷해~~근데 훈이가 군대 가도 웅이가 잇어 ㅋㅋㅋ
10개 구단 중 지난 13년 간 유일하게 챔프전 못가본 팀이 부산KT... 허훈, 양홍석, 김영환 건재할 때 한 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서 감독 체제 이후 매년 외국인 부상 악재가 있는데 우승하려면 S급 용병이 필수죠 국농에서는..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선수들 군 문제도 있어 당장은 쉽진 않겠네요.
@jhk8230
3 жыл бұрын
챔프전은 가봤죠. 우승을 못한거지.
@user-dc6zn3yu5x
3 жыл бұрын
@@jhk8230 지난 13년 간은 챔프전도 못갔습니다ㅎ
@jechoo8423
3 жыл бұрын
케이티의 자랑!!!!👍👏🎉
@jhk8230
3 жыл бұрын
홍석아 올해의 농구인상 수상했다고 나무위키에 내가 적어놨다.
@UNeeeee
3 жыл бұрын
손흥민선수 닮지 않았음??;;;;
@user-xj9xl8mh4g
3 жыл бұрын
KT에 양홍석 선수가 오고부터 다시 농구 볼 맛남 ㄹㅇ
@user-exo8-universe5930
3 жыл бұрын
암만 홍석이 더블 더블 머쉰이쥐
@NCDINOS1
3 жыл бұрын
양홍석은 지명권 양도 안받았어도 1순위로 KT갔을꺼야 그 당시 KT가 이재도라는 걸출한 가드를 보유중이였기 때문에
@user-sj2fm4cy8x
3 жыл бұрын
이재도는 드랩당시 안양kgc에 있었어요
@NCDINOS1
3 жыл бұрын
@@user-sj2fm4cy8x 허훈을 뽑고 트레이드 시켰습니다 드랲은 10월30일이고 이재도는 11월23일 날 2대2 트레이드로 KGC 갔습니다
@user-ih3zh9ft2g
3 жыл бұрын
??? : 대학엔 나의 적수가 없었다
@user-cy3ki1hj1c
3 жыл бұрын
홍석아 너 수비는 좀 분발하자
@user-ru3gu3bw2f
3 жыл бұрын
난 허훈보다 홍석이가 좋아 ㅋㅋㅋ
@user-ee8no3cj6p
3 жыл бұрын
난 홍석이보다 훈이가 좋아 ㅋㅋㅋㅋ
@KTF-ck1nx
3 жыл бұрын
난 허훈선수 홍석선수보다 박지원선수가 좋아 ㅋㅋㅋㅋ
@phl0305
3 жыл бұрын
그냥 양홍석선수 좋다고 하면 될것을 꼭 누구보다~라는 비교대상을 왜 거론하는건지요? 같은 KT 선수들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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