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인 낙동강 종주길을 좋아하긴 하는데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듯 해요. 란도너 코스 여행 겸 천천히 좀 달리는 거 좋아하는데, 아직 국종 마지막 코스로 여기를 안 가서 쉬엄쉬엄 한번 다녀올 까 합니다. 여유롭게 한가로이 다녀오기 좋은 코스에요!!!
@bianchi_fw_bjk
Жыл бұрын
라이딩 영상이 자연스럽고 급하지 않아 좋네요~~~ 국종 응원합니다 자주 올게요~~ 저의도 부부라이딩으로 영상을 업로드해요~~ 서로 소통하며 즐라 안라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머피선생
Жыл бұрын
이런 정형화된 길은 지루하기 십상인데, 영상에서는 나름 재미있는 길이 있네요. ㅎㅎ 인생이란 비단길은 적당한 고난이 있을 때 빛을 발하듯 라이딩도 예정없는 난관이 있을 때 재미가 더해지는 법이어서. 이런 비단길은 싫증나기 딱일 듯하지만 내천이 있고 산길이 있고 동행하는 벗과 동호인들이 있으니 그냥저냥 다닐만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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