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동물의 행동풍부화 얘기들을때마다 푸바오의 월담사건이 자꾸 생각나서 웃김 그 영상에 달린 댓글 중에 사육사님들의 행동풍부화라는 말이 지금도 머릿속에 맴돌아요 덕분에 푸바오도 2주간이나 외출금지를 당해야 했구요 ㅋㅋㅋㅋㅋㅋ
@mognamugo3870
7 ай бұрын
이거 봤는데 넘 슬프다 ㅠ😢 푸바오 중국 가서도 이쁨 받고 남은 판생도 행복하렴❤
@luanapaulaoliveira1094
5 ай бұрын
So beautiful affection by pandas🥰💚💚💚💚💚💚🇧🇷🇧🇷🇧🇷🇧🇷🇧🇷🇧🇷🇧🇷🇧🇷👏🏻👏🏻👏🏻💕🐼
@김민-y8l
6 ай бұрын
말도 참 재밌게 잘하시는 스윗한 강바오님^^
@GP-nr2fm
6 ай бұрын
Al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I felt the audience’s love and reluctance to say goodbye to FuBao. Thank you for your love and best wishes to FuBao. She is truly blessed to be born in Korea.
@eat-j3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푸바오가 중국에서도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오래오래 응원해 주세요 !!! ❤🙏❤🙏❤🙏❤
@예주-u5t
7 ай бұрын
바오가족들은 강할부지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주는걸 알고있죠~ 아이바오가 첫째.둘째 출산이 확실히 틀리네요. . 의젓한 엄마~ 우리푸는 잘 지내리라 생각됩니다.
@je.k7518
6 ай бұрын
강바오사육사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사육사님의 푸바오를 향한 깊은 이해와 큰 사랑으로 인해 푸바오도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으로 중국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갈거라 믿어요 물론 사랑도 듬뿍 받으면서요❤
@쇠몽둥이-p4b
7 ай бұрын
푸바오 안녕 잘가~ 건강해야 된다 푸공주❤
@최벼리-b7g
6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뭉클해요~~
@희꾸-r3h
6 ай бұрын
이별은 언제나 쉽지 않지만, 사육사님만큼 힘들까요ㅎㅎ.. 항상 곁에 있던 푸바오를 보낸다는게 예정된 이별이라고 해도 힘든건 당연한거니.. 마음 추스리는 모습보며..푸바오에게 너를 미워서 버리는게 아니라 너가 가야 할 곳이라고 말씀 해주셔서 너무 뭉클했어요 ❤ 유채꽃을 보며 푸바오는 잊지 않을꺼예요 언젠간 할부지들이 찾아왔을 때 “ 할부지왔어? 나 잘지내고 있었어” 라고 전해주길 ❤
댓글잘안쓰는편인데 너무 화가 나고 말두안되는소리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밖에 안났습니다..여러분 제댓글안보실지보실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푸바오는 우리나라서 태어나고 푸바오랑 아이바오랑 함께 하시고 겁나 사랑해주신 사육사선생님들입장을 생각안해보셨나요? 아이바오는 중국서 학대당하던 아이였고 힘들게 델고와서 키우셨는데..동물이건 사람이건 마찬까지입니다 ..동물도 생명이니깐요 어떻게 보낼생각까지하시나요?기른정은 낳은정이랑 똑같습니다 저 그렇게 부탁드릴게요 우리 푸바오는 중국로보내지마시고 송바오선생님과 강바오선생님 같이 있게 해주세요....푸바오야 이모가 너 중국으로안가게 간절히 기도할께
@eat-j3n
6 ай бұрын
판생을 위해서 중국에 가는게 맞다고 강바오님이 몇번을 얘기해서 그런 생각 안한 사람들 머리에도 그런가보다 하고 다 주입이 되었습니다 넓은 중국 넓은 세상이 그렇게 판다에게 좋다면 왜 이렇게 좁은 땅에서 푸바오를 태어나게 했으며 그렇게 사랑과 정을 주고 아무 것도 모르고 있던 순진한 푸를 사람의 사랑에 빠지게 하고 이제와서 더 넓은 데로 가는게 좋으니 너 혼자 가서 적응하고 살라고 합니까 너무 가혹하지 않습니까 뭐 사육사님 본인은 푸가 태어날 때부터 예정된 이별이었기에 그동안 마음의 준비가 다 되어있고 있는동안에 잘해주고 웃으면서 보내주겠다고 얘기했는데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그 사람만을 바라보며사랑에 길들여져 있던 푸는 어쩌란 말입니까 그 충격과 슬픔과 고통을요 ㅠㅠㅠ 어린시절 에버랜드의 행복한 추억을 생각해내며 힘들 때 이겨내라고 말하는데 과연 행복했던 것만 떠올릴까요 지금의 이 고통은 이 불행은 어쩌구요 영문도 모르고 잘못도 없이 감금되어 꼼짝도 못하고 생기를 잃은 그 가여운 눈빛이 그동안에 받은 사랑은 다 부질없었던거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이 불행한 기억은 아마도 오래도록 푸를 힘들게 할 겁니다
@user-save_fubao
6 ай бұрын
중국에 갔다가 남편데리고 한국에 다시 돌아올수 있길 기도해야죠… 아님 멍멍,리리처럼 강철원 사육사님을 잠깐이라고 만날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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